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도서정보 : 로버트 H. 프랭크 | 2018-07-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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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사회적으로 꽤 성공했다고 말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실력, 노력 그리고 행운! 경쟁이 너무나 격렬한 우리 시대에 최종 승자 그룹 안에 끼기는 무척 힘들다. 당락을 결정짓는 실력 차는 1이지만, 그것이 안겨주는 경제적 보상은 100까지 벌어져 초기의 사소한 차이가 최종 결과에서는 엄청난 증폭을 보인다. 재능과 노력만으로 승리가 보장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세 가지 중 마지막 "행운"은 없어선 안 될 요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운"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를 설명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반면, 성공의 요인을 짚을 때는 행운의 영향을 과소평가한다.

성공한 이들이 자신의 행운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결국 유전자를 제외한다면 "환경"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행운의 요소일 텐데, 다행히 이런 행운은 여러 사회가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갈 수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공공 투자가 하나의 답인데, 알다시피 사회에선 이런 노력을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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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시장을 주목하라

도서정보 : 도널드 N. 톰슨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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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2등이 돼라

도서정보 : 한광희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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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음식명가 창업특강

도서정보 : 김태수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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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0명이 창업해서 5년 후 8명이 망하는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 46년 현업 외식창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뜯어본다!
다들 장사가 안 된다는 비슷한 상권과 비슷한 업종에서도 왜 유독 잘되는 음식점은 항상 있는 걸까? 고객들은 무엇을 보고 그 업소를 찾는 걸까? 대답은 이구동성으로 음식이 맛있다거나, 가격이 저렴하다거나, 친절하다거나, 청결하다든가, 인테리어나 매장 분위기가 좋다는 이유를 꼽는다. 최소한 이러한 조건 중에 한두 가지라도 만족하면 고객은 발걸음을 돌리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렇게 고객이 찾는 기준이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도 왜 창업에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준비 안 된 창업”은 결코 외식경영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실패하는 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전략을 수립하지 않은 채 막연한 희망사항을 품고 점포를 연다. 음식값의 원가계산법이나 손익분기점도 모르고, 자신의 경험과 요리기술을 과신 또는 불신한다든가, 철저한 입지 분석이나 시장분석, 메뉴선정에 대한 분석 없이 다른 가게가 그렇게 하니까 따라한다든가, 창업자금과 규모에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설비를 투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사업 실패와 성공을 겪어냈던 저자의 경험과 교훈, 그리고 후배 창업자들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하는 선배의 따뜻한 나침반이다. 46년 현업과 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차근차근 창업의 기초부터 관련 최근 법률까지 머릿속에 그려보고, 손익을 계산해 보고, 현실적인 정보력과 창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100년 음식명가는 무엇이 남다른가? 신규 창업자는 물론 현재 영업부진에 힘겨운 창업자들은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서비스, 메뉴, 입지, 원가분석과 경영전략을 되짚어보라! 무엇보다 고객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있는지 점검하라!
음식은 생명 유지의 필수조건이다.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불변의 원칙이지만 외식창업시장에서는 어떤 트렌드를 올라타느냐에 따라 성패의 희비가 갈린다. 이 책에서는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른 전통적인 외식분야에서의 독창적인 창업뿐만 아니라 ‘몰링(Malling)’과 같은 대형복합쇼핑공간의 등장, 최근의 친환경 식용곤충 분야와 3D프린터를 이용한 외식창업과 그 가능성까지도 다루고 있다.
또한 ‘당장 갖다 쓸 수 있는 메뉴개발 코칭’과 원가관리, 손익분기점과 수익창출을 가져오게 하는 기본적인 경영상식, 브랜드와 차별화 전략, 빅데이터를 이용한 상권분석과 음식과 식문화를 아우르는 식공간의 연출같은 세세한 부분까지도 고수의 친절한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외식창업자의 경영역량과 핵심가치에 대한 관심이다. 비록 2등 상품을 갖고 있다고 해도 경영자의 마인드와 역량이 1등 사장이라면 성공의 발판은 마련되었다고 본다. 음식과 외식업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 일이다. 단순이 돈만 벌겠다는 목표로 창업하고 야박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음식점은 고객들이 알아챈다. 사람을 향한, 고객을 우선하는 따뜻한 다가감이 ‘100년 음식명가’를 이룰 수 있는 창업의 기본조건이 된다. 저자가 일반적인 외식창업이론서와 다르게 외식창업자의 “후덕함”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외식업은 이익만 앞세워 고객을 대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식사하는 동안 부족해 하는 것은 없는지, 다른 불만은 없는지, 먼저 다가가 살펴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6~7천 원짜리 식사를 하고서도 불만이 높은 이유는 구매와 동시에 소비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구매해도 섭취라는 행위를 통해 소멸되므로 박탈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
-p69 chapter2 당장 갖다 쓸 수 있는 고수의 메뉴개발 코칭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식품원료로 허가된 곤충은 2017년 8월 현재 ‘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누에, 갈색거저리유충, 흰점박이꽃무지유충, 장수풍뎅이유충, 귀뚜라미 등 7종류가 해당된다. 아직은 식용곤충에 대한 국내 인식이 미미해 극히 제한적이지만, 해외사례로 볼 때 식용곤충의 허가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정부의 곤충산업 육성에 대한 지원정책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p82 chapter2 당장 갖다 쓸 수 있는 고수의 메뉴개발 코칭

소상공인은 원가관리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전문적인 학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업의 원가회계를 배운다는 것도 녹록치 않다. 자영업의 특성상 무리가 있다. 적합성 문제가 따르기도 한다. 난해한 원가관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간편장부’라는 이름의 소상공인 관리회계 프로그램이 해결사 역할을 해준다. 원가관리뿐 아니라 경영분석은 물론 세무사 몫까지 알아서 척척 한다. 매뉴얼을 따라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p103 chapter3 얼마에 팔고 얼마가 남는 것일까

창업자는 가치소비자에 주목해야 한다. 가치 중시 소비자는 고소득 전문직을 가진 사람이 많은 편에 속한다. 이들은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자긍심이 강하다. 가치 중심 소비자는 구매 결정은 신중을 기하지만, 신뢰를 하는 순간 불변의 충성고객이 된다. 충성고객은 자청해서 입소문을 내준다. 충성고객의 입소문은 상상을 초월한다.
-p156 chapter4 음식대신 가치를 팔아라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는 속담이 있다. 만사만물(萬事萬物)의 이치가 그러하듯,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쉽고 경쟁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다. 창업자는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이끌어 내야 한다. ‘2등 제품이라도 1등 사장이 되라.’ 창업자의 경영역량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이유다.
-p227 chapter6 2등 제품이라도 1등 사장은 성공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암호화폐 실전투자 바이블

도서정보 : 박대호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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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보투자자, 투자고수 모두 인정한 최고 전략가 ‘크맨’ 박대호의 투자 노하우!
–70%를 +1800% 수익률로 뒤바꿔놓은 놀라운 투자비법 최초 공개!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계속된다. 또한 삽시간에 커다란 등락폭으로 큰돈을 벌기도 하지만, 한순간에 원금을 날려버리기도 한다. 올바른 투자마인드는 물론 호재와 악재를 사전에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투자 스킬이나 긴급한 변수에 대응하는 기술이 부족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치열한 재테크 시장이다. 투자자의 요구에 답하듯 최근 암호화폐 관련 책들이 쉴 새 없이 출간되고 있지만, 이론서나 기초적인 투자전략을 다룰 뿐 실전투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서적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암호화폐 실전투자 바이블》은 한 번 정도 암호화폐를 거래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투자에 필요한 모든 핵심 방법들을 총망라한다. 저자 박대호는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한 지 1년이 안 되어 업계에 최초로 블록체인 도입을 제안했고, 그 제안이 핵심추진과제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암호화폐 투자자 사이에서 ‘크맨(‘Creativeman’의 약자)’으로 알려진 저자는 반 토막 난 투자금을 과외를 통해 원금 회복은 물론 몇 배 이상의 수익률로 올려놓는 ‘암호화폐계의 미다스 손’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연구하고 개발한 투자 노하우와 투자자들에게 과외∙강연을 통해 일반화할 수 있었던 투자 방법의 핵심을 농축해놓은 암호화폐 투자의 바이블이다.

치밀한 분석과 오차 없는 예측으로 축적한 ‘크맨’만의 암호화폐 투자 공식!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차트 분석으로 투자의 눈이 뜨이고 귀가 뚫린다!
저자는 이 책에서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론을 다루고, 대신 투자자가 알아야 할 실전 투자방법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룬다.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정보취합 및 분석, 차트분석력과 거래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뉴스와 SNS 등에서 호재∙악재 등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법, 한국 거래소와 외국 거래소에서의 거래 방법과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매수, 매도시그널 파악법과 매수, 매도 타이밍, 기법을 소개한다.
주식이 아닌,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를 시작한 저자는 집중적으로 차트의 흐름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여러 정형화된 유형과 객관적인 투자지표들을 추출하여 일정한 공식처럼 투자에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체계화했다. 이 책은 W형, M형, 머리어깨형에서부터 웻지(Wedge)∙컵앤핸들(Cup and Handle)∙트라이앵글(Triangle) 패턴 등 저자가 개발한 독창적인 차트 분석 방법이 실전 사례와 함께 풍부하게 담겨 있다.
단타를 노리는 스캘핑투자자는 물론,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중∙장기 투자자 모두에게 이 책은 올바른 투자마인드 제시와 성공 투자를 향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초보투자자 또한 암호화폐 투자에 눈이 뜨이고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하다 보면 많이 오를 것 같을 때에는 모든 자금을 동원하여 매수하는 일명 ‘풀매수’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악재로 가격이 내리기도 하고, 특정 코인을 매수할 기회를 맞이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매수 이후 가격이 내리면 투자자는 후회하게 된다. 하지만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투자자는 매수 시점에 ‘물타기’를 하여 반등이 오면 손해를 최소화해서 매도할 수 있다. 여러 코인들이 돌아가며 가격이 오르는 상승장에서도 현금 비중은 중요하다. 특정 코인에 올인 할 경우 다음 차례의 코인의 매수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특정 코인이 다른 코인의 가격을 내리면서 상승할 정도의 매수 기회를 포착하지 않는 이상 거래 총액의 20%는 현금을 유지한다. 일부 현금화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안전한 거래의 밑바탕이다._<암호화폐 투자꿀팁>에서

스캘핑투자는 차트를 계속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유효하며, 차트 단기매매가 익숙한 트레이더에게 적합하다. 데이트레이더는 직장인, 학생을 포함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방식이다. 자주 못 보지만 중기 흐름 속에서 매매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다. 하락장이 아닐 경우에는 2~3종류 이상 코인을 분산 투자하는 방법이 안정적이나 과열된 장에서 분산 투자를 할 경우 손절 시 타이밍을 놓쳐 손해가 커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데이트레이더는 15분봉~1시간봉 사이에서 저점, 고점을 기준으로 목표가로 거래한다._<투자 포지션 정하기>에서

W형과 M형이 단기 패턴과 중·장기 패턴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반면 머리어깨형은 중·장기 패턴에서 주로 나타난다. 상승 초입부에서 장대양봉과 볼린저밴드 지표를 뚫는 과매수(왼쪽어깨)였다가 고점(머리)에 도달한다. 이후 전고점에 재도전했으나 실패 후 가격이 우하락 하다가 다시 상승(오른쪽어깨)하여 기대감을 주지만 전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대폭락으로 끝나는 패턴이다. 코인판에서는 호재를 앞둔 코인들에게서 많이 보인다._<기본 차트 패턴>에서

앞서 커뮤니티에서 낙관론이 퍼지면 매도시그널을 잡으라고 했다. 이와 비슷하게 개미투자자가 뒤늦게 올라타려는 심리가 반영되는 것이 포착되면 매도시기가 다가왔음을 인지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세력들은 개미들이 사고 싶어 하는 타이밍에 매도한다. 반대로 커뮤니티나 개미투자자들이 “망했다”, “손절하고 갈아탈까” 등 부정적인 표현이 나돌면 언급되지 않은 코인을 매수하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 이때 뉴스와 차트를 분석하고 진입시기를 잘 잡으면 급격하게 오른 코인보다 더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_<투자원칙>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

가상화폐 실전매매 차트기술

도서정보 : 박대호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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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더 이상 주식 차트에 매달리지 말자. 코인판에는 코인판 차트기술을 쓰자!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책, 최초의 본격 차트기술서가 나타났다!

불가마같이 들끓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차트분석서다. 입문 수준을 넘어선 사람들이나 중급 투자자들이 적확한 분석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더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분 1초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하던 수많은 ‘묻지마’ 투자자들도 최소한 차트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동안 발 빠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투자이론서들을 참고하여 기술적 분석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24시간 내내 움직이는 코인시장의 차트변화를 분석해 내기에는 주식 차트의 기술은 무기력하기만 했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암호화폐 실전투자 바이블》을 더욱 심화시킨, 중급 이상의 투자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차트분석서이다. 가상화폐의 차트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독창적으로 체계화해서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했던 이론들이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 이 책으로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코인판에 맞는’ 진정한 차트분석의 실제를 만나 볼 수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 사이에서 ‘크맨(‘Creativeman’의 약자)’으로 알려진 저자는 반 토막 난 투자금을 과외를 통해 원금 회복은 물론 몇 배 이상의 수익률로 올려놓는 ‘암호화폐계의 미다스 손’으로 유명하다.

당신의 투자실력은 한 단계 올라가고, 투자의 눈이 뜨이고 귀가 뚫린다
차트 유형에서 해외 차트 분석까지, 고수의 체계적인 차트 기술을 선점하자!

저자는 차트분석에 참고해야 하는 유용한 차트분석 사이트를 소개하고 그 특성들까지도 분석해 준다.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는 차트 사이트의 활용에 대한 조언도 빠트리진 않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차트 분석에 앞서 차트를 투자자의 스타일에 맞는 보조지표의 설정 방식을 다루어 주고, 차트에서 나타나는 여러 특징적인 패턴들을 유형화하여 분석 방법의 틀로 제시한다.
본격적으로 차트를 이용한 실전 매매에 들어가서는 지지선, 저항선, 추세선을 이용한 매매에서부터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이용한 매매, 보조지표 수치를 이용한 매매, 다이버전스, 해외차트 추종을 이용한 매매, 커플링이나 디커플링 차트를 이용한 매매, 시총 차트를 이용한 매매, 호가창을 이용한 매매까지 화려한 차트 기술이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실전 예제를 통해서 더욱 더 자신의 차트 기술 역량을 쌓아가는 한편, 실제 화면 사례를 분석해 보면서 다양한 차트 유형과 차트분석 기술을 익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서

차트 분석이 익숙해지면 가격의 흐름 속에서 수익을 낼 수 있고 사놓고 무작정 오르길 기도하거나 “가즈아!”라고 외치기보다 매도시점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호재나 악재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 것은 매매를 쉽게 해준다. 리딩방이나 누군가가 차트를 읽어주는 것 또한 매매하기 참 편하다. 하지만 차트를 분석할 줄 알면 가격이 강하게 내리는 순간에도, 흔히 말하는 ‘떡상’을 할 때에도 매매타이밍을 ‘스스로’ 가져갈 수 있게 될 것이다. _<차트가 과연 안 맞을까>에서

보조지표에는 상승추세선, 하락추세선, 지지선, 저항선과 같은 추세선을 이용한 방법, 거래량 지표(MFI)를 활용한 방법, 모멘텀(강세) 지표(STCH MTM, Ichmoku cloud, Bollinger bands) 등 많은 자료들이 있다. 여러 지표를 활용해보니 MFI, Bollinger bands, STCH MTM index, CCI가 가격 반영이 빠르고, 다른 지표들보다 정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식에서 많이 사용하던 MACD는 잊자. “코인판은 차트가 안 맞는다”고 하는 이들이 많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코인판은 사이클이 굉장히 짧기 때문이다. 많이 쓰이는 지표들의 반응이 느려서 이미 매수·매도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차트 사이트에서 기본 설정을 해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지표들은 매수 혹은 매도시그널을 포착한다. 거래량이 증가된 상태라면 시그널을 좀 더 확증할 수 있다. 지표들이 모두 시그널을 줄 경우 더욱 확증할 수 있다. 나는 최소 2개 지표 이상 매수·매도시그널을 포착할 때에만 거래한다. _<활용지표-코인판에서 잘 맞는 지표를 쓰자>에서

투자를 할 때는 거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본업 때문에 혹은 여러 상황 때문에 차트를 자주 볼 수 없다면 차트 주기를 임의로 조정하여 거래한다.
누군가에게 코인 투자는 ‘취미’이고, 누군가에게는 ‘생존전투’이다. 여건이 허락되는 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에 맞춰 차트 주기를 조율하고 투자하자. 거래 화폐가 늘어날수록 대세 상승장에서 매수한 코인들은 돌아가며 익절이 가능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코인 대부분이 동시에 떨어져 손절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장기투자자가 아니면 너무 많은 코인을 투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가격이 떨어질 때 대처하기가 어렵다.
알트코인 위주로 투자하더라도 비트코인차트와 시가총액차트는 늘 참고하는 것이 좋다. 비트코인은 해외 많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기축통화로 거래하기 때문에 알트코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시가총액은 시가총액차트를 통해 유지, 상승, 하락을 확인할 수 있다. _<크맨의 차트매매 5가지 기법>에서

내가 처음 가상화폐를 시작한 2017년 5월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추종매매를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었다. 당시 전 세계 거래량 1등이었던 폴로닉스(Poloniex)거래소에서 가격이 오르며 양봉이 나오면 뒤이어 한국 거래소에서도 정직하게 올랐고, 폴로닉스의 가격이 고점을 찍고 내리면 1~5초 뒤에 한국 거래소들도 가격이 떨어졌다. 이후 장이 과열되며 이러한 추종 매매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국 코인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거나 역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차트의 등락이 강해지기도 했다. 따라서 해외 거래소의 시세를 확인을 하면서 프리미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형성된 경우 하락 시 해외 차트는 전저점을 유지하는데, 한국 차트는 저점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흐름을 따라가기 힘든 경우에는 전고점, 전저점을 갱신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_<알아두면 쉽게 수익내는 추종을 이용한 매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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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성 시대의 가치와 혁신

도서정보 : 변부환/폴이스케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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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나는 이 책이 한국과 네덜란드, 더 나아가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사람, 조직,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꿈, 소망, 기술, 역량을 찾고 엮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네덜란드 총리, 얀 피터 발커넨드
“이 책은 혁신의 과거와 미래를 구분해주는 책이다. 기업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직의 리더들이 미래의 혁신을 디자인한다면 꼭 이해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과장, 이규태 교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신 손자병법 - 어떻게 초융합적 혁신을 디자인하고 추진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필수 지침서”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과학기술혁신정책 센터장, 안준모 교수

구매가격 : 10,000 원

가상화폐 가치투자의 정석

도서정보 : 조한준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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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가치투자를 고민하는 초보부터 ICO에 뛰어드는 고수들까지 믿고 볼 수 있는 가상화폐 가치투자의 바이블! -아시아타임즈 조광현 기자

가상화폐 광풍이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든 듯하다. 이런 때일수록 가상화폐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다. 가상화폐 투자 시 유동성에만 휩쓸리지 말고 가치를 면밀히 따져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는 전통적인 4P 개념을 도입해 두루뭉술했던 가상화폐 적정 가치를 탁월하게 분석해냈다. 아울러 ICO를 기획하는 기업에게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순영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재계팀장

매일 변화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이 책은 당신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등대의 역할을 한다. 남들보다 앞서가고 싶은가?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러면 이 책을 보라. 보이지 않던 길이 열릴 것이다! -이국기(감정평가사)

제일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수익을 내는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는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 일이다. 이 책은 가치 있는 가상화폐를 알아볼 수 있도록 가상화폐의 시력을 높여준다. 부동산 감정평가 분야와 주식 가치투자의 경험을 통한 저자의 노하우를 가상화폐 분야에서 녹여냈다. 그동안 고점에서 매수하고 행복회로를 통해 자기합리화하며 가치투자를 하던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대호(발상의 전환 대표)

이 책을 통해 단기투자 중심의 가상화폐 거래 시장에서 장기적인 관점의 가치투자의 개념을 도입한 선구자의 인사이트를 볼 수 있다.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

구매가격 : 10,000 원

탐나는 부동산 어디 없나요

도서정보 : 장인석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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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생부동산’을 만나고 싶은가? 부동산에 탐을 내라! 16년 실전 전문가가
진심으로 제안하는 향후 5년을 내다보는 돈 되는 투자전략 50선!

아파트를 살까, 다세대를 살까? 청약아파트는 왜 노려야 할까? 금리하고 인플레는 부동산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강북이 좋을까, 강남이 좋을까? 괜찮은 재개발 후보지는 어디에 있는지, 재건축을 하면 집값은 얼마나 오를까? 아파트는 무조건 블루칩을 사야하고, 지하철이나 전철을 따라가면 돈을 주울 수 있다고 한다. 부의 상징이자 행복의 기본 조건이기도 한 부동산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부동산 심리학과 경제학, 그리고 정책은 시시각각 변한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연일 쏟아지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서도 절대 불변하는 진리가 있다. 바로 가치 있는 부동산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땅은 떼어 낼 수도, 움직일 수도 없고, 사라지지도 않기에 땅값은 무조건 오르기 마련이고, 그 위의 건물 역시 재산적 가치를 더하게 된다. 문제는 손에 든 자금과 입지와 타이밍이다.
이 책은 현재의 내 자금 규모로, 어떤 위치의 부동산을 언제 살 것인가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펼쳐보여 준다. 동시에 이 책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미덕은 ‘어떻게’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인가의 방법론에 대한 신박한 제안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월세탈출, 전세탈출, 무주택자탈출을 꿈꾸는, 건물주가 되고 싶고, 꼬박꼬박 월세 받으며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확실한 부동산 투자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아파트는 무조건 블루칩을 사야하는 이유, 대출이 일으키는 놀라운 수익률 이해하기, 콕 찍어 주는 유망한 동네, 재개발‧재건축 투자법과 절세비법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사는 곳이 계급이다. 그 계급 사다리를 만드는 밑천이 바로 똘똘한 아파트 한 채이고, 무조건 그 지역 블루칩을 사야한다. 블루칩은 높은 시장가치로 경기가 나쁠 때도 시세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비싸더라도 좋은 물건을 사서 더 비싸게 팔 수 있어야 하고, 부지런히 더 높은 가치가 있는 아파트로 갈아타 자산을 불리는 전략을 짜는 것이 현명하다.
이 책은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 부동산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에게 현실적인 투자 원칙을 수립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실제 구매와 투자에 있어서도 참고할 정보가 많다. 우선 1장과 2장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반을 전체적으로 꿰뚫게 해주는 한편, 독자의 투자 마인드 확립에 공을 들인다. 무엇보다 부동산으로 돈 벌기를 원한다면 ‘사자의 심장’으로 굳건한 투자의지를 갖출 것과 부동산 공부를 제대로 할 것을 강조한다. 이후 각 장별로 돈 되는 땅, 돈 되는 똘똘한 아파트와 청약 정보, 재개발‧재건축 투자 핵심정보와 요령, 그리고 임대수입을 보장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다양한 투자법을 살펴본다. 끝으로 모든 투자는 절세의 원칙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절세비법을 조언하며 부동산 투자법 50을 마무리 한다.
책 속에서
부동산 거품이 걷힐수록 시세 차익을 위한 투기는 사라지게 되고, 진정한 투자만 돈을 버는 세상이 된다. 물건 찾아 발품을 팔고 남보다 먼저 정보를 입수하고 머리를 쥐어짜서 가치를 상승시키는 개발을 해야 돈을 버는 올바른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면 매입이 아니라 투자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남보다 몇 배 노력해야 한다.
-p.43 part1 시장을 내다보는 이글아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지금의 당신이 머물러 있는 곳과 새로운 세계에는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강이 가로 놓여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강을 건너다보면 빠져서 죽을 수도 있다. 그게 두려워 건너기를 포기한다면 죽지는 않겠지만 지금보다 나은 삶은 없다. 죽기를 각오하고 건너는 데 성공한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다.
-p.60 part2 사자의 심장과 여우의 꾀를 가져라

재정비촉진지구에서는 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가 상승 여력이 높다. 역세권부도심을 개발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진행된 합정재정비촉진지구는 합정역 주변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오피스빌딩 등이 신축되어 역세권 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 일대 지가가 크게 올랐다.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중 하나였던 아현재정비촉진지구도 최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가 상승은 물론이고 도시 환경 자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p.126 part3 돈 되는 땅은 어디 있나

아파트에도 주식처럼 블루칩이 있다. 뛰어난 입지와 교육환경, 수준 높은 주민커뮤니티, 최첨단 주거시설 등을 두루 갖춘 게 공통적인 특징이다. 또한 거의 모두 500세대 이상 대단지이며 평지의 ‘잘 생긴 땅’에 지어져 있다. 그래서 집값이 오를 때 가장 먼저 오르고 상승폭도 제일 크다. 집값 하락기에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매물도 귀한 편이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높아 지역의 ‘대표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p.153 part4 돈 버는 집은 똘똘한 아파트 한 채로 시작

돈이 부족해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실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2,000만 원∼5,000만 원으로는 투자할 데가 없다고 생각해 돈을 더 모으려고 하거나 투자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정도 액수의 돈은 은행에 저축해봐야 이자도 거의 없는데다 몇 달 후면 어딘가 쓸 데가 생긴다. 주식 투자에는 ‘딱’이지만 우리 같은 개미들에겐 남 좋은 일시키기 좋은 금액이다. 하지만 2,000만∼5,000만 원으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대상은 분명히 있다. -p.260 part6 현금흐름 확보는 임대사업으로

구매가격 : 10,000 원

주가차트 완전정복(전면개정판)

도서정보 : 곽호열 | 2018-07-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봐도 봐도 아리송한 차트, 누가 좀 콕 찍어서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10년 가까이 왕초보들에게 사랑받은 바로 그 책, 전면개정판 전격 출간!

첫 출간 후 꾸준하게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던⟪주가차트 완전정복》이 최신의 정보와 주식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달공이의 주식투자 이야기’라는 주식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는 등 그동안 계속적으로 투자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전문적인 투자기법과 전략을 모색하며 쌓아왔던 저자의 투자노하우가 한층 강화되어 담겨 있다.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한 독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한 지적 훈련과 실전 경험이 있는 독자들도 이 책을 활용하면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과 분위기, 분석과 투자기법, 달라진 기업 데이터와 투자 동향 등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고, 실제 투자 활용에서도 유익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최근의 정부의 기업정책 변화, 남북한의 정치 경제와 같은 정세 변화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경향, 스마트폰 트레이딩의 대중화라는 투자자 개인들의 성향과 같은 전반적인 조건들과 환경들 속에서 기업들을 바라보고, 각 기업의 투자역사의 그림자인 차트를 분석해 준다. 아울러 ‘주식으로 부자 되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친절한 조언과 함께, ‘한방에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 책을 덮고 복권방으로 달려가라’는 단호한 경고를 잊지 않는다.

봉차트, 추세선, 패턴, 이평선, 거래량, 보조지표…어떤 차트든 자신 있다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투자기법과 나만 알고 싶은 유망 테마주 소개까지!

차트는 주식의 얼굴이다. 비록 어제와 지난 과거의 기분이지만 그 표정을 잘 읽으면 당장은 물론, 앞으로의 투자에 있어서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명쾌한 투자근거와 투자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에 의한 차트기술이다. 초중급자들은 차트 분석만 확실히 잡아도 투자에서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봉차트, 추세선, 다양한 패턴분석 방법, 거래량과 보조지표 등 주가차트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차트를 실례를 들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독자들은 어떤 차트를 보더라도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의미를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실전투자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친절하고 각 챕터 도입부에서 핵심을 잡고, 체계적인 본문보기와 함께 ‘차트 따라잡기’, ‘달공이의 조언’, ‘달공이의 차트 정복기’, ‘달공이의 필수체크 문제’를 통해서 독자들을 초급에서 중수에서, 중수에서 고수로 오르는 디딤돌이 차근차근 설계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기술적인 분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투자자의 심리적 단련과 투자 철학 수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한다.
부록으로 소개한 10개의 ‘집중해야 할 유망주와 관심주’는 저자가 발굴하여 소개하는 종목으로, 개별적으로 실제 투자까지 연결하지는 않더라도 눈여겨 지켜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