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심리학 101

도서정보 : Gorkan Ahmetoglu, Tomas Chamorro-Premuzic | 2017-01-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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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전문 용어 없이 쉽게 성격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제시한다. 성격이란 매혹적인 주제에 관한 방대한 연구들을 요약하면서, 성격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관점을 설명하고 널리 알려져 있는 성격의 ‘5요인’ 모델과 최근 경쟁모델을 비교·대조한다. 저자들은 성격 측정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직업 선택에서 행복과 대인 관계에 이르기까지 삶의 결과에서 성격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사회, 조직, 사업 현장에서 성격검사의 적용과 관련된 논쟁과 성격검사가 가지고 있는 도덕적 함의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종교적·정치적 태도, 건강과 같은 영역을 포함하여 성격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간결한 문장으로 복잡한 연구 방법론에 대한 설명과 성격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뿐 아니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보를 광범위하게 다룸으로써 심리학 및 비즈니스 분야의 학생을 포함하여 대중의 많은 관심을 끌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사이버 심리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도서정보 : 곽호완 | 2017-01-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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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화면에 펼쳐지는 광고 배너나 그래픽, 뉴스와 검색기, 로그인 창의 위치는 모두 심리학적 원리에 근거한 것이다.

특히 광고와 네티즌들의 심리는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창이나 메뉴 디자인 역시 사용자의 심리를 고려한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사랑의 심리학 101

도서정보 : Karin Sternberg, (편저 James C. Kaufman) | 2016-12-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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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힘의 하나이다. 스턴버그는 생물학에서 문화, 성격에서 개인의 성적 취향, 사랑의 열병에서 친밀감에 이르는 모든 관점을 아우르며 이처럼 흥미로운 주제에 관한 다양한 심리학적 문헌을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간단히 말해,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 Philip R. Shaver, PhD,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심리학 특훈교수.



이 책은 심리학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를 위해 집필된 것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사랑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은 사랑 관계를 측정하는 방법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학자들이 제기한 다음의 핵심질문들을 탐색하고 있다.



● 사랑은 단지 인간의 생물학적 기능 중 하나인가?

● 우리의 개인적인 성격은 사랑 관계를 이끌고 유지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

●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

● 사람들은 사랑에 머물 수 있는가?

● 온라인 데이트는 성공적인 관계로 이어가기에 좋은 수단인가?

●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은 우리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구매가격 : 10,500 원

쉽게 배우는 DSM-5: 임상가를 위한 진단지침

도서정보 : James Morrison | 2016-12-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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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DSM-5 진단 범주를 이해하기 쉽게 지혜롭고 재치 있게 설명하고 있다. 130개 이상의 사례를 통해 환자가 보이는 전형적인 증상과 진단평가를 내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는 환자가 어떻게 진단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실질적인 방식으로 각각의 사례를 다루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빠른 진단 지침’은 각 장에서 논의되는 진단에 대한 간편 색인 역할을 한다.

●핵심 특징 혹은 원형에서는 각 장애의 증상과 기타 진단적 요소를 요약해 놓았다.

●‘부호화 시 주의점’에서는 명시자와 하위유형, 심각도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중선’ 안에는 명심해야 할 중요한 개념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빠른 참조표’에는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정신의학, 임상심리학, 임상사회사업, 정신간호사, 정신건강 상담 분야의 대학원생, 전공의 및 실무자 모두의 책장에 한 권씩 있어야 할 책이다. 정신의학적 진단에 대한 대학원과정 수준의 교재로서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1,500 원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도서정보 : 이동귀 | 2016-12-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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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뽑고 심리학자가 풀어냈다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펼쳐져 있는 심리학 법칙, 이론, 효과, 증후군.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궁금한 것을 찾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인터넷 검색창에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자주 검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심리학과 관련된 법칙, 이론, 효과, 증후군 등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심리학 키워드를 뽑아냈다. 더불어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의 저자 이동귀 교수가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고 알면 유용한 심리법칙 100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심리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심리법칙이 탄생한 기원, 역사적 사건을 기본으로 설명했다. 법칙을 최초로 명명하거나 연구한 인물, 관련 실험 절차와 결과를 중심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특히 광고나 마케팅에 이용 ..…

구매가격 : 14,400 원

용서가 있는 삶

도서정보 : 딕 티비츠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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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용서하라. 멸균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과 관계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다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은 화를 덜 내는 사람보다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무려 세 배나 높다.

두통, 복통, 관절 질환, 만성 요통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이런 분노는 사람도 죽일 수 있다. 용서는 분노, 원망, 자멸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 돕는다. 용서는 상처를 돌파한다. 용서는 상처를 감추지 않고 치유한다. 그리하여 삶을 열어젖힌다. 이 책은 당신이 늘 반복해서 들어왔던 용서의 당위성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심리학적으로 입증된 용서의 방법들을 단계별로 알려준다.

구매가격 : 7,200 원

살인자의 뇌 구조(시그눔)

도서정보 : 한스 J. 마르코비치.베르너 지퍼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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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시그눔 시리즈. 범죄행위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오늘날의 법체계는 도덕관념에 바탕을 두고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는다. 하지만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신경과학의 연구에 따르면, 범죄는 뇌손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살인이나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서는 하나같이 심한 뇌손상이 확인되는 것이다. 저자들은 범죄와 관련된 최신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며, 많은 경우 범죄가 행위자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정신 질환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사건 (시그눔)

도서정보 : 문국진 | 2016-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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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 gt; 개정판. 오랜 세월 동안 잊혀져왔던 한국의 법의학 드라마를 오늘날 다시금 살려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20여 년 전 & lt;새튼이 & gt;와 & lt;지상아 1, 2 & gt;에 실린 이야기들 중 오늘날에도 의미 있을 법한 꼭지들을 세심하게 간추려 한 권의 새로운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저자 문국진 박사와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법의학적인 시사점은 물론이고, 그 당시 한국 사회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글들을 두루 선정했다. 또한 현대적인 글맛을 살려 글을 리라이팅하는 한편,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가미해 오늘날의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를 통해 한국 토양에서 자라난 법의학의 귀한 이야기들을 되살려보고자 했다.

구매가격 : 8,100 원

참자아가 이끄는 소인격체 클리닉: IFS 워크북

도서정보 : Bonnie J. Weiss, LCSW | 2016-12-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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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워크북, 그 이상이다! IFS에 대한 본보기 훈련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 IFS 훈련생, 강사, 내담자, 코치, 치료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 에버렛 콘시딘, IFS 강사, IFS인증 임상가



“이 책은 참자아 리더십 역량을 쌓아가려는 사람 모두를 위해 종합적으로 잘 구성되었으며, 참자아가 이끄는 소인격체 클리닉의 자매서다. IFS 모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사례를 들어 소개하는 내용은 세련된 정교함과 다루는 범위에 있어서 전문가 수준의 임상가들에게도 유익하다. 명상도 훌륭하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 로잔느 키이프, LICSW



“제이 얼리가 지은 참자아가 이끄는 소인격체 클리닉에 기술된 IFS 프로세스 단계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명확한 연습 활동, 도움을 주는 이미지와 사례들이 있어 이 워크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양극화 현상과 부부작업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 감사하다.”

- 낸시 다겐하트, IFS 치료사



“이 훌륭한 워크북은 IFS 프로세스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해주고 있다. 자기 성장과 치유를 위해 IFS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 일리사 배스, IFS 치료사,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 책은 금광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탁월한 책 참자아가 이끄는 소인격체 클리닉을 실용성 면에서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이 워크북은 독자들 내면의 걸림돌을 작업해나가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 로니 그랜델, 심리학자, 핀란드

구매가격 : 9,100 원

과식의 심리학

도서정보 : 키마 카길 | 2016-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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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어떻게 우리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속이는가
마른 사람이건 비만인 사람이건 누구나 한 번쯤 과식 문제로 고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실 모든 생물종은 ‘가끔씩’ 과식을 한다. 진화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현상은 더 뚜렷해지는데, 곧 과식은 먹을 음식이 있을 때 많이 먹어두려는 진화적 적응의 한 형태였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과식 문제는 살아남기 위해 과식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 시대의 진화적 적응과는 거리가 멀다. 적어도 요즘처럼 자주, 그것도 대체로 영양가 없고, 무척 살찌게 하는 산업식품을 과식하는 현상은 무척 새롭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본주의 체제를 공고히 쌓은 서구 문화권에서 주로 나타났다. 지난 수십 년 사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이 책은 현대인들이 씨름하는 과식의 원인을 소비문화의 급속한 팽창에서 찾는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물적 상품이나 자원의 소비가 늘어날수록 과식과 비만 역시 그에 비례해 증가했다. 과식을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이나 절제력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유다. 지은이 키마 카길은 소비 자본주의라는 더 넓은 맥락 속해서 과식 현상을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대에 이르러 더욱 강화된 소비주의라는 집단 심리가 어떻게 국가와 문화에서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소비를 경험하는 방식을 형성했는지 알아야 소비문화의 결과인 과식과 과소비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개인의 정신병리를 잘못된 문화에서 비롯된 최종 결과물로 생각하는 것처럼, 과식으로 야기되는 비만, 심혈관계질환 같은 여러 문제도 문화 환경에서 비롯된 일종의 ‘문화 관련 증후군’이라는 이야기다.
현대인의 과식 문제가 결국 소비문화가 만들어낸 일종의 증후군이라는 키마 카길의 주장은 소비문화의 두 짝패인 식품산업과 제약산업의 치밀한 전략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두 거대 산업은 심리학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호도하고 그들의 ‘욕망’을 교묘하게 부추기는 방식으로 배를 불렸다. 특히 식품산업은 시장조사자와 실험심리학자들을 끌어들여 효과적인 브랜딩 전략, 더 먹도록 유혹하는 상황적·환경적 자극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저항할 수 없을 만큼 맛있는 간편식품을 제조하는 법,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의 선택 기회를 늘리는 법, 영양과학에 대한 대중의 혼란을 부추기는 법, 계급과 성 그리고 나이에 맞는 욕망에 호소하는 법 들이다. 간단한 예로 식품산업은 ‘무설탕’ ‘무지방’ 같은 ‘무free’라는 표현이 들어간 음식 상표를 끊임없이 출시하면서 아무리 먹어도 칼로리에 합산되지 않는다고 소비자들을 속인다. 또 식품 라벨에 ‘자연natural’ ‘순順’ 같은 문구를 붙여 마치 인공 재료나 유전자 조작 재료가 들어 있지 않은 것처럼 광고해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 그런가 하면 음료산업은 탈수증을 방지하려면 일회용 플라스틱 병에 담긴, 대개 당을 넣어 달게 만든 음료를 마셔야 한다고 권한다. 에너지음료, 스포츠음료, 맛 우유, 탄산음료의 소비 증가율과 비만을 비롯한 수많은 건강 문제 증가율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말이다. 제약산업 역시 비슷한 수법을 사용한다. 많은 약품이 과식과 과체중, 비만을 치료해준다는 약속으로 사람들을 안심시키지만, 실제로 플라세보효과만 있을 뿐인 수많은 약품이 마치 효능이 뛰어난 약인 것처럼 포장돼 대중에게 비싼 값으로 팔린다.
키마 카길은 식품산업과 제약산업이 과식과 비만의 최대 수혜자이기 때문에 결코 이 문제의 해결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과식으로 유발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비싼 의료산업의 소비자가 되고, 과식으로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 식품, 체중 감량 상품, 책, 피트니스클럽 회원권의 잠재적 소비자가 됨으로써 두 산업에 막대한 이윤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과식’의 비밀을 독특한 관점에서 파헤친 책!
먹거리나 몸무게, 다이어트에만 끊임없이 초점을 맞추는 대중매체 역시 과식의 피해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그들은 소비주의 문화가 어떻게 사람들을 가난과 빚으로 내몰았는지, 식품산업과 제약산업이 혼란스러운 영양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흘려 이득을 보았고 끝없는 욕망을 지속적으로 창조했는지 말하지 않는다. 몸무게를 줄이는 일은 근본적으로 소비를 줄이는 일인데도 이런 혼란스럽고 잘못된 정보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 의심 없이 유명 다이어트 식품이나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엄청난 돈을 지불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키마 카길은 수많은 임상사례 연구를 예로 들며 더 많은 소비로 과식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소비를 광범위하게 줄이는 것만이 과체중과 비만, 대사장애의 물결을 훨씬 더 직접적으로 막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키마 카길은 자연과학으로 뒷받침되는 철학적 관점을 음식과 과식에 관한 논의에 적극 끌어들인다. 식품산업 백서와 인터뷰, 공문서 같은 질적 자료만이 아니라 정신분석학과 실존주의심리학에서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임상사례 연구자료를 활용해 설득력을 한층 더한다. 그뿐 아니라 학제 간 연구 경험을 살려 과식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가 서로 어떻게 맞물리는지도 자세히 보여준다.
현대인의 과식 문제를 소비주의 문화라는 더 넓은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 독특한 시도는 과식과 체중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