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런 경제법칙 알아?

도서정보 : 이한영 | 2016-12-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네이버가 뽑고 경제학자가 풀어냈다

인간의 모든 경제적 활동에 펼쳐져 있는 법칙, 이론, 효과, 가설. 어디서 들어는 봤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궁금한 것을 찾아볼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인터넷 검색창에 궁금한 키워드를 검색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자주 검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경제와 관련된 법칙, 이론, 효과, 가설 등을 모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키워드를 뽑아냈다. 더불어 이한영 교수가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고 알면 유용한 경제법칙 100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경제법칙이 탄생한 기원, 역사적 사건을 기본으로 설명했다. 법칙을 최초로 명명하거나 연구한 인물, 법칙을 증명하는 과정과 결과를 중심으로 일러스트와 함께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가 제시되어 용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인간을 이해하는 장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NAVER 검색어 결과 반영!
불황이 길어지면서 경제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부쩍 늘어났다. 덩달아 신문, TV 등 매스미디어에서도 하루하루 엄청난 양의 경제기사들을 쏟아 낸다. 나이 어린 학생들조차 경제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경제학을 논하고, 경제학 비전공자들도 웬만한 경제 현안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은 논평을 내놓기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경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많은 경제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시장 경제 및 경제 활동 대해 연구하고 그 원인을 찾으려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의 산물이 바로 ‘경제법칙’에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경제활동에 담긴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경제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학문이라고 하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경제학 책을 읽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일종의 축복처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핵심적인 ‘경제학 키워드’를 정리해서 엮었다. 경제에 관한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경제학 키워드의 리스트를 뽑고, 해당 리스트를 바탕으로 용어를 선정했다.
거꾸로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키워드만을 모았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검색되고 궁금해 한 경제법칙은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빅데이터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경제법칙 역시 우리의 경제 활동 방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 책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평범한 나와 우리를 위한 경제법칙 안내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심리법칙 길잡이, 일러스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 서적이 필요한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경제적 판단과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무엇을 하든 경제적인 방법을 고민한다. 쇼핑을 할 때 어떤 쇼핑몰이 가장 싼지 검색을 하고, 올해 산 집값이 내년에는 오를 것인지 부동산 시작을 살피며, 언제쯤 내 예금이 1억이 될지 금리를 확인해 보곤 한다.
경제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생활에 사소한 부분까지 맞닿아 있는 경제 현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해야 한다. 이렇게 경제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경제법칙’이다.

저자인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한영은 이 책의 서문에서 “논리 정연한 사람은 늘 부럽고 존경스러운 대상이지만 왠지 다가서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경제학도 그러한 성격의 학문임을 부인하기 어렵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설명과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했다. 용어의 기원이나 방대한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페이지 구성으로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특히 경제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논리적인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복잡한 증명 과정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그것은 경제학자들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복잡한 증명과정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이해하면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은 간결하게 줄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처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가 담긴 일러스트는 경제법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삶에 “법칙”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만원으로 영화를 볼까? 책을 살까?
만원으로 두 가지를 모두 할 수는 없다.
많지 않는 돈으로 우리는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한 기회나 그 기회의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영화를 보기로 선택했다면 기회비용은 책을 살 기회를 포기한 것이다.

시간, 돈, 능력 등 주어진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모든 기회를 선택할 수 없다.
어떤 기회의 선택은 곧 나머지 기회들에 대한 포기를 의미한다.

1850년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바스티아는 자신의 에세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깨진 유리창 우화’를 통해 기회비용을 설명했다. 어느 가게 주인의 아들이 유리창을 깨자, 아버지가 아들을 나무랐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는 손해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이득이오. 누구든 다 먹고살아야 하는데,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면 유리 장수는 어떻게 살겠소?”라며 가게 주인을 위로했다는 내용이다. 가게 주인의 손실이 유리 장수의 이득이 되는 상황을 놓고 보면, 아들의 실수가 사회적으로는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순기능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다. 유리창을 고치는 비용이 6프랑이라면, 유리 장수는 이 일로 6프랑을 벌 수 있다. 만일 유리창이 깨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가게 주인은 6프랑으로 새 구두나 새 책을 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6프랑을 유리창 수선에 사용함으로써 다른 소비의 기회를 잃어버린 셈이다. 즉, 바스티아는 유리창을 수선하는 선택이 가게 주인으로 하여금 다른 소비의 기회를 포기하게 한 것이 기회비용이라고 설명한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법칙이란 특정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인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경제학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경제의 흐름을 해석하여 돈을 만들어내고 싶은 욕구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통찰력을 키워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준다.


◎ 책 속으로

골디락스는 영국의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서 유래한다. 숲 속 어느 집에 큰 곰, 중간 곰, 작은 곰 세 마리가 산다. 각자 냄비에 죽을 끓인 곰 세 마리가 죽이 식을 동안 산책을 나간 사이, 골디락스라는 이름의 금발머리 소녀가 이 집을 찾아온다. 배가 고팠던 소녀는 냄비에 들어 있는 죽을 맛보았다. 그런데 첫 번째 죽은 너무 뜨거웠고, 두 번째 죽은 너무 차가웠다. 세 번째 죽만 먹기 좋게 식어 있었다. 소녀는 세 번째 죽그릇을 싹 비워 버렸다. 이와 같이 가장 먹기 적당한 상태를 ‘골디락스’라고 한다. 골드락스는 UCLA 앤더슨 포캐스트의 수석 경제학자 슐이 처음으로 사용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만큼 과열되지도 않고, 경기 침체를 우려할 만큼 냉각되지도 않은 경제 상태를 골디락스에 비유했다.

19쪽, 골디락스



군중심리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주식투자 시장이다. 주식투자자는 일반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가만 고려하여 투자한다. 그 이면에는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면, 후회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자리한다. 이런 군중심리는 거품경제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된다.

29쪽, 군중심리



낙수 효과는 분배보다 성장을 우선시하는 경제철학에서 비롯된다. 다시 말해, 성장을 통해 부의 절대적인 크기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기대한다. 부유층의 소득 증대가 유발하는 소비와 투자가 경제성장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저소득층도 그 과실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논리가 타당하려면 성장의 과실이 아래쪽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낙수 효과가 온전히 작동해야 한다.

67쪽, 낙수 효과



립스틱 매출 증가 현상은 호황기의 소비 패턴이나 만족도를 불황기에도 쉽게 떨치지 못하는 소비자 심리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불황이 지속되어 현대인들도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작은 사치를 통해 만족을 얻는 행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에게 비용 부담이 적은 사치품(기호품) 소비는 ‘자기 형편에 맞춘 작은 사치’로서 불황기를 극복하는 합리적 소비 패턴인 셈이다.

91쪽, 립스틱 효과



애덤 스미스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 각자에게 무엇을 얼마나 살지, 무엇을 얼마나 만들어 팔지 자유로이 선택하도록 맡겨 두면, 시장이 모든 구성원들에게 유익한 가격 및 수급 균형을 찾아 준다고 보았다. 그 원동력을 애덤 스미스는 ‘개인의 이기심 경쟁’에서 찾는다. 즉 시장의 수요·공급 균형은 가격이라는 수단을 매개로 참여자 사이 에 이기심 경쟁을 벌여 얻은 일종의 부산물인 셈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란 처음부터 의도된 것도 아니고, 제3자가 중재한 것도 아닌데 서로에게 유익한 교환을 성사시키는 경쟁의 과정을 비유한 말이다.

139쪽, 보이지 않는 손



빅맥 지수는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986년 고안했다. 이 지표는 ‘같은 물건은 어디서나 값이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一物一價)의 법칙을 전제로, 각국의 통화가치가 적정 수준인지 살펴보는 데 활용한다. 각국의 통화가치가 적정하다면, 전 세계 120개 국가의 거의 모든 맥도날드 매장에서 비슷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빅맥 가격이 국가별로 다를 이유가 없다고 본 것이다.

168쪽, 빅맥 지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밀턴 프리드먼은 ‘샤워실의 바보’를 통해 정부의 부적절한 시장 개입을 경고했다. 그는 경제가 스스로 안정을 찾아가는 자정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부의 시장 개입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적극적 경기 조정 정책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및 정책의 효과 지연 등으로 인해 경기 불안을 오히려 가중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175쪽, 샤워실의 바보



신용카드와 달리 직불카드는 사용과 동시에 은행 계좌에서 사용 금액이 인출되므로 잔고가 바닥나는 순간 더 이상 거래를 할 수 없다. 한마디로 페이고는 ‘분수에 맞는 소비지출’을 위한 제도다. 정부 차원의 페이고 제도도 크게 다르지 않다. 국가재정과 관련한 페 이고는 차입(부채)이 아닌 재원 자구 계획이 전제되어야만 정부 지출 또는 세금 인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의 무분별한 예산지출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인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정부가 특정 연도에 어떤 목적을 위해 일정 금액의 새로운 지출에 나서려는 경우, 반드시 그해에 다른 용도로 배정된 예산에서 동일한 금액만큼을 가 져와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340쪽, 페이고



자주 발생하는 풍선효과 사례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다. 정부가 특정 지역의 부동산 과열 양상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면, 투기 수요가 이전되어 다른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온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부동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은행권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 규제를 강화할 경우, 대출 수요가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349쪽, 풍선효과

구매가격 : 13,6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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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입니다.
“음식장사 75문 75답”의 독립점편, 가맹점편, 전수창업편 모두를 함께 엮은 합본입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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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입니다.
음식 만드는 노하우와 식당을 인수받아서 장사를 할 수 있는 “전수창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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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이 책은 위의 “세 가지 문제”를 풀기위하여 직접 음식장사를 하면서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즉, 음식장사를 직접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모두 담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쓴 책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언가 하고 싶어도 또는 자신과 돈이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엄두도 못 내면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드리려고 썼습니다. 지금도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구조조정 역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이 장기화되면서 음식점 역시 계속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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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진실과 거짓, 허와 실” 등 모든 것을 가득 담았습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편)

도서정보 : 강정화 | 2016-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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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약에 당신이 음식장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아는 만큼 성공을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가 있다!”는 유명한 말인데, 음식장사에서도 통용될 수가 있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음식장사”를 계획하거나 꿈을 꾼다면 다음의 “세 가지” 현실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요즈음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까는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둘째? “구조조정”으로 퇴직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면서 “음식점”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셋째? 음식장사는 경험이므로 “경험한 만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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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음식점은 이런 “경기사슬”에 가장 민감하고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소득감소”로 소비할 여력이 사라지면서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음식점”인 것 입니다. 이런데도 우리는 생계와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무런 선택도 없이 떠밀리듯 오로지 “음식점창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알고 도전을 해야 실패를 줄일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음식장사는 여러분이 “아는 만큼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음식장사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 많은 실전과 현장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음식장사의 모든 것”을 반드시 알아야 이런 실패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즉, 음식장사는 알면 성공하고, 모르면 필패하는 그런 장사인 것입니다. 음식점창업에는 “독립점 창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그리고 “전수창업”의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세 분야의 장사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네 권으로 출간”을 하였습니다.

?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가맹점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전수창업 편)
? 음식장사 75문 75답 (합본)

이렇게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업종별”로 나누어서 출간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필요한 업종이나 또는 이 모두를 종합한 “합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이 책은 【음식장사 75문 75답 (독립점 편)】입니다.
“독립음식점”의 모든 것을 가득 담았습니다.
진국 같은 “음식장사의 노하우”를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투자의 99%는 금리다

도서정보 : 정웅지 | 2016-12-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리를 모르면 절대 투자하지 마라!
이 책은 주식‧부동산‧채권 등 투자시 금리로 힌트를 얻는 방법을 담은 투자 지침서다. 개인투자자·기관투자자·거래소를 거친 독특한 경력을 가진 저자는 채권·주식·외환·부동산 시장에서 쌓아올린 투자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쉬운 말로 금리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눈앞으로 다가온 미국 금리인상기를 대비해 세계 최고의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가치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통화정책을 살펴보고, 금리 변화가 채권·주식·외환·부동산시장 등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자가 기억해야 할 내용들을 짚어준다. 흔히 투자의 세계는 미지의 공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든 투자는 ‘금리’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이 책을 읽는다면 미지의 공간으로의 탐험을 도와줄 유용한 탐험 도구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금융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2015년에는 시장의 관심이 유가의 향방에 쏠렸듯이 2016년에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전 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11년 만에 찾아온 이번 금리인상기는 언제나 그랬듯이 금융시장에서 돈이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꿔놓을 것이다. 금리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앙은행과 미국 달러의 움직임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금리의 변화는 언제나 틈을 준다. 투자자로서 오래 벌어져 있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 틈을 놓치지 않으려면 금융시장을 파악하는 데 필수 요소인 금리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금리의 기초를 제대로 정리한다면 확신 있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리 전환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필독서!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미국 금리인상을 두려워할 것 없다’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2장 ‘금리는 금융시장의 모든 것을 흘러가는 물줄기다’에서는 우리가 금리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금리를 비롯해 주식·부동산·채권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을 설명한다. 저자는 금리에 대한 기초가 없으면 자신의 투자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서 반드시 기초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3장 ‘금리와 주식시장, 사랑과 우정 사이의 ‘썸’과 같은 것’에서는 돈이 금리라는 물줄기를 따라 주식시장에 다다르는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단기금리, 장·단기 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 테드스프레드를 활용해 경제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금리 징검다리’라는 표를 통해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왜곡‧패닉 현상의 차이를 알려준다.
4장 ‘금리와 부동산시장, 마지막 불꽃은 타오를 것인가?’에서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알아보고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전망해본다. 저자는 금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금리가 상승하면 부동산시장가격이 하락하고, 금리가 하락하면 상승하는 단순한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5장 ‘금리와 가장 밀접한 자산은 채권·외환시장이다’에서는 투자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채권시장과 전 세계 금융시장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외환시장을 들여다보며, 마지막으로 6장 ‘금리와 투자, 내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에서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마인드’와 ‘시나리오’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투자성향, 손실관리 성향, 투자 준비 수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3가지 테스트를 수록해 투자에 앞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초년생과 중장년층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 이 책으로 정글 같은 금융시장에서 능동적인 주체가 되기 위한 토대를 세워보자.

구매가격 : 9,000 원

월세혁명2

도서정보 : 조영환 | 2016-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무피 투자부터 소액 투자까지
경매를 활용한 임대사업의 모든 것

베스트셀러 《월세혁명》의 완결판
“내 돈 안 드는 소액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부동산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월세혁명》 제2권. 전작이 다세대주택(빌라)을 이용한 임대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다양한 임대 물건에 투자해 좀 더 높은 수익을 올릴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전 경매 강사로 ‘경매를 통한 임대사업’을 강의해온 저자는 직접 낙찰받거나 낙찰을 도와준 310여 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돈을 최대한 아끼면서 임대수익과 양도차익을 늘려가는 법을 공개한다.
온전히 자기 돈만 들여 입찰하는 사람은 드물다. 이에 저자는 가지고 있는 금액이 적다면 무피 투자가 되는 물건만 낙찰받으라고 조언한다. 임대를 놓으면 보증금이 들어와 투자금이 전액 회수되고, 얼마간의 월세 수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시세 상승과 임대가 상승으로 종잣돈을 불릴 수 있다. 비록 작은 소액 물건으로 시작하나,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한다면 누구나 다가구주택이나 근린주택의 건물주가 되는 것은 물론 월 300만 원의 평생 월급을 만들 수 있다.

무피 투자 전문가 ‘꿈장사’가 알려주는 실전 경매 노하우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무피 투자 및 소액 투자 시장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온 저자와 그가 이끄는 소액팀 팀원들이 경험한 310여 건의 사례를 진솔하게 풀어놓음으로써 경매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과도한 환상에 일침을 가한다. 부동산 경매의 수익구조를 꿰뚫는 고수의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이야기는 부동산 경매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전 경매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임대수익을 많이 내기 원한다면 상가나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단번에 투자금액 대비 몇백 퍼센트의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이 좋은 물건은 경매 시장에 곧잘 나오므로 꼼꼼한 답사를 통해 공실의 위험성이 없는 우량한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다. 투자금의 반은 양도차익이 나는 물건에 투자해, 이익이 나면 이익이 난 만큼 또 수익성이 좋은 물건에 투자해보는 것도 좋다. 남은 투자금 절반으로는 계속 무피 투자를 한다. 그래야만 오랫동안 경매를 할 수 있을뿐더러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이 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저자와 소액팀이 해온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구매가격 : 15,000 원

쇼핑의 경계를 허문 옴니채널과 O2O

도서정보 : 신선진 | 2016-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통업계의 영역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옴니채널(Omni Channel), O2O(Online to Offline)는 유통시장의 혁신을 읽는 키워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이 같은 혁신 서비스는 우리 삶 전반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꿔놨다.

작가는 옴니채널과 O2O 서비스를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선 파격적인 혁신으로 바라보았다. 파괴적 혁신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간다. 이에 대한 사례로 유통업계의 옴니채널 성공사례, 핵심기술의 활용사례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유통 트렌드에 관심있는 독자에게 좋은 정보를 준다는 데 있다. 옴니채널 이전의 유통채널 변화, 옴니채널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 등장, 온디맨드 경제의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을 파느냐”에서 “어떻게 파느냐”가 더 중요해진 세상이 되었다. 옴니채널과 O2O로 대변되는 유통업계의 달라진 쇼핑 환경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통해 신 유통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세상을 바꾸는 초일류기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도서정보 : 조중혁 | 2016-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잡스의 애플,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구글.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IT를 핵심 역량으로 몇백조 원 규모의 시가총액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초일류기업’이다.

전 세계 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초일류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은 무엇인가? 이 책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초일류기업들의 탄생을 비즈니스 혁신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저자는 오일쇼크를 극복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극복한 구글과 페이스북을 예로 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로 눈을 돌려 보면 네이버는 IMF라는 경제 위기 상황에 창업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동 통신사에서 근무 경험을 살려 90년대 후반 통신사 시장 상황을 설명해 놓은 부분은 또 다른 읽을거리다.

이 책을 통해 경제 위기와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성공을 일궈낸 기업들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

브랜드 저널리즘, 마케팅 혁신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

도서정보 : 김준환 | 2016-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기업은 이미 그 존재 가치가 없다. 지나치게 단정적이라고? 기업이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겠다는 고객이 없다면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굴지의 대기업들을 비롯해 상당수 기업들은 많은 자금과 노력을 들여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이 책 『브랜드 저널리즘, 마케팅 혁신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는 브랜드 차별화를 노리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고객과의 소통 방식이 달라지면서 홍보·마케팅 업계에도 패러다임의 혁신이 필요하게 됐고, 해결책으로 나온 게 ‘브랜드 저널리즘’이다.

저자는 브랜드 저널리즘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꼽으면서 실제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실제로 브랜드 저널리즘을 도입한 기업들은 고객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무기로, 고객과 직접 대면하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품 제작에도 반영하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에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브랜드 저널리즘이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2,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