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도서정보 : 나이토 요시히토 | 2019-05-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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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긍정적이고 착한 마음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화가 날 땐 분노해야 하고, 비관적인 태도가 필요할 때도 있는 법!

우리는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미래를 걱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며, 억울한 상황에 분노하고 복수심에 이를 간다. 저자는 이런 감정들을 ‘나쁜 감정’이라고 부른다. 사실 그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 보면 ‘나쁜’ 상황에 처했을 때 일었던 감정인 것은 맞는 셈이니 말이다. 나쁜 감정은 이른바 마음의 경보 장치 같은 역할을 한다. 과거의 쓰라린 경험을 떠오르게 해서 현재의 상황이 위험하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 덕분에 조금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상대방을 대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월등히 줄일 수 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나 심리학책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같은 조언들을 함부로 건넨다. 그러나 당신도 이미 경험했을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만으로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혹독한 현실을. 단언컨대,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는 태도는 위험하다.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교활한 사람들에게 딱 좋은 먹잇감으로 이용당하며 점점 지쳐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긍정적인 조언보다 나쁜 감정에 더욱 귀 기울여보도록 하자.

나쁜 감정이 주는 비밀스러운 혜택, 제대로 누리고 있나요?
삶의 무기로 바꾸는 요령을 터득하라!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급급해서 그 감정들이 주는 비밀스러운 혜택은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사람들은 세심한 공감능력 덕분에 외향적인 사람보다 쉽게 호감을 사고, 불안을 쉽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위기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복수심은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어디에서 무시당하지 않는다. 또한 강한 질투심을 이용하면 연인과 더 오래갈 수 있고, 붙임성 없는 성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지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나쁜 감정이 끓어오를 때 벗어나려고 발버둥만 치는 사람은 감정의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다. 나쁜 감정은 그 활용법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다. 책에서는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의 연구결과를 비롯하여 다양한 실험 데이터를 사례로 들어, 나쁜 감정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감정일지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라도 나쁜 감정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요령을 터득하여 그 혜택을 아낌없이 받길 바란다.

나쁜 감정,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줘!

나쁜 감정은 어린아이와 같다. 울어대는 세 살짜리 아이를 떠올려보길 바란다. 아이가 하는 말을 다짜고짜 부정하거나 화를 낸다면 일은 더욱 귀찮게 꼬여버릴 것이다. 나쁜 감정도 마찬가지다. 불쾌하다고,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거부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를 받아서 마음의 짐이 되고 만다. 그러니 나쁜 감정이 솟아날 때면, 먼저 그 존재를 인정해 보도록 하자.

누구에게나 불쑥 불안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냥 ‘아, 내가 지금 불안하구나’라며 감정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러고 나면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일어난다. 위기를 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깨닫도록 재촉하거나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불안이 당신의 등을 밀어줄 것이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거나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면 약간은 불안을 느끼지 않는가? 얘기가 잘 통할까, 프로젝트를 망치지는 않을까, 온갖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 테니 말이다.

불안을 느낄 때 우리는 대게 이것저것 최적의 방법을 찾아 헤맨다.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본 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 실행에 옮기고 결국에는 바람직한 성과를 불러올 것이다. 반대로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낙관적인 생각으로 아무런 대비책도 없이 무작정 일을 진행해서 신용을 잃을 것이 뻔하다. 위험 요소를 파악하지 않은 상태로 일에 뛰어든다면 실패는 불 보듯 뻔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불안’ 덕분에 최악의 사태를 면하게 되는 셈이다.

이렇게 나쁜 감정이 훌륭한 원동력이 되는 순간은 불안할 때뿐만이 아니다. 실의에 빠져 실망했거나, 두려움을 느끼거나, 분노나 증오를 느끼고 분한 마음이 들 때도 마찬가지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강력한 ‘행동 에너지’가 된다.

불안감을 ‘위기관리 능력’으로, 소심함은 ‘공감 능력’으로…
일본 최고 심리학자가 밝혀낸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심리 기술 46

지금 당장 불안해서 미쳐버릴 것 같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한 심리테크닉을 알려주자면, 일단 책을 덮고 당장 일어나 운동장을 뛰고 오라. 불안이라는 존재는 우리의 생각과 평가를 내리는 과정에서 비롯된다. 즉, 쓸데없는 불안이 심해지는 이유는 지나치게 생각에 몰두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라. 그저 운동장을 달리는 것이라도 좋다. 머릿속에서 상상할 때가 가장 불안한 법이지, 막상 행동에 남기고 나면 괜한 걱정이었음을 깨달을 것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미리 예상하면 그 괴로움을 견딜 수 있다. 모든 것은 예상했던 범위일 테니 말이다. 이를 ‘스트레스 예상 효과’라고 한다. 비슷한 정도의 스트레스 강도라면, 예상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체감 스트레스의 강도는 크게 달라진다. 그러니 이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제부터 해야 하는 일은 매우 힘들 거야’라고 생각해보자. 앞으로의 일이 어렵다고 인지한다면, 조금 힘들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놓아라.

협상에 자신 없는 사람이 ‘협상의 기술’을 배워보려 노력하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없는 재능을 키우려 노력하지 말고, 애초에 협상할 필요가 없는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되면 그만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사전 교섭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비결은 간단하다. 협상 전에 상대방을 자꾸 만나러 가서 떠들기만 하면 된다. 원래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수록 상대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를 ‘단순 노출 효과’ 또는 ‘숙지성의 원리’라고 한다.

앞선 예시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그저 나쁜 감정을 바라보는 관점 하나만 바꿨을 뿐이다. 불안의 원인을 해결하려고, 소심한 성격을 고쳐보려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간단한 심리 기술을 이용해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책에는 불안감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바꾸는 비결, 소심함을 특별한 공감 능력으로 만드는 방법 등 실용적인 심리학 기술들이 가득 담겨있다.

구매가격 : 9,800 원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도서정보 : 베아타 코리오트 | 2019-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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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마존 명상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세계전문호흡치료연합회 강력 추천!
독일인 최초로 브라이언 케스트에게 파워 요가를 사사한 베아타 코리오트의 첫 책!
스트레스를 마주한 사람들에게 건네는 질문 36가지 수록!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는 독일인 최초로 파워 요가 창시자 브라이언 케스트에게 요가를 사사한 베아타 코리오트의 첫 책으로, 저자의 20년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 작업하고 머리를 맞댄 이들의 깨달음이 담겼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상태는 깊은 평온이다. 더는 내면의 두려움과 비난의 목소리를 마주하지 않고 진정한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느끼는 게 무엇인지를 아는 일이다.

긴장된 삶 속에서 내적으로 소란을 잠시 멈추고 자기 자신 안으로 깊이 들어간 다음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이다. 저자는 매혹적이고도 분명하게 우리가 호흡을 통해 가슴 깊은 충만함으로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도록 강렬하게 이끈다. 책은 두 가지 목적성을 띤다. 하나는 케케묵은 낡은 사고방식과 관점의 상자 속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하고 경험하기를 그리고 영감받기를 바란다. 다른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점차 사랑하게 된 걱정과 불안, 두려움을 지워 버리기다.

스트레스 즉 두려움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단순히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날려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지각할 때, 그때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이 내면으로의 여행에는 총 36가지 질문이 따라다닌다.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두려움과 마주하고 자신의 모든 감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나’를 만나게 된다.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이다.

프로 운동선수나 치안 전문가처럼 가늠하기 힘든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사람들, 군인처럼 총구의 싸늘함을 느껴 본 적 있는 사람들, 국민이 위험에 처했을 때 출동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아 내야만 했던 사람들과 저자 자신 외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와 연구 사례를 경험하는 이 과정을 모두 거친다면 분명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Goodbye STRESS!라고.

구매가격 : 10,500 원

사람을 보았을 때 분석법How to Analyze People on Sight

도서정보 : Benedict | 2019-05-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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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Analyze People on Sight
Through the Science of Human Analysis: The Five Human Types
Author: Elsie Lincoln Benedict and Ralph Paine Benedict
인간의 겉모습 즉 비만형 내장형 골격형 등 5개 타입으로 분류하고 겉모습?로 속모습을 알아보는 심리분석및 성격분석책.
오래전에 한글로도 번역돼서 시중애 출간된책의 영어원문책임.

구매가격 : 26,000 원

데인 관계? 대인 관계!

도서정보 : 민승기 | 2019-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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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되 함께 걸어라!
친절하고 따뜻한 관계가 진짜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우면 삶의 질이 바뀐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시작해 학교에서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사회에서의 관계까지 끝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만큼 관계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요즘 돈 쓰고 시간 써가며 감정 소모를 할 필요가 있을까, 대인 관계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함께 있으면 괴로운 대인 관계. 리더십, 소통, 행복을 주제로 오랜 기간 강의 및 집필을 해온 저자는 거리를 두더라도 함께 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누군가와 함께 서 있으면 그 누군가도 다른 누군가와 함께 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상은 연결되고 확장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가정에서의 개인적인 관계 문제만 아니라 리더십을 비롯한 조직에서의 관계 문제 등까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의 본질과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 없이도 못 살지만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관계 처방전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눈치 보며 애태우지 않고 지나치게 관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지도 않는, 당당하되 따뜻한 관계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데인 관계가 아닌 대인 관계로 나아갈 길을 찾으며 친절하고 따뜻한 관계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연애대장

도서정보 : 손종관 | 2019-04-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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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부부, 인생에 걸쳐서 건강한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와 방법 등을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다. 작가는 연애와 결혼생활에 힘들어하는 1만 명의 눈물 섞인 고민들을 상담하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핵심만 간추려 모았다. 작가의 치열한 경험과 신앙, 그리고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은 통찰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이 되고, 적용이 가능하다.

구매가격 : 9,800 원

EFT 사용자를 위한 확언 모음

도서정보 : 김어진 | 2019-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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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EFT(감정자유기법 Emotion Freedom Technique)를 이미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만, 에밀 쿠에(Emile Coue)의 자기암시(自己暗示)나 조셉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기법 등에 대해 알고 있는 이들 또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EFT와 확언(確言), 잠재의식 기법 등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은 도서출판 포르투나에서 출간된 다른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 TTS(Test To Speech) 기능으로 들으면서 마음속으로(또는 큰소리로) 확언을 따라 해도 좋습니다. 초기에는 마음속에서 저항(심리적 역전. Psychological reversal)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감정적 불화를 견디면서 확언을 계속해 나갈 때 반드시 좋은 성과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미친 듯이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지는 법

도서정보 : 제니퍼 포세이다 | 2019-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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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은 고대 신관(神官)들의 모든 직관적 훈련의 기초였습니다. 아직 자기 사랑을 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날개를 주고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줄 것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알게 하고 그 앎과의 조화 속에서 살게 해줄 것입니다.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직관의 스펙트럼을 포함해서 가장 위대한 영혼의 선물을 줄 것입니다. 꿈에도 알지 몰했을 방식으로 당신의 사랑을 만개(滿開)해줄 것입니다. 가슴에 불을 밝히고, 열정과 아름다움의 불길로 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자기 자신과 미친 듯이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자기 사랑은 단순히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수한 사랑이며 이미 진정한 당신의 본성인 순수한 사랑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본질, 우리의 정수(精髓), 우리 존재의 진실입니다. 자기 사랑을 실천할 때, 당신은 원래 그래야 할 운명인 순수한 사랑을 담는 그릇이 되며, 삶은 그것을 반영하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보게 되고 어디를 가든 사랑을 방출합니다. 더불어, 궁극적으로 자기 사랑은 깨달음으로까지 이어집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

도서정보 : 올리버 루크 델로리 | 2019-01-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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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과 품바처럼, 하쿠나 마타타”

근심과 걱정, 불안을 없애주는 100가지 솔루션
스스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입하는 에너지 충전법

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의 행복 비결 팬츠드렁크에 이르기까지, 왜 사람들은 북유럽 국가에 환상을 갖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할까? 그들의 생활방식과 마음가짐을 본받으면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믿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의 고민과 걱정을 털어버리는 데는 굳이 특정 국가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하는 수고까지 할 필요가 없다.
이 책 《걱정 따위, 아이 돈 케어》가 제안하는 사소하지만 효과 만점의 솔루션에는, 잠깐의 실행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균형을 되찾아주는 위력이 있다. 무려 100가지에 이르는 처방전은 단순한 실천이 걱정거리를 제압하고 통제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마음의 위안을 찾으려다 오히려 더 많은 걱정에 빠지는 악순환을 끊고, 스스로에게 숨통을 틔워주는 휴식과 여유를 선물함으로써 내일도 계속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유용한 팁들이다.
동양철학에 정통한 하이쿠 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저자 올리버 루크 델로리는 창의적이고 자기성찰적인 접근을 통해 우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근심걱정 없는 멋진 삶을 살아갈 것을 응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도서정보 : 김총기 | 2019-0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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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힘든 그 마음, 내 것이 맞나요?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낯설지만 오랜 친구인 내 마음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

갑자기 투덜거리며 짜증을 내고 별 이유도 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느닷없이 불안해하는 사람들. 지치고 힘든 마음, 외롭고 슬픈 마음을 부여잡은 채, 자책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묻는다. “그게 정말 당신 마음이 맞나요?”. 우리는 ‘나’ 혹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구분하는 기준이 때때로 변하고 아예 허물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종종 엉뚱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고 신음하거나 엉뚱한 것을 품고 괴로워하고, 엉뚱한 것을 위해 몸 달아 한다. 그래서 때로는 엉뚱한 마음을 붙잡고 내 마음인 양 안달복달하기도 하고, 정작 내 마음을 두고 다른 사람 일인 양 분노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짜 ‘나’가 무엇인지, ‘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는 혼동하게 된다. 이것은 분명 우리 모두의 마음이자 우리 모두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아파하고 조금씩은 지쳐 가고 있던 원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대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인지, 그럼 도대체 진짜 나의 마음이란 무엇인지를 찾아가기 위해, 저자는 ‘마음의 경계’라는 모호한 개념을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좀 더 힘 있게 이야기한다. “맞아, 그거 사실 네 마음이 아니야”라고.

두려움 속에 갈 곳 잃은 감정들,
끊임없이 휘둘리고 요동치는 마음들!

우리는 때때로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이나 생각들이 과연 어떤 감정과 생각인지를 나 스스로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를 겪는다.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 경험들 말이다. 분명 눈물은 흐르는데 어떤 감정인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경험이나, ‘나도 모르게’ 저질렀던 행동들, 내가 나를 바라보며 혼란스러워했던 경험들은 누구나 흔히들 갖고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이해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은 자아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어 낸다. 뭐가 나인지, 뭐가 나다운 것인지를 혼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그 감정과 생각들은 허물어진 경계를 틈타 나의 인식 너머로 휘리릭 탈출한다. 그래서 저 멀리 엉뚱한 곳에 나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고, 이 세상 현실이 아닌 환상 속의 공간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마음이란 것은 어떤 단단하고 분명한 경계 안에 얌전히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요동치기에 당신이 두려워하는 갈 곳 잃은 감정들, 영문 모를 감정들의 정체는 생각보다 그 원인을 찾기 어렵다.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나의 마음과 감정을 나조차도 알 수 없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나의 감정은 나의 소유물, 나의 부속물이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과 마음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나와 함께 자라온 낯설지만 오랜 친구이다.


높은 자존감과 자신감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나를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자기감이 필요하다!


자기를 존중하며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자존감,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믿음인 자신감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먼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나인지를, 즉 자아를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자기감(Sense of self)이다. 분명 내가 생각하는 나의 정체성, 자아라는 것은 그 신체 형상과 관념적인 무언가를 다 함께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자아란 무엇이고 나란 무엇인지를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렵고 모호해진다. 그 탐구에 빠져 들어가다 보면 ‘내가 누구지’라는 거대하고 본질적인 질문과 맞닥뜨리게 되기도 한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지만 곧 고개를 돌리게 되는 거창하고도 무거운 그 질문 말이다. 그러나 사실 해답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내가 누군지’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것을 설명해 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가 무엇인지를 유추해 낼 수 있다. 그 질문에 대답하는 명쾌한 해답이 바로 ‘자아의 경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아의 경계란 어디까지가 나이고, 무엇이 나인지를 구분해 주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경계라는 것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정확하게 알기는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인지 내가 아닌지 모르겠는 마음들의 경계를 어렴풋하게나마 그어 내고, 알알이 구분해 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가 흔들림 없이 안정된 자아로 오롯이 우뚝 설 수 있는 길인 것은 분명하다.
본문 중에서

우리의 마음이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움직인다는 것은 곧, 우리의 마음, ‘나’라는 것을 경계 짓는 경계선도 마찬가지로 쉴 새 없이 요동치고 움직인다는 이야기와 같다. -p.10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외로워하고 불안해할 때, 우울해하고 분노할 때에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것들보다 훨씬 더 흔들릴 수 있고,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엉뚱하게 우리 스스로를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11

에릭 에릭슨은 인간의 사회심리학적 발달 단계를 이야기하며 인생의 황혼기, 노년기에 성취해야 할 과제는 ‘자아 통합’이라고 이야기했다. 노년기에 자아 통합을 이뤄 내지 못하게 된다면 절망에 빠지게 된다고도 했다. 자아란 것을 하나로 합쳐 내야 한다는 말이다. -p.34

우리는 ‘나’를 이야기하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나의 몸과 마음의 이미지를 받아들인다. 우리는 각자의 ‘나’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극적인 순간 나의 몸과 마음은 예상할 수 없는 지점에서 기괴하게 분열된다. 나와 내가 서로 비틀린다. -p.46

자존감이 취약한 사람들은 종종, 제대로 된 자아를 확립하기보다는 자기대상들에 그것을 아예 맡겨 버리는 길을 선택하곤 한다. 자기대상이 근본적으로 ‘나’가 될 수 없는 외적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짜릿한 유혹에 몸을 던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p.71

관계를 파탄 내는 감정, 그 무서운 힘의 첫 단추는 바로 강력한 공유성에서 시작한다. -p.110

관계란 분명 나의 혼란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동시에 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덫이기도 하다. 무너져 버린 경계의 언저리에서 나의 자아는 때때로 감정이란 급류에 휩쓸려 가버린다. -p.112

마음속 깊은 곳에 아직 성장해 내지 못한 어린아이를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다. 그 어린아이는 스스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마음도 없다. 스스로 살기란 외로움을 견뎌야 하고 더불어 살기란 관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p.142

공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반대편엔 공을 받아 주는 사람, 혹은 그 공에 얻어맞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가 감정을 집어 던진다면 그 감정에 맞는 사람도 있을 수밖에 없다. 누군가는 난데없이 날아온 감정에 얻어맞고, 그것을 그대로 떠안는다. 그것도 아주 무겁고 고되게 떠안는다. -p.158

경계가 허물어진 관계 속에서 우리는 합리적이지 못한 믿음들과 환상들을 좇게 되기가 쉽다. 나의 감정과 너의 감정,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를 혼동하며 갈팡질팡할 뿐 아니라, 그 혼란 속에서 현실감마저 잃을 수 있다. -p.170

우리는 종종 그 불행함이 [우울, 좌절, 불안, 슬픔] 따위의 것들과 똑같은 것이라고 착각하곤 한다. 불행하기 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하고, 좌절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어쩔 수 없는 불행에 빠졌기 때문에 당연히 어쩔 수 없이 절망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우리는 절망을 합리화한다. -p.216

구매가격 : 9,000 원

직장 내공

도서정보 : 송창현 | 2019-0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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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한가요?
스트레스 가득한 직장에서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해 남·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 우울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일을 하며 우울증을 경험한 적 있다고 한다. 특히 아직 목소리를 높일 수 없어 온갖 서러움을 누르며 지내야 하는 20~30대 직장인의 우울감은 더욱 크다. 이런 직장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작년부터 ‘퇴사’는 하나의 사회적 키워드가 되기도 했으며 트렌드가 된 욜로 라이프와 스타트업 열풍은 직장인들의 퇴사 욕구를 더욱 부추긴다.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뭔가 결단력이 없어 보이는 듯 도발적인 메시지를 쏟아내는 기사와 자기계발서들, 간혹 들려오는 아는 사람의 창업과 성공 스토리는 마치 퇴사를 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퇴사를 하고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창업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누군가에게 이는 해결점이 될 수도 있지만, 모두에게 그런 것은 아니며 같은 문제의 반복 혹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확률이 높다. 어쩌면 직장인에게 회사는 계속 다니기는 괴롭지만 그만둘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대책 없이 떠나는 대신 현명하게 잘 지내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라’는 달콤한 거짓말에 속지 마라!”
회사보다는 ‘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많은 이들이 욜로와 퇴사를 외치는 시대, 대기업에서 2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온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는 “회사는 자신을 성장시켜온 가장 좋은 학교였다”고 말한다. 대기업에 입사할 때는 ‘최연소 임원’이라는 당찬 포부를 갖기도 했지만, 현실은 좌충우돌, 때로는 남보다 한걸음 늦어 좌절도 많았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보다 후배들의 고민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브런치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연재 중인 매거진 ‘젊음이 젊음에게 멘토링’의 에피소드 중에서 공감도 높았던 주제를 선별하여 출간된 것으로 여기저기 치이며 상처 입은 2030 직장인들을 향해 때론 위로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을 던진다. 직장과 일에 대해 한번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전쟁터와 같은 직장생활에서 나를 잃지 않으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내공을 전한다.
한때는 그토록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고, 그토록 다니고 싶었던 직장을 갖게 되었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행복은커녕 왜 회사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불행한 걸까? 이 책은 힘들다고 쉽게 회사를 그만둘 수도, 일을 놓아버릴 수도 없는 직장인들에게 지금 우리를 힘들고 화나게 하는 각종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좀 더 현명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줄 핵공감 현실 조언
어쨌거나 회사를 잘 다니고 싶은 당신을 위한 슬기로운 직장생활의 모든 것
이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장에서는 일과 직장에 대한 흔한 오해들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2장에서는 직장인들을 힘들게 하는 슬럼프와 무기력, 울렁증과 압박감 등의 고비를 여유롭게 넘길 수 있게 하는 마음 내공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다고 말하는 직장인들에게 각종 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관계 내공을 전하고, 4장에서는 갈등 상황에서 상사와 동료를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 내공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유형과 일 못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살펴보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업무 내공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