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기 천줄읽기

도서정보 : 오노 야스마로 | 2014-10-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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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기(古事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로 ≪일본서기(日本書紀)≫와 함께 일본 신화와 고대사 및 문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헌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누구나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위주로 원전의 50% 정도를 옮겼다. 본래 수많은 인명과 지명이 얼기설기 얽혀 있어 그 전체 모습을 한눈에 보기 어려운데, 발췌를 통해 일본 왕조 형성의 기본 틀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9,600 원

삼국지(三國志)

도서정보 : 진수 | 2014-09-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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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중국 정사 25사(24사 또는 26사) 중 네번째 순서에 당하는 삼국지이다. 한문 원전에 주(注 註)를 병기하여 실었다.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익히 알려진 시대를 다룬 역사서여서 더욱 독서인들에 주목될 소지가 있다. 이에 본서에서는 해제에 이어 약간의 보충적 성격의 해설문도 실었다. 당대 역사 개관과 삼국지연의 및 삼국지의 유명 인물들에 대한 해설들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동아시아사

도서정보 : 박중현 | 2014-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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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등장부터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까지 한국 중국 일본과 베트남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 나라별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많은 도판과 지도 삽화 읽기자료 등을 수록하여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평화 인권 환경등 동아시아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화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 나라의 움직임이 주변 국가에까지 영향을 주는 일들이 많아졌다. 유럽 27개국은 정치ㆍ경제 공동체인 ‘유럽연합’을 결성하여 지역 간 공동체 통합을 이루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도 지역 협력과 인적ㆍ물적 교류를 확대하며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는 지역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정치적 문화적인 요소들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청소년을 위한 동아시아사≫는 이러한 동아시아의 연대라는 세계적 움직임에 발맞추어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동아시아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적 역사를 되짚어 본다. 일반적으로 역사 하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로 구분하여 서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와 그 주변 여러 나라들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동아시아에서 빚어지고 있는 갈등이나 영토 문제들까지 제시하여 진지한 고민을 이끌어 냄으로써 청소년들이 성숙한 동아시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신설된 동아시아사 과목을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루브르에서 중국을 만나다

도서정보 : 김원동 | 2014-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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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과 서양이 나눈 문화 교류의 현장을 통해 두 문명의 소통과 충돌의 역사를 복원한다. 인류 문명이 시작된 기원전 3,500여 년에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6,000여 년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중국과 서양은 각각의 문명을 창조하는 가운데 영향을 주고받아왔다. 기원전 115년경부터 이미 중국과 유럽은 사신을 교환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고, 이런 지속적인 왕래로 이루어진 국제 교역로를 통해 중국의 문물이 고대 유럽에 전파됐다. 이를테면 중국의 비단이나 향료 등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시대에 이미 널리 유행하였고 반대로 유럽은 중국에 수학을 비롯한 수준 높은 과학 문명을 전해준 바 있다. 『루브르에서 중국을 만나다』는 각각 중국 문명과 서양 문명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베이징 고궁박물원에 소장된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두 문화의 얼굴을 살핀다. 피라미드 벽화, 고대 중국의 청동기, 「모나리자」, 청의 법랑채 등 시대의 영광을 대표하는 예술작품을 엄선해 때로는 겹치고 때로는 엇갈리는 두 문명을 병치해 보여주는 방식을 취했다. 동서양의 문명 교류를 다룬 책은 많지만, 예술작품을 매개체로 본격적으로 비교와 분석에 초점을 맞춘 것은 드물다는 점에서 『루브르에서 중국을 만나다』는 주목할 만하다.

구매가격 : 13,500 원

높은 중국 낮은 중국

도서정보 : 김정현 | 2014-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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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중국 낮은 중국』은 월간조선을 통해 발표해왔던 글들을 엮은 책이다. 10년 넘게 동서와 남북으로 빠르게 변모하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저자가 몸으로 부딪치며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감동의 서사시를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이중톈 중국사 (03 창시자)

도서정보 : 이중톈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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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제3권 ´창시자´에서는 주周나라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다룬다. 그것은 3000년 정치윤리와 문화적 유전자의 기초를 닦는 작업이다. 3권엔 명확한 주인공이 있다. 그의 이름은 주공周公이다. 중국 문명에서 서주西周의 의의는 서양 문명에서 그리스의 그것과 맞먹는다. 단지 마르크스의 말을 빌린다면 그리스인은 ´정상적인 아이´, 주나라인은 ´조숙한 아이´였다. 그래서 각자의 유년 시절에 당연히 서로 다른 기질을 드러냈다. 중국 역사상 최초의 위대한 정치가 주공周公. 그는 3000년 정치윤리와 문화적 유전자의 기초를 다졌다. 그것은 사람을 근본으로 삼고,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예로 질서를 세우고, 음악으로 조화에 이르는 것이었다.

구매가격 : 7,200 원

산승불회 山僧不會

도서정보 : 유철주 | 2014-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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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들의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 우리 시대의 불교정신. 18인의 한국의 대표 선지식들을 찾아 눈밭을 헤치고 땡볕을 머리에 이고 폭우 속을 달려 전국의 암자를 누볐다. 이런 노력의 결과 좀처럼 뵙기 힘든 큰스님들이 전하는 깨달음의 말을 전할 수 있었다. 특히 선방에서 공부에 매진하며 일반 대중에게 거의 모습을 안 보이신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의 말을 담아 낸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출가를 하게 된 사연과 치열하게 공부하던 시절의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미와 치열한 구도정신, 은사스님 이야기와 부처님 법에 대한 말에서 볼 수 있는 깨달음의 따듯한 깊이, 한국불교와 불자들에게 던지는 당부에 담겨 있는 냉철한 현실 고민 등을 독자들은 읽는 내내 거듭 발견하게 된다. 18인의 스님은 18가지 색으로 가르침을 펼쳐 보이고 있는 이 책에서 삶의 스승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민주혁명과 현대중국

도서정보 : 김재선 | 2014-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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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으로 남녀평등과 인권 개념이 성립되고 과학과 관련된 단체와 정기 간행물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중국역사상 최초의 민주국가인 신해혁명을 현대사회의 기점으로 보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신해혁명에서 1949년 사회주의국가 탄생 이전까지의 시기를 민주혁명과 현대중국이라는 제목으로 서술하였다. 중국 근현대시기의 역사는 시련과 아픔의 시대였다. 처절하리만큼 비정한 현대역사는 민중들의 삶을 앗아가 버렸으며 민초들은 계속되는 외침과 전란으로 속박당하고 억압받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질곡의 역사 속 더욱 단련되고 강건해지는 민중과 역사를 발전시키고 풍성하게 하는 영웅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800 원

이중톈 중국사 (02 국가)

도서정보 : 이중톈 저 / 김택규 역 | 2013-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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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이중톈이 강의하는 알기 쉬운 중국사 2권 ´국가´ 편. 왜 모든 문명은 공통적으로 ´국가國家´를 필요로 했을까? 그리스, 로마는 물론 미국과 인도의 역사까지 종횡으로 비교하여 중국 문명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핵심을 짚어 서술했다. 국가의 기원, 국가의 발달, 국가 속 제도의 차이의 전세계 비교를 통해 하.상.주의 중국 고대국가의 진면목을 밝힌다.

구매가격 : 7,200 원

이중톈 중국사 (01 선조)

도서정보 : 이중톈 | 2013-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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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권 『선조』에서는문명의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 중국 민족의 선조인 여와, 복희, 염제, 황제, 요, 순의 본래 모습을 확인한다. 이중톈에게 역사 서술은 일련의 ‘기호 해독’과 같다. 실제로 그는 “여와와 덩샤오핑은 일종의 기호다. 여와는 원시시대를, 덩샤오핑은 개혁개방을 대표한다. 즉 여와부터 덩샤오핑까지 쓴다는 것은 사실 원시시대부터 개혁개방 시대까지 쓰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책에 등장하는 주요 기호는 여와, 복희, 황제, 치우, 요, 순 등 중국의 신화와 전설 시대를 대표하는 제왕 혹은 문화영웅들이다. 이중톈은 그들을 실존 인물이나 상상의 산물로 보지 않고 그들이 속한 시대와 문화를 상징하는 기호로 간주하여 그들의 이름, 이미지, 이야기에 담긴 함의를 추리한다. 그럼으로써 그 시대와 문화의 진상을 온전히 펼쳐 보인다.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