신이내린장수정기룡

도서정보 : 전은강 | 2019-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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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이순신이 있었다면 육지에 정기룡이 있었다

정기룡이 없었다면 영남은 없었고,
영남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도 없었다.
(起龍無則 嶺南無, 嶺南無則 我國無)

선조임금은 정기룡 장군의 활약을 이처럼 높이 평가했고, 1605년 장군을 원종선무일등공신(原從宣武一等功臣)에 취품하라는 교지를 내렸다. 하지만 장군을 견제하려는 권력자와 그 공적을 시기한 관원들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장수를 상대로 별별 모함을 다하며 탄핵과 치죄를 추진했다. 그들에 의해 장군이 세운 전공은 폄훼되고 업적은 축소되었다. 그렇지만 장군의 활약에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기록한 난중록(亂中錄)이 곳곳에 남아 있었고, 그 덕분에 단편적으로나마 60여 차례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장군의 활약상이 후대에 알려질 수 있었다.

정월 7일. 본진 및 함창과 문경의 관군이 합세하여 좌·우위군으로 나누고 상주판관 정기룡의 통제를 받도록 했다. 대개 정 성주(城主:정기룡)는 비단 용감하고 강건하기 짝이 없을 뿐 아니라 부지런히 적을 토벌하며, 나라를 위해 죽고자 자신을 잊었기 때문이다.

의병장 조정이 기록한 정기룡 장군의 활약상 일부이다. 전후 장군은 경상도방어사로 강등됐고, 후에 김해부사를 역임했다. 1607년(선조 40년) 용양위부호군(龍?衛副護軍) 겸 오위도총부총관(五衛都摠府副摠管)에 올랐고, 밀양부사, 중도방어사, 경상좌도병마절도사 겸 울산부사 등을 역임했다. 1610년(광해군 2년) 상호군에 올랐고, 1617년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삼군수군통제사 겸 경상우도수군절도사로 재임하며 통영 진중에서 눈을 감아 영원한 군인으로 남았다. 1773년(영조 49년) 충의(忠毅)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충의공 정기룡 장군. 그는 병사들과 함께 싸웠고,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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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서울

도서정보 : 원영모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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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서울은 어땠을까? 그 시절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땠을까? 예전엔 인정이 많고 정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지만, 지금 세대들은 그 시절이 어떠한지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은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지금 대학을 막 졸업해 신입 사원이 된 영수와 떠나는 1980년대 서울 여행. 그 시절의 모습을 영수를 통해 생생하고 재미와 감동까지 더해 함께 소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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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

도서정보 : 윤성진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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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상춘’은 삼대째 약초꾼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예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까지 얻어 행복하게 살던 어느날, 일본군의 침략으로 인해 가족이 몰살당하고 이순신 장군이 있는 전라좌수영에 자진입대하게 된다. 힘겨운 훈련을 통해 조선수군으로 재탄생한 상춘은 있는 힘을 다해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저자는 『난 미천했지만 조선의 찬란했던 수군이었다』에서 얄궂은 운명으로 약초꾼에서 조선수군으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조선수군의 삶을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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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집 아이들

도서정보 : 김대영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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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저자의 소설집 《포도나무집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총 12장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현재의 시간에 소환한다. 개구쟁이였던 나(주인공)를 비롯하여 그리고 누구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을 통해 그 추억을 한 장, 한 장 소중하게 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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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내 손을 잡아요

도서정보 : 안기성 | 2019-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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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봉사활동을 한 어느 코이카 단원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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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백범일지 상권

도서정보 : 김구 | 2019-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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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력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기는 것은 결코 너희더러 나를 본받으라는 뜻은 아니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바는 너희도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 국민이니, 동서(東西)와 고금(古今)3)의 허다한 위인 중에서 가장 숭배(崇拜)할만한 이를 택하여 스승으로 섬기라는 것이다. 너희가 자라더라도 아비의 경력을 알 길이 없겠기로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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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백범일지 하권

도서정보 : 김구 | 2019-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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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권을 쓰는 오늘날로 말하면 중국 본토에 있는 한인의 각 당 각 파가 임시정부를 지지하고 옹호(擁護)할 뿐더러 미주와 하와이에 있는 만여 명 동포가 이 정부를 추대(推戴)하여 독립 운동 자금을 상납(上納)하고 있다. 또 외교로 보더 라도 종래에는 중국·소련·미국의 정부 당국자가 비밀한 잔조는 한 일이 있으나 공식으로는 거래가 없었던 것이, 지금에는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Roosevelt)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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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닷새 에디션 III (외전 포함 특별판)

도서정보 : 송닷새 | 2019-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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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코믹/개그물 #일상물 #성장물
한뼘 BL 컬렉션을 통해 출간된 송닷새 작가의 단편 BL 10편과 "병원에서 생긴 일"의 외전 1편을 묶은 특별판 단편선이다. 특히, "병원에서 생긴 일 - 외전, 레몬맛 사탕"의 경우 이 에디션 안에서만 읽을 수 있는 단편이다. 수록 작품은 다음과 같다.

[입만 살아 있는 남자]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윤수. 그는 학교에서 '최고의 바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누구라도 그를 깔아볼 수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소문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모든 일에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않고, 하루 하루를 그냥 버티면서 살아갈 뿐이다.
그런 그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근육질 선배의 은근한 시선을 느낀다. 그 시선은 윤수가 생각하던 그런 의미가 맞는 것일까?
[병원에서 생긴 일]
뻔뻔한 의사와 의사의 말이라면 자동적으로 따르는 순진한 직장인. 코믹한 구절은 하나 없으나, 설정과 인물 간의 구도만으로 입가에 웃음을 띠게 만드는 단편 소설.
[병원에서 생긴 일 - 외전, 레몬맛 사탕]
의사인 진석과 '진한' 관계가 된 평범한 직장인 형민. 진석의 집에서 밤을 보낸 후, 형민은 '그곳'에 이상을 느끼고, 진석이 진찰을 시작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
클럽이라는 비일상적 공간과 금발 머리, 파란 눈의 이국적인 남자. 평범하고 단정한 변호사가 이혼 전문이 되기까지의, 짧고도 톡 쏘는 이야기.
[달과 그림자]
찬란하게 빛나는 조명 속 아이돌 가수와 그림자 속에서 그를 지탱하는 매니저의 '첫날' 이야기. 담담하면서도 달달한 스타일의 문체로 그려내는 잔잔한 사랑 이야기.
[사냥]
사냥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강압적인 공과 수동적이면서 당하기만 하는 수의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날카롭게 그려낸 단편.
[자동화 화재 연쇄 살인사건]
자동차 방화를 통한 연쇄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두 명의 형사 커플이 벌이는 애정 행각(!)에 대한 단편.
[할로윈 파티]
온갖 복장의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로 흥청거리는 파티. 그 한가운데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주인공. 스위스 전통 의상이 이토록 야할 줄은 그도 몰랐다.
[간단한 실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우연과 느슨함에 몸을 맡긴 커플의 사랑에 대한 실험과 그 보고서.
[짧은 오해]
나와 우인은 신입생 때 눈이 맞은 사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남자와 남자라는 이상한 캠퍼스 커플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나는 어느 날 아이들의 말을 듣고 알아 버렸다. 우인이 좋아하는 것은 다른 여자애라는 것을. 그래서 나는 우인을 떠났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오늘 우인이 내 방 앞에 나타났다.
[무딘 남자]
담담한 문체와 수묵화로 그린 듯한 주인공들, 일상적 사건의 전개가 잔잔하게 그려지는 이야기. 그러나 왠지 아련한 아픔이 느껴지는 단편 소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0 원

독서실 전쟁

도서정보 : 로등 | 2019-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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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취준생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달달물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공 #다정공 #사랑꾼공 #잔망수 #평범수 #적극수 #짝사랑수
임용고시 재수생인 해솔에게는 독서실에서 행하는 한가지 버릇이 있다. 독서실에 도착하는 순간, 한 사람을 정해서 그 사람보다 더 오래 공부하는 자신만의 게임을 즐긴다는 것. 오늘도 독서실에 도착한 순간, 말끔하게 생긴 남자 하나를 찍고, 그보다 더 오래 버티기 모드에 돌입한다. 그러나 이 사람 만만치 않다. 화장실도 가지 않고, 점심식사도 해솔보다 늦게 시작해서, 먼저 끝낸다. 밤이 늦었는데도 태연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날 그렇게 패배한 해솔은 눈물을 삼키며 집으로 간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해솔의 눈에 띈 그 남자. 오늘은 결코 패배하지 않으리라 작심하는 해솔.
불안한 미래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투적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청춘 하나가 실체도 없는 적과 아등바등 싸우다가 그만 그 적과 눈이 맞는다는 귀여운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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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카 미시카

도서정보 : 페일핑크 | 2019-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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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시대물 #왕족/귀족 #씨받이 #첫사랑 #계약 #질투 #애잔물 #잔잔물
#절륜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절륜녀 #상처녀 #순정녀 #짝사랑녀
드와이트 왕국의 북부, 데본셔의 산간 지역의 척박한 땅에서 태어난 미시카. 가난한 집안 출신이던 부모는 그녀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야반도주를 한다. 그렇게 천덕꾸러기로 자라난 미시카는 온종일 고된 일과 할머니의 구박 속에서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작 가문의 시녀장인 할머니의 여동생이 그들을 찾아 오면서 그녀의 운명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다. 아들을 낳지 못하는 남작 부인 대신 남작의 씨를 받아줄 처녀로 미시카가 선택된 것이다.
하얗고 탐스러운 가슴의 처녀와 거칠지만 따듯함을 가진 남자 사이의 19금 로맨스. 농염하고 생동감 넘치는 육체적 묘사가,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 향을 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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