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3388종의 전자책이 판매중입니다.

화동 2 이승편

도서정보 : 성애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넌 세상 모든 이들의 안식처가 될 귀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란다.”

왜소증으로 어린 모습과 마음을 간직한 채 사랑받던 열일곱 소녀 유이로.
갑작스런 가족들의 죽음은 그녀를 죽음을 다스리는 자들의 세계인 '묵도국'으로 이끌었다.
묵도를 이끄는 서하 진의 화동(묵도에서 망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살아 있는 아이들)이 된 그녀의 발걸음은 어느덧 마궁이라 불리는 곳으로 향하는데…….

핏덩이로 홀로 버려진 묵도의 서하 천영.
차기 제후의 자리보다 그는 살아남는 일이 더 절실했다.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춘 채 십구년을 침묵으로만 일관했던 그에게 어느 날, 작은 화동 하나가 나타났다.

“네가 답할 수 있는 것을 물으마. ‘사랑해’가 무슨 말이더냐?”
“산 자들이 연모하는 이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 쓰는 말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그녀의 모든 것 1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글은 [러브 온 에어(Love on Air)의 15금 개정판입니다.

공영방송 D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Oldies But Goodies Season 1]!

어린 시절 한때 잘나가는 아역배우였으나 마의 16세를 넘기지 못하고, 지금은 대중의 기억에서 지워진 여배우, 노마리.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열심히 노력해서 연기파로 인정받고 싶지만, 세상과 최진원이 그녀에게 원하는 것은 몸매 좋은 덤 블론드일 뿐이다.
“뭐? 이게 리얼리티 쇼라구요? 그럼 영화가 아니란 말이야?!”

막무가내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하고 싶다고 드라마국, 예능국 죄 쑤시다가 늙은 여우들의 농간에 휘말려 재수 없게 [Oldies But Goodies]를 만들게 된 막무가내 싸가지 최진원.
“뭐, PD? 텔레비전 쇼 따위나 만드는 난 감독도 아니란 말이지? 두고 봐, 노마리!”

영화 속 세상에 갇혀 영화처럼 살던 그녀 노마리가 냉정한 현실로 뛰어들어 지독한 그 남자 최진원을 만났을 때, 과연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구매가격 : 4,000 원

그녀의 모든 것 2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글은 [러브 온 에어(Love on Air)의 15금 개정판입니다.

공영방송 D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
[Oldies But Goodies Season 1]!

어린 시절 한때 잘나가는 아역배우였으나 마의 16세를 넘기지 못하고, 지금은 대중의 기억에서 지워진 여배우, 노마리.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열심히 노력해서 연기파로 인정받고 싶지만, 세상과 최진원이 그녀에게 원하는 것은 몸매 좋은 덤 블론드일 뿐이다.
“뭐? 이게 리얼리티 쇼라구요? 그럼 영화가 아니란 말이야?!”

막무가내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 하고 싶다고 드라마국, 예능국 죄 쑤시다가 늙은 여우들의 농간에 휘말려 재수 없게 [Oldies But Goodies]를 만들게 된 막무가내 싸가지 최진원.
“뭐, PD? 텔레비전 쇼 따위나 만드는 난 감독도 아니란 말이지? 두고 봐, 노마리!”

영화 속 세상에 갇혀 영화처럼 살던 그녀 노마리가 냉정한 현실로 뛰어들어 지독한 그 남자 최진원을 만났을 때, 과연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구매가격 : 4,000 원

끝없는 탐닉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하윤……
당신을 보면 내 몸은 달아오른다.
뜨거운 열기가 살갗으로 스며와 진득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당신을 갖고 싶어.
온몸이 타는 것처럼 목이 마르고 손이 떨리는 지독한 갈증.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민해인……
너의 달콤한 체취,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보면 난 한 마리 짐승이 된다.
피에 굶주린 야수.
너희 그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씹어 먹고, 뜨겁고 달콤한 피를 모조리 마셔 버리고 싶다.
너희 입에서 신음이 흐르고, 울음이 터져도 이 맹목적인 야수를 막을 수는 없다.

“네가 보고 싶었냐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면서 하윤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해인은 두 팔로 그의 머리를 끌어안은 채 그가 주는 쾌락에 들떠 있었다. 온몸을 감싸는 흥분, 미열, 쾌감.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남자를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오로지 강하윤만을 원했다.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아무리 깊은 어둠에 묻혀 있어도 하윤의 손길이 어디에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거침없이 온몸을 만지는 그 손길에 그녀의 몸이 떨렸고, 정신은 아찔해져만 갔다.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하윤의 몸짓에 떠밀린 해인의 등 뒤로 딱딱한 차체가 닿았다. 머리를 젖히자, 차가운 유리창의 냉기가 고스란히 흘러 들어왔다. 그녀의 몸은 이렇게 뜨거운데, 아직도 끝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열병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하윤……
당신을 보면 내 몸은 달아오른다.
뜨거운 열기가 살갗으로 스며와 진득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당신을 갖고 싶어.
온몸이 타는 것처럼 목이 마르고 손이 떨리는 지독한 갈증.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민해인……
너의 달콤한 체취,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보면 난 한 마리 짐승이 된다.
피에 굶주린 야수.
너희 그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씹어 먹고, 뜨겁고 달콤한 피를 모조리 마셔 버리고 싶다.
너희 입에서 신음이 흐르고, 울음이 터져도 이 맹목적인 야수를 막을 수는 없다.

“네가 보고 싶었냐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면서 하윤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해인은 두 팔로 그의 머리를 끌어안은 채 그가 주는 쾌락에 들떠 있었다. 온몸을 감싸는 흥분, 미열, 쾌감.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남자를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오로지 강하윤만을 원했다.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아무리 깊은 어둠에 묻혀 있어도 하윤의 손길이 어디에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거침없이 온몸을 만지는 그 손길에 그녀의 몸이 떨렸고, 정신은 아찔해져만 갔다.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하윤의 몸짓에 떠밀린 해인의 등 뒤로 딱딱한 차체가 닿았다. 머리를 젖히자, 차가운 유리창의 냉기가 고스란히 흘러 들어왔다. 그녀의 몸은 이렇게 뜨거운데, 아직도 끝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열병 1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하윤……
당신을 보면 내 몸은 달아오른다.
뜨거운 열기가 살갗으로 스며와 진득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당신을 갖고 싶어.
온몸이 타는 것처럼 목이 마르고 손이 떨리는 지독한 갈증.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민해인……
너의 달콤한 체취,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보면 난 한 마리 짐승이 된다.
피에 굶주린 야수.
너희 그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씹어 먹고, 뜨겁고 달콤한 피를 모조리 마셔 버리고 싶다.
너희 입에서 신음이 흐르고, 울음이 터져도 이 맹목적인 야수를 막을 수는 없다.

“네가 보고 싶었냐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면서 하윤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해인은 두 팔로 그의 머리를 끌어안은 채 그가 주는 쾌락에 들떠 있었다. 온몸을 감싸는 흥분, 미열, 쾌감.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남자를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오로지 강하윤만을 원했다.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아무리 깊은 어둠에 묻혀 있어도 하윤의 손길이 어디에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거침없이 온몸을 만지는 그 손길에 그녀의 몸이 떨렸고, 정신은 아찔해져만 갔다.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하윤의 몸짓에 떠밀린 해인의 등 뒤로 딱딱한 차체가 닿았다. 머리를 젖히자, 차가운 유리창의 냉기가 고스란히 흘러 들어왔다. 그녀의 몸은 이렇게 뜨거운데, 아직도 끝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3,500 원

열병 2

도서정보 : 신윤희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하윤……
당신을 보면 내 몸은 달아오른다.
뜨거운 열기가 살갗으로 스며와 진득한 욕망을 불러일으킨다.
당신을 갖고 싶어.
온몸이 타는 것처럼 목이 마르고 손이 떨리는 지독한 갈증.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민해인……
너의 달콤한 체취,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보면 난 한 마리 짐승이 된다.
피에 굶주린 야수.
너희 그 희고 보드라운 살결을 씹어 먹고, 뜨겁고 달콤한 피를 모조리 마셔 버리고 싶다.
너희 입에서 신음이 흐르고, 울음이 터져도 이 맹목적인 야수를 막을 수는 없다.

“네가 보고 싶었냐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 채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면서 하윤이 쉰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해인은 두 팔로 그의 머리를 끌어안은 채 그가 주는 쾌락에 들떠 있었다. 온몸을 감싸는 흥분, 미열, 쾌감.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남자를 알게 된 순간부터 그녀는 오로지 강하윤만을 원했다. 이 지독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눈을 감고 있어도, 아무리 깊은 어둠에 묻혀 있어도 하윤의 손길이 어디에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거침없이 온몸을 만지는 그 손길에 그녀의 몸이 떨렸고, 정신은 아찔해져만 갔다. 거칠게 밀고 들어오는 하윤의 몸짓에 떠밀린 해인의 등 뒤로 딱딱한 차체가 닿았다. 머리를 젖히자, 차가운 유리창의 냉기가 고스란히 흘러 들어왔다. 그녀의 몸은 이렇게 뜨거운데, 아직도 끝이 아니었다.

구매가격 : 6,300 원

꼭 안아주겠니 합본(전2권)

도서정보 : 정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한그룹 후계자인 '장도균'과 그의 절친한 친구의 사촌 동생인 '이하진'. 도균은 집안의 압박과 친구의 경영권 문제가 생기자 그녀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는데…...

구매가격 : 6,300 원

꼭 안아주겠니 1

도서정보 : 정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한그룹 후계자인 '장도균'과 그의 절친한 친구의 사촌 동생인 '이하진'. 도균은 집안의 압박과 친구의 경영권 문제가 생기자 그녀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꼭 안아주겠니 2

도서정보 : 정 / 동아 / 2015년 11월 13일 / EPUB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한그룹 후계자인 '장도균'과 그의 절친한 친구의 사촌 동생인 '이하진'. 도균은 집안의 압박과 친구의 경영권 문제가 생기자 그녀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하고 하진은 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는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