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ger the Rock

도서정보 : Alex Yang | 2015-08-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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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sixth grade, our class hosted a not-for-profit program that sent earth science textbooks to schools in Uganda so that underprivileged children could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the same materials that we were learning. We created the book by paraphrasing information from a textbook and accompanied them with illustrations of our own. We received appreciative responses from the schools in Uganda, and I felt very proud to be a part of such an educational, but also charitable event. This project sparked my interest in humanitarianism, which I channeled towards creating educational, yet fun books for children.
In middle-school, I was assigned an activity by our earth science teacher to create a short story about the rock cycle. I created illustrations for each page, and finalized the story with the title: “The Adventurous Life of Rodger the Rock”. I recently stumbled back upon this project, recollecting the memories that I had of our charitable activities, and decided to make it into a children’s storybook. Like the textbook that our class had made for Uganda, I hope that this book will be of educational and fun use for children of all ages.

구매가격 : 3,000 원

The Phoenix

도서정보 : Alex Yang | 2015-08-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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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my story was picked by The Imagination Machine, a group of talented actors who hand pick students’ writings and act them out on stage, I was thrilled to see my own story come to life. Being a mere fourth grader who had recently moved back to America, I was lucky enough to be the only one in my grade who was selected. My story was called “The Phoenix”. I had written this story during class, when we had to create a short story about a legend or a myth that intrigued us. As a lover of animals and the Harry Potter series, I chose to write about the Phoenix, an everlasting bird usually associated with the sun or fire, and how the creature provided warmth for the world through its fiery breath. Although the joy of watching my story lay out was ephemeral, the experience gave me an impetus to write more creative stories, and rework “The Phoenix” so that I could create it into a children’s storybook. I want more children to realize the fun in creative writing, and inspire them to write more of their own stories-- to engender creativity and let their imaginations fly.

구매가격 : 3,000 원

녹색 일기장

도서정보 : 이경순 | 2015-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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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청소년소설『녹색 일기장』. 연주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엄마에게 의지하며 자랐다. 학원도 친구도, 모든 것들을 엄마가 정해 준 대로 따랐다. 학교 성적도 좋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낯선 환경에 접하게 된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생각을 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면서 무엇 하나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자신이 어리석고 바보같이 느껴진다. 엄마를 헬리콥터 맘(공중에 떠서 자녀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엄마)이라고 느끼게 되면서 연주의 반항심은 조금씩 자라고, 딸의 변화를 눈치 챈 엄마는 친구들이 문제 있다고 생각해 만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시작된 엄마와의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고 급기야 사사건건 부딪친다. 그러던 중 엄마와 연주는 5박 6일 중국 여행을 떠나게 된다. 끔찍한 시간이 될 거라고 예감하던 연주에게 엄마는 ‘녹색 일기장’을 내미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수능 잘보는 사자성어 777

도서정보 : 조기형 | 2015-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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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四字成語)는 많이 익힐수록 두뇌가 계발되며 동양인의 교양의 척도가 됩니다. 우리나라나 아시아의 지도자 CEO들 명사들은 사자성어로 자기의 철학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입 수능과 입시에도 필요하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며 수준 높은 글을 쓰려면 한자성어는 가장 유용한 도구입니다. 한자성어를 반복학습하여 한자어를 알게 되면 국어나 한문을 잘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학문의 이해력 글의 독해력이 생겨납니다. 또한 인문학적 소양까지 길러집니다. 이 학습자료를 공부하게 된다면 산술적으로 3 000자가 넘는 한자까지 익히게 되니 공부의 토대를 잡는 일도 됩니다. 한자성어는 수만 어나 되지만 그 중에서 자주 쓰는 말 중요한 말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간추린 것입니다. 고등학생들에게 가장 유용하고 실용적이라고 생각되는 한자성어로 모았으니 태블릿이나 전자책 단말기에 넣고 다니며 늘 익히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민족의 빛 도산 안창호

도서정보 : 한승인 | 2015-08-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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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최근에 도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글 중에 하나로 짜임새와 이야기 전개 방식이 독특한 용암 한승인의 서술방식에 의해 이루어졌다. 춘원 이광수의 도산 안창호 처럼 유려하지는 않지만 도산을 모셨던 한 사람이 보고 느끼고 깨달은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도산의 일대기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사실 도산의 사상과 철학 흥사단의 정신과 목적을 상세히 전달하는 책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개인과 사회 민족과 국가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만하다.

구매가격 : 5,000 원

2016 서강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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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강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서강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서강대 총장으로부터 대학발전상을 직접 듣고, 입학본부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서강대는 그간 학교홍보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온 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첫 여성대통령을 배출하고도 크게 강조하지 않는 점은 예수회로부터 시작한 서강대의 출발과 다르지 않습니다. 외부에 알리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데 무게를 실어온 때문이지요.
베리타스알파 기자들이 대학출입을 하며 알게 된 사실은 서강대가 현재 ‘광폭 행보’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융복합 학문을 위한 대학 구조조정과 입시에 대해 큰 손질을 예고하고 있는 서강대는 현재 추진중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진행된 ‘기업을 안고 가는 창업교육’의 활발한 운영과 대학부지의 업그레이드를 예고하는 ‘남양주 캠퍼스’의 2020년 완공 등을 목표로 하는 등으로 대학가에선 이미 ‘조용한 변혁’으로 유명합니다.
입시에서도 서강대는 조용히 변혁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당장 2016학년과 2017학년은 큰 변화 없이 갈 예정이지만 2018학년의 정시 폐지 등의 상황은 입시현장에 충격을 안길 만한 대단한 변혁으로, 다른 대학도 아닌 서강대의 변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16 서강대로 가는 길]에는 경쟁력이 돋보이는 서강대의 행보와 함께 당장 올해 입시를 치를 수험생들을 위해 2016 입시분석을 권순일 서강대 입학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면밀히 알립니다. 서강대 수시전형에 합격한 2명의 합격자 인터뷰를 통해 수험생 각자 자신의 자리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서강대로 가는 길]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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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42 다문화, 우리는 단일민족일까?

도서정보 : 박기현 | 2015-08-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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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 원천적으로 어렵다"
vs
"우리는 원래 다문화 사회였기 때문에 행복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다. 순혈주의 민족 신화에서 벗어나야
사람들은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한다면 많이 놀랄 듯하다. 동그란 눈을 뜨고 등짝이라도 후려갈기지도 모른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켜오며 지켜온 한민족인데 무슨 소리냐고 호통을 칠 것 같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 그리고 먼저 밝히지만 우리는 한민족이 맞다. 알타이어 계통의 고유어인 한국어(韓國語)를 사용하며, ‘한글’이라는 고유한 문자를 쓰는 민족이 맞다.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서 청동기 시대부터 다양한 국가를 구성하여 살아왔으며, 20세기 이후에는 대한민국(남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는 두 개의 국가로 분단되어 있는 민족이 맞다. 그러나 단일민족은 아니다. 단일민족이란 고정관념은 사실 일본의 식민지화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 민족이 자가 생산한 측면이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말과 문화를 말살하려고 했기에 우리에게는 단일민족이란 믿음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단일민족의 신화는 한국 전쟁으로 인해 생겨난 혼혈아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들어와 우리를 돕고 있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근거 없는 차별 의식과 우월 의식을 갖게 되는 부작용이 일어났다. 아마 단일민족이었더라면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우리의 DNA에 문제가 발생하여 유전질병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는 어쩌면 심심(?)했을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알다시피 외국으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당해왔고, 수많은 외국인이 우리 땅에 들어와 살았다. 이 책에서 밝히듯이 우리 민족의 30% 이상은 귀화인 출신이다. 즉, 우리 민족 열 명 중 세 명은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 온 이방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2003년에 발표한 인구 주택 총조사 결과를 보면, 중국계 83개, 일본계 139계, 필리핀계 145개 및 기타 75개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또한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전문가들이 한국인의 DNA를 분석한 결과, 중국계와 몽골 등의 북방계, 일본계, 동남아시아계 등 다양한 인종의 DNA가 한국인의 DNA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의 다문화 정책은 비빔밥 같아야 한다
근데 다문화 시대에 왜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것일까? 작가 박기현의 말을 빌면 다문화에 관련된 책을 보면 당위적인 말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문화 가족과 화합해야 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며, 정부나 지자체들도 예산을 늘리고 관심을 모아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반응 없는 고성과도 같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 책의 존재의 이유 즉 출간의 이유가 드러나는 것 같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나날이 인구가 감소되는 민족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환으로 다문화 문제를 봄으로써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슬기롭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최고의 미덕이겠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순혈주의 민족 신화의 문제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우리나라 다문화 사회의 현주소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다문화 정책 사례들을 통하여 다문화 사회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다문화 사회의 미래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다문화 가족 구성원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을 넓히고, 나아가 그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앙다문화교육센터장 변종임

▶ 책 속에서

다문화 가족의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우리들의 인식 변화와 제도적 뒷받침, 정책 지원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그래서 학교와 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의 아이들이 많은 차별을 받고 있지요.
- 15쪽, 우리나라의 다문화 가족 현황

다문화란 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국가의 문화가 뒤섞이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는 문화의 다양성을 가리키던 말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질 문화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란 의미를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민족주의에 근거한 편견과 행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의도를 표명할 때 사용되지요.
- 25쪽, 다문화에 대한 이해

정부가 2009년에 실시한 전국 다문화 가족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다문화 가족이 어떤 차별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성 결혼 이민자의 34.8%와 남성 결혼 이민자의 52.8%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어요.
- 42쪽, 우리나라 다문화 사회의 현실

한국에 앞서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겪은 선진국들은 어두운 미래를 극복하는 방안 중 하나로 ‘다문화 사회’를 선택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현상을 피할 수 없는 대세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이민 정책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키워나가면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은 다문화 가족 자녀에 대해 국가와 지방 정부, 대학,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 간에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해 적극적인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 57쪽, 해외의 다문화 사회를 위한 노력

정부의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은 크게 교육, 생활, 고용, 의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동안 결혼 이주민의 초기 정착이 주요 과제였다면, 지금의 정책은 80만 명에 가까운 다문화 가족들이 취업이나 봉사 등 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고용과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공공 분야 일자리 발굴을 확대하고 있고, 직업 교육 확대, 다문화 가족 청소년 이중 언어 가족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시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들은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지원되고 있어요.
- 70~71쪽, 우리나라의 다문화 사회를 위한 노력

2020년이 되면 청소년 인구의 약 20%가 다문화 가족 출신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어요. 이런 현실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사회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빔밥 같은 다문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비빔밥은 우리 문화를 잘 드러낸 음식입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섞여져 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맛을 내는데, 이들이 한데 섞이면 묘하게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멋진 맛을 내지요. 각 재료의 독특한 맛을 살리면서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처럼 새롭고 창의적인 다문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 85~86쪽, 다문화 사회와 미래

구매가격 : 9,600 원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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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은 대입 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요강과 기출문항을 집중분석, 서울대 의학계열로 가는 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징입니다.

의대 치대 수의예 등 올해 의학계열 수시 대비의 핵심은 다중미니면접입니다. 2013학년 서울대 의예과가 도입한 후 2014학년 치의학과, 2015학년 수의예과로 점차 확대된 서울대 의학계열의 다중미니면접은 올해 지방의대로 영역을 넓히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계명대 의예과가 모집요강에서 “인성 강화 면접(MMI, Multiple Mini-Interview) 실시한다”고 밝혔고, 인하대 의예과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른 모집단위와 달리 3개의 면접실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수시에서 의학계열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매년 진화하고 있는 서울대 다중미니면접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 지망생이라면 올해 2016 입시에서 다중미니면접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는 수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을 10명 늘리고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정시 일반전형 면접인원을 5명씩 줄이기 때문입니다. 정시 일반전형도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지만 성격은 조금 다릅니다. 2014학년 정시에서 1단계에서 수능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실당 10분씩 6개 면접실에서 총 60분간 면접을 실시했지만 지난해 2015학년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적격여부 판단으로 바뀌면서 면접실당 10분씩 총 4개 면접실에서 40분간 면접고사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2016 정시는 면접실당 15분씩 2개 면접실에서 총 30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실당 시간이 5분 늘었지만 면접실 개수가 지난해 4개에서 2개 줄어들었습니다.

치의학과와 수의예과도 일반전형 비중이 더 높습니다. 치의학과의 경우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15명, 수시 일반전형 30명 선발인원 3명 중 2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릅니다. 수의예과는 40명 중 지균 15명, 일반전형 25명으로 10명 중 6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르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선발됩니다.

기본적으로 다중미니면접은 학생들의 인성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지만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은 인성검증을 위한 상황면접 외에 빅데이터 분석, 제시문 분석 후 발표, 면접관과의 토론 등의 형태로 진화하며 학생의 사고력, 순발력 등 의사가 갖춰야 할 여러 덕목과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문항이 발전해온 만큼 최근 3년간 출제된 의예과 다중미니면접 문항과 2년간 출제된 치의학과 면접 문항, 지난해 처음 실시된 수의예과 다중미니면접을 통해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왔는지 살필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베리타스알파는 e-Book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를 통해 서울대 의학계열은 물론 타 대학 의학계열로 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타 대학의 롤 모델로 자리한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의 기출문항의 복원과 분석을 통해 수험생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제시합니다. 의대는 신유형 대비가 필요하고, 치대는 고교생활과 지원동기에 대한 생각이 중요하며, 수의대는 시사관련 전공적합성과 생명과학 대비가 필요한 등 미묘하게 다른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당장 2016학년 입시에서 중요한 2015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정시 다중미니면접 기출문항 복원과 분석은 물론, 최근 3개년이 되는 2014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정시 다중미니면접의 복원과 분석, 2013학년 서울대 의대 수시 다중미니면접 기출문항 복원도 수록했습니다. 문항이 그대로 출제될 리는 없지만 일부 중복되는 주제가 있는 것은 물론, 지형을 더듬어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여깁니다.

베리타스알파가 제시한 [2016 서울대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대해부]를 통해 서울대 의학계열은 물론이고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할 타 대학 의학계열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수험생들과 진학 교사들이 전략의 기본 토대를 다지는 데 도움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2016 중앙대로 가는 길

도서정보 : 베리타스알파 편집국 | 2015-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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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은 교육전문신문 베리타스알파가 중앙대 입시를 집중분석, 정보에 목말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교사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제공을 위해 제작한 e-Book입니다. 중앙대 입학처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정확한 정보를 정돈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중앙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회 기여대학 사업’에서 최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고교현장의 교사 수험생과의 교류가 활발한 특징입니다. 그간 ‘교재’로의 역할을 해온 논술가이드북에 이어 지난해 학생부전형가이드북을 교사용 학생용으로 구분해 무료배포, 확대되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현장 이해를 도왔습니다. 올해는 논술가이드북을 더욱 업그레이드, 중앙대 논술을 준비하는 데 손색 없는 논술백서를 내놓았고, 중앙대 입시정보를 얻는 데 손색 없는 것은 물론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까지 고려한 ‘디지털 입학처’를 야심 차게 내놓으며 대입을 선도하는 입학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선 굳이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중앙대 입학처가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중앙대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셈이지요.

입시설계에 있어서도 ‘착한 대학’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수시 선발인원은 정원의 68%에 달합니다. 학생부위주전형을 대폭 확대, ‘실수 하나에 미끄러지는’ 정시 대비 수험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특징입니다. 물론 학생부위주전형의 의미인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베리타스알파의 e-Book [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은 중앙대 입시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입시분석 코너 외에 중앙대의 구조조정의 배경과 과정까지 더듬어 수험생들이 궁금해할 중앙대 실체와 미래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가 무료배포하는 e-Book [2016 중앙대로 가는 길]을 통해 합격을 기쁨을 맞는 수험생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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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뤄 주는 어린이 스피치 : 발표 시간이 기다려지고 토론이 즐거워지는 비결

도서정보 : 아나운서㈜, 송진욱(그림) | 2015-08-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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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뤄 주는 어린이 스피치』는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6학년 태양이 역시, 발표할 때마다 ‘웅얼거리지 말고 분명히 말해 보라는’ 지적을 자주 받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스피치의 신’이 보낸 ‘미스 스피치’에게 발음ㆍ호흡ㆍ발성 같은 기초 훈련부터 어휘력 늘리기, 문장 만들기, 몸으로 표현하기, 연설하기, 회의 진행 및 발언하기, 토론하기 등을 차례대로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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