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98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3부 1901(English Classics984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II)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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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479. The phenomenalism of the "inner world!" A chronological inversion takes place, so that the cause reaches consciousness as the effect.?We know that pain is projected into a certain part of the body although it is not really situated there; we have learnt that all sensations which were ingenuously supposed to be conditioned by the outer world are, as a matter of fact, conditioned by the inner world: that the real action of the outer world never takes place in a way of which we can become conscious.... That fragment of the outer world of which we become conscious, is born after the effect produced by the outer world has been recorded, and is subsequently interpreted as the "cause" of that effect....
▷ 479. "내부 세계"의 현상주의. 시간적 반전이 일어나, 원인이 효과로서 의식에 도달합니다.?우리는 고통이 실제로 몸의 특정 부분에 투영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은 실제로 외부 세계에 의해 조정되어야 하는 모든 감각은 내부 세계에 의해 조정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외부 세계의 진정한 작용은 결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의식을 되찾습니다... 우리가 의식하게 되는 외부 세계의 조각은 외부 세계에 의해 생성된 효과가 기록된 후에 태어나고, 그 결과 그 효과의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 592. The antagonism between the "true world," as pessimism depicts it, and a world in which it were possible to live?for this the rights of truth must be tested. It is necessary to measure all these "ideal forces" according to the standard of life, in order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at antagonism: the struggle of sickly, desperate life, cleaving to a beyond, against healthier, more foolish, more false, richer, and fresher life. Thus it is not "truth" struggling with Life, but one kind of Life with another kind.?But the former would fain be the higher kind!?Here we must prove that some order of rank is necessary,?that the first problem is the order of rank among kinds of Life.
▷ 592. 비관주의가 묘사하는 "진정한 세계"와 그것이 살 수 있는 세계 사이의 반목 - 이것은 진실의 권리를 시험해야 합니다. 그 적대감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삶의 기준에 따라 이 모든 "이상적인 힘"을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병들고, 절망적인 삶, 더 이상적인 삶, 더 건강하고, 더 어리석고, 더 거짓되고, 더 부유하고, 더 신선한 삶에 대한 투쟁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삶과 씨름하는 "진리"가 아니라 다른 종류의 삶과 씨름하는 한 종류의 삶입니다.?하지만 전자는 더 높은 종류일 것입니다!?여기서 우리는 어떤 순위 순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생명의 종류 중 순위 순서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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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78 프리드리히 니체의 바그너의 경우 1888(English Classics978 The Case of Wagn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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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너의 경우 1888(The Case of Wagner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8년 출판한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ichard Wagner, 1813~1883)에 대한 비평으로, 부제는 음악가의 문제(A Musician's Problem).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으나, 그가 독일의 민족 운동(V?lkisch movement)과 반유대주의(antisemitism)에 심취한 이후 그와의 결별을 선언한 작품입니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을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친 허무주의(nihilism)이자 광범위한 질병 현상(symptom of a broader "disease")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볼테르 서거 100주년(1878) 기념 니체 헌정작,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책(A Book for Free Spirits)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Human, All-Too-Human: A Book for Free Spirits by Nietzsche) : 니체는 독일 작곡가 라히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음악관과 작품을 존경하였고, 청년시절에 집필한 비극의 탄생; 또는 헬레니즘과 염세주의 1872(The Birth of Tragedy; or, Hellenism and Pessimism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를 그에게 헌정하기까지 하였습니다만 바그너의 낭만주의 음악(Romantic music)을 계기로 자신만의 사상을 추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78은 니체가 바그너의 낭만주의적 허무주의를 벗어나 프랑스 계몽철학자 볼테르(Fran?ois-Marie Arouet, 1694~1778)의 자유정신에 매료되기 시작한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볼테르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1878년 헌정한 바 있습니다. 니체의 자유정신에 대한 사상은 5년 후 발표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에서 한층 성숙된 형태로 제시됩니다.
▶ Translator's Preface. Nietzsche's ambition, throughout his life, was to regenerate European culture. In the first period of his relationship with Wagner, he thought that he had found the man who was prepared to lead in this direction. For a long while he regarded his master as the Saviour of Germany, as the innovator and renovator who was going to arrest the decadent current of his time and lead men to a greatness which had died with antiquity. ▷ 번역가 서문. 니체의 평생 야망은 유럽 문화를 재생하는 것이었습니다. 바그너와의 관계 초기에 그는 이러한 방향으로 이끌 준비가 된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그는 그의 주인을 독일의 구세주로, 퇴폐적인 시대의 흐름을 저지하고 사람들을 고대와 함께 사라진 위대함으로 이끌 혁신가이자 혁신가로 여겼습니다.
▶ In Wagner's music, in his doctrine, in his whole concept of art, Nietzsche saw the confirmation, the promotion?aye, even the encouragement, of that decadence and degeneration which is now rampant in Europe; and it is for this reason, although to the end of his life he still loved Wagner, the man and the friend, that we find him, on the very eve of his spiritual death, exhorting us to abjure Wagner the musician and the artist. ▷ 바그너의 음악에서, 그의 교리에서, 그의 예술에 대한 전체 개념에서 니체는 현재 유럽에서 만연하고 있는 퇴폐와 타락의 확증, 촉진, 심지어 격려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그는 비록 그의 삶이 끝날 때까지 인간이자 친구인 바그너를 여전히 사랑했지만, 우리는 그가 그의 영적 죽음 직전에 음악가이자 예술가인 바그너를 포기하라고 우리에게 권고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 Preface To The Third Edition. That Wagner, too, was a great sufferer, there can be no doubt; not, however, a sufferer from strength, like a true artist, but from weakness?the weakness of his age, which he never overcame. It is for this reason that he should be rather pitied than judged as he is now being judged by his German and English critics, who, with thoroughly neurotic suddenness, have acknowledged their revulsion of feeling a little too harshly. ▷ 제3판 서문. 바그너 역시 큰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예술가처럼 강인함이 아니라 약점, 즉 그가 결코 극복하지 못한 나이의 약점으로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독일과 영국 비평가들에 의해 완전히 신경증적인 갑작스런 감정에 대한 반감이 너무 가혹함을 인정하면서 지금 그를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평가받기보다는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 Preface. I am writing this to relieve my mind. It is not malice alone which makes me praise Bizet at the expense of Wagner in this essay... Nobody, perhaps, had ever been more dangerously involved in Wagnerism, nobody had defended himself more obstinately against it, nobody had ever been so overjoyed at ridding himself of it. A long history!?Shall I give it a name??If I were a moralist, who knows what I might not call it! Perhaps a piece of self-mastery.?But the philosopher does not like the moralist, neither does he like high-falutin' words.… ▷ 머리말.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내가 이 에세이에서 바그너를 희생시키면서 비제를 찬양하게 만드는 것은 악의만이 아닙니다... 아마도 아무도 바그너주의에 더 위험하게 관여한 적이 없었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더 완고하게 자신을 방어하지 않았으며, 아무도 자신을 제거합니다. 긴 역사!?이름을 지어줄까요??내가 도덕주의자라면 무엇을 부르지 않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마도 자제력의 일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철학자는 도덕주의자를 좋아하지 않으며 고약한 말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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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7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nglish Classics987 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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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미완성원고를 묶어 사후 9년 후인 1909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총 8편의 원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국가(The Greek State)를 비롯해 그리스 여인(The Greek Woman), 호메로스의 경연(Homer's Contest),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 등 초기 그리스 철학(Early Greek Philosophy)에 관한 원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미완성원고이니만큼 온전한 구조와 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나, 해당 주제에 대한 니체의 사상과 관점을 엿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번역자의 서문(Translator's Preface)에 따르면 제2장 그리스 여인 ? 파편(The Greek Woman?Fragment, 1871)과 제8장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 1873)이 일반 대중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만한 원고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1. 그리스 국가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1)
1.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2. 그리스 여인 ? 파편(1871)
2. The Greek Woman?Fragment(1871)
3. 음악과 가사에 관하여 ? Fragment(1871)
3. On Music And Words?Fragment(1871)
4. 호메로스의 경연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2)
4. Homer's Contest?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5. 독일 문화에 대한 쇼펜하우어 철학의 관계 - 기록되지 않은 책에 대한 서문(1872)
5. The Relation Of Schopenhauer's Philosophy To A German Cultur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6.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1873)
6. 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1873)
7. 계속을 위한 주석(1873년 초)
7. Notes for a Continuation(Early Part of 1873)
8.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8.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 TRANSLATOR'S PREFACE. The essays contained in this volume treat of various subjects. With the exception of perhaps one we must consider all these papers as fragments. Written during the early Seventies, and intended mostly as prefaces, they are extremely interesting, since traces of Nietzsche's later tenets?like Slave and Master morality, the Superman?can be found everywhere. But they are also very valuable on account of the young philosopher's daring and able handling of difficult and abstruse subjects. "Truth and Falsity," and "The Greek Woman" are probably the two essays which will prove most attractive to the average reader.
▷ 번역가의 서문.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를 제외하고 우리는 이 모든 논문을 파편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70년대 초반에 작성되었으며 대부분 서문으로 의도된 이 글은 ‘노예와 주인의 도덕’, ‘슈퍼맨’과 같은 니체의 후기 사상의 흔적이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젊은 철학자가 어렵고 난해한 주제를 대담하고 유능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과 "그리스 여인"은 아마도 일반 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두 에세이일 것입니다.
▶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We moderns have an advantage over the Greeks in two ideas, which are given as it were as a compensation to a world behaving thoroughly slavishly and yet at the same time anxiously eschewing the word "slave": we talk of the "dignity of man" and of the "dignity of labour.“
▷ 그리스 국가 - 불문율의 서문 (1871년). 우리 현대인들은 철저하게 노예처럼 행동하는 세계에 대한 보상인 동시에 "노예"라는 단어를 걱정스럽게 회피하는 두 가지 아이디어에서 그리스인들보다 유리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THE GREEK WOMAN(Fragment, 1871). He who according to the usual custom considers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to be altogether unworthy and repugnant to humanity, must also turn with this reproach against the Platonic conception of this position; for, as it were, the existing forms were only precisely set forth in this latter conception. Here therefore our question repeats itself: should not the nature and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have a necessary relation to the goals of the Hellenic Will?
▷ 그리스 여인(단편, 1871). 일반적인 관습에 따라 헬레니즘 여성의 지위를 전적으로 무가치하고 인류에게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또한 이 입장에 대한 플라톤적 개념에 대해 이러한 비난을 가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형태는 이 후자의 개념에서만 정확하게 설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의 질문이 반복됩니다. 그리스 여성의 본성과 위치는 그리스 의지의 목표와 필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There were eternities during which this intellect did not exist, and when it has once more passed away there will be nothing to show that it has existed. For this intellect is not concerned with any further mission transcending the sphere of human life. No, it is purely human and none but its owner and procreator regards it so pathetically as to suppose that the world revolves around it.
▷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이 지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이 있었고, 그것이 다시 한 번 사라지면 그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 지성은 인간의 삶의 영역을 초월하는 더 이상의 사명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그것은 순전히 인간이며 그 소유자와 번식자 외에는 세상이 그것을 중심으로 회전한다고 가정할 정도로 그것을 한심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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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8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1부 AD426(English Classics988 The City of God, Volume 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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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IRST. AUGUSTINE CENSURES THE PAGANS, WHO ATTRIBUTED THE CALAMITIES OF THE WORLD, AND ESPECIALLY THE RECENT SACK OF ROME BY THE GOTHS, TO THE CHRISTIAN RELIGION, AND ITS PROHIBITION OF THE WORSHIP OF THE GODS. HE SPEAKS OF THE BLESSINGS AND ILLS OF LIFE, WHICH THEN, AS ALWAYS, HAPPENED TO GOOD AND BAD MEN ALIKE. FINALLY, HE REBUKES THE SHAMELESSNESS OF THOSE WHO CAST UP TO THE CHRISTIANS THAT THEIR WOMEN HAD BEEN VIOLATED BY THE SOLDIERS.
▷ 제1권. 성 아우구수티누스는 세계의 재난, 특히 고트족이 최근에 로마를 약탈한 일을 기독교 종교와 신 숭배 금지 탓으로 돌리는 이교도들을 비난합니다. 그는 인생의 축복과 불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당시에는 항상 그렇듯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자들이 군인들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발하는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책망합니다.
▶ BOOK SECOND. IN THIS BOOK AUGUSTINE REVIEWS THOSE CALAMITIES WHICH THE ROMANS SUFFERED BEFORE THE TIME OF CHRIST, AND WHILE THE WORSHIP OF THE FALSE GODS WAS UNIVERSALLY PRACTISED; AND DEMONSTRATES THAT, FAR FROM BEING PRESERVED FROM MISFORTUNE BY THE GODS, THE ROMANS HAVE BEEN BY THEM OVERWHELMED WITH THE ONLY, OR AT LEAST THE GREATEST, OF ALL CALAMITIES?THE CORRUPTION OF MANNERS, AND THE VICES OF THE SOUL.
▷ 제2권. 이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인들이 그리스도의 시대 이전에 그리고 거짓 신들에 대한 숭배가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동안 겪었던 재난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신들에 의해 불행으로부터 보호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로마인들이 모든 재난 중 유일한, 또는 적어도 가장 큰 재난인 예절의 부패와 영혼의 악덕에 압도당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BOOK THIRD. AS IN THE FOREGOING BOOK AUGUSTINE HAS PROVED REGARDING MORAL AND SPIRITUAL CALAMITIES, SO IN THIS BOOK HE PROVES REGARDING EXTERNAL AND BODILY DISASTERS, THAT SINCE THE FOUNDATION OF THE CITY THE ROMANS HAVE BEEN CONTINUALLY SUBJECT TO THEM; AND THAT EVEN WHEN THE FALSE GODS WERE WORSHIPPED WITHOUT A RIVAL, BEFORE THE ADVENT OF CHRIST, THEY AFFORDED NO RELIEF FROM SUCH CALAMITIES.
▷ 제3권. 앞선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도덕적, 영적 재난에 대해 증명한 것처럼 이 책에서도 그는 외부적, 신체적 재난에 대해 증명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거짓 신들이 그리스도의 강림 이전에 적수 없이 숭배를 받았을 때에도 그러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BOOK TWELFTH. AUGUSTINE FIRST INSTITUTES TWO INQUIRIES REGARDING THE ANGELS; NAMELY, WHENCE IS THERE IN SOME A GOOD, AND IN OTHERS AN EVIL WILL? AND, WHAT IS THE REASON OF THE BLESSEDNESS OF THE GOOD, AND THE MISERY OF THE EVIL? AFTERWARDS HE TREATS OF THE CREATION OF MAN, AND TEACHES THAT HE IS NOT FROM ETERNITY, BUT WAS CREATED, AND BY NONE OTHER THAN GOD.
▷ 제12권. 아우구스티누스 1세는 천사들에 관한 두 가지 조사를 시작합니다. 즉,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뜻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악한 뜻이 있습니까? 그리고, 선인의 축복과 악인의 불행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후 그는 사람의 창조를 다루고 그가 영원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으며 다름 아닌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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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9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2부 AD426(English Classics989 The City of God, Volume I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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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OURTEENTH. AUGUSTINE AGAIN TREATS OF THE SIN OF THE FIRST MAN, AND TEACHES THAT IT IS THE CAUSE OF THE CARNAL LIFE AND VICIOUS AFFECTIONS OF MAN. ESPECIALLY HE PROVES THAT THE SHAME WHICH ACCOMPANIES LUST IS THE JUST PUNISHMENT OF THAT DISOBEDIENCE, AND INQUIRES HOW MAN, IF HE HAD NOT SINNED, WOULD HAVE BEEN ABLE WITHOUT LUST TO PROPAGATE HIS KIND.
▷ 제14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시 첫 번째 인간의 죄를 다루고 그것이 인간의 육체적 삶과 사악한 애정의 원인이라고 가르칩니다. 특히 그는 정욕에 수반되는 수치가 그 불순종에 대한 정당한 처벌임을 증명하고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어떻게 욕망 없이 자신의 종류를 번식시킬 수 있었는지 묻습니다.
▶ BOOK FIFTEENTH. HAVING TREATED IN THE FOUR PRECEDING BOOKS OF THE ORIGIN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AUGUSTINE EXPLAINS THEIR GROWTH AND PROGRESS IN THE FOUR BOOKS WHICH FOLLOW; AND, IN ORDER TO DO SO, HE EXPLAINS THE CHIEF PASSAGES OF THE SACRED HISTORY WHICH BEAR UPON THIS SUBJECT. IN THIS FIFTEENTH BOOK HE OPENS THIS PART OF HIS WORK BY EXPLAINING THE EVENTS RECORDED IN GENESIS FROM THE TIME OF CAIN AND ABEL TO THE DELUGE.
▷ 제15권. 아우구스티누스는 지상과 천상의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앞선 네 권의 책에서 다룬 후 이어지는 네 권의 책에서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이 주제와 관련된 신성한 역사의 주요 구절을 설명합니다. 이 15번째 책에서 그는 가인과 아벨의 시대부터 대홍수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에 기록된 사건들을 설명함으로써 그의 작업의 이 부분을 시작합니다.
▶ BOOK NINETEENTH. IN THIS BOOK THE END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IS DISCUSSED. AUGUSTINE REVIEWS THE OPINIONS OF THE PHILOSOPHERS REGARDING THE SUPREME GOOD, AND THEIR VAIN EFFORTS TO MAKE FOR THEMSELVES A HAPPINESS IN THIS LIFE; AND, WHILE HE REFUTES THESE, HE TAKES OCCASION TO SHOW WHAT THE PEACE AND HAPPINESS BELONGING TO THE HEAVENLY CITY, OR THE PEOPLE OF CHRIST, ARE BOTH NOW AND HEREAFTER.
▷ 제19권. 이 책에서는 땅과 하늘의 두 도시의 끝이 논의됩니다. 어거스틴은 최고선에 대한 철학자들의 의견과 이생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그들의 헛된 노력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들을 반박하는 동안 그는 천상의 도성, 즉 그리스도의 백성에게 속한 평화와 행복이 현재와 미래 모두에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회를 잡습니다.
▶ BOOK TWENTY-SECOND. THIS BOOK TREATS OF THE END OF THE CITY OF GOD, THAT IS TO SAY, OF THE ETERNAL HAPPINESS OF THE SAINTS; THE FAITH OF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IS ESTABLISHED AND EXPLAINED; AND THE WORK CONCLUDES BY SHOWING HOW THE SAINTS, CLOTHED IN IMMORTAL AND SPIRITUAL BODIES, SHALL BE EMPLOYED.
▷ 제22권. 이 책은 하나님의 도시의 끝, 즉 성도의 영원한 행복을 다룹니다. 몸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 확립되고 설명됩니다. 불멸의 영적 몸을 입은 성도들이 어떻게 고용될 것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작업이 끝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5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Ⅱ-Ⅱ 1791(English Classics935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Vol. 2 of 2] by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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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UBLISHERS' ADVERTISEMENT. It would be difficult, and perhaps impossible, to gather from the history and labours of any individual mind, a summary of practical wisdom as rich in varied instruction as the memoirs and writings presented in these volumes will be found to afford. If, on account of the most distinguished public services, the name of Franklin has become inseparably associated with his country's glory, the works which he has left behind him no less justly entitle him to be considered as the benefactor not only of his own country, but of mankind for all coming time. So admirable, indeed, are these productions, that they can only cease being read when the love of beauty and of simplicity, of moral power and of truth, has no longer a place in the hearts of men. H. & B.
▷ 출판사의 광고. 어떤 개인의 마음의 역사와 수고로부터, 이 책들에 제시된 회고록과 저작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가르침만큼 풍부한 실천적 지혜의 요약을 수집하는 것은 어렵고 아마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공공 서비스로 인해 프랭클린의 이름이 조국의 영광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그가 남긴 업적은 그를 조국뿐만 아니라 은인으로 간주하는 정당한 자격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오는 모든 시간 동안 인류의 아름다움과 단순함, 도덕적 힘과 진리에 대한 사랑이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설 자리가 없을 때에만 읽히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들은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에이치. & 비.
▶ ON THE NATURE OF SEACOAL. I am persuaded, as well as you, that the seacoal has a vegetable origin, and that it has been formed near the surface of the earth; but, as preceding convulsions of nature had served to bring it very deep in many places, and covered it with many different strata, we are indebted to subsequent convulsions for having brought within our view the extremities of its veins, so as to lead us to penetrate the earth in search of it.
▷ 해탄(海炭)의 본질에 대하여. 나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바다 석탄이 식물에서 유래했으며 지구 표면 근처에서 형성되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앞선 자연의 경련이 그것을 여러 곳에서 매우 깊숙이 가져오고 많은 다른 층으로 덮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정맥의 말단을 우리 시야로 가져와 우리를 그것을 찾아 지구를 관통하십시오.
▶ ELECTRICAL KITE. As frequent mention is made in public papers from Europe of the success of the Philadelphia experiment for drawing the electric fire from clouds by means of pointed rods of iron erected on high buildings, &c., it may be agreeable to the curious to be informed that the same experiment has succeeded in Philadelphia, though made in a different and more easy manner, which is as follows: At this key the vial may be charged; and from electric fire thus obtained, spirits may be kindled, and all the other electric experiments be performed, which are usually done by the help of a rubbed glass globe or tube, and thereby the sameness of the electric matter with that of lightning completely demonstrated.
▷ 전기 연. 높은 건물 등에 세워진 뾰족한 쇠막대를 사용하여 구름에서 전기 불을 끄는 필라델피아 실험의 성공에 대해 유럽의 공개 문서에서 자주 언급되므로 호기심 많은 사람은 다음과 같이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실험이 필라델피아에서 성공했지만 다음과 같은 다른 더 쉬운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열쇠에서 유리병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얻은 전기 불에서 주정에 불을 붙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문지른 유리 구 또는 튜브의 도움으로 수행되는 다른 모든 전기 실험을 수행하여 전기 물질과 번개의 동일성이 완전히 입증되었습니다.
▶ ON THE EFFECT OF AIR ON THE BAROMETER. AND THE BENEFITS DERIVED FROM THE STUDY OF INSECTS. There is, however, a prudent moderation to be used in studies of this kind. The knowledge of nature may be ornamental, and it may be useful; but if, to attain an eminence in that, we neglect the knowledge and practice of essential duties, we deserve reprehension. For there is no rank in natural knowledge of equal dignity and importance with that of being a good parent, a good child, a good husband or wife, a good neighbour or friend, a good subject or citizen, that is, in short, a good Christian. Nicholas Gimcrack, therefore, who neglected the care of his family to pursue butterflies, was a just object of ridicule, and we must give him up as fair game to the satirist.
▷ 기압계에 공기가 미치는 영향. 그리고 곤충 연구에서 파생된 이점.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연구에 사용될 신중한 절제가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지식은 장식적일 수도 있고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 점에서 명성을 얻기 위해 필수적인 의무에 대한 지식과 실천을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비난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부모, 좋은 아이, 좋은 남편이나 아내, 좋은 이웃이나 친구, 좋은 대상이나 시민, 즉, 한마디로 좋은 기독교인이 되는 것과 동등한 존엄성과 중요성에 대한 자연 지식에는 순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비를 쫓기 위해 가족의 보살핌을 소홀히 한 니콜라스 짐크랙(Nicholas Gimcrack)은 조롱의 대상이었고, 우리는 그를 풍자가에게 공정한 게임으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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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31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자가 되는 길; 또는 “가난한 리처드의 향상” 1758(English Classics931 Franklin's Way to Wealth; or, “Poor Richard Improved”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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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는 길; 또는 “가난한 리처드의 향상”(Franklin's Way to Wealth; or, “Poor Richard Improved” by Benjamin Franklin, 1758) 혹은 부자가 되는 길 또는 아버지 아브라함의 설교(The Way to Wealth or Father Abraham's Sermon)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의 짤막한 분량의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아브라함 신부(Father Abraham)의 목소리를 빌려 부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직업윤리(work ethic)와 검소함(frugality)에 대한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re are no gains, without pains“
▷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 "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 "오늘 하나가 내일 두 개의 가치가 있습니다."
▶ "Get what you can, and what you get hold“
▷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과 당신이 잡을 수 있는 것을 얻으세요."
▶ "Sloth, like rust, consumes faster than labor wears, while the used key is always bright“
▷ "나무늘보는 녹과 마찬가지로 노동력이 입는 것보다 더 빨리 소모되는 반면, 사용하는 열쇠는 항상 빛이 납니다."
▶ "Have you somewhat to do tomorrow, do it today“
▷ "내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하세요."
▶ "The eye of a master will do more work than both his hands“
▷ "주인의 눈은 그의 두 손보다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사람을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듭니다.
▶ INTRODUCTION. Dr. Franklin, wishing to collect into one piece all the sayings upon the following subjects, which he had dropped in the course of publishing the Almanacks called "Poor Richard," introduces Father Abraham for this purpose. Hence it is, that Poor Richard is so often quoted, and that, in the present title, he is said to be improved. Notwithstanding the stroke of humour in the concluding paragraph of this address, Poor Richard(Saunders) and Father Abraham have proved, in America, that they are no common preachers. And shall we, brother Englishmen, refuse good sense and saving knowledge, because it comes from the other side of the water?
▷ 소개. 프랭클린 박사는 "가난한 리처드(Poor Richard)" 연감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그가 떨어뜨린 다음 주제에 관한 모든 말을 한 조각으로 모으기를 원했고, 이 목적을 위해 아브라함 신부(Father Abraham)를 소개합니다. 따라서 가난한 리처드(Poor Richard)가 자주 인용되고 현재 제목에서 그는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연설의 마지막 문단에 있는 유머 감각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리처드(손더스)와 아브라함 신부는 그들이 평범한 설교자가 아님을 미국에서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 영국인들이 물 건너편에서 온다고 해서 좋은 지각과 구원하는 지식을 거부할 것인가?
▶ THE WAY TO WEALTH. COURTEOUS READER, I have heard that nothing gives an author so great pleasure, as to find his works respectfully quoted by others. Judge, then, how much I must have been gratified by an incident I am going to relate to you. I stopped my horse, lately, where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collected at an auction of merchants' goods. The hour of the sale not being come, they were conversing on the badness of the times; and one of the company called to a plain, clean, old man, with white locks, 'Pray, Father Abraham, what think you of the times? Will not those heavy taxes quite ruin the country! How shall we be ever able to pay them? What would you advise us to?'??Father Abraham stood up, and replied, 'If you would have my advice, I will give it you in short; "for a word to the wise is enough," as Poor Richard says.' They joined in desiring him to speak his mind, and, gathering round him, he proceeded as follows:
▷ 부자가 되는 길. 정중한 독자에게, 다른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정중하게 인용하는 것만큼 작가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당신과 관련시키려는 사건에 얼마나 만족했을지 판단해 보십시오. 나는 최근 상인들의 상품 경매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말을 세웠다. 판매 시간이 오지 않아 그들은 시대의 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행 중 한 사람은 머리칼이 검고 깨끗하며 흰 머리를 한 노인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아브라함 신부님, 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무거운 세금이 나라를 망하게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지불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무엇을 조언하시겠습니까?'??아브라함 신부가 일어나 대답했습니다. 불쌍한 리처드가 말했듯이 "현명한 사람에게는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들은 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를 원했고, 그의 주위에 모여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 The frequent mention he made of me must have tired any one else; but my vanity was wonderfully delighted with it, though I was conscious that not a tenth part of the wisdom was my own, which he ascribed to me; but rather the leanings that I had made of the sense of all ages and nations. However, I resolved to be the better for the echo of it; and, though I had at first determined to buy stuff for a new coat, I went away, resolved to wear my old one a little longer. Reader, if thou wilt do the same, thy profit will be as great as mine.?I am, as ever, thine to serve thee, Richard Saunders.
▷ 그가 나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허영심은 그것에 놀라울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돌린 지혜의 10분의 1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지만 말입니다. 오히려 모든 시대와 국가의 의미에서 내가 만든 줍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의 반향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새 코트를 사려고 마음먹었지만 예전 코트를 조금 더 입기로 결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독자여, 당신도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이익은 나의 이익만큼 클 것입니다. - 나는 언제나처럼 당신을 섬기는 당신의 것입니다, 리처드 손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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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33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Ⅰ 1791(English Classics933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Vol. 1 of 2] by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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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UBLISHERS' ADVERTISEMENT. It would be difficult, and perhaps impossible, to gather from the history and labours of any individual mind, a summary of practical wisdom as rich in varied instruction as the memoirs and writings presented in these volumes will be found to afford. If, on account of the most distinguished public services, the name of Franklin has become inseparably associated with his country's glory, the works which he has left behind him no less justly entitle him to be considered as the benefactor not only of his own country, but of mankind for all coming time. So admirable, indeed, are these productions, that they can only cease being read when the love of beauty and of simplicity, of moral power and of truth, has no longer a place in the hearts of men.
▷ 출판사의 광고. 어떤 개인의 마음의 역사와 수고로부터, 이 책들에 제시된 회고록과 저작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가르침만큼 풍부한 실천적 지혜의 요약을 수집하는 것은 어렵고 아마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공공 서비스로 인해 프랭클린의 이름이 조국의 영광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그가 남긴 업적은 그를 조국뿐만 아니라 은인으로 간주하는 정당한 자격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오는 모든 시간 동안 인류의 아름다움과 단순함, 도덕적 힘과 진리에 대한 사랑이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설 자리가 없을 때에만 읽히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들은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 While to every age these volumes cannot fail of being deeply interesting, to the young more especially they may be made of invaluable use. What an animating example do they present of the power of industry, and of frugality and temperance, of moral rectitude, and unremitting perseverance, to overcome every difficulty! And what youth, fired with the generous love of knowledge, and an ardent desire of honourable distinction, need ever despair of success after reading the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ho, from the humble station of a printer's apprentice, without fortune or other extraneous aid, through a manly confidence in his own powers, elevated himself to the highest stations of honour and usefulness. H. & B.
▷ 모든 연령층에게 이 책들은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지만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근면, 검약, 절제, 도덕적 올바름, 끊임없는 인내의 힘에 대해 얼마나 생생한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식에 대한 너그러운 사랑과 영예로운 명성에 대한 열렬한 열망으로 불타오르는 젊은이들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회고록을 읽은 후 성공에 대한 절망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인쇄공 견습생이라는 보잘것없는 지위에서 재산이나 다른 외적인 도움 없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남성다운 자신감을 통해 자신을 명예와 유용성의 가장 높은 지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에이치. & 비.
▶ Dear Son,?I have ever had a pleasure in obtaining any little anecdotes of my ancestors. You may remember the inquiries I made among the remains of my relations when you were with me in England, and the journey I undertook for that purpose. Imagining it may be equally agreeable to you to learn the circumstances of my life, many of which you are unacquainted with, and expecting the enjoyment of a few weeks' uninterrupted leisure, I sit down to write them. Besides, there are some other inducements that excite me to this undertaking. From the poverty and obscurity in which I was born, and in which I passed my earliest years, I have raised myself to a state of affluence and some degree of celebrity in the world.
▷ 친애하는 아들에게, 나는 조상들의 작은 일화를 얻는 것을 즐겼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나와 함께 영국에 있을 때 내 관계의 유골들 사이에서 내가 한 질문과 그 목적을 위해 내가 착수한 여행을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내 삶의 상황에 대해 배우는 것이 당신에게도 똑같이 기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몇 주 동안의 끊임없는 여가의 즐거움을 기대하면서 나는 그것들을 쓰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게다가 이 사업에 나를 흥분시키는 몇 가지 다른 유인이 있습니다. 나는 가난하고 천박한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부유한 상태에 이르렀고 세상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 Our humble family early embraced the reformed religion. Our forefathers continued Protestants through the reign of Mary, when they were sometimes in danger of persecution on account of their zeal against popery. They had an English Bible, and to conceal it, and place it in safety, it was fastened open with tapes under and within the cover of a joint-stool. When my great-grandfather wished to read it to his family, he placed the joint-stool on his knees, and then turned over the leaves under the tapes.
▷ 우리의 비천한 가족은 일찍부터 개혁 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마리아의 통치 기간 동안 개신교를 계속 유지했는데, 그때 그들은 교황에 대한 그들의 열심 때문에 때때로 박해의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숨기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관절 의자 덮개 안팎에 테이프로 열어 고정했습니다. 증조할아버지는 가족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을 때 무릎에 관절 의자를 놓고 테이프 아래에 잎사귀를 뒤집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0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 1751(English Classics930 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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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은 우리에게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 즉 정치인이자 외교관으로써의 이미지 혹은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란 브랜드로 친숙하지만, 그의 저서 중에서는 과학자(scientist)이자 발명가(inventor)로써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1751)과 사후에 출간된 벤자민 프랭클린과 최초의 풍선(Benjamin Franklin and the First Balloons by Benjamin Franklin, 1907) 등이 대표적인 ‘과학자 프랭클린의 연구집’으로 자연 현상에 대한 그의 뜨거운 탐구심과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현상의 이해를 도모하는 연구자로써의 면모를 여실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1751)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영국의 런던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 of London) 과학자들 - 특히 피터 콜린슨(Peter Collinson, 1694~1768)과 1747년부터 1750년까지 주고받은 서신을 묶은 편집본으로 18세기 미국에서 출간된 과학 서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수차례의 개정판 뿐 아니라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으로 프랭클린은 ‘과학자’로써 왕립학회로부터 코플리 메달(the Copley Medal, 1753)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립학회와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French Academy of Science) 회원으로 선출되고, 미국 대학(College of William and Mary)에서 명예 학위를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당시 프랭클린은 인쇄소(Printing company) 업무마저 파트너 데이비드 홀(David Hall, 1714~1772)에게 넘기고 실험에 열중하였을 정도로 아치볼드 스펜서(Archibald Spencer)(1689~1760)가 시연한 장비에 매료되었습니다. 피터 콜린슨은 그가 미국 최초의 과학 연구 실험실(the first scientific research laboratory in America)을 구성할 수 있도록 라이덴병(Leyden jars)과 같은 실험 도구와 번개 폭풍 구름(Lightning storm clouds) 등의 연구 동향을 적극 제공하였습니다. 그의 연구는 당대의 목조 건축물을 벼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피뢰침(Lightning rod) 발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 The PREFACE. The experiments which our author relates are most of them peculiar to himself; they are conducted with judgment, and the inferences from them plain and conclusive; though sometimes proposed under the terms of suppositions and conjectures. And indeed the scene he opens, strikes us with a pleasing astonishment, whilst he conducts us by a train of facts and judicious reflections, to a probable cause of those phænomena, which are at once the most awful, and, hitherto, accounted for with the least verisimilitude.
▷ 서문. 우리 저자가 관련된 실험들은 대부분 그 자신만의 독특한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판단력으로 수행되고, 그것들로부터 추론은 명백하고 결정적입니다; 비록 때때로 추측과 추측의 용어로 제안되기는 하지만. 그리고 실제로 그가 시작하는 장면은 우리를 기쁘게 하는 놀라움으로 놀라게 합니다. 그는 일련의 사실과 현명한 성찰로 우리를 그 현상의 가능한 원인으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동시에 가장 끔찍하고, 지금까지 가장 적은 진실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From the similar effects of lightening and electricity our author has been led to make some propable conjectures on the cause of the former; and at the same time, to propose some rational experiments in order to secure ourselves, and those things on which its force is often directed, from its pernicious effects; a circumstance of no small importance to the publick, and therefore worthy of the utmost attention.
▷ 번개와 전기의 유사한 효과로부터 우리의 저자는 전자의 원인에 대해 몇 가지 타당한 추측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 자신과 종종 그것의 힘이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향하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몇 가지 합리적인 실험을 제안합니다; 적지 않은 중요한 상황은 대중에게, 따라서 최대한의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 It has, indeed, been of late the fashion to ascribe every grand or unusual operation of nature, such as lightening and earthquakes, to electricity; not, as one would imagine, from the manner of reasoning on these occasions, that the authors of these schemes have, discovered any connection betwixt the cause and effect, or saw in what manner they were related; but, as it would seem, merely because they were unacquainted with any other agent, of which it could not positively be said the connection was impossible. The EDITOR.
▷ 실제로, 번개와 지진과 같은 자연의 모든 웅장하거나 특이한 작동을 전기 탓으로 돌리는 것은 최근의 유행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상상하는 것처럼, 이러한 경우에 추론의 방식으로, 이러한 계획의 저자들이 원인과 결과 사이의 어떤 연관성을 발견했거나,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있는지 본 것은 아닙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그들이 다른 에이전트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연결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편집자.
▶ 벤자민 프랭클린이 과학자(scientist)이자 발명가(inventor)라고?! : 놀랍게도 그는 계몽 사상가이자, 과학자(scientist) 겸 발명가(inventor)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직접 실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제작한 발명가입니다. 그의 발명품으로 프랭클린 스토브(franklin stove), 피뢰침(lightning rod), 이중초점 렌즈(bifocal eyeglasses), 글라스 하모니카(glass harmonica), 프랭클린의 종(Franklin bells)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가 발명한 이중초점 렌즈(bifocal eyeglasses)는 그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의 상세한 기록 덕분에 밝혀진 것으로 벤자민은 생전에 자신의 발명품을 출원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벤자민의 발명가로써의 면모는 ‘정치인이자 외교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발명한 피뢰침(lightning rod) 덕분에 벼락으로 인한 피해와 인명 사고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었으며, 프랭클린 스토브(franklin stove)는 21세기인 현재까지도 판매되고 있으니 ‘발명가 벤자민’ 또한 기억할만한 그의 면모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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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32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1791(English Classics932 The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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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NTRODUCTORY NOTE. Benjamin Franklin was born in Milk Street, Boston, on January 6, 1706. His father, Josiah Franklin, was a tallow chandler who married twice, and of his seventeen children Benjamin was the youngest son. His schooling ended at ten, and at twelve he was bound apprentice to his brother James, a printer, who published the "New England Courant." To this journal he became a contributor, and later was for a time its nominal editor. But the brothers quarreled, and Benjamin ran away, going first to New York, and thence to Philadelphia, where he arrived in October, 1723.
▷ 소개 노트. 벤자민 프랭클린은 1706년 1월 6일 보스턴의 밀크 스트리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조시아 프랭클린은 두 번 결혼한 기름진 챈들러였으며 그의 열일곱 자녀 중 막내아들이 벤자민이었습니다. 그의 학교 교육은 10살에 끝났고 12살에는 "뉴잉글랜드 쿠란트(New England Courant)"를 출판한 인쇄업자인 형 제임스의 견습생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저널의 기고가가 되었고 나중에는 한동안 명목상 편집자였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다투자 벤자민은 먼저 뉴욕으로, 그 다음에는 필라델피아로 도망쳐 1723년 10월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 On Denman's death he returned to his former trade, and shortly set up a printing house of his own from which he published "The Pennsylvania Gazette," to which he contributed many essays, and which he made a medium for agitating a variety of local reforms. In 1732 he began to issue his famous "Poor Richard's Almanac" for the enrichment of which he borrowed or composed those pithy utterances of worldly wisdom which are the basis of a large part of his popular reputation. In 1758, the year in which he ceased writing for the Almanac, he printed in it "Father Abraham's Sermon," now regarded as the most famous piece of literature produced in Colonial America.
▷ 덴만이 죽자 그는 이전 직업으로 돌아갔고 곧 자신의 인쇄소를 차리고 "펜실베니아 가제트(The Pennsylvania Gazette)"를 출판했으며 그곳에서 많은 에세이를 기고했으며 다양한 지역 개혁을 선동하는 매체를 만들었습니다. 1732년에 그는 그의 유명한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Poor Richard's Almanac)"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대중적 명성의 상당 부분의 기초가 되는 세속적 지혜의 간결한 발언을 차용하거나 구성하여 풍부하게 했습니다. 1758년 연감 작성을 중단한 해에 그는 "아브라함 신부의 설교"를 인쇄했는데, 이는 현재 식민지 미국에서 생산된 가장 유명한 문학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 Meantime Franklin was concerning himself more and more with public affairs. He set forth a scheme for an Academy, which was taken up later and finally developed into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he founded an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for the purpose of enabling scientific men to communicate their discoveries to one another. He himself had already begun his electrical researches, which, with other scientific inquiries, he carried on in the intervals of money-making and politics to the end of his life. In 1748 he sold his business in order to get leisure for study, having now acquired comparative wealth; and in a few years he had made discoveries that gave him a reputation with the learned throughout Europe.
▷ 그러는 동안 프랭클린은 공적인 일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채택되어 마침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로 발전한 아카데미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과학자들이 그들의 발견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 철학 협회(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이미 전기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른 과학적 탐구와 함께 돈벌이와 정치의 중간에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1748년에 그는 공부를 위한 여가를 얻기 위해 사업체를 팔았고 이제 상당한 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안에 그는 유럽 전역의 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은 발견을 했습니다.
▶ The first five chapters of the Autobiography were composed in England in 1771, continued in 1784-5, and again in 1788, at which date he brought it down to 1757. After a most extraordinary series of adventures, the original form of the manuscript was finally printed by Mr. John Bigelow, and is here reproduced in recognition of its value as a picture of one of the most notable personalities of Colonial times, and of its acknowledged rank as one of the great autobiographies of the world.
▷ 자서전의 처음 다섯 장은 1771년에 영국에서 작성되었고 1784-5년에 계속되었으며 1788년에 다시 1757년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마침내 존 비글로우(John Bigelow) 씨가 인쇄했으며 식민지 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한 사람의 그림으로서의 가치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서전 중 하나로 인정된 순위를 인정하여 여기에 재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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