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리즘 :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도서정보 : 천위안 | 2017-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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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즘(toolism)에서 토이리즘(toylism)으로, 미래 산업을 바꾸는 새로운 생각

“미래의 모든 산업은 장난감을 만들어낼 것”이라 선언하는 책. 앞으로의 생산, 소비 전반을 뒤흔들 사고의 혁명을 다룬 책이다. 이미 산업 전반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 혁신적인 변화를 ‘토이리즘’으로 규정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적용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기업들은 상품의 기능을 넘어 소비자의 재미, 감각 등 정신적 만족까지 충족시켜야 날로 늘어가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기능이 부족하고 가성비가 낮더라도 재미있고, 멋지고, 트렌디하다면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소비자는 새롭고 재미있는 상품에 흥미를 느낀다. 기능만을 추구하는 툴리즘의 사고로는 토이리즘 상품에 마음을 여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현재 세계의 많은 기업들이 상품 전략, 마케팅 전략에서 완전히 새로운 사고혁명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인지니어스

도서정보 : 티나 실리그 지음; 김소희 옮김 | 2017-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스탠퍼드에서 수강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업!
★★★ 스탠퍼드 최고교수상 티나 실리그 교수의 명강의!
★★★ 50만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후속작!

세계 1% 창의력 인재들의 생각과 행동을 디자인하는 스탠퍼드 ‘디 스쿨’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혁신가들의 필수 자질은 디자인 씽킹!

‘디 스쿨(D.School)’은 스탠퍼드대학교 하소플래트너디자인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의 애칭이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요한 세상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기회를 잡는 데 필요한 기업가적 지식, 능력, 태도를 교육한다. 이곳의 모토는 ‘혁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혁신가를 만든다."이다. 그만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가르친다. 때문에 "디 스쿨"은 스탠퍼드대 내에서도 수강 경쟁이 가장 치열한 수업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도 이 수업을 수료한 학생들을 특별 채용할 정도다. 그렇다면 "디 스쿨"은 과연 어떤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 것일까?

"디 스쿨"의 핵심은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에 있다. 이는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의 하소 플래트너 회장이 만들고 스탠퍼드 "디 스쿨"이 채용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필요와 잠재적 욕구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창의적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이다. "디 스쿨"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문제를 내지도 않는다. 그저 ‘문제가 무엇일까?’라고 질문할 뿐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동료들과 협력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할 깜짝 놀랄 결과들이 쏟아진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꼭 있어야 하는 앱”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펄스(Pulse News)는 2010년 5월 스탠퍼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던 인도계 아크샤 코타리와 안키드 굽타가 "디 스쿨" 수업 중에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만든 것이다. 이 앱은 9,000만 달러에 링크드인에 인수되었다.

"디 스쿨"의 수업은 분명한 과정을 따른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이 책에서 리프레이밍, 브레인스토밍, 관찰력, 제약 이용, 공간 다루기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수업에서 다루는 11가지 주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11개의 조건들을 내재화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는 그간 많은 사람들이 창조성은 타고난 재능일 뿐 배우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해온 것에 전면적으로 대응하는 주장이다.

한 눈에 살펴보는 티나 실리그 교수 최고의 명강의!
스탠퍼드 창의력 교육의 11가지 핵심 비밀

티나 실리그 교수가 소개하는 방법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디 스쿨"에서는 창조적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공간을 디자인하기 위해 상당히 고심한다. 공간이 인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공간 조성 팀’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항상 "디 스쿨"의 환경을 평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들로 실험할 정도다. 혁신적 경영으로 주목받는 구글, IDEO 같은 기업들의 비밀 중 하나도 창의성을 유도하는 공간 배치에 있다.(p118) 또한 제약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를 이해시키기 위해 스크래블을 사용해 수업을 하곤 한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7개의 철자를 골라 단어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게임에 더 많은 제약이 걸릴수록 학생들은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놓는다. 제약이 강한 환경에서 인간은 더욱 신중해지고 협업하게 된다.(p154) 대신 보상은 마치 게임을 하듯 재미있고 빈번하게 이뤄져야 한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만일 당신의 조직이 빤한 답을 넘어서고 싶다면, 인생의 모든 것이 게임이라는 걸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p153) 제약은 있지만 적당한 보상이 없다면 조직원들의 창의성은 발휘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책에는 최적의 팀을 구성하는 방법(p173), 올바른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11가지 방법(p63), 리스크를 감수하고 기꺼이 도전하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p190), 창의력을 자극하는 표현법 (p207)등 혁신을 원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비즈니스 스쿨은 잊어라, "디 스쿨"의 시대가 왔다!”
창의력을 경쟁력으로 삼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 가이드

스탠퍼드대학은 실리콘밸리의 ‘두뇌’이자 창업의 메카다. 2012년 기준 스탠퍼드 출신 창업 기업 매출액은 미국 GDP 16.7%에 육박한다. 휴렛패커드, 구글 등 스탠퍼드대학 출신이 세운 기업의 총매출 규모는 세계 5위 경제대국인 프랑스와 맞먹는다. 그리고 바로 혁신의 중심에 ‘디 스쿨’이 있다.

국내 기업들과 각종 창의력 센터도 앞다퉈 "디 스쿨"을 모방하는 추세다. 카이스트는 "디 스쿨"을 벤치마킹한 한국형 케이 스쿨을 설립했다. KAIST를 포함한 국내 4개 과학기술원을 창업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역시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유수의 정보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창업대회를 개최했다. 창업 인재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미국 스탠퍼드대 "디 스쿨"처럼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바야흐로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필수 재능인 시대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새로운 기술이 전통적이 제조업뿐 아니라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맡고 있던 지식노동까지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디지털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창의성과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직능이 융합해야 하는 시대다. 이러한 때에 꾸준한 운동과 단련으로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처럼 창의성도 다양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는 티나 실리그 교수의 주장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독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에 실린 내용을 살펴보길 제안한다. 올바른 방법을 따른다면 창의력은 분명 후천적으로도 개발될 수 있는 자질이다. 그리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분명 더 나은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알람시계, 버튼, 콘돔, 기저귀, 손잡이, 안경, 고무밴드 등 주변의 수많은 발명들은 하나같이 누군가가 문제에 직면하거나 기회를 보고 자신의 혁신을 세상에 내놓을 방법을 창조한 결과물들이다. 수많은 실리콘밸리의 창업가들이 그랬듯 일상에서 마주하는 일들을 남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더 많은 성공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뇌 안에 잠든 기억력을 깨워라

도서정보 : 가키기 류스케 | 2017-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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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기억력 책은 잊어라!”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진짜 기억의 비밀을 밝힌다

“푹 자야 기억력이 올라간다는 말, 진짜일까?”
철저한 검증으로 알아보는 뇌와 기억력의 비밀

‘왜 그게 그때는 생각이 안 났을까?’, ‘그걸 까먹지만 않았어도 곤란한 일이 없었을 텐데……’와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누구나 한 번쯤 그렇게 아쉬워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평소 자신의 기억력이 그럭저럭 괜찮다고 여기다가도, 출근할 때 휴대전화나 지갑을 두고 나가거나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내용이 막상 시험 때 떠오르지 않을 때 자신의 뇌를 원망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력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기억력을 올려준다는 책이나 강좌들을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본다.
그런 마음을 읽고 TV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연일 뭐를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뭐를 하면 치매를 예방한다는 식의 정보가 방송되고, 서점에서는 기억력을 향상시켜준다고 장담하는 각종 책과 교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런 방송이나 책의 내용으로 정말 효과를 본 경우가 얼마나 될까? 그렇게 쉬운 방법으로 기억력이 좋아진다면 주위에 기억력 천재들이 넘쳐날 것 같은데 말이다. 사실 그중에서는 비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임상 실험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이론도 상당수 포함된 것이 현실이다.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 전문의인 저자는 이 책에서 난해한 전문용어나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론은 철저히 배제하고 뇌지문, 치매, 안면인식, 암기법 등 기억과 관련된 최신 뇌과학 연구 성과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라 정확히 알 수 없는 사항에 대해서는 솔직히 모른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등 저자의 개인적인 주장도 자제하는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독자들이 잘못된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뇌와 기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에게서 직접 듣는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생생한 조언

이 책의 1장에서는 무의식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 P300을 통해 거짓말을 판별하는 거짓말 탐지기의 원리를, 2장에서는 잠깐 본 얼굴도 평생 기억하는 뇌의 특별한 능력을 파헤친다. 3장에서는 기억을 잊는 과정과 최근 발병 연령이 낮아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등 여러 치매 증상들을 다루고, 4장에서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어 뇌에 영구적으로 정착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하루 일과를 통해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세간에 알려져 있는 여러 방법들의 실제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6장에서는 2,500년 전부터 시작된 암기법의 역사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암기법의 종류에 대해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부록 ‘뇌과학자에게 직접 듣는다! 기억력에 대한 궁금증’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자주 접하면 기억력이 떨어질까?’, ‘끔찍했던 기억을 완전히 잊는 방법은 없을까?’, ‘기억력은 후천적으로 단련할 수 있을까?’ 등 기억력에 대해 평소 우리가 가지는 흔한 궁금증 22가지를 저자가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다소 딱딱하고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뇌와 기억의 과학적 이론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해마라는 특수한 해부 용어가 이렇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대중들이 뇌와 기억에 대해 관심이 높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뇌 관련 자료들이 지나치게 어렵거나 과학적 근거가 애매한 것들이 많다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고서 이 책을 저술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뇌와 기억에 대한 ‘진짜’ 과학적 지식을 쌓고, 기억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월급쟁이 경매 전략

도서정보 : 김태경 | 2017-0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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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 전에, 창업하기 전에 경매부터 시작하자!

부동산에 투자할 때 사람들의 마음은 똑같다. ‘무조건 싸게!’ 그래서 사람들은 경매에 관심이 많다. 뉴스에 따르면, 실제로 부동산 현장에서 경매 경쟁률과 낙찰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경매의 경우, 2012년 5.3명이던 평균 응찰자 수가 2016년 7.9명까지 증가했고 낙찰가율은 77%에서 91.9%로 급등했다.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경매라는 사실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00건 이상의 낙찰을 받은 저자가 손이 아닌 발품으로 쓴 경매 전략서다. 읽자마자 바로 경매에 뛰어들어도 될 정도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경매의 기술을 담았다. 특히 월급이라는 큰 무기가 있는 월급쟁이에게 있어 경매는 부자로 가는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경매에 대해서 알고만 있는 월급쟁이 A, 이 책을 읽고 경매 시장으로 뛰어든 월급쟁이 B 중에서 1년 후에 부자가 되어 있을 사람은 누구일까?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홈드레싱으로 월세부자 되기

도서정보 : 이민혜 | 2017-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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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비 2,000만 원을 500만 원으로 줄이는
최고의 가성비를 체험하라!

“월세라고 다 같은 월세가 아니다!”
어떤 임차인이라도 흠뻑 반할 저비용?고수익 월세집 인테리어

요즘 부자들 참 많다. 빌딩 몇 개씩 아파트 수십 채씩 들고 임대사업을 벌이는 월세부자들 말이다.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중 하나로 임대사업자를 꼽을 정도라니, 이보다 핫한 직업(?)이 또 없다. 하지만 좋은 입지와 고급 인테리어 등으로 무장한 그들을 무작정 따라가다가는 가랑이 찢어진다. 완전히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홈드레싱으로 월세부자 되기》는 많지 않은 종자돈이나 대출 또는 은퇴자금 등을 투자해 임대 재테크의 길로 갓 접어든 소액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무턱대고 큰돈을 들이기 힘든 상황에서 수익률을 높일 해답이 바로 홈드레싱이다. 셀프 시공감독과 트렌디한 안목을 통해 가성비 최고의 실내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게 목적이다. ‘셀프’란 단어에 겁먹을 필요 없다. 생각보다 훨씬 쉽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만 하면 오케이다.
임차인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세월이 지나도 쉽게 질리지 않을 월세집 홈드레싱 노하우!

지금껏 이토록 디테일한 책은 없었다!
시공 과정은 물론 추천 컬러, 브랜드, 제품명까지!

그렇다면 홈드레싱으로 어떻게 집의 가치를 ‘확’ 높여준다는 말일까? 어느 한두 사람의 취향이 아닌, 수많은 세입자들의 입맛을 대부분 맞춘다는 게 정말 가능할까?
저자가 무엇보다 깊이 고심한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그냥 예쁘다고, 그냥 고급스럽다고, 그냥 화려하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신혼부부, 커리어우먼, 나이 지긋한 노부부 등 모두가 만족할 만한 디자인. 어떤 세입자가 와도 고개를 끄덕일 ‘월세집 인테리어’가 이 책의 콘셉트다.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쉬운 구성과 글’이다. 기획단계에서부터 초심자를 위해 작정하고 만든 책이다. 딱 8일만 투자해 그냥 쭈욱~ 따라만 하면 누구라도 카페만큼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선택장애에 시달릴 필요도 없다. 월세집에 정말 딱 어울릴 만한 컬러, 제품들을 골라 지정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 어느 누구라도 해낼 수 있는 월세집 홈드레싱 비법 -
★ 월세집 인테리어는 무조건 화이트 컬러로
★ 비워야 산다 - 절대 놓쳐선 안 될 수납장 설치의 비밀
★ 싸게! 그러나 고급스럽게!
★ 쫓기는 일정, 시공기간 8일이면 OK!
★ 공사시작부터 입주청소까지 디테일한 설명
★ 홈드레싱 비포&애프터
★ 요즘 세입자들은 어떤 벽지와 어떤 타일을 좋아할까?
★ 문고리 몇 개 교체로 새집 같은 분위기를
★ 임대관리, 세입자와의 마찰 최소화하기
★ 각종 제도만 이용해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 결코 어렵지 않은 셀프등기 A to Z

구매가격 : 9,400 원

글로벌 인재로 향하는 해외영업 입문

도서정보 : 김민구 | 2017-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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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무역 희망자, 해외영업인의 꿈을 가진 대학생, 청소년들이 기초적으로 알아야할 입문서이다
대학 졸업 후 해외영업인으로서 5년 경력 이후 대기업 입사를 꿈꾸고 있거나 혹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전문적인 해외마케팅 인력으로서 앞으로 수십년 동안 전세계 곳곳을 누비며 해외 영업인으로서의 목표를 두고 있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큰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 글은 저자의 화려한 성공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에세이가 아니며, 자서전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저자가 지난 15년간 전세계 1백만 마일 이상을 돌아다니며 쌓은 “해외영업”이라는 직업 혹은 직무에 대한 실체와 세부 내용, 그리고 그 입문 과정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가 대학 및 대학원 시절에 겪었던 진로에 대한 방황과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하나의 참고 혹은 방법론을,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혹은 해외마케팅 관련 업무를 염두 해 두고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나 취업준비생 혹은 전직을 꿈꾸는 분들께 제시하고 있다.

“해외영업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물음에 “정말로 하고 싶다면 이러이러한 것들을 알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라”라고 뜬구름 잡기 식이 아닌, 당장 오늘부터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하나의 동기 내지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해외영업이란 중소기업의 관점에서 해외마케팅에 포함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구매가격 : 5,800 원

재테크 투자 제 3의 물결

도서정보 : 류지원 | 2017-0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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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저자는 죽을 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에 처해 있을 지라도 얼마든지 긍정의 힘으로 밝고 따뜻하고 행복한 미래 세상을 만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저자가 살아온 인생을 통해 현재 자영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장님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본인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특유의 강한 삶의 에너지를 담아내려고 했다.
직장생활보다 더 오랜 기간 자영업을 해오면서 미수금으로 고통 받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저자는 경험을 통해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자영업자들이 겪는 고통을 함께 느끼며 우리들의 재테크는 달라야 함을 깨달았다.

월급 받는 직장인은 고정수입이 있으므로 자금계획을 세우고 재테크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보가 많지만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위한 재테크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다.
자영업자의 재테크는 늘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많은 돈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몇 달 동안 수입이 없을 때도 있고 부도로 인해 받지 못하는 대금이 언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늘 불안한 경제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축은 물론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이 무척 어려움을 알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크게 보면 오랜 기간이 걸려서 시세 차익을 얻는 아파트나 땅 투자가 있고 매달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있다.
이 모두 대출 없이 할 수 있는 투자는 아니다. 저금리 시대에 대출 받아 투자하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자영업가가 실 투자금이 적다는 이유로 겁 없이 대출을 받아 투자할 경우 하우스 푸어나 렌트푸어가 되는 실패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세상엔 성공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들만이 영웅담처럼 알려질 뿐이다.

생활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선 투자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투자자들의 성공담은 희망사항일 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저자는 자영업자들이 소액 재테크를 통해 할 수 있는 안정적으로 정말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드는 비법을 공유하고 틈새 투자 수익을 갖고 투자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재테크의 상식을 뒤엎는 패러다임을 통해 소액 재테크 노하우를 제시하고 건물주는 물론 세입자도 더 많은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틈새 투자로 임대소득과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부동산투자는 인플레방어가 아니다, 소액으로도 정말 돈 버는 부동산 투자다.

구매가격 : 4,800 원

게임이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략분석, 제3판

도서정보 : Roger A. McCain | 2017-01-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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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적은 게임이론의 아이디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직관적이며 학제적인 방법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카플러스 순환학습방법에 따라 예시에 의해 설명하고 있다. 내시 균형과 같은 비협조 균형 개념들이 중심 역할을 한다. 이 제3판에서는 합리화 가능 전략의 개념이 강조된다. 이것은 실제로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비협조 균형의 직관적 개념을 좀 더 엄밀한 개념으로 연결하도록 도움을 준 개념이다.

구매가격 : 19,600 원

돈 되는 소형 부동산은 따로 있다

도서정보 : 최윤성 | 2017-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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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정리한 부동산투자 안내서다. 약 15년 동안 전국 각지를 대상으로 꾸준히 부동산투자를 실시하며 실전 고수로 알려져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동산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익률 높은 소형 부동산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물건을 고르는 방법, 부동산 취득시 알아야 할 각종 세법, 전국에 있는 알짜 입지에 이르기까지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소형 부동산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보통 부동산투자라고 하면 처음부터 큰돈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큰돈을 가지고 투자를 시작한다면 많은 이익을 손에 쥐는 시기도 그만큼 빠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가지고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투자 비법을 보기만 해도 소형 부동산에 알차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부동산투자 사례를 다수 수록함으로써 남들보다 돈이 많지 않거나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수익률 높은 부동산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많고 많은 부동산투자 방법 중에 왜 하필 월세와 소형 부동산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과 글로벌 경제상황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현재 1~2인 가구의 증가와 전셋값 폭등, 그리고 중·대형 부동산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자본금의 부담이 적은 점 등을 이유로 월세와 소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더불어 여러 가지 이유로 마음속으로만 다짐하고 가만히 있기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은퇴 후에도 꼬박꼬박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소형 부동산투자 비법을 배워보자.

소액으로 월세 수익을 얻고 싶다면 소형 부동산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부동산, 소형에 투자해야 돈이 된다’에서는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높여야 하는지, 왜 월세받는 부동산, 그리고 소형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월세와 복리가 무슨 관련이 있고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대기업들의 뉴스테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소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부동산투자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부동산투자시 알아야 할 세법 중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3장 ‘돈 되는 소형 아파트는 따로 있다’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소형 아파트가 뜨는 이유와 전국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 그리고 수익률 높은 아파트의 특징은 무엇이고 수익률 높은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건축은 소형 부동산투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4장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상가도 모두 소형이 최고다’에서는 오피스텔의 특징과 오피스텔 투자시 주의할 점에 대해 수록했다. 또한 흔히 혼동되는 부동산 용어들을 모아 개념 정리를 했고 다가구·다세대주택 투자시 꼭 알아야 할 사항과 상가투자시 주의할 점 등도 담았다. 끝으로 5장 ‘소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소형 부동산투자시 고려해야 할 입지 조건과 대전 서구, 천안, 서울 화곡동과 역삼동 등 실제 전국에 있는 알짜 입지를 공개했다. 이러한 다양한 소형 부동산투자 관련 지식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배려다. 따라서 소형 부동산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소형 부동산투자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나아가 성공적인 소형 부동산투자자로 거듭날 것이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소형 부동산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터득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아이디어맨이여! 강한 특허로 판을 뒤집어라

도서정보 : 정경훈 | 2017-01-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연구개발자, 1인 창업자, 기업 CEO를 위한 필독서
판을 뒤집고 성공을 부르는 ‘강한 특허’의 힘!

6년 가까이 끌어온 삼성과 애플 간의 디자인 특허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늘 1, 2위를 다투는 두 기업의 힘겨루기는 기 자체만으로도 큰 뉴스였다. 이제는 분쟁을 넘어 내년에는 서로 최대 협력업체로 거듭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되는 세상. 오늘의 친구가 내일이면 바로 등을 돌리는 세상. 전쟁터보다도 더 치열하다는 21세기 세계 경제시장을 정의하는 핵심 키워드는 무엇일까. 바로 ‘특허’다.

책 『아이디어맨이여! 강한 특허로 판을 뒤집어라』는 전문용어를 가능한 한 배제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특허문제들을 간단하게 풀어나간다. 비전문가들이 좀 더 편안하게 특허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경영자 또는 특허담당자들도 쉽게 특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강한 특허에 주목해야 하는 까닭부터 시작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특허상식, 그리고 출원 전후의 특허상식과 CEO가 알아야 할 특허상식 등을 다양한 예시와 도표를 통해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 정경훈 변리사는 공업진흥청, 중소기업청에서 공직은 시작한 이후 1996년 특허청으로 자리를 옮겨 2016년 퇴사할 때까지 공정한 특허와 대한민국 특허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현재는 ‘정경훈 국제특허법률 사무소’의 대표변리사로서 1인 창업자 및 아이디어맨들을 위한 왕성한 강의 및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 책이 아이디어맨들이 고민하는 모든 특허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다만 한 가지 문제라도 해결해주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면 필자는 이에 크게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특허 강자가 되어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기업의 CEO가 꿈이었던 저자는, 이제는 특허 분야 전문가가 되어 젊은 날 자기의 꿈을 대신 이뤄줄 청년들과 기업가들 위해 이 책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와 연구 열정을 담아내었다.

한 개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특허가 되어 세계시장에서 이끌어내는 파급력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거대하다. 그 총성 없는 전쟁터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들도 강한 특허로 중무장해야 한다. 이 책이 우리 아이디어맨들의 성공을 이끌고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