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

도서정보 : 박희영 | 2012-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유쾌한 CEO 박희영이 떴다!

통칭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 CEO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됐다.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은 능력. 그의 멈출 수 없는 ‘끼’가 가득한 책[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은 그가 사람들과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로 점철되어 있다.
‘리더란 어깨에 힘을 주고 유세를 부리는 직책이 아니라 심부름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며, 제각각의 재능과 능력을 갖춘 모든 인원들이 서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일을 전담해야 한다.’고 말하는 CEO 박희영.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깨달음을 지속해온 그의 삶의 철학을 감성어린 유머와 재담, 센스가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워본다.


▲ 웃는 사람이 성공한다? 웃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재미있는 리더. 무게를 잡기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 망가지는 모습을 선택하는 호인. 일을 할 때는 무섭게 하고 사업에도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항상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 어떤 모임에서도 빛이 나는, 절대 빠트려서는 안 되는 1인. 외부로부터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는 ‘CEO 박희영’의 근본철학은 바로 ‘유머’에 있다.

‘상대방이 웃지 않더라도 먼저 웃고, 마음을 열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좌우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대한다. 이러한 저자의 정신은 흡사 레비나스의 철학을 떠올리게끔 한다. ‘타자’의 개념을 현상학의 중심에 끌어들인 저명한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는 ‘타자에 대한 환대’라는 화두를 통해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 가장 주효한 것은 ‘환대’라 말했다. 근본적으로 절대 ‘나’ 자신에게 수렴시킬 수 없는 존재인 ‘타인’과는 소통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환대’의 윤리로 타인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이러한 ‘환대’의 자세는 이윽고 진정한 의미의 ‘함께’를 가능하게 만든다.
저자 박희영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키워드인 ‘유머’를 생활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머’로써의 ‘환대’. 나를 언제나 웃는 사람으로 만드는 웃기는 사람.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고, 힘들겠는가? 이제 웃기는 사람이 되어, 남을 웃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웃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두는 성공의 문턱을 보다 수월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다.

▲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라

유머는 적합한 때와 장소에서 적절한 때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일방적인 유머는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흔히 유머감각이 모자라거나 소심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탓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유머초심자들까지 유용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책의 전면부에서는 먼저 우리들이 유머를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사례와 효과를 설명하며, 유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챕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머들을 코드별로 분류하여, 리더들의 유머, 비즈니스 유머, 인간관계 유머, 여성 유머, 부부 유머, 자녀 유머, 남성 유머, 유머 경영, 건배사 등을 세세하게 나누어 그 누구라도 필요할 때에 차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제 유머를 통해 항상 최고의 자리를 만들고 가꾸는 리더가 되자. 나로 인해 주변이 힘을 얻고,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터를 조성함은 물론이고, ‘나’의 힘과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이 책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과 함께 웃음의 힘을 느껴보자.

구매가격 : 5,000 원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도서정보 : 유지현 | 2012-04-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쭙잖은 말주변보다 강력한 솔직함이 이긴다!” “내가 먼저 솔직하면 밑진단 말이야?” “사실 솔직해서 뭐하게?” 이제 ‘솔직함이 오히려 나를 배신한다’는 고정관념이 확실히 깨진다!!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은 사실 다층적인 과정이다.’ 누군가가 ‘이것은 A이다’라로 말한다면, A는 현재 상황이나 말하는 이의 기분에 따라 A일수도, B일 수도, 전혀 다른 C일 수도 있다. “너 정말 잘났다”는 말을 보자. 겉으로 드러나는 메시지는 경탄이지만, 의도에 따라 상대를 비아냥거리는 메시지를 숨기고 있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즉, 두 사람이 소통하려고 할 때는 적어도 두 가지 측면이 항상 존재한다. 하나는 확실히 드러나는 의도된 메시지이고, 다른 하나는 숨겨진 은밀한 메시지이다. 드러난 메시지는 우리가 직접 듣고 해석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숨겨진 메시지는 말의 배후에 있는 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제는 그 의도를 다루는 언어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의사 전달 과정에서 때로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종종 숨겨져 있기 마련인 상대방의 의도를 다루기 위한 지식, 기술, 또는 확신을 우리 대부분은 가지고 있지 않다. 특히 그 의도가 알 수 없는 결과를 통제하거나, ‘통제력이 없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불안을 감추려는 것이라면 더욱 속수무책이다. 사람들은 항상 타인과 갖는 상호 작용의 결과를 교묘히 조종하려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해도, 실제보다 더욱 통제력이 있거나 상황을 완전히 제압하고 있는 듯이 행동해서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 ‘현재에 충실하며 인간관계에 있어 솔직해져라.’ 인간관계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현재에 충실할 수 있는 능력이다. 최근의 일이나 아주 오래된 일에 대해서라도 불완전함을 느끼고 있을 때는 온전히 현재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에 당신은 ‘완전히 여기’, 즉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은 것이다. 저자 수잔 캠벨의 조언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자극을 준다. 그녀는 당신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줄 일곱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당신이 배우자,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사업 파트너에게 완전히 솔직해질 수 있는지 밝히고 있다. 저자는 어떻게 의사소통을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의 관계 맺기 과정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지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간결하고 실용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수잔 캠벨이 제시하는 일곱 가지 표현 지침’ 1.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나는……” : 누군가 의견과 평가를 내놓으면,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속으로는 감정상의 반응을 한다. 이 표현을 사용하면 머릿속으로 상대방이 한 말을 해석하거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않고 솔직한 자기 감정을 표현하여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즉, 열린 자세로 주변을 경청하게 되고, 자기 표현에도 열린 마음이 된다. 2. “나는 ……하고 싶어/당신이 ……해줬으면 좋겠어.” : 이 표현은 그 순간에 원하는 구체적인 무언가를 말할 때 사용한다. 실제로 어떤 욕구를 느끼는 순간에 요청하면, 상대방은 어떤 욕구인지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욕구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3. “나는 풀어야 할 감정이 있어.” : 이 표현은 누군가와의 불편한 감정을 푸는 길을 열어 준다. 불편한 감정이 있으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으므로 의사소통은 겉돌기 마련이다. 4. “나는 감정적으로 자극받고 있어.” : 이 표현 지침은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해준다. 자신이 과민 반응을 보일 때 사용하면, 스스로의 감정을 점검한 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된다. 5. “당신이 ……해줘서 고마워.” : 이 표현은 상대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 줄 수 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하기를 원하는지 보여 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작은 일일지라도 감사한 일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해주기도 한다. 6. “당신 말은 알겠지만, 나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 : 이 표현은 두 사람의 필요나 견해가 서로 다를 때 사용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을 표현하는 데 대한 지지를 제공해 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견해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견해에 마음을 열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7. “우리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까?” : 사람들은 종종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반응을 보이는 데 지나치게 몰두한다. 그래서 지금의 대화가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반영하는지, 자신이 바라는 바를 가져오는지 알아볼 기회나 시간을 갖지 못한다. 이 표현은 상황을 다시 살펴봐서 둘의 진심을 담고 있는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구매가격 : 5,000 원

일하기 싫어질 때

도서정보 : 김영환 | 2012-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지 말고, 일하는 삶을 통해 행복해져라
아침마다 회사에 가고 싶어지는 이야기!『일하기 싫어질 때』

일하기 싫을 때가 있다. 야근하거나 과음을 한 다음날 아침, 몸살기운에 으슬으슬한 날, 아침 햇살이 유난히 눈부신 날, 비가 오거나 몸이 노작지근한 날…. 회사에 가고 싶지 않은 날이 너무나도 많다. 일하기 싫다고 투덜거려봤자 돌아오는 건 비슷한 답변뿐이다.
“일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 다 놀고 싶지. 먹고살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야.”

이렇듯 많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할 수 없이 하는 것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평생 ‘하기 싫은 일’만 하며 살 것인가. 이제는 행복해지기 위해 일하지 말고 일을 해서 행복해져야 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자타공인 ‘일 전문가’가 제시한다.
저자 김영환은 평생 일에 몸 바쳐왔다.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닌, 말 그대로 ‘일 자체에 대한 연구’에 인생을 투자했다. 서울대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나와 강단과 연구실에서 ‘일’과 싸우는 ‘일’에 매달린 것이다. 책 『일하기 싫어질 때』는 노무관리 15년, 노사관계론 대학 강의 25년 그리고 십 수 권에 달하는 노사관련 저서들까지 저자가 평생 동안 쌓아온 일 이야기를 집대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단편적인 경험에 의지하여 비현실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법’에 대해 떠드는 인기강사(?)들의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기가 바뀌며 노동에 대한 패러다임 역시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체계적이고 현실에 적용이 가능한 일 이야기가 필요하다.

오늘까지만 해도 그렇게 가기 싫었던 회사가 내일이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곳으로 바뀐다?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일을 하기 때문에 행복해진 자신을 독자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1%리더만 아는 유머의 법칙

도서정보 : 임붕영 | 2012-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똑똑한 리더가 아니라 웃기는 리더가 움직인다! 세상을 바꾸는 1%의 비밀, 유머를 주목하라! 요즘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코드가 유머다. 대기업 신입사원 면접시에는 상황을 설정해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테스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면접관들은 이때 유머로 재치 있게 해결하는 사람들에게 점수를 더 준다고 한다. 천만 명의 영화 관객 시대를 열었던 실미도의 강우석 감독은 영화를 왜 그렇게 진지하게 만들었는지, 다음에 또 만들게 된다면 유머를 넣어서 영화를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유머가 왜 화두가 되고 있을까? 지식 중심의 사회에서 게임, 놀이, 재미라는 감성에 빠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뇌를 활용하는 감성을 키워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유머는 감성 경영의 키워드다. CEO나 비즈니스맨들이 다투어 유머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노크하는 일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어 가고 있다. 일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다 융통성 있는 리더로 거듭나고 싶다면 지금이야말로 유머를 주목해야 할 시기다. 당신 안의 잠자는 유머를 깨워라! 오바마, 찰리 채플린, 오프라 윈프리, 레이건의 공통점은? 그들은 남다른 유머 감각으로 자신의 입지를 웃음이라는 코드로 업그레이드 시킨 사람들이다. 유머가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훨씬 빨리 성공을 하고,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는 유머 있는 리더가 존경받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 능력 있는 리더가 유머라는 옷을 입었을 때에 조직에서 발휘될 시너지는 그야말로 대단하다고 한다. 유머가 갖고 있는 6가지 법칙, 즉 호감의 법칙, 긍정 에너지의 법칙, 신뢰의 법칙, 생산성 향상의 법칙, 설득의 법칙, 위기 전환의 법칙이면 개인이나 가정, 그 어떤 조직도 좋은 성과를 내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유머리스트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한다. 당신 안에서 잠자고 있는 유머를 깨워라! 당신의 삶을 좀 더 윤택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당신의 성공을 더 앞당겨줄 비밀 노트는 다름 아닌 유머에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이벤트할인가] 백전불패 프레젠테이션

도서정보 : 김미성 | 2012-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고 커뮤니케이션 코칭 전문가 김미성이 전하는
단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77

누구나 설득할 수 있는 백만 불짜리 프러포즈
세상과 완벽히 소통하게 하는 고품격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우리는 소통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든 누가 얼마나 소통을 잘했는지에 따라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타인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개인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도 일조한다. 나아가 개인이 속한 조직과 기업의 성패에도 영향을 미친다. 프레젠테이션은 소통하는 능력 중에서도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기술(스킬)이다. 적자생존, 약육강식, 환경 적응 등 전선의 법칙이 적용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알면 치열한 현대사회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도서출판 미르북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속성을 알고 단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북 《백전불패 프레젠테이션》을 출간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탁월한 비책을 세워야 하듯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남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프리젠터가 목표를 관철하기 위한 핵심 노하우 77가지가 담겼다. 프레젠테이션 전쟁에서 무조건 이기는 백전불패의 명장으로 만들어줄 핵심 전략과 우수한 기술로 어느 자리에서나 예스를 이끌어낼 테크닉을 길러주는 고품격 카운슬러, 백전불패 프레젠테이션! 2012년 새 봄, 프레젠테이션이 꼭 필요한 신입사원, 직장인, 대학생은 물론 단번에 청중을 사로잡는 탁월한 소통법을 배우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찾아간다.

구매가격 : 3,900 원

악마의 위트사전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 | 2012-03-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비판과 풍자!

미국의 소설가 앰브로즈 비어스의 판타지 우화집, 『악마의 위트사전』. 미국 문단에서 '제2의 애드가 앨런 포'라는 평을 듣고 있는 저자의 신랄한 비판과 통렬한 풍자를 담고 있는 재미있는 판타지 우화집이다.

저자는 날카로운 문체로 남북전쟁의 갈등을 겪고 있는 당시의 미국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통렬하게 풍자하여 미국 국민의 막막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적인 불행으로 아내와 이혼한 후, 1913년 멕시코로 건너갔고, 1914년 '나는 내일 미지의 목적지를 향해 이곳을 떠난다'라는 메모를 남겨두고 실종됐다.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이기도 한 저자가 들려주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통쾌한 웃음과 함께 건넨다.

구매가격 : 5,500 원

이광희의 링컨처럼 농담 하기 4

도서정보 : 이광희 | 2012-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2009년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영어 유머 관련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때 게재한 글을 취합하고 더 보강한 것이다. 각 권당 50편의 영어 유머가 들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하면 해설을 붙였다. 사실 이 해설이야말로 이 책이 다른 유머 책과 가장 크게 차별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해설을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에 수록된 유머들은 정통 유머 외에 재담도 들어 있다. 재담(pun, play on words)이란 동음이의어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말을 이용하여 말장난하는 것을 이른다. 이런 재담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별 뜻이 없다. 영어 표현 자체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상당히 고심했다. 영어 유머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원재료인 영어 자료가 필요했다. 이 원재료를 얻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및 이미 발행된 각종 책을 뒤져보았지만 적절한 것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해외 유머의 상당 부분이 음담패설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현실과 거리가 너무 먼 해외의 상황을 나타내는 유머와 너무 전문 직업을 다루는 유머도 피했다. 이런 유머는 들어봐도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내용들이 남게 된다. 사랑과 증오, 질투와 탐욕 등을 다루는 유머는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고 바로 이해가 된다. 어찌 보면 이런 것이 바로 유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유머 대부분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었다. 기존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는 데 지친 사람들은 유머를 통해 영어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머 감각도 증진시켜 대인 관계를 주도하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이광희의 링컨처럼 농담 하기 3

도서정보 : 이광희 | 2012-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2009년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영어 유머 관련 글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책은 그때 게재한 글을 취합하고 더 보강한 것이다. 각 권당 50편의 영어 유머가 들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하면 해설을 붙였다. 사실 이 해설이야말로 이 책이 다른 유머 책과 가장 크게 차별되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해설을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 책에 수록된 유머들은 정통 유머 외에 재담도 들어 있다. 재담(pun, play on words)이란 동음이의어나 비슷한 발음을 가진 말을 이용하여 말장난하는 것을 이른다. 이런 재담은 우리말로 해석하면 별 뜻이 없다. 영어 표현 자체에서 재미를 느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내면서 상당히 고심했다. 영어 유머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원재료인 영어 자료가 필요했다. 이 원재료를 얻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및 이미 발행된 각종 책을 뒤져보았지만 적절한 것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왜냐하면 해외 유머의 상당 부분이 음담패설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의 현실과 거리가 너무 먼 해외의 상황을 나타내는 유머와 너무 전문 직업을 다루는 유머도 피했다. 이런 유머는 들어봐도 쉽게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내용들이 남게 된다. 사랑과 증오, 질투와 탐욕 등을 다루는 유머는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한번 들으면 쉽게 기억되고 바로 이해가 된다. 어찌 보면 이런 것이 바로 유머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유머 대부분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었다. 기존의 방법으로 영어 공부하는 데 지친 사람들은 유머를 통해 영어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즐겁게 영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머 감각도 증진시켜 대인 관계를 주도하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

구매가격 : 3,000 원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도서정보 : 정민하 | 2012-0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즐거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하루를 빛나게 한다! 진심으로 칭찬하고 진심으로 격려하라『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의 저자이자 출판기획가로 활동 중인 정민하가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기술과 인간관계의 조화를 실현시키는 자기표현의 기술을 소개하였다. 총 5장으로 구성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기술부터 타인의 호감을 얻는 기술,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 타인을 움직이는 기술을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가장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지혜를 제시하여 독자들이 좀 더 자신의 의사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9,100 원

안철수의 말 한마디가 김제동을 웃게 한다

도서정보 : 김옥림 | 2011-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중을 울리고 웃게, 그리고 감동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멘토 13명의 세상 소통법!! “그들처럼 말하고 그들처럼 설득하라!” 2011년 대한민국 최고의 화두, “소통의 부재” 매일경제가 지난 12월 1일, ‘MBN 개국 출범 기념’으로 “대한민국 소통의 달인은 누구인?” 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소통의 최고 달인으로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개그맨 김제동, 영화배우 김여진,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2011년 대한민국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친 최고의 화두가 “소통의 부재”였다는 점을 반증한다. 페이스북, 블로그, SNS 등 소통의 채널들은 다양해지고 최첨단화, 디지털화, 대중화 되고 있음에도 지금을 소통 부재의 시대라고 부르짖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바로 참된 소통은 매체의 다양화나 접근성에 기인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매체라는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을 만드는 생산자와, 그 소통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소비자의 관계성이라는 소프트웨어의 영역을 간과했기 때문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소통 아노미 현상은 결국 소통 부재를 넘어 소통 단절의 시대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대중을 때로는 웃게, 때로는 울게, 때로는 감동하게 만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통 멘토 13인을 선정했다. 이 책은 꾸준한 노력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3명의 소통 멘토들의 삶을 분석하여 그들만의 소통법을 제시했다. 13명의 소통 멘토들을 연구하고 분석하다 보니 놀랍게도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일하는 분야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 데도 그들은 매우 유사한 공통점을 가졌다. 그들만의 소통법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보통 사람들도 성공적인 소통의 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