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소로스

도서정보 : 김성진 | 2012-1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53권《조지 소로스》. 무일푼에서 세계적 거부로의 파란만장 성공 스토리를 자랑하는 조지 소로스. 하지만 그에게는 환투기꾼이라는 악마의 그림자도, 기부천사의 모습도 드리워져 있다. 또한 부시의 공화당에 맞서 민주당의 든든한 자금줄이 되기도 하였고, 동구권에는 자유의 물결을 퍼트린 진원이 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다양한 조지 소로스의 모습들을 조명함으로써 우리 시대가 겪어온 격랑의 핵심을 꿰뚫어보고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마쓰시타 고노스케

도서정보 : 권혁기 | 2012-12-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54권《마쓰시타 고노스케 |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이 책은 일본식 경영의 대표적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업적을 그의 생애와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마쓰시타의 기업경영이 매우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것이라는 점, 파란만장한 삶과 인간적인 고뇌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4,800 원

소크라테스를 알라

도서정보 : 장영란 | 2012-11-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 『소크라테스를 알라』의 저자는 소크라테스를 가리켜 ‘늘 철학적인 삶을 살았고, 결국 철학적인 죽음을 맞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삶’을 통해 ‘철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사람이라는 뜻이다. 공허한 말이 넘치는 시대.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아무리 말을 해도 직접 철학적 삶을 보여주는 것만 못한 경우가 많다”는 저자의 말이 이 책의 집필의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재판을 통해 감옥에 갇히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의 마지막 삶의 과정은 ‘침통한 말년’이 아니라 ‘가장 극적으로 철학을 보여준 시기’라고 평가된다. 단 한 순간도 ‘이유 없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 소크라테스! 그의 손에 들린 독배가 기꺼이 ‘철학의 대중화’에까지 가닿는 순간을 직접 목격해 보자.

구매가격 : 4,800 원

겡상도 사투리, 뭐라카노?

도서정보 : 이복남 | 2012-11-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경상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상도 지역의 사투리를 오래도록 수집하고 모아온 사투리표현 사전자료로 이복남 선생님의 원고를 토대로 요목조목 정리한 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투리 정의는 표준어 즉, 일반적으로 서울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서울말 그 외의 일정지역에서 쓰는 말을 일컬어 ‘사투리’라고 하며, 넓은 의미로는 ‘방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투리는 지역적으로 뚜렷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흥미가 있고 특이한 억양과 변화의 모양, 그 지역의 향토색과 사람들의 성향과 생활양식이 고스란히 몸에 배어난 언어의 형태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때로는 어디를 가든지 간에 생활언어 속에 흔히 접하게 되는 대화에서 수십 가지 사투리를 사용하고 듣기도 하며 말하곤 합니다. 또한, 문학작품들 대다수에서 혹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색다른 사투리 표현으로 대중들에게 강하게 의미를 어필하는 사투리체계의 모습은 또 다른 재미와 관심사를 끌도록 유도하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대화의 묘미를 또한 안겨주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손자병법

도서정보 : 손무 | 2012-1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은 전쟁과 닮았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병법의 귀재 손무가 펼치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병법인 [손자병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손자생법]
중국의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손자병법]의 계(計), 작전(作戰), 모공(謀攻), 군형(軍形), 병세(兵勢), 허실(虛實), 군쟁(軍爭), 구변(九變), 행군(行軍), 지형(地形), 구지(九地), 화공(火攻), 용간(用間)의 13편을 직장인을 위한 성공전략으로 해석한 필독서!

구매가격 : 4,900 원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어린 왕자 (체험판)

도서정보 : 프리펍 편집부 | 2012-11-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 왕자 . 이를 더 잘 음미할 수 있도록 생텍쥐페리의 일대기 를 앞에 수록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그의 일생이었다. 대문호가 대부분 그렇듯 그는 체험을 소재로 한 체험소설의 대가이자 실천을 앞세우는 행동주의 작가였다. 그의 생애와 사상은 고스란히 그의 작픔에 묻어난다. 어린 왕자 에서 느낀 전율이 그의 일대기에서 더 강하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어린 왕자 는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작은 별에서 내려온 어린 왕자와 8일간 함께 지내며 그의 여러 이야기를 듣고 소년이 별나라로 돌아갈 때까지를 회상한 글이다. 순결한 어린 왕자와 장미의 사랑 이야기나 갖가지 다른 별에서 겪은 체험을 통하여 인생에 대한 일종의 초월적 깨달음을 전한다. 삶의 의미가 돈 권력 지식 명예 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있는 사랑에 있음을 깨우쳐 준다.

구매가격 : 0 원

참나를찾아

도서정보 : 김동제 | 2012-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하늘의 실체.태극의 원리. 삼태극 원리에 의한 대우주의 창조원리를 아주 쉽게 풀이하여
보통사람은 모두 대우주를 닮은 소우주 인간의 삶과 사후세계에 이르기까지 참자아의 실체를 알아
혼돈의 시대에 나를 지키고 내가정을 지킬 수 있는 수행자의 지침서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오빤 强男스타일

도서정보 : 고준철&문광호&이용설 | 2012-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를 살리고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秘法 오빤 强男스타일! - 손에손잡고 - 이미 7억 뷰를 넘어선 싸이의 ‘강남스타일’! 한 손에 커피를 든 채 파라솔 밑에서 유머러스한 표정으로 졸다가 깨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 ”. 오빤 强男스타일!도 사랑이 넘치는 커피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커피는 원래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서 탄생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드라마틱한 사랑 이야기였던 것이다! 우리는 왜 사는 것일까요?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본래 하나였기에 미움과 무관심을 넘어 참사랑을 찾습니다. 희로애락(喜怒愛樂)의 인생사 모두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구매가격 : 0 원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50가지 이야기

도서정보 : 편집부편 | 2012-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호기심 해결 2편 일상 생활 속에서 궁금해하는 50가지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인은 정말 있을까? 블랙홀이 무엇일까? 무지개는 왜 일곱색깔일까? 타임머신은 정말 만들어질 수 있을까? 등 궁금한 이야기를 풀어보자.

구매가격 : 2,000 원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증오하였나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홀로코스트는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히틀러는 2차 대전의 짧은 기간 동안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 등 약 천만 명 이상을 학살했다. 그 가운데 600만 명이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만행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를 히브리어로 ‘쇼아’라고 부른다. 쇼아는 ‘대재앙’ ‘절멸’이란 뜻이다. 홀로코스트는 번제(燔祭)를 뜻하고 쇼아는 대학살을 뜻한다. 번제란 야훼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인데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어찌 그런 이름으로 부를 수 있냐는 항의의 표시이다. 어떻게 이런 반인류적인 끔직한 일이 그리 멀지 않은 70년전에 일어 날 수 있었는지 이 책이 그 역사적 연원부터 시작하여 파시즘 광기의 내막을 자세히 알려준다.

구매가격 : 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