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도서정보 : 김진명 | 2022-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프로 갬블러와 카지노의 세계”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오늘도 카지노로 향한다

바야흐로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종교가 되고 이데올로기가 된 돈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장악한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오늘도 카지노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특별한 절차 없이 바로 돈으로 승부를 거는 곳 카지노. 지금 카지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그간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당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풀어 온 작가 김진명이 ‘진정한 프로 갬블러와 카지노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한 방', ‘일확천금’을 꿈꾸며 게임에 올인하다가 결국 피폐해지고 마는 도박사들의 삶 속에서, 어떤 ‘보편적인 원칙’을 찾고 싶었다고 한다. 이긴다는 환상에만 사로잡혀 주변을 모두 황폐화시키고, 본인 역시 삶을 그르치게 되는 갬블러의 숙명! 숱한 패배 속에서도 살아남는 지혜를 터득하고자 하는 인간, 갬블러의 몸부림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김진명, 카지노의 비밀을 풀다!

소설의 배경은 강원랜드에서 마카오, 라스베이거스까지, 세계의 유명 카지노를 종횡무진 오간다. 진정한 프로 갬블러와 카지노의 세계를 이토록 실감나게 그려낸 도박 소설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프로 갬블러의 세계’는 물론, 그동안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다른, 또 다른 김진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카지노 도박’이 아닌, 인생을 살리는 ‘카지노 게임’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면 바카라를 하게 하라’는 말이 있다. 가장 간단한 도박이 가장 흥미진진하다는 진리를 말해주듯, 바카라는 동전 던지기와도 같은 간단한 규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하지만 이런 쉬운 바카라야말로 비극을 부르는 무서운 게임이다. 아무리 많이 이긴 경험이 있다고 해도 한 번 무너지면 순식간에 모든 걸 잃을 수 있고, 그러한 순간이 되기까지 포기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바카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 인간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카지노의 세계를 읽다 보면, 돈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과 도박의 의미에 대해 문득, 생각하게 된다. 진짜 카지노의 세계를 살아가는 갬블러들의 삶, 그것은 보통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운 세계다.
편견에 갇혀 우리는 그들의 세계를 진지하게 들여다볼 생각도, 여지도 없지만 한번쯤 ‘게임’ ‘도박’ ‘도박사’ ‘갬블러’, 나의 내면에도 잠재되어 있는 ‘욕망’을 직시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돈과 인간, 욕망,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구매가격 : 11,500 원

예언

도서정보 : 김진명 | 2022-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스터리로 남은 KAL기 피격, 대한민국 정부는 그때 어디 있었나?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지민,
그리고 공산주의의 멸망을 예언하는 어떤 사내….

뉴욕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AL 007기가 북태평양 상공에서 감쪽같이 사라진다. 뒤늦게 발표된 몇 줄짜리 피격 소식은 의혹만 키울 뿐이다.

탑승객 269명 전원 사망
유해·잔해 확인되지 않음

유례가 없는 대참사였다. 피격 사실 외엔 밝혀진 게 없는 미스터리였다. 그 시각 KAL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소련 전투기에 의한 피격이란 사실이 추가로 알려졌다. 그러나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한 후 대한민국 정부는 과연 무엇을 했던가? 사고 소식이 전해지던 날, 한국의 메인 뉴스는 전두환의 집 앞 청소였고, 소련 전투기는 ‘제3국의 전투기’로 표현됐다. 정부는 ‘제3국’에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KAL기 격추로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잃은 청년 지민이 있다. 그는 국가가 외면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7년 내 공산주의는 멸망합니다.”

지민의 복수는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사내의 예언은 실현될 것인가?


미·중의 줄다리기… ‘예측불허’의 한반도
『싸드』 이후 3년, 김진명이 다시 입을 열었다!

『싸드(THAAD)』 이후 김진명의 다음 행보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싸드』를 통해 한반도 사드 배치를 예언하고, 미·중 갈등까지 예견했던 김진명이다. 그는 또 어떤 이야기로 독자들을 놀라게 할까? 김진명의 거대한 상상과 예리한 촉이 향한 곳은 미·소의 파워 게임이 한창이던 1980년대의 세계다. 뉴욕, 베를린, 비엔나, 모스크바 그리고 평양을 종횡무진하며 광대한 스케일을 선보인다.
거기에 소설의 큰 축으로 등장하는 또 하나의 세기적 사건…. 바로 그 실체가 지금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1983년의 KAL 007기 피격이다. 269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사할린 근해에서 소련 전투기에 격추당했던 비극적 사건이다.

34년 전 KAL 007기 피격 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장편소설 『예언』은 김진명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한반도의 ‘현재’에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강한 시사점을 남긴다. 박근혜 탄핵, 촛불, 문재인 정부의 탄생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4강의 각축으로 이어지는 긴박한 정치상황 속에서 김진명이 던지는 질문은 여전히 현재형인 것이다.
신(新)정부 출범 직후에도 여전한 사드 배치 관련 후폭풍에서도 알 수 있듯, 한반도는 냉전 이후에도 미·중·일·러 4강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곳이다. 김진명은 그 같은 상황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인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의 중요성을, 역사적 상상력으로 환기시킨다.

“소련 전투기 조종사를 내 손으로…!”
여동생을 잃고 러시아행을 꿈꾸는 지민

거대한 세계사적 사건들로 진입하기 전, 김진명의 소설은 이번에도 아주 멀리서 시작한다.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마저 멀리 떠난 후 고아원에 남겨진 지민·지현 남매. 오빠 지민에게 건네진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 하나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현이와 헤어지면 안 돼!”

그러나 남매는 두 번 헤어진다. 지현이 미국으로 입양되면서 남매는 첫 번째 이별을 맞는다. 14년이 흐른 뒤 명문 다트머스대학교에 입학한 여동생 지현은, 오빠 지민을 만나기 위해 뉴욕발 서울행 비행기를 탄다.
보잉 747 최신 기종의 KAL 007 점보 여객기….
남매의 두 번째 이별.

슬픔으로 반미치광이가 된 지민은 지현의 양부모를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그리고 KAL기를 격추시킨 소련 전투기 조종사 오시포비치를 암살하기로 결심한다. 무모하지만 러시아 외교관의 딸 소피아에게 언어를 배우며 러시아행을 계획하던 지민. 그는 갑작스럽게 미 연방수사국에 의해 체포돼 댄버리 교도소에 구금된다. 그러나 억울한 수감 생활은 그를 낯선 운명 속으로 던지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들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레이건, 고르바초프, 페레스트로이카, 평양…
김진명, 80년대 국제정치의 한복판으로 뛰어들다

복수심에 불타는 주인공 지민은 홀연히 찾아온 운명으로 뉴욕, 베를린, 비엔나, 모스크바 등 세계 각지를 숨 가쁘게 돌아다닌다. 김진명은 레이건과 나카소네, 고르바초프 등 당시 세계를 뒤흔든 지도자들을 소설 속에 등장시켜, 그 시절 역사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붕괴 직전의 베를린 장벽이 등장하고, 고르바초프의 소비에트연방 해체 선언의 은밀한 이유가 노출된다.

김진명 특유의 성역 없는 상상력은 이번에도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독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대사의 시발점이 된 미·소 냉전의 종식에 대한 국제정치적 통찰이 지적인 즐거움을 준다면, 주인공 지민이 겪게 되는 스펙터클한 사건들은 드라마적 재미의 극치를 선사한다. 독자들은 신작 장편 『예언』을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김진명 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500 원

카프리치오

도서정보 : 전기현 | 2022-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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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집에 수록된 단편들은 모두 창작물이며, 단편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들은 모두 창작에 의한 것이므로, 실제와는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또한 국가, 도시, 하천 등은 기존에 있는 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표기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절연

도서정보 : 정세랑 외 | 2022-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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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에 품고 있었고, 실행할 수 있는 협력자를 기다려왔습니다.”
정세랑 기획, 한?일 동시 출간 프로젝트!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티베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아시아 9개 도시, 9명의 젊은 작가들
하나의 키워드로 그려낸 아홉 결의 스펙트럼

아시아의 젊은 소설가들이 함께 쓴 소설집 『절연』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절연』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티베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9명의 작가들이 하나의 키워드로 집필한 단편소설을 모은 작품집이다. 그간 한?중?일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소설집이 출간된 적은 있지만, 동남아시아의 작가들까지 참여한 앤솔러지의 출간은 이번이 최초다.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이라 이름 지어진 이 다국적 프로젝트는 독특하게도 출판사가 아니라 소설가 정세랑의 기획에서 출발했다. “우정의 범위를 살짝 더 넓혀보고 싶었다는” 정세랑의 주도에 일본의 쇼가쿠칸(小?館), 한국의 문학동네가 응답해 어느새 9명의 아시아 작가가 참여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가 되었다.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하나의 키워드로 각기 다른 작품을 쓴다면 어떨까, 라는 정세랑의 아이디어는 어렵지 않게 ‘절연’이라는 단어에 가닿았다. 팬데믹과 국제정치 갈등이 초래한 단절의 시대에 아이러니하게도 ‘절연’이라는 키워드가 각지에 떨어져 살던 작가들과 문학 독자들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낸 셈이다.
『절연』에는 『시선으로부터,』 등으로 대중과 문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정세랑 외에 『편의점 인간』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보유한 일본의 무라타 사야카, SF계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휴고상을 수상한 중국의 하오징팡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작가들의 다채로운 소설들이 담겨 있다. ‘혼돈’이 가득한 사회를 떠나 ‘무無’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일본), 부정적인 감정을 품으면 정서 구치소에 수감되는 ‘긍정 도시’의 사람들(중국), 연속되는 공론화 가운데 윤리관의 차이로 절연하는 친구들(한국), 혁명 속에서 만나고 이별하는 연인들의 이야기(태국) 등, 프로젝트에 동참한 작가들은 때로는 상상의 힘을 빌려, 때로는 치열한 현실의 재현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익숙하면서도 낯선 아시아의 면면들. 『절연』은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지금-여기의 아시아 문학을 만나는 드물고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말미에는 정세랑과 무라타 사야카가 서울에서 만나 ‘절연’이라는 주제와 아시아인이라는 정체성, 수록작에 대해 나눈 대담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칸트 전차

도서정보 : 양지윤 | 2022-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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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히도 고독하고 강한 아이, 열두 살 서런이의 이야기

학대로 가출한 서런이가 친엄마와 만나려 서울역에서 노숙 중 비밀종교모임의 번제물로 사망한다. 열두 살에 생을 마감하고 나비로 돌아온 그가 누명 쓴 노숙인과 청소년을 도우려면 4박 5일 노숙기간의 기억으로 들어가야 한다. 왜 나비로 돌아왔는지도 찾아야 하는 서런이의 시간은 단 몇 달뿐.


세상에 내 자리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를 받아주지 않는 세상에 작으나마 내 자리도 있기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여기 있다. 고통 속에 고립된 채 유령처럼 존재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칸트 전차'는 그 중에서도 가장 어리고 핍박받은 소녀가 생사를 거치며 나름의 답을 얻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아작

도서정보 : 정영아 | 2022-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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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작 났다.
방법을 몰라서 버텼을 뿐인데
내 심장에는 보라색 훈장이 매달렸다.

눈은 아련히 깊어지고
가슴은 또 절절히 뜨거워진다.
이제야
사랑을 제대로 껴안을 자격을 얻었나 보다.

구매가격 : 8,400 원

지옥순례

도서정보 : 박영희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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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박영희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전투

도서정보 : 박영희 | 2022-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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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박영희 단편소설

구매가격 : 500 원

남겨진 이름들

도서정보 : 안윤 | 2022-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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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박상륭상 수상작

“한 사람의 삶이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슬픔과 그리움, 기억의 빈틈은 사람의 말로 번역될 수 있을까.”


현실과 허구, 언어와 신체의 구획을 넘어
인간의 씀과 삶에 바치는 찬란하고 지극한 헌사

생의 고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섬세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수놓아온 소설가 안윤의 데뷔작 『남겨진 이름들』이 출간되었다. 제3회 박상륭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심사위원(강정, 김진수, 김진석, 배수아, 함성호)들로부터 “다가갈수록 자신만의 웅대한 고독 속에서 우주와 내통하는 듯한 내밀한 결기에 경외감이 들 정도”라는 찬탄을 받으며 안윤 소설세계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발표한 단편소설들에서 떠난 이들을 향한 온기어린 애도로 독자들의 마음에 부드러운 진동을 일으켜온 작가는, 그 발원이 된 이 첫 장편소설에서 현실과 허구, 언어와 신체의 경계를 초월하여 삶과 사람을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보여준다.
『남겨진 이름들』은 언뜻 덧없어 보이지만 순간으로서 영원히 찬란한 우리의 삶을 탁월한 아포리즘과 감각적인 묘사로 포착해낸 수작이다. 작가는 치열하도록 정교한 문장으로 ‘탄생’ ‘죽음’ ‘사랑’ ‘이별’이라는 간명한 단어로 함축되곤 하는 일생의 사건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부조해낸다.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알게 된다. 소설 속의 인물들은 시간이 지나 육체를 잃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가지만, 이야기는 그들의 이름을 간직한 채 우리 곁에 살아남고 있음을. ‘기록하는 인간’으로서의 자각과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깨달음으로 가득한 이 장편소설은 그래서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바치는 찬란하고 지극한 헌사로 다가온다.

구매가격 : 9,800 원

흙의 세례(洗禮)

도서정보 : 이익상 | 2022-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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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흙의 세례(洗禮)》(1926) 문예운동사 간행본
이익상(李益相)의 단편소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