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육아법

도서정보 : 하세가와 와카 | 2020-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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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혹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빼앗고 있지는 않나요?”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라면서도 참견을 내려놓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하버드대, 옥스퍼드대에서 밝혀낸 ‘전략적 빈틈’의 효과!

“우리 아이는 왜 여러 번 말해도 안 듣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될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말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가장 많이 받아온 질문이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이나 뇌과학 분야에서는 상식인데도 정작 육아 정보가 절실한 부모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논문 1,000건 이상을 종합해 최강의 육아법을 책으로 펴냈다. 『적당히 육아법』(웅진리빙하우스 출간)은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육아법의 핵심이자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애쓰는 부모일수록 반드시 읽고 어깨에 힘을 빼고 키울 것을 강조한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독립적이고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훈육하거나 막상 실전에 닥치면 마음을 내려놓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적당한 거리 두기’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전략적인 빈틈의 기술’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말 습관, 행동 습관, 생활 습관, 학습 습관 등으로 나누어 부모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적당히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부터 ‘적당하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기를 권하는 점이 흥미롭다.

‘적당히’만 잘 지켜도 아이의 공감력, 사고력, 창의력이 높아진다
0~7세에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해야 하는 이유!

0~7세는 아이의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다. 아이는 영유아기에 오감을 통해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뇌가 단련된다. 여기에서 시행착오란, 몸소 부딪히면서 취할 정보와 거를 정보를 터득하며 인지를 강화해나가는 것이다. 즉, 인간의 생애 주기 가운데 0~7세야말로 자기주도성을 배울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뇌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 아닌 마음껏 저지르고 실수하는 것이다. 실수를 해야만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혼자 생각하고 힘껏 선택하는 경험을 많이 쌓으면서, 더 똑똑해지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라난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부모가 불안하고 조급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버리거나, 잘해내지 못한다고 다그치는 등 잘못 훈육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해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 그러면 아이가 혼자 해야 할 때가 되어도 방법을 몰라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아이에게 “빨리빨리”라고 재촉하는 것은 아이가 생각하는 시간을 차단하고 자신감을 꺾는다는 점(2부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적당히 육아법), 친구와 작은 다툼이 있을 때 바로 개입하지 않아야 아이들끼리 중재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3부 공감 능력과 사고력이 자라는 적당히 육아법), 수면·식사·놀이 등의 생활 습관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4부 0~7세 적당히 생활 습관), 공부를 즐기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국어와 수학을 놀이처럼” 익히는 방법(5부 0~7세 적당히 학습 습관) 등을 생활에 밀접한 육아법으로 제시하며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전 세계 최고 대학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한 ‘화제의 육아법’
직접 체험한 수백 명이 넘는 부모들에게 극찬을 받은 최강의 육아 솔루션!

‘적당히 육아’는 개인의 육아법이 아니라 하버드대·옥스퍼드대 등에서 밝혀낸 검증된 방법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확실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아이도 부모 자신도 지나치게 통제해왔던 이들에게는 경종을 울리고, 아이가 늦되다 생각이 들더라도 최대한 아이를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방식을 고수하던 부모들에게는 과학적인 근거를 뒷받침해준다. 나아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반드시 도움이 된다.
그동안 저자의 지도를 받은 수백 명이 넘는 부모들 가운데 97% 이상에게 “아이가 학습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와 더 잘 교감하게 되었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하자.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해하고 만족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부모는 적당히 거들기만 할 뿐,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평생 자존감과 자립심을 키워주는 최강의 육아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적당히 육아’의 기술

* 소통 능력과 자신감
- 아이에게 참으라고 하지 않기
- 인사하라고 시키지 않기
- “ㅇㅇ하면 안 돼”라고 하지 않기

* 공감 능력과 사고력
- 친구를 가려 사귀어도 지켜봐주기
- 야단치기보다 상대방의 상황을 알려주기
- “왜요?”라는 질문에 정답을 말하려고 애쓰지 않기

* 생활 습관
- 부모도 아이도 밤이면 열 일 제쳐두고 자기
- 편식을 해도 너무 신경 쓰지 않기
- 젓가락 사용을 서두르지 않기

* 학습 습관
- 억지로 글자 공부를 시키지 않기
- 아이의 대답을 5초 동안 기다리기
- 퀴즈나 문제 풀이를 틀려도 바로잡지 않기

구매가격 : 11,200 원

초보 엄마 심리학

도서정보 : 이지안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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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상담하는 심리학자엄마

처음부터 완벽하게 엄마 될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는 사람은 없다. 결혼하고 아이가 생겨 그렇게 엄마가 된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이 사회는 엄마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 듯하다. ‘모성애 넘치고 엄마로서 역할을 잘하는 완벽한 엄마’를 바라고, 그렇게 하지 못하면 엄마라면 당연히 아이를 챙기고 아이의 마음을 척척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모든 책임을 엄마에게로 돌린다. 부모의 양육이 아이를 결정짓는다는 발달심리학계의 양육가설은 많은 부모를 초조하게 한다. 그러나 미국의 발달심리학자 주디스 리치 해리스는 아이의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모보다는 또래 준거집단이라는 ‘집단사회화 가설’을 내놓았다. “당신은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 수도 망칠 수도 없다.” 이 말이 저자를 안도하게 했다. 실제 겪어보니 부모의 영향력은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양육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지 않는다는 것을 초보 엄마들이 안다면 좀더 마음 편히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 이지안은 두 아이의 엄마다. 두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지금은 대전에서 여성 심리상담 전문센터 ‘엄마치유연구소’를 운영하며 엄마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연 일을 하고 있다. 뒤늦게 심리학을 공부해 심리학자의 꿈을 이룬 성공한 워킹맘처럼 보이는 저자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다른 타이틀 없이 엄마의 역할만 남은 ‘그냥 나’를 데리고 사는 게 버거웠다. 일하는 나, 친구인 나, 심리학자인 나, 맛집 탐방을 즐기던 나,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던 나…… 힘듦의 근원에는 ‘내가 없어지는 느낌’이 있었다. 첫애를 키웠을 땐 언제까지 엄마로만 살아야 할까 답답한 마음이 컸다. 뒤늦게 찾은 상담일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최종 합격하고 나서 채용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후 둘째가 태어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다시 내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었다. 당시에는 정체성이 희미해지고 변하는 게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정체성은 육아로 인해 잠시 변할 뿐,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초보 엄마, 육아를 시작하다

저자는 서른이 넘자 조바심이 났다. 주변에서 다들 결혼을 하니 결혼이 하고 싶었다. 결혼 후의 삶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결혼을 하고, 바로 아이를 낳았다. 그제야 출산과 육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결혼을 했을 뿐인데 아내가 되었고, 엄마가 되었고, 며느리가 되었고, 또 친정이 생겼다. 나라는 사람은 그대로인데 새로운 역할이 추가됐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다는 건 ‘나’ 중심이었던 삶이 ‘아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뜻이었다. 내가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저자는 출산과 모유 수유, 조리원에서의 생활, 아이의 잠 문제 등 초보 엄마라면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육아 문제를 똑같이 겪었고, 이러한 자신의 육아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저자는 잠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움과 만날 때마다 여러 육아서를 뒤지고 원인을 찾기 위해 애썼다. 다른 사람의 육아 성공담을 읽으며 자존감도 떨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엉엉 울기도 했다. 그러나 육아서에는 조언과 충고, 너무나 많은 ‘왜’가 있을 뿐, 그 어떤 책도 명확한 답을 주지 못했다. 결국 남는 건 자책뿐이었다. 그 뒤로 저자는 육아에서 ‘왜’를 찾는 일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결국 아이와 엄마 사이에 필요한 건 시간이었다. 이제 처음 만나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아이 기분이 어떤지, 몸 상태가 왜 그런지 알 수 없다. 몇 번 같은 상황을 만나다보니 차츰 아이에게 익숙해지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다. ‘왜’ 찾기에서 벗어나니 한결 가볍게 육아를 할 수 있었다.

내 아이와 나 사이에 필요한 심리학

저자는 육아 경험과 더불어 심리학자답게 육아에 참고가 될 만한 심리학적 지식을 조금씩 들려준다. 저자는 대상관계 이론의 분리개별화 및 재접근 단계에 초점을 맞추고, 만 3세까지의 아이가 상대방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가는지 아이의 심리를 살펴본다. 또한 아이의 낯가림 문제, 애착 형성 문제와 애착 인형 등 초보 엄마들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다룬다. 낯가림기가 되면 아이에게는 담요나 인형 등 소위 애착의 대상이 생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중간 대상’이라 부른다. 중간 대상은 자기 위로가 발달하는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끼 인형 등 자신을 위로해주는 대상이 내면화된 아이는 스스로를 위로할 힘이 생겨 나중에 힘든 일이 있어도 건강한 방법으로 자신을 위로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애착 인형을 엄마 마음대로 버리거나 없애면 안 된다.

저자는 또한 아이 훈육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떼쓰는 아이 달래는 법,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 아이를 혼내는 것과 화내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한다. 또한 초보 엄마들이 많이 고민하는 어린이집 보내는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전한다. 또한 유튜브와 텔레비전을 보여줘도 되는지, 보여주면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지 등 요즘 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육아 문제들까지 다룬다. 이 모든 문제를 대하는 저자의 기본 관점은 결국 ‘내 아이와 내 상황에 맞게’ 하라는 것이다.

내 아이가 주인공인 육아. 내 스케줄이 아니라 아이의 요구에 나를 맞춰야 하는 육아.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육아가 행복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내가 아이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듯, 아이도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세상의 전부다. 화장을 안 한 부스스한 모습에도 엄마가 가장 예쁘다고 하고,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요리도 맛있게 먹는다. 엄마가 심리학자든 물리학자든 그런 사실은 아이에게 중요하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이 바로 우리 아이인 것이다.

남편, 시댁, 친정 그리고 ‘나’를 찾는 법

결혼생활과 육아에서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바로 남편, 시댁, 친정과의 관계다. 특히 남편은 내가 선택한 사람이고, 내 아이의 아빠다. 아내와 남편이 육아, 살림, 돈벌이 등 모든 일을 칼같이 반반씩 나눠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다. 사회가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대부분의 가정에서 육아와 살림은 아내의 몫, 돈을 벌어오는 것은 남편의 몫으로 남아 있다. 저자는 육아 외에도 이렇듯 결혼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부싸움, 결혼을 통한 대리 효도, 친정 엄마와의 관계 등 여러 관계 문제도 함께 다룬다.

책 곳곳에는 초보 엄마들을 위로하고, 초보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저자의 목소리가 묻어 있다. ‘완벽한 엄마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이가 왜 그런지 원인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모든 게 다 엄마의 탓은 아니에요.’ 예비 엄마, 초보 엄마들에게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육아로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누구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하지만, 과연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우리는 혹시 완벽한 엄마를 꿈꾸는 건 아닐까? 저자는 여성들이 엄마, 아내, 며느리, 딸로서 살면서도 끝까지 ‘나’를 지키기를 바란다. 가까운 데로 나들이를 가고, 틈틈이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읽고, 가끔은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친구도 만나고, 듣고 싶은 강의도 듣자. 뭐든 좋으니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아보자.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다양한 관계 속에서 행복하게 육아하면서 자신을 잃지 않기를, 자신을 더욱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울화통은 터지지만 예쁜 걸 어떡해

도서정보 : 유철호 | 2020-01-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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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외롭게 살고 싶으면 불평해도 돼!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좋은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우리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아련한 것이 부모들의 현주소이다. 우리들은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아이들과 부딪히면 싸우기만 하는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너는 왜 그렇게 늦게 다녀?”
“게임 좀 그만하고 공부 좀 해라!”
부모님들은 정말 잘해주고 싶은데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맘과는 달리 말은 항상 엇나가기 일쑤이다.
‘친구 같이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지?’
‘지금 무슨 고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하지?’
이렇게 생각만하고 어떻게 자녀와 관계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님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모두 처음부터 어른인 사람은 없었다. TV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어쩌다 보니 어른이 된 것뿐이다.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작 울타리 안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같이 즐겁고 신나게 놀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만 하면서 스스로 만들어놓은 튼튼 한 울타리 안으로 선뜻 들어가지도 못하고 주위에서 겉돌기만 하는 것이 지금 부모들의 현 실태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까?’라는 것에 대한 훈육 지침서가 아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녀들과 같이 말하고 행동하면서 매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해주며 무늬만 가족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만으로도 이세상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정말 멋진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들 모두 인간관계에 대하여 지식으로는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과 어떻게 시작할 줄 모르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를 손쉽게 실천해봄으로써 아이들과 절친이 되는 안내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외롭게 살고 싶으면 불평해도 돼!


내가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방을 먼저 존중해야 하듯이, 우리가 먼저 상대방을 친절하게 대할 때 상대방도 우리에게 친절히 대해. 교육의 진짜 목적은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 것과 같이 우리들은 이미 어떻게 인간관계를 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단지 실행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지. 그래서 앞에서 언급한 ‘자기개발 사이클’을 항상 기억하고 하루에 한 가지 원칙을 꼭 실천하려고 노력해봐.
그럼 어느 순간 나 스스로가 변화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내가 변화된 후에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모여 있다는 것을 느낄 거야. 한가지 확실한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거야.
내가 데일 카네기 코스를 접하기 전에는 용기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빌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카네기 코스를 통해 용기를 내어 도전하자 어느덧 하느님께서 용기 있는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용기를 내봐. 너도 할 수 있어. 내가 항상 응원할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 이웃 주민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것은 따뜻한 미소와 진심 어린 칭찬 한마디면 충분해.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미소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는 것부터 한번 시작해 봐. 그럼 주위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야.
나 자신부터 변화되려고 노력해봐 그럼 내 주위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로 변화가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 할 수 있어! 어렵지 않아. 데일 카네기 원칙을 하루에 하나씩만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시작해봐.
하루하루 연습이 쌓여서 자신감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꼭 기억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데일 카네기 코스를 통해서 훌륭하신 강사님들과 열정이 넘치는 코치님들과 같이 우리 인생의 멋진 변화를 직접 경험하는 거야^^*



▶ 출판소감문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었다니!’ 처음 데일 카네기 코스를 접하고 나서 한참 동안 충격을 받아 멍하니 움직일 수가 없었다.열심히 리더십, 인간관계,좋은 태도를 만드는 법 등등 많은 책을 읽고 머리로만 기억했지, 실질적으로 나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는 소홀하였다.머리로 알고 있으니까 필요하면 꺼내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오만 속에서 살아왔었다.그리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를 배우고 나서, 가장 먼저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더 나아가서 회사 동료들에게 바보 같은 실수를 너무나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찾아서 닥치는 데로 읽고 또 읽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으로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 가족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었다 .그만큼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 변화의 시작은 바로 자신으로부터라는 것을 데일 카네기 코스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데일 카네기 코스를 통해 코치와 강사를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좀더 쉽게 부모와 자식간에 관계가 회복되어, 서로 친한 친구로서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녀가 부모의 거울이듯이 부모 또한 자녀의 인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문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코치하면서 결국 문제 청소년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조금이나마 부모들이 이 책을 통해 자녀들에게 관심을 두고 인생을 같이 살아가는 친구로서 함께 공감하며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 원칙을 실천해보고, 스스로 변화를 시작함으로써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이웃들 회사 동료들과도 즐거운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끝으로 책이 나오기까지 응원과 지원을 해준 아내와 딸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 본문 속으로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고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어. 그리고 그 속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는 원천이 가족이라는 것도 잘 몰랐어. 해리가 태어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나 스스로 터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지._10


비판이 불러일으키는 원한은 가족, 친구들의 사기를 저하하고 두려움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기억해._18


이를 통해서 딸을 비난하는 것은 정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딸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 또한 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어._22 불평과 불만은 상대방에게 마음에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 _25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상대방에게 우호적으로 이야기를 함으로써 좀더 건전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 형식의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어._27


우리 안에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내재되어있어. 단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지. 우리는 진심 어린 칭찬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는 거야!_32



진심 어린 칭찬은 건이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느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_37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줘야 해. 이런 일에는 시간, 노력, 희생 그리고 사려 깊은 마음이 필요해._55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먼저 진심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그러면 정말로 상대방에게 묻지 않아도 미친 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1시간이고 10시간이고,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설명을 해줄 거야. 그것으로 충분해._57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진심으로 존중해줘. 특히 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에 관해 솔직하게 칭찬을 해봐. 그러면 상대방으로부터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어._61


미소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정말 최고의 마법이야!_67


우리가 가장 힘든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마 그러면 우리 아이들과 진정한 소통을 시작할 준비가 된 거야._71


인간관계에 문을 여는 시작이 바로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거야. 만약 상대방의 이름을 잃어버린다면 문고리가 없는 문과 같아. 따라서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싶다면 이름을 꼭 기억해._80


말주변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선주의 깊은 경청자가 되어야 해. 자신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먼저 남에 대한 흥미를 느껴야 해. 다른 사람들이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던져야 하고 그들 자신과 그들의 업적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그들을 격려해 주어야 해. _84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 아이 열나요 : 38도 빨간불! | 0~5세 아이 응급 상황 대처법

도서정보 : 신재원 | 2019-1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를 키울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바로 열!
열나는 것만 조심해도 응급실로 달려갈 일은 줄어든다.

아이가 아플 때 엄마, 아빠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아이가 아파서, 혹은 열이 나서 병원 진료를 받는 아이는 하루에도 무려 15만 명 정도 된다. 지난밤에도 아이를 키우는 수많은 부모가 마음 편히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는 말이다. 아이가 열날 때 곁에서 날을 지새우며 당장이라도 응급실로 가야 하나 고민하는 일은 육아 중 가장 흔한 경험이다. 그만큼 아이들은 자랄 때 수시로 열이 난다. 그래서 급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지며 의료 정보를 찾아보지만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는 가려내기 힘들다. 우리 아이가 왜 열이 나는지, 부모는 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믿을 수 있으면서도 체계적인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육아 부문 1위 앱 ‘열나요’가 축적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가 어떤 때 열이 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전문의가 직접 말해 준다!

70만 부모가 선택한 우리 아이 체온관리 앱 ‘열나요’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직접 개발·운영한 앱으로 체온을 입력하면 아이 상태를 알려 주고, 어떤 해열제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유용한 만큼 많이 쓰이고, 그만큼 많이 쌓인 데이터는 또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정보가 된다.
《38도 빨간불! 우리 아이 열나요》는 ‘열나요’ 앱에서 수많은 아이가 어떤 이유로 열이 났는지, 열의 추세는 어땠는지, 열 외에 어떤 증상이 나타났는지, 해열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 그동안 쌓여 있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출간한 책이다. 특히 우리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답해 준다. 또 아이들이 열날 때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빈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상황별 적절한 대처법도 꼼꼼하게 짚어 준다.
이제 아이가 열나거나 아플 때 《38도 빨간불! 우리 아이 열나요》가 힘든 육아의 길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8,300 원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도서정보 : 홍현진,최인성,이주영,봉주영 | 2019-1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불행한 게 나뿐만이 아니야
기자 출신 엄마들이 쓴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솔직하고 당당한 이야기
임신만 하면 될 줄 알았다.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학교와 회사에서 배운 지식과 업무 능력은 아무 쓸모가 없었다. 몸에서 무슨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이렇게 수시로 우울해지는지, 아이는 어떻게 낳는지, 아이를 낳으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그 누구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지 않았다. 그때 비슷한 시기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해, 자신에 대해, 사회구조에 대해 대화하고 공부했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라서 불행한 게 나뿐만이 아니라는 걸. 잘못된 건 엄마로 사는 게 힘들다고 느끼는 자신이 아니라, 엄마에게 단 한 가지 감정만을 요구하는 사회와 관습이라는 걸. 기자 출신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들은 브런치에서 「마더티브」라는 온라인매거진을 운영하며 글을 썼다. 『엄마도 자라고 있단다』는 브런치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전지적 엄마시점에서 들려주는 솔직하고 당당한 임신·출산·육아 이야기이다.

브런치 조회수 200만 돌파
엄마로 살면서 나를 지킬 수는 없을까? 엄마들에겐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마더티브」의 글은 브런치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중에서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와 돌직구 조언 들을 엄선해 『엄마도 자라고 있단다』에 담았다. 다시 임신한다면 흔한 태교 대신 진짜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적어보고, ‘쌩’고생을 해가며 자연분만을 고집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를 고민하고, 모유양성소 같은 산후조리원은 과연 산모들의 천국이 맞는지, 엄마들을 현혹하는 출산용품을 무작정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갖는다. 억지 수면교육을 하려다 실패한 이야기, 일하는 엄마가 품게 되는 죄책감에 대해,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면 ‘맘충’이 되는 가혹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남편과 육아를 함께하는 확실한 방법,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받을 때 지켜야 할 꿀팁 들도 담겨 있다. 그리고 매 장마다 예비맘과 육아맘에게 공감과 위로가 될 책과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아이를 가질까 말까 고민하는 부부
행복한 임신, 지혜로운 출산을 하고 싶은 임산부
자신을 지키며 살고 싶은 육아맘을 위한 생생한 조언
모든 게 뒤죽박죽, 통제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일상에서 육아의 버거움은 종종 육아의 기쁨을 압도한다. 100% 리얼 현실이다. 하지만 엄마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도움이 아니다. 아이와 엄마를 잠시라도 분리해주고, 힘들지,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엄마도 돌봄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누구나 엄마는 처음이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육아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자라는 과정이라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를 갖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어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안다면 임신?출산?육아가 조금은 수월할 것이다. 『엄마도 자라고 있단다』는 조금 먼저 엄마라는 길을 걷고 있는 엄마들로서, 뒤에 올 엄마들은 보다 덜 힘들도록,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행복한 입덧

도서정보 : 한정열, 이건호 | 2019-12-0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의 산부인과 명의와 초특급셰프가 함께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입덧 완화 가이드북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산부인과병원인 제일병원의 한정열 교수와 현재 우리나라 대표적인 식문화연구원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샘표 지미원(知味圓) 원장인 이건호 셰프가 함께 만들었다.
한정열 교수는 현재 마더세이프센터장으로 활동을 병행하면서 임신부의 약물과 관련된 상담을 연간 1만여건 이상 수행하고 있는 등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의료인으로서 또 연구자로서 활발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이건호 셰프는 25년 이상 한식과 이태리, 프랜치 요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부터 13년까지 모던코리안파인다이닝 ‘시화담’의 총괄 셰프를 역임했다.
우선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 최초의 ‘입덧’이라는 질환에 포커스를 맞춘 건강서적이라는데 있다. 또한,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임심부가 가장 입덧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음식’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해 입덧을 완화할 수 있으면서도, 임신부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를 명의와 일류 셰프가 함께 개발해 소개했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도서정보 : 박지헌 | 2019-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뜨겁게, 더 뜨겁게
오늘도 다둥이 가족은 불꽃 열애 중!

남들처럼 가장 노릇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늦된 아빠 박지헌이
귀갓길 주차장을 뛰어가는 열정 아빠가 되기까지
여섯 아이와 함께 울고 웃고, 보듬고 부딪치며
탄탄하고 끈끈한 ‘애착 관계’를 쌓아온 15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들 셋 딸 셋, 모두 여섯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박지헌 씨 가족. 둘도 많다는 시대에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이죠. 이렇게 남다른 가정을 꾸려 나가는 이 가족에게는 어떤 비범한 육아 비법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박지헌 씨 부부는 여섯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은 별다른 게 아니라고 합니다. 누구나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그것, 답은 그저 ‘사랑’이었습니다. 아침에 함께 눈을 뜨고 밥을 먹고 공부하고 놀고 다시 함께 잠들며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바로 여섯 아이들과 살아가는 방법이었죠.

“뜨겁게 사랑하세요. 식으면 힘들어집니다. 그 길밖에 없습니다. ‘너는 너 할 거 해, 나는 나 할 거 할게’라며 서로 밋밋해지지 마세요.”
내 안에는 아직도 ‘억울함’과 ‘후회’가 있다. 아내와 아이들과 맞을 수 있는 아침이 축복인 것을 뒤늦게 깨달은 벌이다. 이 축복을, 이 뜨거운 사랑을 몰라서 흘려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 _ 본문 중에서

육아는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아니라 아이와의 ‘뜨거운 열애’라고 말하는 박지헌 씨 가족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사랑 이야기 ―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에서 만나 보세요.

구매가격 : 9,800 원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개정판)

도서정보 : 설민 | 2019-1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육아에 힘들어하고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덮을 때쯤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막상 내 아이가 뒤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뭘 따로 가르칠까, 어디에 보낼까 정도였다. 나는 조급한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보지 못했고, 주변 아이와 비교하며 스스로 불안을 키웠다.
(중략)
퇴근 후 집에 오면 날 진 빠지게 했던 아이와의 시간은 즐거움과 활력 넘치는 시간이 되었고, 아이들과의 전쟁 같던 육아는 게임 같은 육아로 바뀌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 속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고,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 속에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충만했다. 육아는 아이를 기르는 과정임과 동시에 나를 기르는 과정이었다.
- 「프롤로그」에서

구매가격 : 8,800 원

십팔년 책육아

도서정보 : 김선미 | 2019-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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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딸 엄마는 이제 뵈는 게 없다!
“책육아로 유전, 가문, IQ까지 싹 다 뒤집는 거야”


<불량육아>, <닥치고 군대육아>로 수백만 어뭉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육아 멘토 하은맘이 돌아왔다. 빗발치는 출간 요청 끝에 탄생한 <십팔년 책육아>는 사교육에 휘청거리는 엄마들의 정신줄 붙드는 멱살잡이 협박 에세이이자, 18년간 온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뚫어가며 써내려간 책육아 임상실험 레알 보고서다. ‘책육아의 대모’ 하은맘이 말하는 책육아는 다른 어떤 사교육도 시키지 않고 널널한 시간 속에서, 엄마 옆에서, 자연 속에서 실컷 뒹굴고 놀면서 온전히 책과 함께 커가는 육아법을 말한다. 이렇게 큰 아이는 바른 인성, 넓고 깊은 지성, 풍부한 감성은 물론이고 공부머리‘마저’ 장착되어 사교육 없이 수능마저 뚫어버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까꿍이 육아부터 대입 수능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18세 딸 엄마의 생생한 경험담이 스타 강사다운 톡 쏘는 입담 속에 녹아들어 있다.
“아직도 돈 버리고, 삽질하고, 애 잡고 앉았냐?
지성, 감성, 인성까지 다 가진 아이로 키우는 법,
책육아(머리 독서)랑 바깥 놀이(몸 독서)가 함께 가야 정답인 거야!”
■ 책 소개

그림책 육아, 엄마표 영어, 수능 수학…
18년에 걸친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

“우리 아이는 왜 스스로 책을 읽지 않을까요?”
“엄마표 영어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수학 연산 문제집 매일 풀어야 돼요? 말아야 돼요?”
단기간 찔끔 해보고 어쭙잖은 썰 풀지 않았다. 18년간 죽어라 애 끼고 달리면서 가슴 깊이 통곡하고, 뼛속 깊이 깨달은 원리만 담았다. 그중 가장 엄마들이 오해하기 쉽고, 삽질 많이 하고, 귀 팔랑이는 포인트를 콕 집어 속 시원한 솔루션을 시전한다. 왜? “내가 다 겪어봤거든. 내가 직접 해봤거든.”
그림책 죽어라 읽어줬는데 아이가 읽기독립 안 돼 걱정인 엄마, ‘한글 먼저 떼고 영어는 나중에’라며 엄마표 영어 슬쩍 미뤄둔 엄마, 수학 문제집 매일 풀리다가 책상 뒤엎고 포기한 엄마, ‘에라 모르겠다’ 결국 속 편하게 사교육 뺑뺑이 돌리는 엄마까지 ‘책육아 임상실험 보고서’가 절실히 필요한 때! 지나고 나니 다~ 보이는데 그때는 뭘 몰라서 전전긍긍했던 ‘문제도 아닌 문제’들에 이제는 시간도, 돈도, 애정도 쏟지 마시라! 허튼 데 눈 돌리지 말고 그냥 이 길 믿고 쭉 가면 된다. ‘책육아’ 아는 엄마들은 최소한 삽질 한 번 덜 하는 거다.


학원, 학습지 근처에 얼씬하지 않고
만 16세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 비결

학원, 학습지 근처에는 얼씬도 않고 책으로만 큰 아이, 그래서 어떻게 컸냐고? 끝을 알 수 없는 밝은 성격, 높은 자존감, 엄청난 회복 탄력성, 깊고 넓은 지성, 넉살, 배짱, 맷집… 여기에 본인도 모르는 새 공부머리마저 장착되는 게 책육아의 힘이더라. 엄마들의 공포심을 이용하고, 아이의 깊이 있는 몰입을 끊는 ‘사교육’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나고 놀라운 힘!
어린 시절 엄마 무릎 독서로 양을 채우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정독과 다독을 자연스럽게 병행해 온 아이는 초등을 거치며 폭발하는 몸 활동과 뇌 활동의 선순환을 거쳐 깊은 독서의 숲에서 즐겁게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그 독서의 힘을 발판 삼아 만 16세에 대입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뚫어내 ‘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10대의 반짝이는 삶도 잃지 않은 채!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야 할 때 공부라는 거 자체가 재미가 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 반드시!”

인생 영어 동화책, 강추 수학 전집…
초·중·고등까지 즉각 실천하는 책육아 심화편

18년간 책의 바다를 실컷 헤엄치던 하은이가 직접 건져 올린 그야말로 ‘초대박’ 추천 도서 리스트를 삽입했다. 그림이 끝내주는 전집·단행본, 인생 영어 동화책 탑 3, 하은이 강추 수학 전집·단행본, 하은이 추천 초·중·고등 불쏘시개 책 등 취학 전부터 초등, 중등, 고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책육아’즉각 실천을 도와줄 터! 재미는 기본, 유익함까지 겸비해 시기별로 독서의 불을 확 붙여주는 책들이니 일단 믿고 읽혀보시라. 책육아의 시작은 물론, 심화 과정을 충실히 수행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책육아 하면 딴집 사교육비의 반의반도 안 들어.
끽해야 한 달에 10만 원 전후,
영어 챕터북까지 좀 샀다 싶은 달도 20만 원 안팍.
하지만 머리와 가슴과 감성을 꽉꽉 채우는 양은 수십, 수백, 수천 배...
단언컨대 책육아만큼 탄탄한 커리큘럼,
저렴한 비용, 깊이 있는 몰입을 제공하는 육아법은 지구상에 없다고 본다.
학원, 학습지가 아니어야 한다.
책이어야 내 아이가 큰다.
-‘딴집 반의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중에서-

학원, 학습지, 선행을 일찍 해온 아이들은 ‘메타인지’ 능력이
확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어.
‘메타인지’는 본인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를 정확히 아는 능력.
학원에서 얼추 들었던 내용을 다 안다고 착각하는 거야.
‘메타인지’가 결국 입시 공부에서 성패를 좌우해.
단시간의 수능 공부로 하은이가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도 바로 이 ‘메타인지’가 뛰어났기 때문이라고 봐.
- ‘사교육, 선행 학습의 맹점’ 중에서 -

영어책에는 단순히 ‘영어’라는 언어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인문, 사회, 문화, 과학, 역사, 예술, 태도, 가족, 사랑, 통찰, 판타지, 영성까지
온갖 고등 학문과 사고, 통섭의 놀이터라는 거지.
그러니 학원 다니면서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 죽어라 한 애들이랑
놀면서 짬짬이 영어책 수천 권 읽은 아이랑 게임이 되겠어?
사실 ‘리딩’만 되면 나머지는 4대 영역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돼 있어.
엄마 목소리로 시작된 ‘리스닝’에 재미 붙인 애가
‘리딩’을 본인 걸로 만들어버리면,
‘라이팅’, ‘스피킹’, ‘문법’은 지가 왜 잘하는지도 모르고
겁나 잘하게 돼버린단 말이지. 어이없게.
- ‘영어도 책이다, 죽어라 읽어줘’ 중에서 -


수능 수학 킬러 문제 풀 때 가장 필요한 것, 하은이가 수없이 얘기하더라.
“생각 체력! 상상 근육!”
수능 고득점을 좌우하는 막판 킬러 세 문제는 너덧 개의 가정을 통해
다양하게 접근해야 비로소 풀 수 있어.
그래서 진짜 안 풀리는 수학 문제, 하은이는 10시간이고 이틀이고
일주일이 지나더라도 절대 답 찾아 보지 않고 물고 늘어지며
오직 생각, 또 생각했어.
팽팽하게 당겨진 그 생각의 끈으로 진득하게,
이런 근성의 결과는? 대입 수능 수학영역 1등급!
-‘책육아 수혜 과목이 ‘수학’이라니’ 중에서 -

구매가격 : 10,360 원

우리 아이 처음 교구 놀이

도서정보 : 길고운 | 2019-07-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의력 쑥쑥! 명품 교구,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손재주 없고 바쁜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0~5세 아이들의 성장발달 도와주는 장난감
아이들에게 0~5세의 시기는 기고, 걷고, 말하는 등 생애 전반에 걸쳐 성장발달을 이루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엄마들은 아이에게 다양한 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주어야 한다.
다들 아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 0세부터 교구 놀이를 시작한다는데,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구를 마련해주어야 할까? 하는 것이 엄마들의 큰 고민 중하나다. 서칭을 해보면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는 선배 엄마들의 조언이 쏟아지지만, 잘 알려진 교구들은 선뜻 구입하기에 고가인 경우가 많다.
꼭 명품 교구가 아니어도 엄마가 사랑을 담아 직접 만들어주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손재주 없고 바쁜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감발달, 성장발달 교구를 소개한다. 치발기, 딸랑이, 곰 인형, 메모리 카드, 낚시 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교구들이 가득하다. 엄마는 쉽게 만들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아이는 엄마가 직접 만든 교구를 통해 엄마의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장난감, 창의력을 높여주는 장난감,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장난감, 함께하는 역할 놀이 장난감을 통해 태교 때부터 5세까지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구를 만들어 보자.

난이도별 친절한 과정 설명과 실물 도안 수록
아무리 쉬운 교구 만들기라고 하더라도 바쁘고, 손재주 없는 엄마들에게 만들기 자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교구들은 바늘과 실, 그리고 글루건과 펠트만 있으면 해결되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난이도별로 교구를 선택해서 만들 수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만들기 어려운 교구들은 천천히 단계별로 만들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실물 도안을 수록해 엄마의 만들기 고민을 덜어 주었다.

구매가격 : 9,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