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스 오리지널 리포트 : UOR Vol.1 - Actional Thinking

도서정보 : 언더독스 | 2021-05-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년간 약 1만 명의 창업가들을 만나온 언더독스의 노하우가 담긴 오리지널 교육 콘텐츠
언더독스가 직접 개발한 7가지 창업 방법론을 지금 바로 UOR에서!

언더독스는 실전창업교육기관으로 혁신 창업가를 위한 '실전 중심', '실행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에 항상 집중해왔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2015년부터 6년간 약 1만 명의 창업가들을 만나왔다.
언더독스는 실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창업가들이 더 잘 실행할 수 있을까?'라는 한 가지 고민을 집요하게 팠고, 또 실행을 하고 난 이후에도 '어떻게 하면 창업가들이 실행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으로 언더독스는 언더독스 오리지널(UO : Underdogs Originals)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들을 만들어냈다.
언더독스 오리지널에는 4 Steps 실전 창업 방법론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론들, 그리고 그 이론적 배경을 모두 체득할 수 있는 워크숍과 템플릿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창업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창업가들의 실행을 응원하고 독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더독스 오리지널 리포트(UOR: Underdogs Originals Report)는 이러한 언더독스의 고민을 담아낸 한 권의 기록물이자 실행의 결과물이다. UOR Volume 1은 'Actionable Thinking'이라는 주제로, 언더독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중 7개의 Methodology를 차례로 다뤘다. 그동안 교육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언더독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하고, 언더독스가 지금까지 구체화 시켜온 고민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치열하고 또 진중하게 적용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언더독스가 주장하는 '혁신을 위한 가장 좋은 창업 방법'의 면면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

택배기사 길라잡이

도서정보 : 이민기 | 2021-05-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택배업에 입문하는 방법부터 실무 관리 측면까지 소개한 실전서입니다. 실무지식뿐만 아니라 택배기사 겪는 일상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책을 통해 택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스마트스토어 성공의 조건

도서정보 : 조재상 | 2021-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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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성공은 없다!!

투잡(two-job), 스리잡(three-job)이라는 말이 보편화된 현실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온라인마켓. 이 책은 온라인마켓 중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1인 기업이나 창업 혹은 부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검색 점유율 1위 기업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쇼핑 영역인 스마트스토어는 충분히 매력적인 플랫폼이 아닐 수 없다.

스마트스토어는 진입 장벽이 없는 탓에 누구나 쉽게 뛰어들 수 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신봉하며 판매자들은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을 인식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결국 쉽게 시작한 만큼 포기 또한 빠른데, 저자는 이 부분에 주목한다. 이 책 제목의 일부이기도 한 ‘구미호 100일 작전’은, 쉽게 포기해버리고 마는 판매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이자 전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역설적이게도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끝까지 가는 사람들이 성공할 발판이 마련된다”고 말하며, 나태해지고 포기하고픈 마음이 드는 자신과 싸워 나가는 일정량의 시간과 의도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

프로일잘러

도서정보 : 유꽃비 | 2021-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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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직장생활 #프로패셔널 #일잘하는직장인 #사회생활만랩 #덕업일치 #커리어 #신입사원 #팀장 #노하우 #상사 #마케터 #영업

★ 전국 최초! 주류업계 여성 영업 팀장
★ 대기업 마케터에서 영업 팀장까지 두루 섭렵한 능력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인물

‘잘하고 싶은 욕망’으로 여기까지 왔다!
부딪치고 깨지며 알아낸 일잘러의 꿀팁 대방출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걸까? 무례한 말에도 예의를 차리며 자연스럽게 웃어넘기는 것?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것? 성과를 자연스럽게 어필하는 것? 우리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사회생활 잘한다’ 소리를 듣는 사람이 현실에서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는 ‘열심히 한다’고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정규 학습 과정 12년 동안,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 같은 걸 배운 적이 없지 않은가? 센스 있게, 눈치껏 알아서 배우라고 하지만 도대체 그 눈칫밥은 어디서 챙겨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느새 3년차, 7년차 직장인이 되었지만 일도, 인간관계도 제대로 해나가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회사에 들어와 보니
‘열심히 한다’와 ‘잘한다’는 참 다르더라고요.”

일잘러의 DNA는 애초부터 다른 걸까? 이 질문에 유꽃비 팀장은 단호히 “NO”라고 말한다. 유 팀장의 말에 의하면 그녀도 처음부터 일잘러는 아니었다. 난데없이 쌍욕을 하거나, 마녀라는 말로 생채기를 내려는 사람들 틈에서 14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다 보니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되었을 뿐이다.
다행히 회사에는 빌런들만 있는 게 아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그녀는 ‘어떻게’ 사람을 대하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대신 그들을 보며 인사이트를 키웠다. 유 팀장은 그렇게 쌓은 경험들로 정보를 다루는 방법과 아랫사람을 독려하며 성과를 끌어내는 방법 등 일잘러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닦을 수 있었다. 당신이 조금 더 고차원적인 직장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일머리 좋은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
이름은 다양해도 일잘러는 결국 한길로 통한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는 덕목은 무엇보다 신뢰일 것이다. 마음 놓고 일을 맡길 수 있고, 함께 일하고 싶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일단 동료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는 ‘일머리 좋은 사람’과 ‘성과를 내는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 모두를 포함하는 말이기도 하다. ‘믿고 맡기면 해내는 유꽃비’라는 한 기사 내용에서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매일경제 19년, 6월 <맡으면 해낸다는 믿음 준 게 생존 비결>)
이 책에는 일잘러로 살아남은 유 팀장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예로, 누구나 항상 갑이거나 을일 수 없는 상황을 역이용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갑의 갑’을 위한 재치 있는 일처리로 상대방의 신뢰를 얻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나가는 방식이다. 또한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줌인과 줌아웃을 적절히 활용해 상사의 질문에 책임감 있게 답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아우른다.
책을 읽다 보면 입담만큼이나 재밌는 글발 덕에 유 팀장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다. 사회생활 15년차인 그녀가 경험한 생생한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더불어 이 책에는 실제 곤란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실직적인 조언, 꽃TIP도 포함되어 있다.
기왕 해야만 하는 직장 생활이라면 한 번쯤은 능력 있는 일잘러로 살아보자. 그러기에 앞서 대한민국 미생들에게 뼈와 살이 될 것이 분명한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글쓰기로 돈 버는 직업의 세계

도서정보 : 아시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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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그저 좋다면 인문학 전공자를 위한 직업의 길 타고난 재주가 글쓰기인 사람 항상 책을 가까이하는 책벌레라는 별명이 한 번쯤은 붙었던 이들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IT기술과 관련된 인재들이 날고 기어도 이들은 좀처럼 아랑곳하지 않고 어쩌면 고지식해 보일 정도로 조용히 묵묵히 그저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듯이 보인다.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그럭저럭 글을 쓰며 살아온 아시. 아시도 처음부터 글 쓰며 생계를 유지할 거라는 용기도 없었고 신념도 없었다. 오히려 글을 쓰며 사는 꿈을 꿨을 때부터 경제적인 풍요는 포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지도 모른다. 경제적으로 부족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한 감정이 마음속에 차오르는 거 같았다. 아시의 20대는 그렇게 풍요롭지 못했기에 경제적 고민은 더욱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학생이 된다는 꿈에 부풀었던 고3 시절 대학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모든 것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다가왔다. IMF 외환위기는 순식간에 우리나라를 경기 위기의 소용돌이로 몰고 갔다. 특히 우리 가정에게 들이닥친 충격과 피해는 갑작스러웠다. 당시 아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으로 가는 전환점이었다. 성인이 되는 첫 발걸음이 무거웠고 두려웠다. 나름 사업가 집안의 부족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대학만 가면 입시 준비로 인한 모든 고생이 끝날 거라는 환상과 기대감을 품고 살았다. 하지만 대학 생활은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니 아시가 꿈꾸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게다가 전공에 대한 사회적 인식마저 경제력을 키우는 생활과는 거리가 먼 듯 보였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책을 좋아하던 그저 모범생 스타일인 자신을 떠올려본다. 진로 역시 국문학 사학 등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가고자 꿈을 꾸고 있었을 뿐이다. 막연하게 인디아나 존스라는 영화를 보면서 문화인류학자를 꿈꾸기도 했다. 인문학이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된다는 미국이나 유럽의 사례를 듣고 역사학도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했었지만 막상 대학교에 들어가서 현실을 깨닫고는 후회가 되기 시작했다. 우선 대학 생활은 등록금 이외에도 들어 가야 할 돈이 많았다. 생각보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중압감이 일찍 다가왔다. 아무 계획도 없이 당장 무슨 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 나이만 성인이지 그저 대학 들어가고자 공부만 했던 우물 안 애송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다. 특히 인문학부에 들어가서 역사학자를 꿈꾸던 나는 지적 환상이 생계로 이어지기란 쉽지 않았다. 반면 경제 경영을 전공하는 친구들은 달랐다. 복수전공으로 상경 계열이나 사회과학 계열의 전공을 병행하면서 경제적인 지식을 쌓기 시작했다. 또한 다른 가끔 공대 캠퍼스에 다니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 아시는 다른 차원의 생각을 했다. “왜 경제학과를 선택했어?” “웅 돈 많이 벌려고.” “선배 왜 경영학과를 가셨나요?” “취직 잘 된다고 해서. 경영학과나 무역학과가 취업률이 높더라고.” 정말 그저 인문학자를 꿈꾼 자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아시도 앞으로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하나 고민을 시작했다. 어느 날 경제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나 커피전문점에서 알바 하니까 언제 한 번 놀러와. 카페 사장님이 친구한테 아이스티는 공짜로 줘도 된다고 하셨어.” 1996년도 요즘 같은 카페가 생기기 전에 의자가 폭신하고 각 테이블마다 삐삐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가 놓여 있는 커피전문점들이 유행이었다. 얼마 후 그 친구의 소개로 나도 그 커피전문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다. 이후 적극적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시작했다. 당시 시급은 2000원 내외였다.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 지오다노라는 매장에서 옷을 판매해보기도 하고 판매 성과가 좋아서 시급을 100원씩 올려 받기도 했다. 선배의 소개로 과외를 하는 등 아르바이트 영역을 넓혀 갔다. 다행히 정적이었던 고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대학교는 여러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었다. 아르바이트를 직접 구하기 어려울 때는 사람들의 소개를 통해서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적성과 맞는 부분은 찾지 못했다. 오히려 맞지 않는다는 마음이 계속 됐다. 그래서 괴로웠다. 참고 싶었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걱정과 불안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졸업하고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돌이켜보니 이런 고민이 많던 대학 시절의 터널을 잘 뚫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글 쓰는 일로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결국 인문학을 좋아했던 순수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생계 수단으로 글쓰는 사람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찾아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글 쓰며 돈 버는 세계 속에서 아시가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했다. 그저 글 잘 쓰는 법 교정 교열 맞춤법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아시와 같이 글을 쓰고자하는 잠재력이 자신 안에서 꿈틀거리는 사람 글 쓰며 살아나갈 수 있도록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글이다. 글쓰기로 먹고 사는 일이 천직이 아닌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은행을 평생 다니다가 소설가를 꿈꾸는 그런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생계가 따로 있는 사람들 생계를 따로 정할 수 있는 사람들과 글쓰기를 생계로 하는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다. 이들을 구분 지으려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일과 달리 글 써서 먹고 사는 길은 다른 직업과는 달리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계사면 회계사 변호사면 변호사 의사면 의사 모두 길을 가는 공식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글 쓰며 사는 직업이란 막연한 작가라는 이미지만 떠올릴 수 있을 뿐 정해진 공식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작가? 기자! 그래 기자들은 글을 쓴다. 하지만 글을 잘 쓴다고 기자라는 직업이 맞는 것은 아니다. 기자는 글 잘 쓰는 속성이 아닌 다른 특성이 더 필요한 직업이다. 각 직업마다 미묘한 차이들을 경험하게 된다. 『글쓰기로 돈 버는 직업의 세계』는 글을 잘 쓰라는 책이 아니라 글로 돈을 벌 수 있는지 글 쓰는 능력으로도 어떤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지 아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대상 독자군 1. 인문학 전공자 2.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 성향의 사람들 3. 글을 쓰는 사람 4. 작가가 꿈이지만 돈 버는 길이 걱정인 사람 5.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 6. 글을 쓰며 여행하며 사는데 그걸로 돈 벌며 살고 싶은 사람 7. 글 쓰는 직업은 무엇이 있는 궁금한 사람 8. 어떻게 글 쓰는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지 궁금한 사람 9. 자기는 글 밖에 쓸 줄 모르는데 어떻게 먹고 살지 걱정인 학생 10. 인문학을 전공하고 싶은데 돈을 못 벌까 봐 진로를 포기하려는 학생 11.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며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사람

구매가격 : 12,500 원

간호사 탈임상 상상은 현실로

도서정보 : 김정희 | 2021-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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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면허로 멋지게 날 수 있는 병원 밖 진로가 궁금하신가요? 그 길을 나의 길로 만드는 구체적 로드맵이 궁금하신가요? ****** 많은 간호사들이 고민합니다. 임상에서 계속 버틸지 병원 밖 세상으로 나갈지... 대부분의 간호사들은 주저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간호사 탈임상 상상은 현실로 는... 9 to 6 라이프로 점핑하는 간호사 진로를 찾아 드립니다. 간호학 전공으로 20년 버티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하루 4시간 장사하고 월 1000 버는 창업 노하우

도서정보 : 김민동 | 2021-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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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시간 장사하고 월1000 버는 사장이 직접 알려주는 창업노하우 이번엔 외식사업이다! 뭣 모르는 20대의 나이에 사업을 한다. 주위에서 욕먹기 딱 좋다. 사업에는 나이가 없다. 학업에 열중하는 고딩이건 이제 갓 회사에 입사한 20살 신입사원이든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사업은 내 주위의 문제나 다양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있고 그에 따른 고민이나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어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것 자체가 사업이고 비즈니스다. 결코 사업에는 나이가 없다. 20대가 무슨 사업을 하냐고. 너희가 뭘 아냐고. 주위에서 무슨 말을 하건 신경쓰지마라. 그들은 절대 우리 입에 밥을 떠먹여주지 않는다. 뭘 모르면 뭐가 필요한지 고민해라. 그리고 배우고 공부하면 된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면 된다. 더이상 쫄지마라. 사업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당당히 20대에 나만의 사업을 한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900 원

정부지원사업 합격의 정석

도서정보 : 이혁재 | 2021-03-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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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창업지원금과 개발지원금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못 받는 창업자, 1억만 받는 창업자, 10억 이상 받는 창업자!
창업은 받을 수 있지만 개업은 못 받는다. 아이디어로 실험실 수준의 창업만 하면 1억은 받을 수 있지만 10억은 못 받는다. 창업을 하고 처음 세웠던 기본적인 목표만 달성하면 누구나 창업지원금 10억 이상 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금은 특정한 창업자들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고 성실한 창업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위 창업자들처럼 창업지원금 10억 이상 받는 방법을 깨닫길 바란다.

저자 서문 중에서

구매가격 : 12,600 원

전자책 창업하기

도서정보 : 노진경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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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초연결 초고속 초저지연 그리고 무경계라는 특징은 창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도 제공해 준다. 또한 고령화와 평생직장의 사라짐은 평생 소득원 만들기와 평생직업을 갖도록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전자책 출판 전자책 작가 되기는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창업의 기회이다. 전자책 창업의 장점은 1)전자책 생성비용의 최소화 2)창업비용의 최소화 3)디지털 기술로 인한 시장의 확장 등이 있다. 이 책은 평생직업갖기 평생현역으로 살기 그리고 평생소득원을 만들기를 원하는 많은 분들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고 전자책 시장이 주는 기회를 활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전자책 창업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필자가 현재 전자책 출판을 위해 사용하는 이북스타일리스트(ebookstylist)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자책을 생성하고 국내외 유통 플랫폼에 등록을 하는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구매가격 : 5,500 원

0원으로 카페 창업하기

도서정보 : 최규철 | 2021-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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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돈 한 푼 안들이고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지인들에게 발린 돈 1억원을 오늘 갚아버렸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업이 망해 3억 원의 빚을 지고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재기의 희망을 얻었습니다.”

“대표님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에 사업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고정비와 많은 업무에 허덕이다 보니 본질을 놓치고 꿈을 잃어가는 등, 사업에 발전이 없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의 강연을 듣고 힘이 났습니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프로젝트를 이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창업을 준비하니 8000만원이 절감되었습니다.”

나는 2011년부터 ‘해적들의 창업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강의를 듣고 종종 내게 보내오는 감사인사의 예들이다. (현재 이 강의는 같은 제목의 책으로도 출판되었다.)

이 강의의 주 내용은 ‘무자본 창업의 필요성과 방법론’이다. 나는 이 강의에서 어떤 사업이든 무자본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무자본이란 내 돈도 쓰지 않고, 투자도 받지 않고, 대출도 받지 않는 방식이다. 물론 정부가 지원하는 창업자금도 필요 없다고 말한다.

강의에서 나는 완전한 0원으로 원하는 모든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해적’이라고 부른다. 또 여기서 말하는 모든 사업이란 비용이 들지 않는 사업만을 말하지 않는다. 비용이 드는 사업도 예외 없이 무자본으로 할 수 있다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매주 진행되는 이 강의를 듣는 인원은 소수이나 참으로 다양한 분들이 참석한다. 대학생, 주부, 직장인, 중소기업 대표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한다. 연령대도 다양하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처음 이 강의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은 강사가 사기꾼이라느니, 과대망상증 환자라느니 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강의에 찾아오고,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이 다수 있다.

이 분들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매출을 낸 다음 그 돈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매장을 오픈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무자본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다.

‘무자본이 가장 거대한 자본’

나는 위의 가치를 전파하는 무자본 벤처캐피탈인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를 신태순 대표와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치를 갖게 된 철학적인 배경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 이유를 ‘무와 무한의 자기 경영학’ 이라는 제목으로 써서 스쿨몬스터 블로그 서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오늘 드리는 이 책은 나의 강의를 듣고 카페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업을 무자본으로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주로 드는 사례는 카페와 같은 매장 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떻게 0원으로 원하는 매장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사례들이다.

물론 책의 핵심은 카페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업에 적용될 수 있다.

카페 창업뿐 아니라 일반적인 창업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어 자본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더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펼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 어느 카페에서
최규철 올림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