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하는 한 달간의 세계 여행

도서정보 : 신현애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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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한건..가족만의 온전한 시간”
내가 29살 마지막이 끝날 무렵, 일에 지쳐 네팔과 인도로 홀로 배낭 여행을 떠났었다.
네팔 포카라에서 동갑내기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부처님이 도왔는지 힌두신이 도왔는지 우리는 1년만에 부부가 되어 서울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수시로 배낭 여행, 자동차 여행을 다녔고 시간이 흘러 5년 뒤 기다리던 2세가 태어나게 되었지만 남편의 지방 발령으로 뜻하지 않게 주말 부부로 오랜 시간 지내게 되었는데...
아빠는 아이가 보고싶어 주말마다 왕복 10시간씩을 힘들게 차로 오갔고 난 운전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기차타고 편히 다니라며 새벽 5시에 자는 아이를 혼자 두고 남편을 기차역까지 차로 태워주곤 했다.
그렇게 떨어져 지내면서도 우린 짬날 때마다 아이가 아기때부터 근교를 여행하며 자동차 이동과 낯선 곳에 잘 적응하도록 만들었고 차츰 차츰 영역을 넓혀갔다.
만4세를 몇 달 지난 5살의 여름 무렵 우린 결심을 했다. 지금이다!!
아이는 빠르게 커가는데 온전하게 셋이 다 같이 시간을 보내주지 못해 늘 맘에 걸렸었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나는 무급휴가를 내고 1달간의 세계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아이는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 외국 문화와 음식에 끝없는 관심을 보이며 여전히 오늘은 어떤 숙소에서 자냐고 묻는다

"한국은 스탑 오버 하는 곳"
사람들은 말한다 다섯살 짜리 데리고 다녀봐야 고생만 하고 나중에 기억도 못 할거라고.
설사 커서 하나 하나 다 기억하진 못하더라도 아빠 엄마와 즐거웠던 기억은 남을거라 믿는다.
또 다음의 여행을 위해 한국은 스탑 오버하는 중이라 생각하며
또 일상을 이어가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 쭈욱 된다.

구매가격 : 5,500 원

한 번쯤 인도

도서정보 : 한현정 | 2019-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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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슴뛰게 다이나믹하게!」 의 저자 첸나이 그녀가 인도 살이 중 여행한 인도 곳곳의 이야기를 엮어 두번째 책을 출간했다. 여행을 위해 인도를 찾는 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공감가지 않는 여행기가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막연하게 인도 여행을 꿈꾸던 이들에게, 또는 인도에 살고 있으나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어차피 거기도 다 사람 사는 곳이니 걱정들 하지 말고 떠나시라고.
어차피 그들도 다 아이들 키우면서 살고 있으니, 아이들이 있다고 해서 여행을 포기하지는 마시라고.
우리는 그냥 우리식대로 조금 다르게 여행하면 되는 것이니, 일단은 그냥, 어떻게든 가보는 걸로 하자고.

구매가격 : 13,800 원

하루를 본뜨다

도서정보 : L군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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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처음으로 일본 여행을 갔다.
오사카, 교토에서 만난 일본.
500여장의 사진과 글을 통해
내가 만난 일본을 느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3,000 원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이야기 - 파리 스토리Ⅱ 여가∙문화 편

도서정보 : HURRYTOR | 2019-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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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이야기, 파리 스토리Ⅱ’(이하 파리 스토리Ⅱ)는 전작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이야기, 파리 스토리(이하 파리 스토리)’의 시즌2라고 할 수 있다. 파리 스토리는 원래 더 많은 양을 담을 계획이었다. 그래서 네 편의 책자에는 60여 개의 에피소드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다는 느낌이어서 그 중 40편의 이야기만 먼저 ‘파리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남은 20여 개 글들을 그냥 두기에 아쉬움이 남았고 차라리 이야기를 더 만들어서 기존 파리 스토리가 넘는 분량을 만들게 되었다(파리 스토리Ⅱ도 정해진 분량 이상의 글이 만들어져 남은 글들을 다음 시즌으로 넘겨졌다.).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파리 스토리는 시작도 끝도 없는 파리에서 이야기들이다. 이야기들은 시간을 흐름을 따르지만 독자가 읽을 때는 항상 현재진행형이다. 파리라는 도시가 다른 곳에 비해 변화가 많지 않고 변화보다는 머무름이 강조되는 곳이기에 조금 시간이 지난 이야기도 그렇기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파리 스토리Ⅱ도 파리 스토리와 구성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기존의 ‘프랑스 사회’, ‘프랑스에서 한국’, ‘파리에서 여가-문화’, ‘파리에서 일상’ 4가지 주제 아래 여러 글들을 선보인다. 하지만 파리 스토리Ⅱ는 파리 스토리와 달리 중후함(?)이 느껴진다. 파리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부분 중 조금 더 현지 생활에 밀착하고 거기에 깊어진 작가의 생각과 관찰을 더했다. 파리 스토리가 조금 가벼운 분위기에서 파리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면 파리 스토리Ⅱ에서는 처음부터 무게감 있게 현상을 마주한다. 전보다 구체적이고 지엽적인 느낌이 강할지 모르지만 다뤄보지 않은 이야기의 세계로 동행한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작가는 한국이었다면 겪지 않아도, 겪을 수 없는 경험들을 가감 없이 써나가고 있다. 각 에피소드의 주제를 대하면 조금은 무겁고 진부하게 보일 수 있지만 글을 차분히 읽어나가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강한 반대의견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작가의 글에 반응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파리 스토리Ⅱ 역시 필자가 파리에서 지내는 동안 만들어가는 진행형의 이야기이다. 변화가 적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변화의 요인을 담고 있는 파리는 필자가 그곳에서 지내는 동안 파리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파리 스토리Ⅱ의 마지막 장에 이른다면 아마도 다음 시즌이 기다려질지 모른다.

구매가격 : 6,000 원

바람처럼 구름처럼 in 유럽

도서정보 : 서준희 | 2019-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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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 바람처럼 또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여행자의 에세이

무언가를 버려야 얻는 게 있다. 특히 여행은 더욱 더 그렇다. 떠나기 전, 들고 있는 온갖 걱정과 짐들을 내려놓고 비행기든 기차에 오르면 오히려 홀가분해진다. 그리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떠나기 전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슴 가득 담고 돌아온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in 유럽》은 총 19개의 국가를 여행한 저자의 기록이다. ‘프로 나홀로 여행족’인 서준희 저자의 책을 펼치면 유럽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과 차분하게 에피소드를 풀어 가는 저자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미 많이 들어보거나 혹은 다녀와 반갑고 익숙한 나라와 도시들도 있지만 낯선 도시들도 있다. 하지만 유럽이기에, 바람처럼 그리고 구름처럼 흘러가는 여행이기에 편안하기만 하다.

떠나라. 떠나야 한다. 특히 혼자 떠나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나 하나 없다고 내가 있던 세상이 멈추지 않는다. 그곳에 내가 없어도 잘만 돌아가니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 그곳에 녹아들어 보자. 무섭고 낯설고,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부터 앞서겠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는 말처럼, 그리고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잘 부딪혀 나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걱정과 두려움들은 여행을 마친 후 곱씹을 수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900 원

지식의 방주045 대한민국 여행트렌드Ⅰ 2019 미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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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에 오르며

노아는 한 척의 방주(Noah's Ark)에 뭍짐승과 날짐승 한 쌍씩을 담아 거대한 홍수로부터 세상의 근원을 지켜냈습니다. 콘텐츠 전문 기업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각 분야의 전문필진과 함께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를 출범시켜, 독자와 한국인을 넘어 인류가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지식의 탐험선으로 삼고자 합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프로젝트는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등의 여행서와 ‘따로 또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여행자를 위한 ‘내 손 안의 지식가이드’를 목표로 출항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구매가격 : 8,910 원

지식의 방주046 대한민국 여행트렌드Ⅱ 2019 미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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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에 오르며

노아는 한 척의 방주(Noah's Ark)에 뭍짐승과 날짐승 한 쌍씩을 담아 거대한 홍수로부터 세상의 근원을 지켜냈습니다. 콘텐츠 전문 기업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각 분야의 전문필진과 함께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를 출범시켜, 독자와 한국인을 넘어 인류가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지식의 탐험선으로 삼고자 합니다.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프로젝트는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등의 여행서와 ‘따로 또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여행자를 위한 ‘내 손 안의 지식가이드’를 목표로 출항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선보이는 지식총서(知識叢書)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04 스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이라이트Ⅰ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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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유럽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수백년간 버무려진 국가로,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풍경과 건축이 스페인 전역에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급의 이슬람 유적지’를 엄선해 소개한다.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Memories of the Alhambra)’(2018~2019) 촬영지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과 헤네랄리페(Generalife) 정원을 시작으로, 세비야의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 그리고 톨레도 구시가지의 톨레도 알카자르(Alcazar de Toledo)와 산 후안 데 로스 레예스 수도원(Monasterio de San Juan de los Reyes)까지!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스페인, 아니 세계 최고의 이슬람 궁전 중 한 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 :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은 분명 ‘아랍 문명의 결정체’이나, 그와 동시에 스페인식 미술이 깔려 있을뿐더러 그 이후에 등장한 군주의 취향에 따라 르네상스 양식과 이탈리아 풍이 더해지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만의 독특한 질감’을 빚어내기에 이른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에세이와 음악 등이 적지 않다.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의 에세이 ‘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 1829)’는 국내에도 출판되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Memories of the Alhambra)’(2018~2019)은 제목부터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을 거론할 정도이니, 당신 또한 ‘세상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한 무언가’를 바로 이곳에서 얻으시기를!

알함브라 궁전(The Alhambra Palace)의 걸작, 헤네랄리페(Generalife) 정원 : 알함브라 궁전에 거주하는 왕족들의 휴식터로 조성된 헤네랄리페(Generalife) 정원은 역설적으로 알함브라 궁전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중 한곳이기도 하다. 세로로 길쭉한 정원에는 아랍 풍의 지극히 폐쇄적인 미로형 정원을 비롯해 수로가 흐르는 길쭉한 동선으로 설계되었으며, 곳곳에 이국적인 꽃과 아랍산 식물, 섬세하게 조각된 분수로 가득하다. 남단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은 1952년 그라나다 국제 음악 축제 (Music and Dance)를 위해 새롭게 추가된 시설이다.

세비야 이슬람 문명의 걸작,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 :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란 낯선 이름에서 짐작하듯 유럽이 아닌, 이슬람식 건축물이다. 712년 우마이야 칼리프가 세비야를 점령한 이후 기존의 유럽식 궁전을 기초로, 이슬람식 객실과 파티오, 광장과 회랑 등을 증축하였다. Reconquista 이후 르네상스, 바로크 등의 유럽 양식이 추가되면서 현재의 독특한 모습으로 변모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스페인 왕가(Familia real espanola)가 세비야를 방문할 때 머무르는 ‘현재까지 활용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궁전 중 하나’이다.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는 크게 수십여개의 크고 작은 객실(Sala)와 중정(Patio)가 연결되어 있는 궁전(Palace) 구역과 정원(Garden)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정원(Garden) 또한 20여개가 넘는 각기 다른 컨셉의 작은 정원, 분수, 파빌리온 등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높은 성벽으로 둘러쌓여 있다. 규모가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궁전(Palace) 구역과 정원(Garden) 영역을 대충이나마 둘러보려면 최소 2시간은 잡아야 한다.

톨레도(Toledo) 산 후안 데 로스 레예스 수도원(Monasterio de San Juan de los Reyes) & Plaza San Juan : 유대인 지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한 산 후안 데 로스 레예스 수도원은 저 아래 산마르틴 다리(Puente San Martin)에서 한눈에 올려다 보이는 장대한 건축물이다. 1476년 토로 전투(Battle of Toro)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1477년 이사벨 2세와 페르난도 2세의 명으로 건설한 것으로 본디 자신들의 무덤으로 쓰기 위한 용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실제로는 훗날 그라나다 대성당에 추가된 왕실 예배당에 안치되었다.) 수도원 외관에 주렁주렁 매달린 쇠사슬은 ‘이슬람교로부터 구원받은 기독교도’를 의미한다. 즉 톨레도가 이슬람으로부터 되찾은 기독교도의 성지라는 것을 강조하는 장식인 것!

톨레도 알카자르(Alcazar de Toledo) : Alcazar는 이슬람어로 요새란 뜻. 톨레도의 요새 톨레도 알카사르는 이름 그데로 구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건설된 방어기지로, 타호 강 건너편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톨레도의 랜드마크’다. 16세기에 들어서 카를로스 1세가 왕실로 활용함에 따라 이슬람의 무데하르 양식(Mudejar)과 스페인 고딕 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가장 톨레도다운 유적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현재 육군 박물관(Museo del Ejercito)으로 활용되며, 바로 앞에 공원 겸 전망대 Mirador Del Azor가 마련되어 있다. 협곡을 건너 마주보고 있는 위엄있는 건축물은 군사교육기관 Academia De Infanteria이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05 스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이라이트Ⅱ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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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의 흔적은 스페인, 포르투칼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스페인 세비야와 살라망카는 콜롬버스 유적지가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는 도시로 꼽힌다. 후원자를 찾아 헤매던 콜롬버스는 세비야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에서 이사벨 1세(Isabel I de Castilla y Aragon) 여왕을 최초로 만날 수 있었고, 그녀의 전폭적인 후원 덕분에 대항해를 떠날 수 있었다. 천신만고 끝에 돌아와 바르셀로나 왕의 광장(Plaza del Rey)에서 여왕에게 귀환을 보고하였으며, 콜롬버스를 비롯한 스페인 출신의 탐험가들이 보내온 지도, 기록, 자료 등을 보관하기 위해 세비야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이 건립되었다. 이후에는 스페인 왕가로부터 홀대받으며 쿠바에 쓸쓸히 묻혔다가, 사후에야 비로소 세비야의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한편의 영화이자 드라마다. 그가 대항해를 떠나기 전에 스페인 최고의 지리학자들과 교류하며, 때로는 격렬한 토론을 나눈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스페인의 문화유산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이드북 with 콜롬버스’와 함께 대항해시대로 떠나보시길.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콜롬버스 대항해시대의 전초기지,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도시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 :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라는 것만으로도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뿐만이 아니라, 살라망카가 스페인에서 가지는 위상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마드리드가 아닌 살라망카에 ‘현존하는 스페인 최고(最古)의 대학’이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dad de Salamanca)는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대학(la tercera mas antigua de Europa)이기도 하다. 1218년 레온 왕국 알폰소 9세의 명으로 설립된 이래 ‘살라망카 학파’라 불리는 신학, 철학, 법학 연구의 중심지로 기능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스페인의 학자, 정치인, 성직자를 배출한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거니와, 콜럼버스의 대항해 또한 이곳의 연구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대학도시’ 살라망카의 위상은 유지되고 있기에 전 세계의 수많은 유학생이 장단기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위해 살라망카를 찾는다. 한국인 유학생도 제법 있단다!! 현재도 3만명에 달하는 재학생이 열공 중!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스페인에 땅을 딛지 않겠노라! 콜럼버스의 유언을 4명의 국왕이 받을어 모신 콜롬버스의 관(Tumba de Cristobal Colon) : 유서깊은 건축물 답게 스페인 왕가의 수많은 이들이 세례를 받고, 이 곳에 잠들었으며 콜럼버스와 그의 아들 또한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관을 4명의 국왕이 들고 있는 특이한 구조’는 스페인 역사에서 콜럼버스가 가진 위상을 한방에 보여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를 홀대한 4명의 국왕이 평생토록 그에게 종사하는 벌을 받았다랄까? 4명은 각각 카스티야, 레온, 아라곤 그리고 나바라를 대표한다.

스페인 탐험가들의 기록보관소,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 : 인디아스 고문서관(古文書館, Archivo de Indias)은 반드시 티켓을 끊어야 하는 알카사르(Real Alcazar de Sevilla),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과 달리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세비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Heritages)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한적하다. 세비야 대성당(Catedral de Sevilla) 입구와 가까워 ‘줄을 서는 사이에’ 한바퀴 휘 둘러보고 있을 정도!! 공중에서 보면 가운데가 텅 빈 정사각형의 건물로, ‘스페인 제국의 중심지’로 기능한 세비야(Sevilla)의 각종 문서를 보관했다. 세계 곳곳의 선원, 관리, 탐험가 등이 보낸 각종 서류와 그림, 지도 등을 보관한 장소로 건물 자체가 무척이나 단순하고 기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입구 앞에 작은 분수대를 비롯한 정원이 있으며, 2층은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으나 볼거리가 많진 않다. 넉넉잡고 30분이면 한바퀴 돌기엔 충분하다.

구매가격 : 8,910 원

원코스 유럽106 스페인 공원 하이라이트 서유럽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19-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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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Madrid)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 :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은 이름 그대로 서쪽에 위치한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 그보다 서쪽에 있는 Parque de la Bombilla, 남쪽의 Rosaleda del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 등 크고 작은 녹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방대한 규모의 공원이다. 만자나레스 강(Rio Manzanares)이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의 전망이 환상적이며, 곳곳에 전망대, 쉼터, 조각품 등을 품고 있다. 공원의 중앙부에 케이블카 탑승장 Teleferico de Madrid와 경찰서 Policia Municipal. Unidad Integral de Moncloa Aravaca가 있다.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의 남쪽으로 빠져 나가면, 바로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과 연결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유럽(1 Course Europe)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마드리드(Madrid) Teleferico de Madrid~Estacion de Casa de Campo : 총 길이 2457m에 달하는 Teleferico de Madrid는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을 출 도착해, 강 건너편 Estacion de Casa de Campo를 왕복한다. 휴무일은 없으나, 정오(12시)부터 8시(주말엔 9시까지)까지 운행하므로, 점심 이후에 방문하시길!

마드리드(Madrid) 이집트産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 : 이집트의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이 오에스테 공원(Parque del Oeste) 공원 내부에?! 1960년 이집트가 아스완 하이 댐(Aswan High Dam)을 건설할 당시 아부 심벨 사원(Abu Simbel temples)을 비롯해 숱한 유적이 수몰될 예정이였으나, 세계 각지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전하는 성과가 있었다. 아부 심벨 사원(Abu Simbel temples) 이전은 세계 각지의 유산을 함께 보존하자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 제도’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이집트는 아부 심벨 사원(Abu Simbel temples) 이전에 대한 고마움으로,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4개국에 4개의 사원을 선물하였는데,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은 그 중 하나. 이집트 외부에 있는 극소수의 고대 이집트 건축(Ancient Egyptian architecture) 중 하나로 꼽힌다. 아무리 고마워도 그렇지 자국의 유적을 선물하다니……. 문화유산이 돈보다 많은 이집트답다.

사바티니 정원(Jardines de Sabatini), Campo del Moro Gardens, Parque de Atenas :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과 서편의 만자나레스 강(Rio Manzanares) 사이에는 방대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왕궁 서편의 Campo del Moro Gardens가 가장 넓고 방대한 영역을 자랑하며, 왕궁 북쪽에 사바티니 정원(Jardines de Sabatini)이, Campo del Moro Gardens의 남쪽에 Parque de Atenas가 위치한다. 그 중에서 왕궁과 왕궁 앞길(Cambio De Guardia Royal Palace MADRID)로 연결되는 사바티니 정원(Jardines de Sabatini)이 가장 방문하기 편리하다. 정원 이름은 건축가 프란체스코 사바티니(Francesco Sabatini)의 이름을 딴 것. 입장료 무료!

마드리드(Madrid) 레티로 공원(Parque de El Retiro) : 마드리드의 한강 공원, 레티로 공원(Parque de El Retiro)은 1.4제곱미터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공원으로 공원 한복판에 보트 체험이 가능한 인공 호수와 다양한 컨셉으로 조성된 정원, 아름다운 조각상과 산책로, 쉼터 등을 갖춘 공간이다. 1680년 공원의 전체적인 형태가 완성된 이래 왕족과 귀족 등 일부 상류층에게만 허용된 폐쇄적인 공간이었으나, 현재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공 공원으로 다양한 전시회와 야외 행사가 개최된다. Paseo de la Argentina, Avenida de Mexico, 장미 정원 Rosaleda 등 이국적인 풍경이 주요 볼거리!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Real Jardin Botanico) : 1755년 페르디난드 6세의 명으로 조성된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Real Jardin Botanico)은 식물학자 Jose Quer y Martinez가 수집한 2천여 종의 각종 식물로 출범하였다. 찰스 3세가 이를 Paseo del Prado로 이전한 후 단순한 식물원을 넘어서, 식물학을 연구하는 연구소로 진화하게 된다. 스페인이 전 세계의 식민지에서 채집한 각종 식물이 린네의 분류 방법에 의거해 배치되어 있으며, 온실, 전시관 등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학문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여행객이 잠시나마 여유롭게 거닐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공간이다. 유료!

까다께스(Cadaques) 해변Ⅷ : 까다께스(Cadaques) 마을을 바라볼 수 없는 위치에 있는 Punta de Sa Costa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중심지에 비교하면, 한결 한적한 여유가 흐른다. 그 때문에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각종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가족 여행자들과 해변 곳곳에 늘어져 있는 연인들로 ‘정말 스페인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아쉽지만 맥주 한잔으로 까다께스(Cadaques) 워킹 투어를 마무리하고, 다시 살바도르 달리 동상(Estatua de Salvador Dali)이 있는 해변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