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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가살린 의사들1_개념편

도서정보 : 제원우, 차상권, 정찬우, 전영명, 이호천, 오재국, 김창식, 김우성, 김영선, 백석기 / 21세기북스 / 2013년 07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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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전병원장이 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암울한 개원 현실에서도,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매니지먼트의 3가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4,400 원

피터드러커가살린 의사들2_실전편

도서정보 : 제원우, 차상권, 정찬우, 전영명, 이호천, 오재국, 김창식, 김우성, 김영선, 백석기 / 21세기북스 / 2013년 07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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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전병원장이 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암울한 개원 현실에서도,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매니지먼트의 3가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5,600 원

디지털 시대 새로운 마케팅의 탄생 COD

도서정보 : 도준웅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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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은 없다!
디지털 마케팅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냥 마케팅일 뿐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휴대전화ㆍ내비게이션ㆍ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디지털 환경이 과연 개인과 기업에 플러스 요인으로만 작용했을지 생각해볼 문제다.
개인의 경우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점차 뇌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기억력이나 계산능력이 떨어지는 ‘디지털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디지털 환경으로 인해 소비자와의 캐즘이 줄어들고 마케팅 툴도 다양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디지털 마케팅 툴을 적용하다 보니 아직 성과에 대한 실무적 검증도 이뤄지지 않은 기술과 트렌드만 추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디지털로 인해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바뀌었는데도 기존 이론의 권위와 틀(Frame)에 대해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디지털 시대에는 적용하기 힘든 개념을 억지로 짜맞추다 보니 융합시키지 못하고 새로운 돌연변이 이론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디지털이 고객과 소비자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들을 설득하고 감동시켜야만 물건과 서비스를 구매하게 할 수 있다는 본질적인 마케팅 명제는 불변의 진리라고 말한다. 즉, 검색엔진 마케팅, SNS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진정성 마케팅, 빅데이터 마케팅 등의 이론들은 대부분 대형 인터넷업체, 마케팅 에이전시, 컨설팅업체와 같은 이해당사자들이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들은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들고 우왕좌왕하지 말고 디지털의 영향으로 근본적으로 변화한 경영 환경을 심층적으로 해석하고 그 속에서 마케팅을 잘하여, 궁극적으로 경영 성과에 기여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제아무리 디지털 시대라 해도 변할 수 없는 마케팅의 가치인 소비자를 시작점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의사결정을 하고, ‘클릭’, ‘좋아요’, ‘검색’ 등을 통해 의사 표현을 하는 소비자의 변화된 커뮤니케이션(소통) 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나서 디지털 마케팅을 이야기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서 저자는 디지털 마케팅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방법론에 있어서 새로운 기준이 되는 ‘뉴 노멀(New-normal)’이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검증한다.

구매가격 : 12,800 원

잠수 타고 싶은 어느날

도서정보 : 조옥희 / 21세기북스 / 2013년 09월 0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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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으로 본 나를 만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여행!

『잠수타고 싶은 어느 날』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 나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아 충전 여행 에세이다. 문득 일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당장이라도 가방을 둘러매고 떠날 수 있을 만큼 가깝고, 초보 여행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넉넉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외딴 여행지 12곳을 소개한다. 특히 솔로 여행자들을 위해 자신이 경험했던 여행의 시간과 감성을 전하며, 사이사이 여행지를 즐길 수 있을 만한 친절한 설명들을 들려준다.

달랑 빈손으로 떠나는 일탈의 맛 제주 동남쪽, 자유를 깨닫는 여행자의 시간 고창, 눈 내린 산골의 품 정선, 성찰 없이는 통과할 수 없는 남쪽 바닷길 남해, 그리움이 정박 중인 항구 목포 등의 여행지를 자유, 위로, 사색의 시간으로 나누어 살핀다. 나에게 외로운 자유를 선물할 수 있고, 다른 사람 눈이 아닌 나의 눈으로 본 나를 만날 수 있는 여행, 조금 서투를지라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여행을 떠나본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한번에 ‘예스!’를 끌어내는 보고서 잘 쓰는 법

도서정보 : 시미즈 구미코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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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장의 보고서로 정확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라!
2,000명의 마케터와 컨설턴트가 필수아이템으로 인정한 책



대부분의 직장인은 보고서를 쓰는 것에 자신 없어 하며, 주먹구구식으로 작성한 보고서로 인해 실적에 미치지 못한 적이 많을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실패하는 이유는 목적과 타깃이 불분명하여 정작 중요한 사항들은 부각되지 않은 ‘무의미한’ 보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진짜’ 보고서를 쓰고자 한다면, 상대를 이해시켜 행동하게 하는 보고서를 써보라! 이 책은 핵심적인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전수하여 당신을 모두가 알아주는 보고서의 달인으로 거듭나게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시간의 마법 [30% 할인]

도서정보 : 정선혜/서영우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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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앞에 놓인 10분이 10년 후의 모습을 만든다! 하루 10분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시간의 마법』. 이 책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하루 10분의 작은 노력으로 가장 쉽게 성공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시간의 관리와 활용법을 연구해온 두 저자가 실제로 본인들이 ‘시간의 마법’을 활용하여 성공을 만들어갔던 지난 10년간의 과정과 깨달음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과거의 후회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두 저자를 그대로 투영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다. 단순히 ‘10분의 활용’ 뿐만 아니라 1년 동안 ‘10개의 계획’을 세워 목표를 이뤄나가고, ‘10년 후 나의 모습’을 그리면서 인생의 방향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친절하게 조언하여, 독자들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관리 방법을 배우고, 삶의 방향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10,400 원

조선엽기스캔들1

도서정보 : 김성기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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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스포츠서울! 조선 시대 속사정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왕과 궁전, 후궁의 삼각관계부터 내시들의 은밀한 이불 속 사정까지.
조선의 은밀한 실상을 재미있게 파헤치는 조선엽기스캔들.

구매가격 : 3,300 원

미루기의 기술

도서정보 : 존 페리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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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부리고 빈둥거리고
게으름 피우면서도
효율적인 사람이 되는 법
미루기의 기술

“이 책은 유머와 실용적인 지혜로 가득한 보물이다.”
― 레베카 뉴버거 골드슈타인,『신의 존재에 대한 36가지 논쟁』저자

“통찰력에, 재치에, 재미까지 있다.”
― 해리 G, 프랑크푸르트,『헛소리에 대해』저자

“존 페리는 그루초 마르크스(Croucho Marx, 위트의 대가인 미국 영화배우) 이후 가장 위트 넘치는 철학자이다.”
― 토머스 캐스카트,『플라톤과 오리너구리, 술집에 출입하다』공저자




◎ 미루기(procrastination)란?

‘미루기’(procrastination)는 <앞으로>를 뜻하는 라틴어 접두사 와, <내일>을 뜻하는 가 결합된 단어로 ‘해야 할 일을 무조건 내일로 미루는 경향’을 뜻한다. 특히 어떤 일이 자기에게 즉각적인 만족을 주지 않을 경우 결코 ‘일하지 않는’ 경향을 지닌다. 이는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다르다. 이와 반대로 그는 골치 아픈 일이 아니라면 그 일에 진한 열정을 갖고 몰두한다.
‘미루기’의 심리적 원인은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임상적 관점에서 혹자는 이것이 ‘불안’과 ‘자기불신’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고, 혹자는 ‘불안’과 ‘완벽주의’는 ‘미루기’와 하등의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어쨌든 미루기는 자기확신의 결여, 권태, 무관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리인 ‘충동성’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런 논쟁으로 미루어 보건데 ‘미루기’는 결코 작지 않은 주제인 셈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 주제에 대한 심각하거나 묵직한 논쟁을 다룬 에세이가 아니다. 미루기를 옹호하는 책? 그것도 한 원로 언어철학자가 일상에서 체득한 ‘미루기의 기술’이라니? 무한경쟁, 자기계발, 적자생존의 글로벌 시대에 이는 스스로 퇴보를 자처하는 것이 아닐까? 이에 저자는 책머리에서 소위 합리적 동물이라 자칭하는 인간, 특히 자신의 경우 “이 이상의 결함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바로 미루기 습관”이라고 보았고, 이를 계기로 미루기가 결코 부정적인 것이 아닌 “다른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일을 해내는” 방식의 하나이며, “완벽주의의 환상이 불러오는 정신적 혼란과 모두의 시간 낭비를 피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로 파악했다. 이에 존 페리는 10개의 장(章)을 통해 경쾌하면서도 자유로운 자기분석과 사담을 이어나가면서 미루기에 대한 일반인의 타부를 종횡무진으로 난타하고 있다.

http://philosophytalk.org/ (저자의 Philisophy Talk 라디오 사이트)

구매가격 : 9,600 원

마법천자문 26

도서정보 : 김성재,올댓스토리 / 아울북 / 2013년 08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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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마을과 태극철권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
마법천자문 26권
- 포효하는 맹수! 사나울 맹(猛)

◎ 26권 소개

천운마을과 태극철권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
과연 예언대로 오공이는 광명계를 구할 영웅일까?

흑룡의 힘에 사로잡힌 아티스를 구출한 오공, 그 와중 태극철권은 오공의 오른팔로 옮겨가고 오공은 자신의 힘을 노리는 흑룡의 공격을 받게 된다. 오공은 우여곡절 끝에 흑룡을 물리치고 태극철권을 손에 넣지만, 태극철권은 오공의 힘을 증폭시키기는커녕 오공의 힘을 빨아들인다.
한편 천운마을에서 저항군을 소탕하던 검은마왕은 태극철권을 손에 낀 오공과 마주치고 이를 빼앗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도중 눈엣가시들을 한 번에 제거하려는 교만지왕의 음모에 저항군, 검은마왕, 오공은 함께 휩쓸리게 되는데!
오공은 예언이 말하는 영웅이 맞을까? 그리고 과연 오공은 태극철권을 미스터맵에게 주고 삼장을 구할 은둔의 성 지도를 구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7,840 원

리더들의 리더 시너지스트

도서정보 : 레스 맥케온 / 21세기북스 / 2013년 08월 2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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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든 팀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인 관계와 소통의 결여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 톰 래스, 『스트렝스파인더 2.0』,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 저자

“내가 지금까지 읽은 팀 의사결정 관련서 중 단연 최고이다. 조직의 성장 가속과 성공에 관한 핵심이 담겨 있다.”
― 마이클 포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배짱으로 서비스하라』저자




◎ 도서 소개

시너지스트란?
맥케온은 모든 성공한 팀에는 ‘시너지스트’라고 불리는 주요 역할자가 있다고 본다. 이 인물은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세 가지 기본 유형 ― (1)‘대단한 몽상가’(비저너리), (2)‘실리적인 현실주의자’(오퍼레이터), (3)‘시스템 설계자’(프로세서) ― 을 통솔해서 이들을 하나의 잘 다듬어진 팀으로 작용할 수 있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저자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시너지스트라는 역할을 누구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책이 팀워크를 개선할 때 불신, 열악한 의사소통,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같은 집단 기능 장애의 증상을 다루는 데 반해 저자는 근본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바로 원천적으로 불안정한 기본 구도인 비저너리-오퍼레이터-프로세서의 삼각구도이다. 이들 세 가지 유형의 동기, 관점, 목표가 상충되기 때문에 시너지스트가 없는 팀은 결국 폭발하거나, 갑자기 멈추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직 시너지스트만이 사적 안건을 배제하고, 각기 다른 유형의 언어를 해석해서 각 개인의 능력을 제대로 배출해 기업 전반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이낸셜 서비스, 미 육군, 펠라 코퍼레이션Pella Corporation, 마이크로소프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다양한 조직에서 실제로 컨설팅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의 대표가 아닌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개인이 집단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을 보여주려고 한다. 당신이 그 집단의 공식 리더인지의 여부와는 상관없다. 모든 성공한 집단에는 핵심 역할이 존재하며, 나는 그를 ‘시너지스트’라고 부른다. 당신은 시너지스트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한 집단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다.
어떤 집단에서든 시너지스트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고 복잡하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도 된다거나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뛰어난 시너지스트가 되는 비결은 간단하다. 모든 조직이나 팀 환경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핵심 소통을 파악하고, 당신의 조직이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에서 거창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개입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핵심 소통이 무엇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방법과 언제 어떻게 적절한 개입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줄 것이다. 시너지스트의 기본 원칙은 단순하다. 공동의 목표를 얻기 위해 모인 두 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에 속하는 것이다. 원칙은 어떤 상황이나 집단에서든 작용할 것이다. 그것이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의 사장이든, 직원이든,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프로젝트 팀에 있든, 비영리 집단이든, 정부 기관이든, 비정부 부처이든, 자선 단체이든, 축구 동호회이든, 교회 위원회이든, 가족이든 상관없다. 간단히 말해 무언가를 함께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이 원칙은 공히 적용된다.” (저자의 말)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