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업이 투자를 잘 받을 수 있을까?

도서정보 : 김진수 | 2018-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이르기까지 융자 대신 투자를 받아 성공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투자받기를 원하는 사업자 여러분, 3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새로운 사업을 꿈꾸는 여러분! 이 책속에서 성공의 방법을 찾으세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3권 <어떤 기업이 투자를 잘 받을 수 있을까?> 편에서는 내 회사가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투자대상이 되기 위한 자격을 갖추는데 자세한 도움을 줍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지식재산권으로 투자받는 기업 만들기

도서정보 : 김진수 | 2018-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이르기까지 융자 대신 투자를 받아 성공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투자받기를 원하는 사업자 여러분, 3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새로운 사업을 꿈꾸는 여러분! 이 책속에서 성공의 방법을 찾으세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4권 <지식재산권으로 투자받는 기업 만들기> 편에서는 창업과 투자유치를 위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지식재산권에 대하여 그 종류와 특성, 확보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단계별 기술창업 과정을 설명합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성공하는 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가이드

도서정보 : 김진수 | 2018-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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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사장님들에게 이르기까지 융자 대신 투자를 받아 성공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투자받기를 원하는 사업자 여러분, 3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 여러분, 새로운 사업을 꿈꾸는 여러분! 이 책속에서 성공의 방법을 찾으세요!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5권 <성공하는 기업을 위한 행복한 투자유치 가이드> 편에서는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정부와 민간기관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시 기업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요건들을 가이드 합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도서정보 : KBS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제작팀 , 류종훈 지음 | 2018-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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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BS, 영국 BBC, 독일 ZDF 공동제작
★★★★★ 독일, 영국, 캐나다, 스웨덴, 일본 등 33개국 방영

김정은 체제 7년
북한은 지금, 어떤 로드맵을 그리며 달려가고 있는가?
김정은 정권 7년의 모든 데이터를 네트워크 방식으로 분석,
북한의 최신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다!

우리는 북한을 모른다. 지구상의 절반을 차지하던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중국마저 개혁 개방을 내걸고 시장에 뛰어든 지 40여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대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나라, 최고 강대국 미국을 상대로 핵을 들고 도박을 하는데도 폭주를 막을 길이 없는 나라, 그런 와중에 전문가들도 현기증을 느낀다고 할 만큼 순식간에 판을 바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협상의 장을 연 나라다. 이 불가사의한 독재 국가를 누가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그 실체가 궁금했다.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 KBS와 영국 BBC, 독일 ZDF가 공동으로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를 제작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는 KBS가 맡고,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은 독일 저널리스트 팀이 맡아 현장을 누볐다. 러시아, 중국 등에 보관된 군사 기밀자료를 최초로 공개하고, 언론에 공개되지 않던 고위급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독보적인 심층성을 확보했다. 또한 영국 BBC를 비롯하여 독일 ZDF, 스웨덴 SVT, 노르웨이 NRK 등 전 세계 70개 방송사에 편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누가 북한을 움직이는가> 다큐멘터리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현재의 북한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독자들이 변화하는 한반도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구매가격 : 11,060 원

문학소설에서 찾아낸 5가지 파워 브랜드 스토리

도서정보 : 이병우 | 2018-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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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담아내는, 즉 기업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이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브랜드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문학소설에서 찾아낸 5가지 파워 브랜드 스토리』는 5가지 유명 브랜드 네임의 탄생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의 쇼핑 명소로 자리잡은 ‘돈키호테’,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 브랜드 ‘스타벅스’, 대기업 ‘롯데’, 한식 대표 프랜차이즈 ‘놀부’, 다양한 브랜드 네임으로 사용되는 ‘오딧세이’가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5가지 파워 브랜드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는 문학작품에서 찾아낸 것이 의외로 많다.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이 책에서는 소설 속에서 찾아낸 5가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인문학적 배경과 브랜드가 어떤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브랜드 전략을 추구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문학소설과 브랜드 전략과의 관련성을 세 가지 관점으로 요약한다. 먼저 인문학적 브랜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차별화되고, 브랜드 컨셉과 브랜드 경험이 일치해야 지속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축적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마지막으로 소설 『돈키호테』가 주는 시사점을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인사이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진진한 브랜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는 1만원으로 부동산 한다

도서정보 : 칸데오 지음 | 2018-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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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수익률 18%, 아직도 부동산 P2P를 모르세요?”
요즘 뜨는 ‘부동산 P2P 투자’ 완전 정복 가이드

‘재테크’라고 하면 대부분 은행 예·적금, 주식, 부동산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은행 예·적금의 경우 ‘투자’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만큼 이자율이 낮다. 주식 투자는 어떤가? 원금을 잃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개미’라 불리는 개인이 고수익을 얻기란 만만치 않음을 이제는 안다. 여기에 종잣돈이 많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마당에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기도 쉽지 않다. 평범한 사람이 적은 자본으로, 큰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재테크는 없을까?

이런 관점에서 요즘 3040 직장인들에게 각광받는 재테크가 있다. 바로 부동산 P2P 투자다. 적게는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수익률이 최고 18%에 이를 정도로 다른 재테크에 비해 상당히 높다. 게다가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투자하니 원금을 떼이거나 손해 볼 우려가 적다. 이런 다양한 장점 덕분에 부동산 P2P 시장 규모는 나날이 커지는 추세다.

현업 부동산 투자자이자 P2P 투자 고수 ‘칸데오’는 이 책에서 P2P 투자의 기초 개념부터 믿을 만한 플랫폼 고르는 노하우, 담보 가치 똑똑하게 산정하는 방법 등 부동산 P2P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밖에 실전에서 접하는 다양한 종류의 P2P 상품을 꼼꼼하게 분석한 것은 물론, 시중 P2P 플랫폼이 알려주지 않는 고수의 꿀팁, 현재 부동산 P2P에 투자하고 있는 선배 투자자들의 솔직하고도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구매가격 : 10,500 원

플랫폼하라

도서정보 : 홍기영 | 2018-06-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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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랫폼 시대에는 변화의 속도와 차원이 달라진다.
미래에 대한 비전과 통찰, 전략적 마인드를 겸비해야 하는 경영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플랫폼 전략은 경쟁에서 이기는 창의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와 벤처기업인들에게 성장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거대 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분야를 집어삼키고, 글로벌 산업 구조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이렇게 기존 질서를 와해시키고 성공 신화를 쓴 글로벌 거대기업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바로 ‘플랫폼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판을 바꾸는 플랫폼 경영으로 온 세상을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은 플랫폼의 이론과 전략을 큰 그림에서 다룬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플랫폼 혁신 전략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먼저, 플랫폼 경제의 모든 이론을 집약시켰다. 특히 플랫폼 혁신의 원동력인 ‘네트워크 효과’로 세계를 정복한 거대 기업의 스토리를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우버와 아마존의 선순환 원리를 통해 이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낸 비결을 말한다.
둘째, 플랫폼 경영의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플랫폼은 과연 열어야 하는가, 닫아야 하는가? 블록체인은 플랫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이기기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혁신 전략을 낱낱이 파헤친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 가는 선도 기업을 살펴보고 그들의 전략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유료화 성공 전략, 아마존 경영으로 대변신한 <워싱턴포스트> 등 미디어 그룹의 혁신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포털에 종속되어 자생력을 잃은 미디어 산업이 돌파구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AI가 득세하고, 로봇저널리즘이 현실화되는 시대에 우리 언론 산업은 어떤 선택과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해답을 모색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지속적 소득

도서정보 : 김우현 지음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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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티끌 모아 태산’이란 바로 이런 것!
취업과 창업 외에도 지속적 소득을 창출하는 제3의 방법이 존재한다
위험성 無, 투기성 無, 자격요건 無! 3無의 지속적 소득원

? 자본금이나 까다로운 자격 요건 없이도 지속적 소득을 올릴 수 있다!
? 달랑 노트북 한 대만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돈을 버는 꿈같은 삶이 펼쳐진다!
? 디지털 노마드족의 성지, 코워킹 스페이스를 탐방하다.
? 평범한 대학생이던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아 경험한 노하우 대공개
? 앱 개발, 제휴마케팅, 에어비앤비, 스톡사진, 디자인, 유튜브, 펀딩, 투자 등 지속적 소득을 위한 방식들을 공유하다!
?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지는 직업들의 공통점, 알고리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속적 소득원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속적 소득이란 영어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에 해당하는 말이다. ‘패시브 인컴’이란 노동이 아닌 자신이 소유한 무언가가 자기 대신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을 뜻하며 통상 건물 임대, 은행 이자, 주식 배당금, 저작권 사용료 등을 가리킨다. 우리말로 ‘소극적 소득’ 또는 ‘불로소득’이라 번역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부동산이나 거액의 자본금을 소유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임대료나 은행 이자, 혹은 주식 배당금 같은 소득원을 배제하고 자본금도 자격 요건도 필요치 않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지속적 소득원들을 소개하면서, 잠잘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지속적으로 소득이 생긴다는 의미에서 ‘패시브 인컴’을 ‘지속적 소득’으로 부르고 있다.
저자는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시절, 해외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디지털 노마드족을 접하게 되면서 ‘지속적 소득’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굳이 회사에 얽매이지 않고도 지속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무궁무진한 방법을 알게 되었고, 모바일앱 개발부터 아마존 제휴마케팅, 에어비앤비, 투자 등 지속적 수단을 창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다. 이 책은 저자가 국내외에서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10여 가지 지속적 수단 창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를 제작해 제휴마케팅하는 법, 워드프레스 등으로 모바일앱 개발하는 법, 남는 방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는 법, 스톡사진과 디자인 로열티로 소득 창출하는 법, 해외선물과 FX마진거래, 크라우드펀딩, 강의, 특허 등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단번에 대박을 노리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한다면 더욱 다양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취업과 창업, 혹은 자격증 취득 사이에서 고민이 많은 사회생활 초보자들에게 특히 유익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 부 축적을 위한 긍정적 변화에 주목하라!
- 부 축적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자본금 없이도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얻는다.
- 혜성처럼 등장하는 젊은 갑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젊은 백만장자(young millionaire) 대열에 이름을 올린 많은 이들이 있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에반 스피겔 등 우리에게 익숙한 그들 역시 그런 젊은 갑부 대열에 속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직장생활을 해서 부를 쌓은 것이 아니라는 점, 투기적인 수단을 이용하지 않았다는 점, 발달된 인터넷 통신망과 스마트폰을 제대로 이용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지금 우리는 그들의 시대보다 부를 축적하기에 더 나은 환경인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다. 부 축적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고, 자본금 없이도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얻는다는 점에서 그렇다. 본문은 이런 특징을 비롯해, 부 축적에 있어 인공지능 시대의 긍정적 변화에 주목하게 한다.

이 책은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를 앞두고 취업 혹은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회생활 초보자, 혹은 재취업이나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부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소개하고 그런 수단에 도전하게 한다. 모바일 앱 개발, 제휴마케팅, 스톡사진, 에어비앤비, 유튜브와 음원 제작, 출판, 투자, 펀딩, 특허 등 10여 가지 지속적 수단에 대해 소개하고 구체적인 방법론 또한 설명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모든 지속적 소득원은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지는 직업과 살아남는 직업을 고려할 때 알고리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이 미래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불씨가 될 수 있다.

모바일게임, 유튜브, 음악 감상, 사진, 에어비앤비, 크라우드펀딩 등
당신이 좋아하는 이 모든 것을 소비만 했다면 ‘스튜핏!’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속적 소득을 올리는 ‘슈퍼 그레잇한’ 세상을 만나다!

이 책은 당랑 노트북 한 대만으로 세계를 여행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속적 소득을 올리는 디지털 노마드족을 소개한다. 디지털 노마드족이 하는 일은 주로 모바일 앱 개발이다. 대학교 시절 해외여행을 하면서 디지털 노마드족을 처음 접한 저자는 그들이 모여서 일하는 세계 곳곳의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를 탐방하며 지속적 소득에 도전하게 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취재한 국내외 디지털 노마드족의 이야기를 비롯, 저자 자신이 도전했던 앱개발의 노하우, 에어비앤비 호스팅, 아마존 제휴마케팅, 투자 등 다양한 지속적 소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휴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제작법과 벤치마케팅할 수 있는 사이트, 앱 개발을 처음 시도하는 독자들을 위한 저자만의 노하우, 남는 방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호스팅 방법과 예약률을 높이는 전략, 주식투자와는 달리 단시간 투자로 원하는 소득을 올리는 해외선물과 FX마진거래, 유튜브 영상과 음원 제작으로 로열티 얻기 등 저자가 시도했던 지속적 소득 방법들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스톡사진, 디자인, 출판, 크라우드펀딩, P2P투자, 특허 등 자신의 취미와 관심사를 통해 지속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앱 개발에 처음 도전해 두 가지 앱을 출시한 저자의 노하우와 에어비앤비 호스팅의 베테랑을 취재한 이야기는 이를 처음 시도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50 COINS

도서정보 : 코인마켓캡 | 2018-05-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50 COINS」은 각 코인의 의미와 기능, 개발자들의 면면과 앞으로의 전망을 독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출판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코인의 기능과 특징 및 개발자 소개와 앞으로의 전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암호화폐가 실체가 없는 도박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또 주변의 성공신화만 듣고 정확한 정보 없이 감으로 투자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이라는 플랫폼들이 어떤 기능을 가졌는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실 수 있는 지렛대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7,500 원

정해진 미래

도서정보 : 조영태 | 2018-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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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학이 말하는 2030 대한민국의 자화상 :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처럼 된다?
이대로 가다가는 일본만큼도 될 수 없다!

1972년, 그 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이는 100만 명이 넘었다. 그들이 부모가 된 2000년대 초반, 해마다 태어나는 아이는 50만 명을 넘은 적이 없다. 한 세대 만에 출생인구가 반 토막 난 것이다. 전쟁도 겪지 않은 나라에서 이처럼 출생인구가 급감한 나라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일본뿐이다.
초저출산 현상이 우리 사회는 물론 기업과 개인의 삶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가 되리라는 언론의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오늘의 일본을 보라고.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5~20년 먼저 초저출산 현상을 경험했고,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우리도 2030년 즈음에는 오늘날의 일본처럼 될 터이니 큰일 아니냐고 한다.
그러나 인구학자인 조영태 교수는 이런 주장을 숫자의 이면을 보지 못한 전망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오히려 일본만큼만 되어도 다행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따라가고 있는 일본의 경제상황은 현재 어떠한가? 인구의 저출산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2015년 현재 세계 3위 경제대국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그들은 자본주의 역사가 우리보다 깊고, 일본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두었다. 무엇보다 그들이 고령화될 때 한국과 중국, 대만 등 ‘젊은’ 주변국들이 그들의 제품을 많이 사주었다. 반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기업들은 중국의 추격에 따라잡힐 것을 염려해야 하는 형편이다. 게다가 내수시장도 일본보다 크지 않은데, 우리 제품을 구매해줄 주변국들도 우리와 함께 늙어가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그려보려면 눈에 보이는 통계수치를 사회적 역량과 주변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것이 곧 조영태 교수가 강조하는 ‘인구학적 관점’이다. 경기동향, 주가추이, 문화담론의 변화 등 미래를 판단하는 수많은 프레임 중 가장 정확한 예측수단이 ‘인구’라는 데에는 전문가들 사이에 이견이 없다. 이민 등 해외 인구이동이 극심하지 않은 한, 10~20년 후를 예측하는 데 현재로서는 인구만큼 정확한 툴이 없다. 물론 각종 인구통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미래예측이 될 수는 없으며, 이 숫자들을 의미 있게 풀어내는 해석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곧 ‘인구학적 관점’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만드는 ‘정해진 미래’ 앞에서
우리가 ‘정해갈 미래’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구학적 관점’이라는 기준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우리나라 최고의 인구학자로 손꼽히는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저출산 세대가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될 미래까지의 전체적인 사회변화상을 보여준다. 반 토막 난 출생인구는 당장 부동산과 가족관계부터 변화시키고 있다. 대형 아파트 수요는 벌써부터 줄어들고 있다. 그러면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릴 테니, 미리 사놓으면 돈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 것인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점점 활발해지면서 맞벌이가 보편화될 텐데,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까? 이 고민은 조부모와의 관계와 사교육 시장에 변화를 불러온다. 그뿐인가. 학생이 점점 줄어들 테니 학교와 교사가 남아돌게 될 것이다. 현재 가장 선망 받는 직업인 교사는 언제까지 ‘철밥통’일 수 있을까? 지금도 학과 통폐합 등 정원 축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저출산 세대가 성장함에 따라 인구변화의 여파는 가정에서 학교로 그리고 노동시장 등 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다. 노동력이 부족해지니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에는 지금의 청년실업 문제가 해결될까? 줄어든 인구를 대상으로 기업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해야 할까? 산업구조는 어떻게 변화할까? 다수를 점하게 될 고령층에는 어떤 노후가 기다리고 있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국민연금은?
인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모든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설명 가능하다.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가 개인과 사회의 운명에 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인구변화가 이끌어내는 미래의 변화된 사회상을 조금이나마 눈에 잡히는 증거와 함께 볼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기준으로 자신의 앞날을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은 ‘정해진 미래’다. 이렇게 말하니 마치 비관적 결정론을 설파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정해진 것은 사회적 미래일 뿐, 개인의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저출산.고령화가 그려내는 미래는 분명히 비관적이다. 그렇다면 나빠질 미래를 그저 따라가기만 할 것인가? 인구학이 그려내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우리의 삶이 그 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성찰한다면, 비록 객관적으로 좋지 못한 여건이라 해도 자신의 미래를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정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역할이다. 당신이 인구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럼으로써 당신의 삶 앞에 놓인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생존전략, 나아가 성공전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노력이 개인 차원에 멈추지 않고 사회 구성원 전체로 확산된다면, 외롭고 삭막한 ‘각자도생’이 아니라 진정한 ‘공존’의 지혜를 모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