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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거야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RHK / 2020년 03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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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스스로 만들어야 더 가치 있어요.”
용기를 내 원하는 것을 얻은 <인어공주> 에리얼의 이야기

푸른 바다에서 세바스찬과 함께 ‘언더더씨’로 시작하는 주제곡을 부르며 바닷속 환상적인 세상을 보여줬던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인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눈을 반짝이던 에리얼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런 <인어공주> 에리얼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에게 힘을 주는 글귀와 원화가 담긴 《에리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거야》가 출간되었다.

원작 안데르센의 <인어공주>가 슬픈 이야기로 끝나는 것과 달리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밝고, 명랑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는다. 인간에 대한 동경심으로 바다 위로 올라가기도 하고, 난파 된 배에 타고 있던 왕자를 구해 사랑에 빠지며, 바다 마녀의 유혹에 빠져 아름다운 목소리를 잃게 되지만 결국 용기 있는 행동으로 위기를 헤쳐 원하는 것을 얻는다. 우리는 살면서 <인어공주> 에리얼처럼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맛보게 된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하다. 선택이 필요하거나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에리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거야》 속 글귀를 보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건 어떨까? 어려움에 부딪혀 조언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새로운 도전이 눈앞에 있다면, 일단 한번 부딪혀보세요. 생각대로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 도전해보는 것이 좋아요. (...)

새로운 변화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현실에 안주하기보단 변화를 즐겨보세요. (...)

_본문 중에서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멈춰 서서 찬찬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해.”
용기와 신중함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인어공주>의 문장들
용기를 내고 싶지만 당장 눈앞에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이다.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땐 신중하고 싶지만 항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럴 때 에리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비현실적인 일이나 지나치게 힘든 목표에만 매달리다 보면,
오히려 거듭된 좌절에 자신감을 잃게 되죠.
그럴 땐 먼저 이루기 쉬운 목표부터 정해보세요.
하나씩 차근차근 달성하다 보면 조금씩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_본문 중에서

사랑은 그 사람을 빛나게 하는 마법입니다.
외모만이 아닙니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에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하게 되지요.
사랑의 마법으로 자신을 가꿔보세요.
결과가 어떠하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_본문 중에서

에리얼은 우리에게 쉬운 목표를 정하고, 조금씩 천천히 달성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결과가 어떠하든 무언가를 열심히 하면 후회가 없을 거란 말도 전한다. 간절히 소망하고, 원해 결국 해피엔딩을 맞은 <인어공주> 에리얼처럼, 이 책에 소개된 글귀들을 차근차근 읽고 마음에 새기다보면 간절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벨,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에 있어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RHK / 2020년 04월 1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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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져요”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미녀와 야수> 벨의 이야기

책 읽기를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미녀 벨이 마법에 걸려 흉측한 외모가 된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 <미녀와 야수>의 이야기와 메시지, 원화가 담긴 《벨,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 안에 있어》가 출간되었다. <미녀와 야수>는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오래도록 사랑을 받고 있다. 실사 영화와 뮤지컬로 여러 번 제작될 만큼 명작으로 꼽힌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는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벨과 야수처럼 관점을 바꾸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이 책에 쓰인 위로와 조언의 말을 통해 내면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찾길 바란다.

벨은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스스로 결정한다는 것은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뜻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면, 어떤 결과와 마주하더라도 받아들여야겠지요.
_본문 중에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결점을 안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주변의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_본문 중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해.”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미녀와 야수> 속 문장들

<미녀와 야수> 속 벨은 성에 살고 있는 야수에게도,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다녔던 개스톤에게도 분명하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그녀가 이처럼 솔직해질 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평가나 말보다 자신의 내면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탓하느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채로 살아가고 있다면 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벨이 야수의 내면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편견 없는 시선과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현명한 판단력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외적인 조건이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_본문 중에서

벨을 사랑하게 된 야수는 조금씩 변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기 때문이지요. 벨 역시 야수를 사랑하게 되면서 내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억지로 변화시키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스로 변하고 싶다고 느낄 때, 사람은 비로소 바뀔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9,660 원

자스민, 자신의 가치를 믿어요

도서정보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 RHK / 2020년 04월 1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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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디즈니 프린세스, 자스민의 이야기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예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과 지켜야 하는 일상에 대하여

어린 시절에 보았던 애니메이션 영화부터 어른이 되고 나서 보게 된 실사 영화까지 <알라딘>은 변함없이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 여운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에세이 《자스민, 자신의 가치를 믿어요》가 출간됐다.
이 책에는 아그라바 왕국의 공주가 아닌,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자스민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사실은 답답한 것투성이인 궁전 속에서만 지내는 대신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고, 온갖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한 자스민. 신념을 지키며,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행동한 덕분에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그녀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거나 사랑받고자 혹은 타인이 세운 기준에 맞추느라, 미처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지쳐 있는 우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의 행복을 지키고 언제나 나다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또 빛나는 인생을 만들 수 있는 건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라고 말이다.

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가장 나다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_ 본문 중에서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멋진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자스민, 자신의 가치를 믿어요》는 무엇보다 나를 우선시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내 마음을 어루만지고 생각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된다고도 덧붙인다. 자스민이 전하는 따뜻한 조언의 말은 우리 모두가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해요.
_ 본문 중에서

알라딘은 자스민에게 “나를 믿나요?”라고 물으며 손을 건네요.
자스민은 그런 그의 손을 잡아요.
서로에 대한 신뢰는 모든 관계의 기본이에요.
믿음이 없으면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죠.
또, 누군가가 자신을 믿어준다는 사실과
누군가를 믿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_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9,660 원

이유 따윈 없_어

도서정보 : Mame / RHK / 2020년 02월 1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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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팔로워의 웃음벨, 40대 싱글맘의 일상툰
인스타 팔로워만 무려 약 20만 명.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고 있는 마메 작가가 첫 번째 단행본 《이유 따윈 없어》를 통해 한국에 상륙한다. 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40대 싱글맘 마메 작가는 손가는 대로 아이패드에 슥슥 그린 만화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올린다. 작가는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힘입어 2018년 첫 단행본을 출간한 데 이어 2019년 연이어 두 번째 단행본을 출간했다. “일본 코믹에세이계의 최종병기”라는 수식어가 붙은 마메 작가의 인기는 지금도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른다

《이유 따윈 없어》에는 특별한 사건이나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매일 출근해서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 가끔 만나 엉뚱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수다를 떠는 친구, 그리고 마메와 함께 생활하는 세 자녀와마메 작가 자신까지. 마메 작가의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런 보통의 사람들이 등장하는 만화가 어떻게 이렇게도 많은 사람의 ‘웃음벨’이 되어 공감을 사고 웃음을 줄 수 있을까. 일상의 작은 유쾌함도 쉽게 지나치지 않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포착하는 마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무해한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구매가격 : 9,100 원

키드 노멀_1권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도서정보 : Greg James & Chris Smith / 주니어RHK / 2020년 02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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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어야만 히어로가 되는 건 아니다!
지금, 바로 여기! 편견을 깨뜨리는 새로운 아이들이 나타났다!

이렇게나 재미있는 것은 범죄다! - 인디펜던트
제임스와 스미스는 겸손한 소년이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 커커스 리뷰
〈캡틴 언더팬츠〉와 〈윔피 키드〉 시리즈를 즐기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야 할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커넥션
반전이 있는 슈퍼 히어로 이야기! -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익살스럽고 신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반향을 일으킬 최고의 모험 이야기! - 북스 먼슬리


■ “어쩌다 전학 간 곳이 슈퍼 히어로 학교라고?!”
영국의 라디오 스타들이 전하는 유쾌 · 통쾌한 모험 이야기!

우연히 정체 모를 학교에 전학을 가게 된 열두 살 소년 머프! 그런데 등교 첫날 누가 봐도 이상한 광경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노란 우산을 쓴 채 날아서 등교를 하거나,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전자 제품을 조종하거나, 작은 말 두 마리를 불러내거나, 비구름을 움직이는 등의 특별한 능력을 가진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정신없이 지나간 첫 수업을 통해 혼자만 아무 능력도 없는 ‘키드 노멀’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우리의 머프……. 과연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영국의 유명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그레그 제임스와 크리스 스미스가 《키드 노멀》 시리즈를 들고 우리 앞에 등장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를 만나온 만큼, 두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책의 적재적소에 노련하게 배치했다.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입담을 기반으로 흘러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흡인력을 발휘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한다. 더불어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눈에 보여 주는 그림 작가 에리카 살세도의 독특한 삽화와 대사에 생생함을 더하는 크고 작은 글씨 또한 시각적인 재미로 어우러져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그래. 힐다는 말, 그러니까 작은 말을 불러올 수 있네요. 하지만 저는 그냥 평범한, 그러니까 노멀한…… ‘노멀 키드’입니다.”
플래시 선생은 거의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중략) 빛의 속도로 교실 뒤쪽으로 이동한 플래시 선생은 머프를 멀찌감치 떨어져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책상 위의 종이들을 날리며 순식간에 앞쪽으로 돌아와 머프와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 마주 보고 섰다.
“노오오오머어어어얼 키이이이드으으으?!”
플래시 선생이 떠나갈 듯한 목소리로 버럭 소리쳤다.

-《키드 노멀 1 -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中



■ “키드 노멀이어도 문제없어!”
누구나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 주는 책!

《키드 노멀》은 평범한 아이의, 평범한 아이에 의한, 평범한 아이를 위한 슈퍼 히어로 이야기이다. 머프는 특별한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슈퍼 히어로 학교의 학생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거나 선생에게 대놓고 무시를 당한다. 하지만 그런 수모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기죽지 않고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건과 맞닥뜨린다. 게다가 머프는 슈퍼 히어로 학교를 노리는 악당들이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을 때, 특유의 호기심을 발휘하여 가장 먼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기도 한다. 이러한 머프의 꿋꿋한 모습은 세상의 모든 키드 노멀, 즉 우리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평범해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남과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틀린 건 아니다’라는 교훈을 전해 준다.
《키드 노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한 가지는 바로 ‘친구들’의 존재이다. 메리, 넬리, 힐다, 빌리! 머프가 배배 꼬여 버린 학교생활을 견디는 내내, 이 네 명의 친구들은 늘 커다란 힘이 된다. 비록 학교 안에서는 ‘쓸모없는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꼬리표를 가진 친구들이지만, 머프와 함께하면서 ‘서로의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를 나누게 된다. 하나로 똘똘 뭉친 머프와 친구들이 보여 주는 활약상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친구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머프는 프랑켄슈타인 사촌과 불그죽죽 소시지 사이를 기세 좋게 지나왔다. 낡고 보기 싫은 두 전함 사이를 지나가는 작은 예인선 같았다. 넬리는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덮은 채 머프를 따라갔다. 젖은 신발 끈이 풀어져 퍼덕거리며 끌려왔다.
다섯 명 모두 라커 룸을 무사히 빠져나오자, 힐다가 흥분한 채 속삭였다.
“우리가 해냈어! 함께 뭉쳐서 악의 무리를 무찔렀다고! 우리는 히어로야!”
아이들은 발밑에 용수철이라도 달려 있는 듯한 걸음걸이로 라커 룸을 떠났다. 기분이 좋아진 메리는 노란 우산을 펼쳐 들고는 넓은 웅덩이를 뛰어넘었다.

-《키드 노멀 1 - 슈퍼 히어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中

구매가격 : 9,100 원

젊은 날의 초상

도서정보 : 이열(이문열) / RHK / 2020년 06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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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작가 이문열이 그려낸 스무 살의 고뇌와 방황
무력감으로 괴로워하는 ‘나’의 절망과 좌절

『젊은 날의 초상』은 이문열 작가의 장편소설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책으로 1981년 첫 출간되었다. 70, 80년대의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삶을 통해 자신이 꿈꿔온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무력감으로 괴로워하는 ‘나’의 방황과 좌절을 그려내고 있다. 「하구(河口)」「우리 기쁜 젊은 날」「그해 겨울」의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 중편소설 분량으로 집필된 원고를 한 권의 장편소설로 엮은 책이다. 이문열 작가는 2020년 새롭게 디자인된 표와 본문의 일부 단어와 문장들을 순화하면서, 작가의 말에 새롭게 이렇게 덧붙였다. “… 사랑하는 내 정신의 자식, 가열(苛烈)하여 애잔한 내 젊은 날의 초상이여. 이로써 돌아보는 작업은 끝났지만, 그것이 가슴 저려하며 품고 갈 것이 없게 된 내게는 오히려 슬픔이다.” 또한 “내 가장 큰 애착은 항상 이 책 위에 머무를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책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부적응으로 일 년 만에 자퇴하고 방황하다고향 강진으로 내려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다.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한 젊은이가 만난 사람들과 고민들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이 시대적으로 70, 8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춘들에게 낯설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 시대이건 젊음의 특권과 젊은 날이 주는 애틋한 추억, 그리고 젊은이가 갖는 방황은 누구라도 동일하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춘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청춘 성장 소설이다. 이문열 작가는 이 책에서 젊은이에게 주고 싶은 지혜의 메시지들을 문장 곳곳에 숨겨두었다. “신도 구원하기를 단념하고 떠나버린 우리를 그 어떤 것이 구원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갈매기는 날아야 하고 삶은 유지돼야 한다. 갈매기가 날기를 포기했을 때 그것은 이미 갈매기가 아니고, 존재가 그 지속의 의지를 버렸을 때 그것은 이미 존재가 아니다. 받은 잔은 마땅히 참고 비워야 한다. 절망은 존재의 끝이 아니라 그 진정한 출발이다…….” 진실하게 절망하라고 말하는 이 책은, 이문열 작가가 젊음에게 보내는 축사와도 같다.

아아, 처참한 유적(流謫)이여!「하구(河口)」
입학한 지 일 년도 못돼 고등학교에서 쫓겨난 ‘나’는 어른들처럼 머리를 길게 길러 넘기고 어른들의 옷을 입고 술이며 담배 같은 어른들의 악습과 심지어는 그들의 시시껄렁한 타락까지흉내 내고 있었지만 나이로는 여전히 아이도 어른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학생이랄 수도 건달이랄 수도 없었다. 이렇게 가다가는 어른이 되어도 평균치의 삶조차 누리지 못하게 될 것 같은 불안에 휩싸인 나는 강진에 있는 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소규모 모래장(모래 파는 곳)을 운영하는 형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희뿌연 안개와 갈대가 인상적인 강진에서 그의 기억에 남는 또 다른 하나는 ‘가난’이었다. 모래장 일을 하면서 술과 싸움으로 매일 난투극을 벌이는 최광탁과 박용칠, 마을과 떨어진 곳에 사는 별장집 오누이, 친구 서동호와 그 아버지의 과거, 장티푸스로 열이 올라 쓰러져가면서 공부해야 했던 나의 참담한 하루들…. 마치 상류에서 떠내려 온 찌꺼기들이 조금씩 쌓여 하구(河口)에 커다란 삼각주를 만들듯, 이곳저곳에서 흘러든 사람들의 이야기.

“아, 그 기쁜 우리 젊은 날”
대학 입학과 함께 쓰라린 낭인생활을 청산한 나는 겨우 등록금과 한 달치 하숙비만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 먼저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은 입학과 동시에 시작된 가정교사 생활이었다. 대학 수업도, 똑같은 장소를 매일 일정한 시간에 오락가락해야 하는 것도 차츰 성가셨고, 특히 낭인시절에 굳어진 늦잠 자는 버릇으로 첫 강의시간에 무사히 대는 것은 거의 고통스럽기까지했다. 그러다 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동급생 하가와, 한 모임에서 만난 김형은 그렇게 나의 길동무가 되어주었다. 동료들은 그런 우리 세 사람을 싸잡아 ‘세 철학자’라고 불렀다. 우리는 술을 같이 먹으러 다녔고, 축제를 즐겼으며, 문학 서클도 함께했다.
대학생활 중 잊지 못할 연인 혜연도 있다. 하지만 그녀와 나는 살아온 과정부터가 일부러 대비시키려고 찾아 세운 듯 달랐다. 고아나 다를 바 없이 떠돌며 자랐고, 배움의 태반을 정규 학교를 거치지 못한 채 대학에 온 나에 비해, 그녀는 유복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초등학교부터 명문만을 골라 거쳐 온 영양(令孃)이었다.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사랑놀이, 그리고 김형의갑작스러운 죽음…. 나는 이제 이 도시, 서울을 떠나고 싶다. 그때 기실 나를 내몬 것은 이지적인 이유라기보다는 그 이 년의 피로와 혼란, 그리고 김형의 죽음으로 자극된 까닭 모를 허무와 절망의 분위기였다. 한때는 아픔이요 시련이었으되 이제는 다만 애틋함이요 그리움일 뿐인, 아, 그 기쁜 우리 젊은 날.

그해 겨울, 진실로 절망하라
그해 겨울 나는 경상북도 어느 산촌의 술집에서 허드레 일꾼으로 일한다. 처음 나는 광부가될 작정으로 강원도로 갔지만 그때만 해도 밥벌이가 쉽지 않을 때라, 난데서 굴러 들어온 신통찮은 건달에게 일자리는 쉽게 구해지지 않았다. 내가 있던 그 술집은 조그만 산골 면소재지에서는 지나치리만큼 큰 규모였다. 평소 여관으로 쓰이는 그 집의 아홉이나 되는 방은 잎담배를 감정해야 하는 시가가 오면 그 하나하나에 모두 색시가 있는 시골 요정으로 변했다. 감정원의 육안으로 등급판정이 매겨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매일 술자리와 섹시들의 간드러진 웃음소리로 넘쳐났다. 경작자들의 아첨에 둘러싸인 그 감정원들. 그중에서도 갑?을 감정으로 불리던 두 사람은 무슨 당당한 제왕과도 같았다. 그리고 그곳의 색시들…. 그녀들의 생활은 일견 유쾌하면서도 눈물겨웠다.
전날 밤 과음한 탓으로 목이 타 깬 어떤 새벽 우연히 듣게 된 목소리들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졌다. ‘어쩌면 너의 출발은 용감하고 뜻 깊은 것이었다. 너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세상의 여러가치를 거부하고 스스로 찾고 확인하기 위해 떠났다. 그렇지만 지금 너는 엉뚱한 곳에서 젊음과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나 아닌지. 이 시간도 영악하고 날랜 아이들은 수없이 너를 앞질러가고 있다….’
나는 바다로 떠났다. 눈보라를 헤치고 걷던 중 한 읍내에서 여관을 찾다가 우연히 사촌누이를만난다. 내가 강진에서 어렵게 열아홉을 넘길 무렵 그녀의 불행한 사랑에 대한 풍문을 마지막으로 나는 거의 그녀를 잊고 지냈다. 그녀가 어떤 처자 있는 남자를 사랑해 인생을 망쳐버렸다는 소문이었다. 그녀는 나에게 “걱정 마라. 절망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치열한 정열이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진실하게 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도”라고 말하며 진실하게 절망할 것을 권한다. 눈 내리는 삼십 리 재를 넘으며 나는 칼갈이 사내 한 명을 만난다. 그리고 그칼갈이 사내는 그 자신만의 사연으로, 나는 나만의 이유로 같이 바다로 향하고 있었다. ‘이제 말하라, 바다여. 나를 부른 까닭을. 무슨 일로 그렇게도 흉흉하게 또는 은근하게 내 불면의 밤과 옅은 꿈속을 출렁이며 휘저었는지를. 나는 온몸으로 귀 기울이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개정판)백만장자 시크릿

도서정보 : T. Harv Eker / RHK / 2020년 07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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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10년간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극찬이 쏟아진 책
200만 명을 부자 반열로 올린 하브 에커의 저력을 확인하라!


《백만장자 시크릿》(원제 : Secrets of Millionaire mind)은 부자 마인드의 바이블로 통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월급 200만 원 인생을 끝내준 책” (유튜버 N잡하는 허대리)이라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준 책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히 애정을 받은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먼저 저자가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경험한 후,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제시했다. 또한 경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재테크 비법보다, 독자 개개인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17가지 부자 매뉴얼을 만들었다. 갈팡질팡하다가 부자 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당신도 부자 반열에 오른 200만 명처럼 하브 에커의 조언을 착실히 따라보자. 의심을 거둔다면, 곧 뼛속까지 부자 마인드로 가득 찰 것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월급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 복권 당첨을 꿈꾸는 사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것에 속상함을 느끼는 사람, 거듭된 사업 실패로 좌절한 사람 모두 이 책을 읽고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당신은 왜 아직 부자가 못 되었는가?

《백만장자 시크릿》은 2008년 처음 번역 출간된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끼쳐왔다.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불러일으켜 경제적 자유를 맞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엇비슷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곤궁한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것의 결정적인 요인은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 가장 단단하게 깔려 있다. 저자는 이것을 ‘경제 청사진’이라 부르며, 이는 부자 되기의 핵심이다. 저자는 ‘경제 청사진’을 시작으로 우리가 왜 부자가 될 수 없었는지 발견하도록 돕고, 생각부터 행동까지 부자가 되는 방향으로 전부 바뀔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흙수저를 탓하는 동안, 당신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다

‘경제 청사진’의 이면에는 가족이 존재한다. 가족은 과거의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어린 시절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지, 누구를 보고 자랐는지,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에 따라 당신의 내면이 형성된다. 과거를 바꿀 수 없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텐가?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만든다!
하브 에커가 제안하는 ‘경제 청사진을 바꾸는 4단계’를 따라가자. 그리고 거기에서 발견해 낸 문제점들이 당신을 지금 그 자리로 이끌었다는 것을 인지하자. 저자 또한 자신을 옭아매던 아버지의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난 후, 여러 방면에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경제 청사진을 하나씩 수정해 나간다면 당신도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확실하게 바꾸는 17가지 부자 매뉴얼

저자는 마인드를 바꿔나갈 때마다 경제상황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는 특히 돈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 중에 부자는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반문한다. 돈 관리의 중요성은 알지만, 일단 지금은 돈이 없어서 돈 관리를 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나 이 말은 즉, 살을 빼고 난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것과 진배없다. 물론 고된 일이다. 바닥난 통장 잔고와 적은 수입액을 보며 속상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하브 에커의 조언에 따라 현재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 어떤 것을 좋아할 때, 그것과 가까워지는 법이다. 꽃을 좋아하면 꽃을 곁에 두고, 여행을 좋아하면 여행을 자주 가듯, 부를 긍정하면 당신 또한 부자가 될 확률이 더욱 커진다. 그런 다음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 당신을 확실하게 바꾸는 17가지 선언과 행동지침이 여기 다 있다. 당신은 그저 매일 선언을 따르기만 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이 책으로 180도 달라질 당신의 인생을 기대해도 좋다.

구매가격 : 13,160 원

몰입 100쇄 기념 합본 에디션

도서정보 : 황농문 / RHK / 2020년 07월 24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에게 최고의 삶을 선사하라!”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알려주는 몰입의 위대함

뉴턴,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비범한 업적을 이룬 천재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몰입적 사고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천재라서 집중력이높은 게 아니라, 집중력이 높아 천재가 됐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고도의 집중 상태인 몰입만 활용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을까. 몰입전문가로 20년 넘게 수많은 학생, 기업인, 공직자를 상담하고 그들의 잠재성을 찾아낸 황농문 교수는 바로 ‘몰입’이 당신의 천재성을 일깨워줄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40여 년의 시간 동안 공학연구에 몸담아 온 연구자이고 ‘하전된 나노 입자 이론’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과학 공학자이다. 1990년부터 몰입적 사고를 하며 연구를 수행했고 그때의 몰입적 사고에 대한 경험이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우리의 뇌는 답이 뻔히 보이는 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10~20퍼센트 정도만 가동된다고 한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두뇌가동률은 10퍼센트씩 점차 늘어난다.저자는 몰입이 잠재된 우리의 두뇌 능력을첨예하게 일깨워 능력을 극대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왜 우리가 몰입적 사고를 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몰입적 사고로 내 안의 천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지그 구체적인 해답이 담겨 있다.

“단 1초도 다른 생각을 허락하지 마라!”
능력을 발휘하고 한계를 넓혀가는 삶의 힘,몰입

몰입 상태에서는 자신감이 솟구치며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평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어려운 문제들이 쉽게 풀리고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진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몰입 상태에서는 두뇌활동이 극대화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고력이 발전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몰입적 사고를 교육에 접목하는 것은 유대인의 영재 교육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의 2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결하게 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을교육해 어릴 적부터 사고하는 습관을 들여 몰입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황농문 교수의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식 학습’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그는 직장에서도 몰입을 적용하여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 초일류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3M 등은 사고의 힘과 몰입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 일선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빌 게이츠가 2주 동안의 사고주간(Think week)을 갖는 것이나 IBM의 경영철학 ‘Thinksmart’,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의 천국 3M 등은 몰입으로 직원 개인의 능력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렸고,마침내 그들이 기업을 업계 1위의 독보적 존재로 우뚝 서게끔 했다.
1분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1분 걸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밖에 못 푼다. 60분 생각할 수있는 사람은 그보다 60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10시간 생각하는 사람은 600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10~20% 연봉을 더 받을 수 있을 뿐이지만 두뇌를 개발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연봉을 더 받을 뿐더러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몰입을 통해 매일 내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의심이 갈 정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며 스스로에게 감격하고, 그 상태가 몇 달, 더 나아가 몇 년간 지속되면서 나를 대표하는 업적으로 완성되었을 때 느끼는 벅찬 감동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렵다.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후회 없는 삶이고 무한한 만족을 누리는 삶을 완성하는 길이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하나씩 실천한다면 누구든 성공과 행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2,400 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개정3판)

도서정보 : 박지영 / RHK / 2019년 11월 20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적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필독서
워킹홀리데이, 무작정 떠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누구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현지에서 어학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 바람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꿈꾸던 나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10년 동안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직해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적인 캐나다 워홀러가 되기 위한 각종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쏟아냈다. 그 결과, 책은 지난 10년 동안 탄탄한 정보와 내용으로 예비 워홀러들의 선택을 받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표 안내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부터 현지 생활 정보까지 모두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내용을 추가 및 보충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예비 워홀러들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사소한 정보 하나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고, 처음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함까지 더했다.

구매가격 : 12,600 원

아이엠 백종원

도서정보 : 김승민 / RHK / 2020년 06월 09일 / PDF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 우리 아이들은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합니다. 또한, 그 시기도 예전보다 빠른 편입니다. 주니어 알에이치코리아가 출간하는 <아이엠> 시리즈는 서울 진로 상담소에서 조사한 ‘미래 직업군’과 직업능력개발원이 4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미래 선호 직업’의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군의 대표 인물을 선정해 만들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인물에 대한 사건과 업적을 쉽게 이해하도록 재미를 더했습니다. 부록에 담은 ‘지식 쏙쏙’과 ‘미래 직업 탐구’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게 해주는 한편,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활동을 적어 보면서 그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한 번 더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한 지식이 가득한
<아이엠> 시리즈만의 특징!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는 인물의 이야기
인물의 어린 시절과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학습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 인물에 빠져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의 과거와 꿈을 이룬 현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됩니다.

‘미래 직업 탐구생활’을 통해 탐구력이 쑥쑥!
만화를 통해 배운 지식을 OX 퀴즈, 가로세로 낱말 퀴즈 등 재미있는 게임을 풀면서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이 팡팡!
‘책 속 이야기’는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고 글로 써보는 코너입니다. 책의 내용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정리하면서 직업에 대해 상상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속 친절한 설명으로 어려운 내용도 쉽게!
아이들이 잘 모르거나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설명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1,7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