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6 에티오피아 곤다르 파실게비 유적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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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카멜롯(Camelot),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 : 에티오피아 암하라 주(Amhara Region)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은 옛 수도 곤다르(Gondar) 왕궁 유적으로, 1632년부터 1855년까지 2세기가 넘는 기간 지속적으로 건설된 왕궁과 교회, 수도원, 도서관, 부엌 등이 약 900 미터의 성벽으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단일 왕궁이 아니라, 파실게비 유적 콤플렉스(Fasil Ghebbi Complex)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 등 서로 떨어져 있는 조선왕궁이 한 곳에 모여 있는 모습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왕이 자신이 머물 궁을 건설하였기 때문에 주요 건축물에 당대 왕의 이름과 집권 시기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에티오피아 중세 왕조, 곤다르(Gondarine Period) : 에티오피아의 역사는 간략하게 기원전 7세기 농경을 시작한 다못(D?mt, Damot)부터 시바 여왕의 전설이 전해져 오는 악숨(Axum, Aksum) 왕국, 유디트(Judith)까지의 고대(Ancient Times) , 자그위(Zagwe) 왕조, 초기 솔로몬 왕조(Early Solomonic), 곤다르(Gondarine Period), ‘왕자의 시대’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의 중세(Middle Ages), 그리고 유럽 열강의 침략과 에티오피아 제국간의 치열한 투쟁이 벌어진 근현대(Modern)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곤다르(Gondarine Period)는 수 개의 국가로 분열되어 혼란한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 이전 번성했던 왕조 국가입니다.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 : 경복궁(景福宮)의 가장 중요한 건축물로 근정전(勤政殿)을 꼽는다면,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에서는 파실게비 황제가 건설한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이 ‘센터’에 해당합니다. 높이 32미터에 달하는 성의 모서리마다 둥근 달걀을 올려 놓은 것 같은 돔형 탑이 있어, ‘달걀 성(Egg Castle)’이라고 부릅니다. ‘다윗의 별(Star of David)’이라고 부르는 육각별은 ‘솔로몬 왕의 적통 후예’임을 뜻하는 종교적 상징이며, 벽면에 새겨진 창문 크기의 문양은 각각 포르투갈(예수회 선교사), 인도(타지마할의 돔)를 뜻합니다. 내부의 벽면에 뚫은 ‘반원형 아치의 창문’은 한때나마 이베리아 반도를 제패한 무어인(Moor)의 건축 양식에서 유래한 것으로, 파실게비 유적(Gondar Fasil Ghebbi)의 다른 건축물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 자체가 에티오피아인이 아닌, ‘인도인’ 건축가의 작품입니다.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Fasil, Basilide, 1632~1667) :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를 기준으로 에티오피아의 역사는 곤다르(Gondar) 왕조로 전환합니다.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는 곤다르를 수도로 천명하고, 천도한 ‘곤다르의 아버지’이자 곤다르 왕국의 건국자로 알렘 세흐드 파실 성(Alem Seghed Fasils Catsle)을 건설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정교회를 선포하고 곤다르 전역에 교회를 건설하였으며, Sebara Dildiy bridge를 비롯한 7개의 교량을 세운 ‘곤다르의 청사진’을 그린 인물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후대에 이르러 그가 주창한 ‘엄격한 에티오피아 정교회주의’는 유럽의 포교 활동과 대립하는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그의 후손들의 주요 행적 중에 하나가 에티오피아 정교회와 외부 종교간의 균형 혹은 대립에 있을 정도죠. 그의 시신은 타나 호(Lake Tana) 다가 섬(Daga Island) 성 스테판 수도원(St. Stephen's, a monastery)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시기는 좀 다르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쯤 되겠네요.

바카파(Bakaffa)의 아내,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 1730~1769) : 바카파(Bakaffa)가 사망하자 그와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의 아들 이야수 2세(IyasuⅡ)가 불과 8세의 나이로 왕위에 오릅니다. 그와 동시에 멘테왑 황후(Mentewab, Berhan Mogassa)는 어린 아들의 섭정을 맡아 비공식적이지만, 실질적으로 정국을 좌지우지 하는 ‘에티오피아 최초의 여왕(Empress)’이 되죠! 왕권을 쥔 멘테왑 황후(Mentewab)는 남편 여동생 아들 이야수(Melmal Iyasu)와의 부적절한 관계, 아들과 아버지가 다른 세 딸의 출산, 이에 분노한 아들과의 대립, 아들의 독살사 그리고 아들의 사후 섭정을 원하는 며느리와의 대립 등 ‘막장 드라마 이상의 현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맹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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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7 에티오피아 곤다르 셀라시에 교회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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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디 전쟁(Mahdist War, 1881~1899)의 포격을 피한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Church of Debra Berhan Selassie)의 벌떼 : 마흐디 전쟁(Mahdist War)은 수단의 종교 지도자 무함마드 아마드(Muhammad Ahmad bin Abd Allah)가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던 영국과 맞서 싸운 독립 전쟁으로, 수단 뿐 아니라 인접 국가인 이집트, 콩고 자유국 등으로 전선이 확대되었습니다. 에티오피아 곤다르도 마흐디 전쟁(Mahdist War)의 포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특히 독실한 이슬람 마흐디스트 무장 세력(Mahdist Dervishes)은 곤다르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기도를 집중적으로 파괴합니다. 결과는? 영국의 승리! 수단은 이집트와 함께 앵글로-이집트 수단(Anglo-Egyptian Sudan)으로 식민통치를 받았고, 1956년에야 독립할 수 있었습니다. 데브레 베르한 셀라시에 교회(Church of Debra Berhan Selassie)는 곤다르 지진(Gondar Earthquake)(1704)과 마흐디 전쟁(Mahdist War, 1881~1899)에도 불구하고, 파괴되지 않은 몇 안되는 교회 중의 하나입니다. 그 당시 어디에선가 날아든 벌떼 때문에 이슬람 군인들이 도망쳤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테오드로스 2세 동상(Tewodros Ⅱ Statue in Piassa, Gondor) : 일명 ‘왕자의 시대’라 불리는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는 에티오피아 역사상 가장 극심한 혼란기로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고 수 개의 세력이 서로 치고 받으며 대립하였습니다. 그러나, 테오드로스 2세(Tewodros Ⅱ)가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제메네 메사핀트(Zemene Mesafint)가 잠시나마 종식될 수 있었습니다. 혼란한 시대를 사로잡은 그의 능력은 탁월한 군사력에 있었습니다만, 칼로 흥한 그는 결국 1868년 영국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막달라 전투(Battle of Magdala)에서 자살함으로써 막을 내립니다. 곤도르 시내의 가장 큰 회전 교차로, 피아자(Piassa, Gondor)에 테오드로스 2세 동상(Tewodros Ⅱ Statue in Piassa, Gondor)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곤다르 왕조의 창건자이자 1대 황제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의 ‘개인’ 목욕탕 : 파실 메왕나(Fasil Mewagna),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곤다르 왕조의 창건자이자 1대 황제 파실리다스 황제(Fasilides, Fasil, Basilide, 1632~1667)가 건설한 유적 중 하나로,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에서 2 km 거리에 있는 목욕 유적입니다. 파실게비 유적(Fasil Ghebbi) 내에도 터키식 목욕탕 유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목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기존의 세대보다 한차원 발전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요. 레세르 안게렙 강(Lesser Angereb River)이 흘러 들어올 수 있도록 적당한 위치를 골라 운하(Canal)를 파고, 한가운데에 3층 건물을 올렸을 뿐 아니라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성벽(Curtain Wall)을 두른 후 반얀트리(Banyan trees)를 비롯한 나무와 화초를 심은 정원(Garden)까지 갖춘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현대인의 시선으로 봐도 근사합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에티오피아 주현절(Ethiopian epiphany)(2019), 팀캇(Timkat celebration) : 지금은 유적의 보존을 위해 물을 채워 놓지 않아 다소 썰렁한 감은 있지만, 매년 1월 19일 치르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Ethiopian Orthodox Christians)의 주현절(Epiphany)만큼은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에 물을 가득 채워 팀캇(Timkat celebration)이란 의식 겸 축제를 치루는 성지이기도 합니다. 물을 채운 파실리다스 목욕탕(Fasilides' Bath)은 ‘성수를 채운 성지’로 여겨지기에, 독실한 신자라면 평생에 한번쯤 빠지고 싶은 성지로 변모합니다. 에티오피아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과 별도로 자국의 고유한 달력 체계, 에티오피아력(Ethiopian Calendar)를 사용합니다. 서기 9년을 원년으로, 1년을 13개월로 산정하는 에티오피아력(Ethiopian Calendar)에서 크리스마스, 성금요일, 마호메드 탄신일 등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휴일마저도 타국과 날짜가 다릅니다. 1월의 크리스마스라니 신기하네요! 그 중에서도 에티오피아 주현절(Ethiopian epiphany)(2019)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을 정도로 자국민에게도, 세계인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종교적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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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5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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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만나는 외계 행성 1박2일 : 무지개 빛을 자랑하는 다색 간헐천(Multicoloured Geysers) 다롤 화산(Dallol Volcano), 사막에서 소금을 캐는 ‘사막의 광부들’ 낙타 캐러반(Camel Caravan)과 그들이 거주하는 하메드 에라(Hamed Ela) 소금광부마을(Salt Miners Village), 미끌미끌한 기름으로 가득한 ‘죽음의 호수’ 다나킬 기름호수(Danakil Petroleum Lake), 볼리비아 유우니를 연상케 하는 ‘아프리카의 유우니’ 염호(鹽戶) 카룸 호수(Lake Karum) 등 지구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대자연의 신비를 목도할 수 있는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다나킬 소금 사막(Danakil Salt Desert) & 낙타 카라반(Camel Caravan) : 새벽에 낙타 카라반(Camel Caravan)이 이동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 봤었는데, 해가 환하게 뜬 오후가 되어서야 다나킬 소금 사막(Danakil Salt Desert)의 소금 광부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슨 산의 굴이 아니라 그냥 땅에서 소금 블록을 캐내는 모습을 보니 광부보다는 농부가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소금 블록 하나하나의 무게가 장난이 아닌데, 이를 좌우에 주렁주렁 매달고도 걸을 수 있는 낙타의 놀라운 힘에 놀라게 됩니다. 내륙국가 에티오피아의 주민들이 소금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구의 지옥’에서 일하는 소금 광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염호(鹽戶) 카룸 호수(Lake Karum) : 카룸(Lake Karum), 아살레(Lake Asale), 아쌀레(Lake Assale)...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카룸 호수(Lake Karum)는 소금을 캐낼 수 있을 정도로 수분이 증발해 마른 지역이 있는가하면, 비가 갓 내린 듯 촉촉해 하늘이 비칠 것만 같은 지역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카룸 호수(Lake Karum)의 일부 지역은 ‘아프리카의 유우니’라고 불리죠! 그러나, 하늘과 가까운 유우니와 달리 해발보다도 낮은 카룸 호수(Lake Karum)에서는 구름이 비칠 듯한 비경을 카메라에 담기엔 어렵더군요.

소금광부마을(Salt Miners Village) 하메드 에라(Hamed Ela) : 구글 맵에서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는 하메드 에라(Hamed Ela) 혹 하메들라(Hamedela)는 카룸 호수(Lake Karum)에서 소금을 캐는 소금광부들의 마을(Salt Miners Village)입니다. 아침 해가 뜨기도 전, 다나킬 소금 호수(Danakil Salt Lake)에서 소금 블록(Salt Block)을 캐 낙타에 싣고 운반하는 낙타 캐러반(Camel Caravan)의 행렬은 그야말로 장관이지요. 메켈레(Mekelle)에서 당일치기로 다나킬 사막(Danakil Desert)을 왕복할 수 없기 때문에 하메드 에라(Hamed Ela)에서 1박을 하는 것이 1박2일 상품의 주요 일정입니다. 다나킬 사막(Danakil Desert)은 해발보다 지표가 낮기 때문에 산소가 부족한데요, 볼리비아 유우니에서 겪었던 고산증보다는 다소 약하지만 숨쉬기가 곤란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기온 또한 더워서 땀을 흘릴 정도는 아니지만, 후덥지근한 기운이 물씬 풍기지요. 낮기온은 최대 60도, 해가 진 밤에도 30도 이상의 고온을 자랑하는 ‘지구의 지옥’!

다나킬 사막의 간식, 보검선인장(Barbary Fig) : 보검선인장(Barbary Fig)은 ‘식용이 가능한 열매가 맺히는 선인장’으로, 국내 제주도에서도 일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보검선인장(Barbary Fig)보다 백년초(百年草)란 이름으로 친숙하지요. 극한의 기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열매는 에티오피아인에게 귀중한 양식이자 요깃거리로 각광받습니다. 모양이 예쁜 것은 따로 추려 관광객에게 판매합니다.

새마을 운동(Saemaul Undong) : 아프리카에서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한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새.마.을? 아니, 새마을 운동이 아프리카에?! ‘한강의 기적’을 꿈꾸는 아프리카 곳곳에서 한국의 새마을 운동(Saemaul Undong)을 도입하기 위해 벌인 다양한 협력 중 한 곳이 에티오피아 메켈레(Mekelle)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경제개발에 목마른 아프리카에서 모쪼록 새마을 운동(Saemaul Undong)의 긍정적인 부분만을 잘 이식해, 새로운 한류로 거듭나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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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백과사전024 에티오피아 다롤 화산 인류의 기원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서정보 : 조명화 | 2020-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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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화산 지대(the world’s Lowest-lying volcanic vent), 다나킬 함몰지(Danakil Depression) : 아파르(Afar)는 지역명(Region)이자, 부족명(Tribe)으로 에티오피아 북부의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지역으로, 에리트레아(Eritrea)와 국경이 맞닿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나킬 함몰지(Danakil Depression)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화산 지대(the world’s lowest-lying volcanic vent)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지역(the hottest place on Earth)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칩니다. 국내에도 다큐와 예능을 통해 수차례 방영된 바 있으며, 산소가 부족해 숨쉬기 조차 어려운 곳에서 숙박하는 것만으로도 노곤해 지지요. 베하일 마을(Berahile, Berhale)을 거쳐, 아파르 마을(Afar Village)로 향합니다. 에티오피아 정부의 규정상 베하일 마을(Berahile, Berhale)에서 안내자를 겸한 현지인 군인이 탑승하기 때문에 상품 가격이 저렴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실내도 아닌 차량 위에 올라타 이동하는 그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지요. 구글 맵에서 검색조차 되지 않는 소금광부마을(Salt Miners Village) 하메드 에라(Hamed Ela)에서 유독 멀어보이는 밤하늘을 지새운 후 본격적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아프리카 대백과사전(Africa Encyclopedia)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세계여행을! B

루시(Lucy)의 고향, 인류의 요람(the cradle of humanity) : 다나킬(Danakil)은 아파르(Afar)의 일부이기 때문에, 다나킬 함몰지(Danakil Depression)는 아파르 함몰지(Afar Depression) 혹은 아파르 삼각지(Afar Triangle)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체 면적 136,956 ㎢, 해발 ?125 m. 여기에 더해 3개의 지각판(three tectonic plates)이 충돌하는 교차점이자, 루시(Lucy)가 발굴된 인류의 요람(the cradle of humanity), 극한의 환경을 연구하는 우주생물학자들의 성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만나는 외계 행성 1박2일 : 무지개 빛을 자랑하는 다색 간헐천(Multicoloured Geysers) 다롤 화산(Dallol Volcano), 사막에서 소금을 캐는 ‘사막의 광부들’ 낙타 캐러반(Camel Caravan)과 그들이 거주하는 하메드 에라(Hamed Ela) 소금광부마을(Salt Miners Village), 미끌미끌한 기름으로 가득한 ‘죽음의 호수’ 다나킬 기름호수(Danakil Petroleum Lake), 볼리비아 유우니를 연상케 하는 ‘아프리카의 유우니’ 염호(鹽戶) 카룸 호수(Lake Karum) 등 지구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대자연의 신비를 목도할 수 있는 관광지가 즐비합니다.

메켈레(Mekelle) 아룰라 네가 공항(Alula Aba Nega Airport) : 19세기 활동한 에티오피아의 군인이자 정치인 라스 알룰라 엔지다(Ras Alula Engida)는 유럽 열강과 이집트 등 외세의 침략을 수차례 방어한 ‘에티오피아의 이순신’입니다. 에티오피아를 침략한 이들마저 그를 아비시니아의 가리발디(Garibaldi of Abyssinia)라고 불렀을 정도죠! 아바 네가(Abba Nega)는 라스 알룰라 엔지다(Ras Alula Engida)가 탄 명마의 이름이나, 동시에 장군을 의미합니다. 아룰라 네가 공항(Alula Aba Nega Airport)은 라스 알룰라 엔지다(Ras Alula Engida)와 명마 아바 네가(Abba Nega)의 이름을 딴 메켈레(Mekelle)의 국제공항으로, 공항 앞에 말 위에 올라탄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라비아 커피의 고향에서 만나는 에티오피아 커피(Ethiopian Coffee) : 커피의 탄생지는? 에티오피아가 ‘아라비아 커피의 원산지’이자 ‘아프리카 최대의 커피 생산국’이란 건 안비밀~ 양을 치던 목동이 발견한 ‘태초의 커피’를 에티오피아에서 맛보세요! 에티오피아는 가정집에서도 원두를 팬에 달달 볶아 우려낸 ‘에티오피아 스타일의 커피 환대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로도 여행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커피 여행지’입니다. 매일 아침 석 잔의 커피를 마시는 에티오피아에서는 손님이 방문했을 때도 맛과 행운, 그리고 축복의 의미를 담아 석 잔의 커피를 대접하지요. 여행자가 에티오피아의 가정집을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주요 관광지에 밀집한 카페에서 분나 마프라트(Bunna Maffrate)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백반, 우갈리(Ugali) : 우갈리는 한국으로 치면 ‘밥’에 해당하는 것으로, 형태로 치면 속재료 없이 만든 ‘전’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전’이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듯 우갈리 또한 밋밋하게 만들되 다채로운 식재료와 함께 즐기는 요리입니다. 주로 옥수수, 카사바를 가루로 내어 만들며, 지역마다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ugali(우갈리)부터 ubugali(우부갈리), nshima(은시마), chima(치마), posho(포쇼), pap(팝), phuthu(푸투), sadza(샤쟈) 등 이름과 형태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아프리카 여행자라면 하루에 한번쯤은 만나게 될 ‘아프리카의 백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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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도서정보 : 전경일 저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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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심장 쿠바에서 나를 만나다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전설이 남아 있는 쿠바 이곳에 오면 누구라도 가슴에 비트를 담고 영혼에서 키워낸 음악을 심장을 통해 토해내고 싶어진다. 누구라 할 것 없이 생 자체가 음악처럼 흐르는 것임을 알게 한다. 쿠바에 가면 심장이 달아오른다.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지고 열정은 터질 듯 분출한다. 공중전화 박스에서 동전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도 몸을 흔드는 사람들. 골목 어디를 가나 음악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막일하는 청소부도 저녁이면 국립극장에서 발레를 감상하는 게 일상인 나라. 길거리 어디를 가나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벽 그림을 볼 수 있는 나라. 이곳이 바로 카리브해의 열정의 섬나라 쿠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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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도서정보 : 류귀숙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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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불이 없던 어린 시절, 깜깜한 밤이 무서웠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한 뼘 남은 해를 붙들고 싶었다.
그 해는 언제나 서쪽으로만 가려고 했다. 나의 고개가 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그 때부터일 것이다.
궁금증이 욕망이 되고 욕망은 새가 되어 서쪽으로 훨훨 날아오르고 있었다.
이제는 배낭 하나만 있으면 비행기 날개에 얹혀 마음껏 날아갈 수 있다.
해 뜨는 동쪽에서 해 지는 서쪽으로 마음껏 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다.
낯선 거리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설렘, 인간이 이룩해 놓은 위대한 문화재 앞에서 감탄사를 뿜어내는 일.
이런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 바퀴달린 신발을 신은 듯 내 몸도 달린다.
내가 밟았던 그곳의 감동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나의 편협한 느낌이지만, 그 곳을 가고 싶은 사람이나,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발자국을 찍었던 중국, 대만, 일본,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러시아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터키,스페인, 미국 호주, 뉴질랸드. 에서의 여행 감정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배낭여행 필리핀&말레이시아

도서정보 : 민병옥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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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0년 직장생활을 마치자마자 배낭 하나 짊어지고 비행기에 올랐다. 출국할 때까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의 어디를 가보고 싶다는 밑그림도 없어 현지에서 얻은 정보를 가지고 그때 그때 행선지를 결정했다. 그렇게 결정된 목적지가 필리핀 루손 섬 북부지역과 팔라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코티키나발루와 말라카였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다니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낯선 문화를 체험하며 결국 가족의 사랑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곳에서 겪은 일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미소를 띠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방인을 맞는 현지인을 담으려고 애썼다.

구매가격 : 3,000 원

프라하

도서정보 : 이한규, 안나 고르부시노바 | 2020-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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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5가지 테마>로 보는 프라하”
프라하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장소,
도시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숨은 공간,
오직 프라하만의 물건을 파는 가게,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맛집,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각종 체험 공간들…
프라하의 각종 명소와 역사적 장소는 물론
현지인이 적극 추천하는 식당, 카페, 가게, 공연장 50여 곳까지
프라하 유명 관광지와 아름다운 일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

프라하에서 3년을 산 한국인 저자와
프라하에서 20년을 산 현지인이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

단 하루라도 현지인처럼 프라하를 걷고 싶은
도시 여행자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구매가격 : 10,500 원

세계 문화 여행_싱가포르

도서정보 : 앤절라 밀리건, 트리시아 부트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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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싱가포르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는 영국의 식민 지배를 거쳐 현재는 중국계, 말리이계, 인도계의 뚜렷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화롭게 살고 있는 이민자의 나라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면서 다문화가 어우러진 사회인 만큼 싱가포르에는 풍요롭고 다양한 문화와 관습이 존재한다. 이 책은 싱가포르의 문화, 여행, 비즈니스,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싱가포르의 숨겨진 모습 등을 소개하고 싱가포르에서 마주칠 수 있는 낯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싱가포르의 진짜 모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000 원

우리가 슬쩍 본 도시 코펜하겐

도서정보 : 온공간연구소 | 2020-05-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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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슬쩍 본 도시> 시리즈는 도시를 공부하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둘러보고 느낀 단편적 인상에 대한 기록입니다. 올해는 ‘행복지수 1위 휘게의 나라, 살기 좋은 도시’로 얘기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20대에서 40대까지 여러모로 다른 7명의 시선이 한꺼번에 담겨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