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살아있는 기획3-고객의 고민을 해소하는 기획

도서정보 : 다카하시 아키히로 | 2020-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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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생생한 150개의 기획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까다롭다는 저작권이 없는 아이디어이니 과감하게 훔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사업에 이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기존의 따분하고 재미없는 기업의 서비스와는 다른 고객이 기쁜 마음으로 돈을 내고싶은 매출·홍보 효과 향상 기획 감동·기쁨을 고객에게 파는 기획 고객의 고민을 해소하는 기획 현재의 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기획 틈새 시장을 개척하는 기획 새롭게 시장을 창조하는 기획을 테마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책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150가지 기획!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획이라면 마음껏 활용해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이 기획들을 활용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 활용해도 좋다. 여러분의 사업 구상이나 창업 활동 판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에게 강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서툰 사람 ●다른 발상법이나 아이디어 창출법에 관련된 책을 읽어도 효과가 없었던 사람 ●판촉 계획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 ●독립이나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 ●기획서의 제출 기한이 바로 내일로 다가온 사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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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도서정보 : 최규철 | 2020-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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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디어 셀러 시대다!
특허가 없어도, 모두가 아는 아이디어도
돈으로 만드는 최규철의 특급 노하우 대공개!

당신의 아이디어는 돈이다!

《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는 무자본으로 창업하는 최규철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판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규철은 강연 아이디어를 파는 스쿨몬스터(주)의 대표이자, 무자본 창업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의 공동 창업자로서 머릿속에만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 가능했는지 100% 리얼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는 대학생 시절부터 아이디어 판매를 시작하여 그동안 수많은 아이디어를 기업 혹은 개인에게 팔았고, 지금은 주로 커피숍에서 생활하며 공동 창업한 다양한 아이디어 판매 법인을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판매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특허 없이, 자본금도 없이 오직 아이디어만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한 도서이다.
창업에 대한 기본 마음가짐, 아이디어를 판매하기 위한 실전 전략, 아이디어를 돈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 강령, 저자와 창업 동료와의 생생한 경험 등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무자본 창업 비즈니스의 프로세스 등을 상세히 공개해 아이디어만으로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기가 불황일 때, 창업이 어려울 때일수록 자본없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삶에 도전을 주는 촉진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700 원

돈없이 창업해서 살아남기

도서정보 : 행몽이 | 2020-04-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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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돈이 많이든다.”라는 소리를 많이한다. 절반은 맞는소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큰돈은 못버는 작업사업이지만 어디가서 남들이 알아주지도않고 외롭게 일해야하지만 성공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내스스로 모두 준비하고 시작해서 버텨야하는 일들 이러한 일들중에는 잘 찾아보면 분명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은 이런 리스크가 적은 창업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족을 거듭했다. 그리고 현재는 직장생활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하면서 살고있다. 나는 창업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은 사람마다 처하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몫이다. 어떤 사람에는 취업이 답일 수 있고 어떤사람에게는 능력제 프리랜서가 답일수도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나같은 사람들중에서 초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을까해서 썼다. 그리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좋은 어른들과 좋은 젊은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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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도서정보 : 정진수 | 2020-04-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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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연결 시대, 당신의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위한 최강 지침서
SNS 강사들의 롤모델, 대한민국 대표 정진수 강사의 실전 인스타그램 저서 통합판

누가 뭐라고 해도 마케팅의 장은 온라인이 대세이다. 그런데 온라인 상 상품이 잘 보이게 내세우기는 너무 어려워졌고 광고비는 계속 오른다. 이러한 시대에서는 최저가로 경쟁하기 보다는 제품이나 사람을 브랜딩하는 게 훨씬 홍보에 효율적이다. 그 홍보의 중심에 인플루언서라고 불리는 브랜딩을 잘한 사람이 있으며, 이들은 최저가와 상관없이 제품을 잘 판다. 그들처럼 경쟁력을 가지고 살아가려면 인스타그램이든 어떠한 채널이든 나만의 채널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돌파구가 되어준다.

상황이 이럴진데 아직도 온라인이 세계가 낯설고 첫발을 들이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가?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된다. 2019년 1분기 기준으로 네이버에 스마트 스토어는 26만 개를 돌파했으며 지속해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유는 현재 온라인 판매 진입장벽이 낮고 경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인터넷상에서 부수입을 올리려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준비하는 것은 너무나 필요해졌다.

SNS에서 특히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시대에 걸맞게 성장했고 한동안은 그 인기를 유지할 것이다. 왜 인스타그램이 인기인지, 그다음 채널은 무엇인지 너무 고민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그러한 예측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에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라도 올리면 더 많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은 온라인이고, 현재, 그 시대의 중심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같은 채널이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은 무엇일까?

구매가격 : 10,500 원

실패 없는 빈손으로 시작하는 창업

도서정보 : 이시무라 게이코 | 2020-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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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제시하는 창업 교과서로 창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려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한 마디로 말하면 창업을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 창업자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컨설턴트로서의 관점’과 저자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거쳐온 20대 후반부터의 창업 체험에 근거한 ‘창업자로서의 관점’ 이 두 가지를 정리한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것은 사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지만 이러한 모든 제안이 사업 이외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사물을 생각하고 그러한 접근 방식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사업이나 인생에서도 반드시 자신의 행복의 형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농촌벤처 창업 사업계획서수립

도서정보 : 인덕수 경영학박사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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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벤처 창업이란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일련의 노력을 통해 현실화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입니다. 사업계획서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한 사업의 미래계획과 방향 환경분석 목표 재무 등을 조명한 서류입니다. 본 도서는 농촌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실전 사업계획서작성 매뉴얼입니다. 농촌벤처 창업인들에게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농식품 벤처창업가에게 필요한 창의력 개발도구

도서정보 : 노진경, 경영학박사, 스마트워크 전문강사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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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은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중소기업 또는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사업에 도전하는 창조적인 중소기업을 말합니다. 창업가는 기업 회사를 새로 설립을 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창업가 정신은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하지요. 창의력은 새로운 생각이나 개념을 찾아 내거나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들을 새롭게 조합해 내는 창의성이 발휘되는 힘입니다. 이러한 창의력은 깊은 사고 고민 정보를 기반으로 의식적 무의식적인 통찰에 의해 발휘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창의성과 창의력은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책은 농식품 창업 벤처를 꿈꾸는 분들의 내면에 잠자는 창의력을 끌어내는데 도움을 주는 4가지의 창의력 개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 4가지 도구 모두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각 도구들이 활용되는 분야와 활용방법을 알게 된다면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도구를 디지털 기기 혹은 컴퓨터를 활용해 이용한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자료들은 별도로 제공되거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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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

도서정보 : 차길제 | 2019-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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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Ⅰ



화려한 자영업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현재 베트남은 어떤 세상인지 이 한 사람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다.

베트남 1등 기업 빈그룹.
지금 베트남은 이런 영웅이 탄생하는 나라다.

주식을 오래해온 필자는 기업에 관심이 많다.
필자가 아는 베트남은 그저 못사는 공산국가로, 그간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부터 ‘베트남’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매스컴을 타기 시작하더니, 요 몇 년 사이 경제에 관심이 많은 필자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끄는 나라로 다가오고 있다.

날이 갈수록 이렇게 급성장하는 변화의 중심에 ‘베트남의 삼성’이라 불리는 빈그룹이 있다.
팜 니얏트 보홍 회장(52세)은 중국 알리바바 마윈(중국이 막 떠오를 무렵인 1990년 중후반, 맨주먹으로 창업 25년 만에 재산 44조 원)과 유사한 인물이며, 우리나라의 정주영, 이병철과 닮은 점도 있고, 롯데 창업주 신격호 회장과도 비슷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듯, 때(시기)를 잘 잡은 사람들…….

단돈 1만 달러로 식당을 창업했던 그런 그가 불과 30년도 안 된 사이에 베트남 최고 부자로 성장했으며, 지금도 상상할 수 없을 속도로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가히 그 끝을 가늠할 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빈그룹 창업주 팜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그는 1968년 하노이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버지는 공군 군인이었다. 월남전 승리로 군인가족들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았으므로 자녀들 교육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
러시아 대학에서 유학중이던 팜은 구소련의 붕괴와 자본주의 물결을 보고, 1993년 우크라이나에 1만 달러를 들여 베트남식당 테크노컴을 창업했다(이게 원조 빈그룹이다). 베트남에서 면 뽑는 기계를 들여와 즉석라면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라면 왕’으로 이름을 떨쳤다.

팜은 2009년 테크노컴을 1,600억 원에 팔아 거금을 손에 쥐었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해변의 가치를 알아본 그는 아무것도 없는 나라, 혼란 속의 나라에도 기회가 있다는 걸 간파했다. 그런 팜은 즉시 본국으로 돌아와 리조트와 호텔사업을 시작했다.
하늘이 준 타이밍. 2008년 그는 세계금융위기로 정부를 비롯하여 모두가 쓰러지고 휘청거릴 때 집중적으로 인맥 형성을 하면서 고성장하는 산업과 땅에 모든 걸 쏟아 부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단시일 만에 베트남 1등 기업인 지금의 빈그룹이 되었다.

참고로 베트남 식품기업 ‘마산그룹’ 창업주(응우옌) 또한 팜과 비슷한 시기에 러시아 대학 유학 후, 러시아에서 라면가게를 창업하여 그 종자돈을 가지고 2001년 고국 베트남으로 돌아와 식품회사를 만들어 지금의 대기업이 되었다.
그 시절 우리나라 유학은 영어권으로 갔고, 베트남 학생은 주로 프랑스와 러시아로 많이 갔다.

현재 빈그룹이 베트남 전역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은 빈펄리조트, 호텔레저사업, 빈홈아파트, 빈콤리테일(마트, 편의점), 빈멕국제병원, 의료사업, 빈스쿨 학교, 빈스마트 폰 생산, 빈패스트, 자동차 생산 등이다. 이와 함께 빈그룹의 야심작 호찌민 랜드마크인 빈홈센트럴파크 81층이 내년에 완공 예정이다. 이렇듯 빈그룹이 하고 있는 사업체 숫자는 헤아릴 수 없고, 규모 또한 어마어마하다.
빈그룹의 주 타깃은 베트남 고소득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져 있다.

이 사람의 성공 요인을 보면 대략 아래와 같이 요약된다.

1. 때(시기) : 팜이 조국 베트남에 들어올 무렵 베트남이 본격적으로 산업발전의 용트림이 시작됐고, 인구는 많은데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였다. 때마침 금융위기까지 닥쳐 나라가 어려운 시기(우리나라 재벌들 또한 똑같은 때를 잘 잡은 사람들)였다.

2. 인맥 : 10년 전 베트남은 금융위기로 잠시 휘청할 때인데, 공산국가 특성상 돈 + 인맥이면, 별도 따고, 땅도 딴다.

3. 돈 : 우크라이나에서 16년 동안 알차게 번 돈 1,600억 원으로 절묘한 시기에 든든한 실세 지원군을 얻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대의 땅 확보와 급성장하는 산업에 베팅(한나라를 세운 유방처럼 혼자 못함)

4. 천혜의 자연 : 베트남은 바다의 나라다. 가는 곳마다 빼어난 자연과 멋진 해변이 있어 휴양, 리조트레저사업하기가 천국인 곳이다.

결론적으로 시기로 보면 베트남이 맞다.
그리고 팜처럼 영웅이 되고 싶다면 지금 미얀마로 가는 게 맞다.
또한 가공되지 않은 원석을 찾는다면 캄보디아일 것이다.
화려한 자영업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 프롤로그 Ⅱ




차길제 소장이 전하는
장사와 투자 이야기




정말 열심히 살아온 우리국민.
누가 2% 성장도 못하는 나라로 만들고 있나. 필자의 눈에 보이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창업도, 투자도, 희망불능상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미·중 패권 경제전쟁과 일본과의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우리에게는 대내외 악재 종합세트가 다가온다.
시장은 활력을 잃고 재정 악화와 기업의 침몰로 우리나라 경제는 모든 것이 거꾸로 가고 있다.
무한경쟁시대에 자국 보호 정책이 최우선인 세상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개인 부채가 사상 최고이며, 경제는 20년 불황의 길로 접어들었다.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한국은 머지않아 금융 또는 경제 위기가 다시 올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는데 실제로 조짐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제 사업하기 힘든 나라가 되었고, 부동산과 주식도 상당기간 어려울 거라고 걱정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리스크 없이 살아남고, 새로운 시장인 베트남과 미얀마를 공략할 것인가. 매의 눈으로 파헤쳐 보는 예측이다.

생각을 바꾸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인다.
현재 베트남은 자영업하기 가장 좋은 ‘때’에 와 있고 투자 매력도 크다. 이는 각종 매스컴과 방송을 통해서 수도 없이 보도되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남방의 별, 신남방정책 등 기업과 정부도 이렇게 베트남을 부르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이런 나라다.
고속질주하는 베트남이 펄펄 끓는 세계의 공장으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산업단지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여행과 비즈니스로 가는 한국인만 한 해 500만 명,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미국까지. 이제 베트남은 돈과 사람, 기업도 가려서 받기 시작했다.

필자의 장점은 시장을 보는 눈과 수많은 실전 경험에서 나오는 앞을 보는 정확한 직관이다. 창업 구상과 아이템 개발, 상가입지 분석, 부동산과 주식투자 30년 경험자로서 베트남과 미얀마를 3년에 걸쳐 직접 구석구석 현장을 답사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그대로 정리해 본다.

참고로 필자는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정확한 숫자와 지표를 말하는 교수나 경제학자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깊이 따지지도 않는다. 장사 프로인 필자에게는 지금 이곳이 투자와 장사할 만한 곳인지, 어떠한 업종을 하면 많은 돈을 벌고 그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대박을 만들어 낼 것인가 하는 쪽으로는 점쟁이보다 더 정확하게 찾아내는 ‘미친 끼’가 있다.

이 책 제목이 《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인데, 이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뜻이고, 베트남과 미얀마 그 중심에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라는 뜻이기도 하다.
각자도생(각자 살 길을 찾아야 하는 시대). 지금 이 나라들은 아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친노조 반기업정책, 일자리 파괴, 성장 동력 쇠퇴, 중산층과 자영업자의 몰락, 자산가치 폭락 등 기업과 부자들이 가장 꺼리는 국내 정치 발 불확실성이 쌓여가고 경기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는 이때는 대한민국 시장 자체를 다르게 봐야 한다.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금과 달러를 사 모으고, 한국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어쩌면 현재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뭔가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고 돌아보아도 장사할 것도, 투자할 곳도, 믿음이 가는 곳도 보이질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은 어느 분야나 리스크만 크게 보이고 사람들 또한 믿음이 안 가는 시대로, 좋았던 시절은 저 멀리 가고 있다.

부동산과 기업을 가지고 있어도 불안하고, 돈을 가지고 있어도 불안하다.
획기적인 아이템이 있어도 막상 도전이라는 문을 두드려 보면 사람과 복잡한 제도에 주저앉게 되고, 준비 과정에서 포기라는 답을 내리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사하는 걸 겁내고 하던 가게도 접다보니 빈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 혁신도시 상업건물들은 지금, 거대한 유령무덤으로 변해가고 있다.

사실 2013년 이후부터 얼마 전까지 집값, 땅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보통사람들 배 아플 정도로. 아마 지금도 부동산을 사서 재테크 환상에 젖어 있다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하나 안고 산다고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그동안 필자의 제자 중 부동산과 주식, 장사 애널리스트도 있지만, 경제TV를 보면 지금도 여전히 그 주식과 그 부동산을 사라고 부추긴다. 그게 직업이니까.

창업을 한다는 건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준비시간도 많이 걸린다.
투자금도 수천에서 수억까지 투자해야 하고, 온 가족이 그 고생과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잠 덜자고, 놀 거 못 놀고, 그렇게 시작하는 자영업의 몰락을 보면서, ‘알바’보다도 못하다는 통계가 나온다니 정말 눈물이 난다.

앞으로 자영업 가운데 2차적으로 문제가 생길 곳은 커피숍과 베이커리 등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뭐기에 그렇게 많이 생기나. 정말 큰일 날 사업이 바로 이 장사다.

그리고 부동산 쪽을 보면 더 기가 막힐 일은 빌라,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등이 몇 년 사이 전국에 그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지어졌다.
이거, 어떻게 하나? 한동안 이 쪽 투자한 사람들의 곡소리가 들릴 듯하다.

또 다른 곳은 상가건물 및 상가분양을 받은 사람들로 잠 못 드는 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대가들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곳은 끝물이요 파장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자영업 황금기와 투자하기 좋았던 때가 언제였는지 한번 살펴보고 가자.
일본은 1964년 도쿄올림픽 전후 1970년대 초호황을 누렸고, 한국은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저달러, 저유가, 저금리)으로 88년 서울올림픽 전후 20년간 자영업과 투자 재테크 천국이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후부터 현재까지다.

베트남은 2015년 외국인 투자법 개정 이후 매년 폭발적으로 고성장 중이며, 기업, 부동산, 주식, 자영업 등 세계 최고 내수 황금기가 진행 중이다. 하노이·호찌민은 매년 30만 가구씩 인구가 늘어나는데 새 주택 공급은 3~4만 호뿐이다.

‘미소의 나라’ 미얀마.
미얀마는 50년간 닫혔던 문을 열고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외부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내는 나라다.
2011~2013년 외국인에게 개방 이후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등이 무차별적인 투자로 공을 들이면서 ‘제2의 베트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황금의 나라’다. 석유를 비롯하여 자원보국으로 앞으로도 상당기간 먹을 게 많은 ‘기회의 천국’이다.

도시환경은 아직 미비하지만 기업유치와 인프라분야, 건설, 부동산투자, 개인사업 진출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장사꾼’ 눈에 이 시장은 진짜 가슴 뛰게 하는 나라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고, 한 달 월급이 20만 원만 주면 된다니, 이게 뭔가. 너무 좋아 속으로 웃는다. 우리나라 노동자와 확연히 비교가 된다.

용기 있는 젊은이들이여! 여기에 모든 걸 걸어라.
처음 고생은 되겠지만 분명히 축복은 당신 것이 된다.

2019년 10월
차길제

구매가격 : 10,000 원

사람이 몰리는 꽃집 창업의 비밀

도서정보 : 이대강 | 2019-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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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꽃집 창업

한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미국의 4배, 일본의 2.5배로 그야말로 창업 공화국이다. 하지만 5년 내 문을 닫는 곳이 80%에 이른다고 하니 창업의 무덤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소비자 심리와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 속에서 용감한 창업은 곧 무모한 창업이 될 수도 있는 현실이다.
《사람이 몰리는 꽃집 창업의 비밀》은 경험이 없어도 자본이 없어도 바로 꽃집 사장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꽃은 자주 소비되는 품목은 아니지만 결혼식과 장례식, 개업식, 졸업식 등 축하하고 기념하고 위로하는 자리에 늘 빠지지 않는다. 그런 꽃이나 화환, 난 등을 꽃집을 찾아가 구입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다.
소자본 꽃집 창업의 비밀은 온라인 꽃집에 있다. 온라인 꽃집은 창업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자 이대강은 화훼업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 ‘이대강꽃집’과 ‘이대강 꽃집창업 아카데미’의 대표이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후원하는 청년장사꾼에 1등으로 선발되면서 화훼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온라인 꽃집 창업으로 30명이 넘는 꽃집 사장을 배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온라인 꽃집 창업의 자세한 방법과 활용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모두 전하고 있다.

꽃집 창업의 A부터 Z까지 모두 알려주는 책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에 예비 꽃집 창업자를 위한 정보를 최대한 수록했다. 직접 꽃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배송하지 않고도 화훼 중계 플랫폼을 활용해 꽃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금으로 초기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청년 창업가로서 수년간 1억 원 이상에 준하는 정부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조부모부터 꽃 사업을 해온 집에서 태어난 저자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크고 작은 여러 꽃 도매상가를 다녔다. 양재 꽃시장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외에도 수도권에는 저마다 특징이 있는 꽃시장들이 있고, 전국 주요 도시에도 꽃 도매상가들이 있다. 책에 그 목록들을 수록했다.
무엇보다 저자는 살아 있는 상품을 다루는 화훼업에 대한 존중을 강조한다. 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해지는 메시지이며, 그런 꽃을 요청하는 손님을 대하는 마음을 헤아릴 것, 그리고 꽃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화훼인의 노력이 우선한다면 행복한 꽃집 사장님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꽃집이라서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창업이 되도록 준비한 책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사람이 몰리는 꽃집 창업의 비밀

도서정보 : 이대강 | 2019-1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꽃집 창업

한국은 자영업자 비율이 미국의 4배, 일본의 2.5배로 그야말로 창업 공화국이다. 하지만 5년 내 문을 닫는 곳이 80%에 이른다고 하니 창업의 무덤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소비자 심리와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 속에서 용감한 창업은 곧 무모한 창업이 될 수도 있는 현실이다.
《사람이 몰리는 꽃집 창업의 비밀》은 경험이 없어도 자본이 없어도 바로 꽃집 사장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꽃은 자주 소비되는 품목은 아니지만 결혼식과 장례식, 개업식, 졸업식 등 축하하고 기념하고 위로하는 자리에 늘 빠지지 않는다. 그런 꽃이나 화환, 난 등을 꽃집을 찾아가 구입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주문한다.
소자본 꽃집 창업의 비밀은 온라인 꽃집에 있다. 온라인 꽃집은 창업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저자 이대강은 화훼업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해왔으며 현재 ‘이대강꽃집’과 ‘이대강 꽃집창업 아카데미’의 대표이다.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가 후원하는 청년장사꾼에 1등으로 선발되면서 화훼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온라인 꽃집 창업으로 30명이 넘는 꽃집 사장을 배출했다. 그는 이 책에서 온라인 꽃집 창업의 자세한 방법과 활용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모두 전하고 있다.

꽃집 창업의 A부터 Z까지 모두 알려주는 책

저자는 이 한 권의 책에 예비 꽃집 창업자를 위한 정보를 최대한 수록했다. 직접 꽃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배송하지 않고도 화훼 중계 플랫폼을 활용해 꽃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정부 지원금으로 초기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노하우도 자세히 알려준다. 저자는 청년 창업가로서 수년간 1억 원 이상에 준하는 정부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조부모부터 꽃 사업을 해온 집에서 태어난 저자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크고 작은 여러 꽃 도매상가를 다녔다. 양재 꽃시장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외에도 수도권에는 저마다 특징이 있는 꽃시장들이 있고, 전국 주요 도시에도 꽃 도매상가들이 있다. 책에 그 목록들을 수록했다.
무엇보다 저자는 살아 있는 상품을 다루는 화훼업에 대한 존중을 강조한다. 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해지는 메시지이며, 그런 꽃을 요청하는 손님을 대하는 마음을 헤아릴 것, 그리고 꽃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화훼인의 노력이 우선한다면 행복한 꽃집 사장님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꽃집이라서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창업이 되도록 준비한 책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