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은 왜 민간은행인가/ I. 화폐의 역사(분철)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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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 곧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왜 민간은행의 연합체인가? 이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서는 그 역사적 연원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탄생 비화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I편 화폐의 역사 에서는 유대인이 주도한 금융업의 역사와 미국 중앙은행 설립의 롤 모델이었던 영국 중앙은행이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하였다. 그리고 II편 달러의 역사 에서는 미국 연준의 탄생까지의 역사를 음모론적인 시각이 아닌 가능한 객관적인 기록을 통해 조망하였다. 특히 달러 발권의 역사를 그 시대적 배경과 함께 살펴 보았다. 이는 연준 탄생의 역사적 배경이기도 하다. 모든 금융의 역사가 그렇듯이 미국 달러의 역사도 그 배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우리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인 시각과 상식으로 역사를 들여다 볼 때 지나친 신자유주의적 맹신이나 음모론적 시각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도 민간기구가 달러 발권을 독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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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왜 강한가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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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왜 강한가? 기실 이것은 유대인 경제사를 연구해 온 필자의 화두였다. 민족이건 개인이건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 강해지는 법이다. 유대 민족이 그런 케이스다. 그들만큼 많은 고난 속에 방황했던 민족도 드물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고 다 강해지지는 않는다. 엇나가거나 좌절하는 사람도 많다. 그럼 무엇이 유대 민족을 이렇게 강하게 키웠을까? 그 힘은 그들의 신앙이었다. 그리고 그 종교는 배움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천 가지 재물 보다 한 가지 배움이 더 소중하다고 가르쳤다. 하느님을 섭리를 하나라도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가르쳤다. 기도만큼 배움이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또 그들의 율법은 모든 유대인은 한 형제라고 가르쳤다. 서로 도우라고 명했다. 그 내재된 힘이 오늘날의 유대 민족이다. 이렇게 신앙 배움 협동심 등 그들 경쟁력의 12대 원천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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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4

도서정보 : 쑹홍빙 | 2012-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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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가을, 쑹훙빙은 신작이자 《화폐전쟁》 시리즈의 완결편인 《화폐전쟁4-전국시대》에서 다시 한 번 세계 경제 형세에 대한 충격적인 예언을 내놓았다. 쑹훙빙은 2008년 미국 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터졌을 때 미국 채무 위기와 은 가격의 상승세를 정확히 예측해 정재계, 학술계와 금융 이론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중국에서만 5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 시리즈의 완결편인 이 책의 내용은 ‘기축통화를 둘러싼 화폐전쟁’이 주를 이룬다. 쑹훙빙은 이번 신작에서 유로화의 전망, 달러화의 귀추 및 위안화 글로벌화의 진척 과정 등 향후 세계 경제의 3대 발전추세를 예측했다. 화폐전쟁 1권이 미국의 화폐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분석한 책이라면, 2권은 유럽 금융의 변화 과정을 회고한 책이다. 그리고 3권에서는 관심의 초점을 아시아 지역의 100여 년 동안에 걸친 화폐 변화와 국가의 흥망성쇠 쪽으로 돌렸다. 4권이 전작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역사를 넘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대별로 달러화 위기에 대처한 각국의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세계 경제가 10년 사이에 잇따라 직면하게 될 문제점들, 정부가 출범하게 될 대응책들, 이런 대응책들의 효과 달성 여부, 잘못된 길을 갈 경우 나타날 후폭풍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우선 역사를 토대로 근거를 제시한다. 미국이 영국의 금융 패권 지위를 빼앗기 위해 꾸민 계략과 음모, 미국 화폐 전략가들이 달러화로 ‘파운드 블록’을 꾸준히 잠식하고 최종적으로 파운드화의 기축통화 및 결제 통화 지위를 빼앗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또한 달러화와 마르크화, 달러화와 루블화 등 각국 화폐 간의 쫓고 쫓기는 암투극, 유럽 엘리트그룹이 유럽단일화폐를 출범 및 운영해온 역사 등의 내용도 다룬다. 이는 마치 한 편의 금융 미스터리 영화를 방불케 한다. 200년 전의 미국 금융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금융 경제 현안까지 두루 풀어헤친 이 책은 현재진행형인 유럽 채무 위기, 전 세계로 확산되는 월 스트리트 점령 운동 등 세계적 경제 현안과 잘 알려지지 않은 배후의 실상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저자는 화폐와 금융 주도 하의 세계 경제의 흥망성쇠를 법칙으로 정리하며 세계 경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화폐의 각도에서 세계 금융사를 분석하고 역사적 관념으로 화폐를 이해한다.” 역사를 통해 세계 경제를 예측해 현실적인 도움을 줄 단 하나의 경제서 《화폐전쟁》 시리즈는 2007년 출간되자마자 경제 추이를 정확하게 예측, 경제 문제 배후의 역사적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큰 화제가 되었으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화폐전쟁’이란 용어는 이제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인용되며 금융계의 유행어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들은 역사에 의해 그 사실성이 입증됐다. 저자가 내놓은 예측도 모두 현실로 이뤄졌다. 이 시리즈의 기반은 간단하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한다’는 점이다. 쑹훙빙은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지 않다”고 하며 역사의 본질은 항상 똑같을 뿐 아니라 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현재의 금융 위기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 규모 역시 1929년의 대공황에 견줄 만하다, 따라서 대공황 발발 이후 사람들의 심리 상태의 변화와 경제 복구에 긴 시간이 소요된 이유를 분석하면 당면한 경제 위기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주장이다. 세계 경제를 지탱하는 미국 경제는 과연 재차 침체에 빠질까? 2012년 이후에도 미국의 국채 상한(上限) 증액 논란이 다시 불거질까? 유럽의 채무 위기는 전면적으로 본격화될까? 유로존 붕괴 시나리오는 과연 현실화될까? 중국은 이런 위기에 빠져 있는 유럽을 구하려 할까?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진짜 붕괴할까? 중국 경제는 경착륙할까, 아니면 연착륙할까? 중국은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까? 어마어마한 외환 보유고는 과연 어떻게 처리할까? 위안화는 최대 얼마까지 평가 절상될까? 위안화의 글로벌화는 성공할까? 《화폐전쟁4-전국시대》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계 경제의 현안들에 대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화폐 전국시대의 도래, 새로운 화폐전쟁의 막이 올랐다 쑹훙빙의 ‘야위안 전략’ 이 책의 부제는 전국시대이다. 저자는 중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제를 전국시대로 단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미래에는 특정 국가, 특정 체제의 독주가 불가능하다. 현재 세계 판도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미국엔 경제의 문제가, 유럽엔 정치의 문제가, 아시아엔 역사의 문제가 있다. 미래엔 군웅들의 세력을 다투는 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저자는 2012년 이후의 10년은 세계 강대국 판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기간이자 또 위기와 도전으로 점철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채무 위기로 인해 표면화된 문제점들이 최종적으로 달러화 체제를 철저하게 붕괴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차이메리카’가 지난 30년 동안 정치와 경제적 이익을 토대로 유지해왔던 공생협력 관계는 향후 10년 사이에 균열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를 장기 불황기를 겪게 해 ‘잃어버린 10년’에 빠지게 할 것이다, 또한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은 경제 성장 모델을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정 주권국가의 통화는 더 이상 세계 기축통화가 될 수 없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국가적 화페’를 출범시켜야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달러화, 유로화, 야위안이 각축하는 화폐 전국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의 주장 중 특별히 위안화가 아닌 아시아 단일통화, 야위안(ACU)이 눈에 띈다. 위안화는 달러화를 대체해 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수 없으며 된다 해도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혼자 힘으로는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항하기 힘들기 때문에 중국을 주축으로 아시아 국가를 단결시켜 아시아경제공동체를 출범시켜 야위안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달러화, 유로화와 함께 화폐 전국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화폐전쟁》시리즈의 예언들은 모두 현실로 가시화되었다. 이제 이 시리즈는 정통 역사서를 능가할 정도의 사실과 사료들로 재무장했다. 야위안을 출범시킨다는 다소 낯선 예언이 현실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역사와 정치에 충실한 세계 금융 예측서임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21세기,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세계 금융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핵무기보다 더 중요한 화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다가올 ‘피 없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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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 II

도서정보 : 최용식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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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외환시장에서 우리 국민이 손해 보는 일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우리의 소중한 국부가 허무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환율이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은 우리 국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환율변동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기도 한다. 환율변동에 적절하게 대응한 나라는 융성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락했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환율전쟁은 환율변동에 대한 대응이라는 좁은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경제변수들에 대한 대응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국제수지는 크게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뉘는데 경상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제경쟁력이고 자본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성장잠재력이다.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환율전쟁의 핵심인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환율이 국가경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제2장에서는 환율 전쟁의 전형적인 성공과 실패의 역사적 사례들을 제3장에서는 무엇이 환율변동을 일으키는가를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환율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들이 세계의 경제패권을 장악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제5장에서는 현대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환율전쟁을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 환율전쟁의 역사를 각 정권별로 살펴보고 외환위기 당시의 환율전쟁과 2008년의 환율전쟁 및 향후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매가격 : 7,500 원

환율전쟁

도서정보 : 최용식 | 2012-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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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외환시장에서 우리 국민이 손해 보는 일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우리의 소중한 국부가 허무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환율이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은 우리 국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환율변동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기도 한다. 환율변동에 적절하게 대응한 나라는 융성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락했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환율전쟁은 환율변동에 대한 대응이라는 좁은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경제변수들에 대한 대응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국제수지는 크게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뉘는데 경상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제경쟁력이고 자본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성장잠재력이다.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환율전쟁의 핵심인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환율이 국가경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제2장에서는 환율 전쟁의 전형적인 성공과 실패의 역사적 사례들을 제3장에서는 무엇이 환율변동을 일으키는가를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환율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들이 세계의 경제패권을 장악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제5장에서는 현대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환율전쟁을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 환율전쟁의 역사를 각 정권별로 살펴보고 외환위기 당시의 환율전쟁과 2008년의 환율전쟁 및 향후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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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와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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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사에서 유대인들이 무서운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금융산업을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산업의 뿌리는 유대인이다. 현재의 금융산업 주역도 변함없이 그들이다. 뉴욕으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오늘도 유대인 자금과 그들의 첨단 금융기법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 10퍼센트 남짓한 제조업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의 경제 지배력은 강한 금융에서 나온다. 특히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순이익 첨단기법 국제 네트워크 체제 신흥시장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 각국에 투자된 자본의 3분의 2가 미국 자본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내에서 돈을 벌어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주식과 상품 그리고 부동산과 외환에 투자해 돈을 버는 구조로 탈바꿈했다.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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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와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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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사에서 유대인들이 무서운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금융산업을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산업의 뿌리는 유대인이다. 현재의 금융산업 주역도 변함없이 그들이다. 뉴욕으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오늘도 유대인 자금과 그들의 첨단 금융기법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 10퍼센트 남짓한 제조업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의 경제 지배력은 강한 금융에서 나온다. 특히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순이익 첨단기법 국제 네트워크 체제 신흥시장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 각국에 투자된 자본의 3분의 2가 미국 자본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내에서 돈을 벌어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주식과 상품 그리고 부동산과 외환에 투자해 돈을 버는 구조로 탈바꿈했다.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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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금융황제. 로스차일드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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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경제사의 사실상 클라이맥스는 로스차일드 가(家)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전까지는 스페인계 세파르디 유대인들이 주도해 왔다면 로스차일드가 이후로는 독일계 아쉬케나지가 유대인 사회를 주도하게 된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대규모 금융산업을 일으킨 로스차일드 가문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날 세계 금융시장의 뿌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다섯 아들들이 독일을 거점으로 영국 금융계를 장악하고 이어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금융계를 지배하는 이야기는 차라리 한편의 소설이다. 그들은 일찌기 정보와 속도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가장 먼저 정보와 수송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그들의 막강한 자본력은 산업혁명 전파에 원동력이 되었으며 미국 근대 산업의 기초가 되었다. 이스라엘 건국 자본도 그들로부터 나왔다.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유언에 따라 평소에도 그들의 실체를 숨겨 왔지만 히틀러에게 모지게 당한 후 철저히 베일 속에 숨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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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킹

도서정보 : 노영호, 고수진 | 2012-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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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

도서정보 : 조범동 | 2012-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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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당신은 이미 책값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에게 대박은 그저 꿈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박은커녕 마이너스 수익률로 줄어든 잔고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긴 한숨을 쉬기 바쁘다. 하지만 분명 투자 고수 중에는 한 달 기준, 평균 월급의 몇 배에서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익을 꾸준히 내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런 투자 고수다. 그는 10년간 각종 수익률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했고 현재 주식 및 선물 옵션의 전업 트레이더와 증권 방송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신의 투자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자 수많은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상담을 해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동안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와 그 해결책에 대해 얘기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트렌드처럼 여기고 있는 성공적인 가치 투자 방법과 장기 투자 시 수익을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투자의 초짜보다는 ‘도대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법은 올바른 것인가?’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한 투자자, 혹은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로 고민 중인, 어느 정도 주식 투자의 쓴맛 단맛을 맛본 이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이 책은 거품이 없다. ‘대박’과 같은 현란함으로 치장하기보다는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고 정작 투자에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눈높이를 맞추어 알차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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