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도서정보 : 김경필 | 2020-02-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규제에 숨죽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똘똘한 한 채의 시대가 온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어지럽다.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해 정부는 2017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2019년 12·16 대책에 이르기까지 3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그간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규제정책의 목적은 다주택자들이 설 자리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그 결과 단 한 채만 보유한 사람들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란 다주택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을 피하면서 미래가치가 보장되는 블루칩과도 같은 아파트를 말한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키워드는 ‘똘똘한 한 채’다. 여기서 말하는 똘똘한 한 채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있어 위치가치가 뛰어난 중소평형의 아파트로 정의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왜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해야 하며, 어떤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인지 이론적인 내용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실천방법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흔히 좋은 입지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금수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똘똘한 아파트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기 소득에 맞게 내집마련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똘똘한 아파트 한 채 마련을 위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똘똘한 아파트를 이기는 자산은 없다!
이제 핵심지역 아파트 한 채로 승부하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누어서 똘똘한 아파트가 왜 중요한지, 어떤 지역과 아파트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파트 1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절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 아니며 내집마련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내집마련에만 집중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을 보여준다. 파트 2에서는 똘똘한 아파트를 갖기 위한 플랜을 세울 때 필요한 골든타임과 자금목표, 종잣돈 만들기, 대출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파트 3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지 청약저축, 주택 가격에 대한 내용과 기타 노하우를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집값이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지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왜 이렇게 중요해졌는지 그 배경과 지역별 으뜸주거지인 ‘강남’의 조건, 아파트 쏠림현상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핵심지역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내집마련 빅피처를 그려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이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답이다

도서정보 : 김경필 | 2020-0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규제에 숨죽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똘똘한 한 채의 시대가 온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어지럽다.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해 정부는 2017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2019년 12·16 대책에 이르기까지 3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부동산대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그간의 지속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규제정책의 목적은 다주택자들이 설 자리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그 결과 단 한 채만 보유한 사람들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똘똘한 아파트 한 채’란 다주택자에게 가해지는 불이익을 피하면서 미래가치가 보장되는 블루칩과도 같은 아파트를 말한다. 이제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키워드는 ‘똘똘한 한 채’다. 여기서 말하는 똘똘한 한 채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있어 위치가치가 뛰어난 중소평형의 아파트로 정의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왜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해야 하며, 어떤 아파트가 똘똘한 한 채인지 이론적인 내용을 비롯해, 어떻게 하면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실천방법까지 폭넓게 알아본다.
흔히 좋은 입지에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금수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재테크 상담을 해온 저자는 똘똘한 아파트로 내집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자기 소득에 맞게 내집마련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저축을 꾸준히 실천해나가면 얼마든지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똘똘한 아파트 한 채 마련을 위한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똘똘한 아파트를 이기는 자산은 없다!
이제 핵심지역 아파트 한 채로 승부하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누어서 똘똘한 아파트가 왜 중요한지, 어떤 지역과 아파트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파트 1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절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 아니며 내집마련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하고 내집마련에만 집중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을 보여준다. 파트 2에서는 똘똘한 아파트를 갖기 위한 플랜을 세울 때 필요한 골든타임과 자금목표, 종잣돈 만들기, 대출에 대해 꼼꼼히 살펴본다. 파트 3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똘똘한 아파트를 마련할지 청약저축, 주택 가격에 대한 내용과 기타 노하우를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집값이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지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파트 5에서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가 왜 이렇게 중요해졌는지 그 배경과 지역별 으뜸주거지인 ‘강남’의 조건, 아파트 쏠림현상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핵심지역에 똘똘한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내집마련 빅피처를 그려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9,600 원

핀테크와 GDPR 2 : 개인 데이터 주권을 위한 접근법│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도서정보 : 이재영 | 2020-02-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로벌 디지털 환경의 거대한 변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 GDPR 이해하기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8년 EU의 GDPR(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되면서 국내 정보기술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리스크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GDPR은 EU 시민권자만이 아니라, EU ‘거주’를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도 의도치 않게 GDPR을 위반할 위험이 있다. 국내에서만 서비스하는 기업도 GDPR을 간과할 수 없다. GDPR은 EU 역내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의 역외 이전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데, EU 집행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국가에 한해서 개인정보 이전이 용이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법체계와 운영 현황을 토대로 ‘적정성 여부’를 결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결국 국내법도 GDPR이 요구하는 사항 중 일정 부분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DPR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최고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의 책 〈핀테크와 GDPR〉(전2권)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삼성전자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국제공인 GDPR 개인정보보호전문가(CIPP/E), 국제공인 보안전문가(CISSP), 국제공인 윤리적 해커(CEH) 등 보안 및 개인정보 관련 다수의 국제공인 자격증과 여러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이 된 EU의 GDPR을 소개하고, GDPR에서 언급하는 개인정보 권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핀테크 업체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풍부한 실제 사례와 최신 정책을 완벽하게 분석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법까지 제시한다.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핀테크와 GDPR 1 : 핀테크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도서정보 : 이재영 | 2020-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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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환경의 거대한 변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 GDPR 이해하기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8년 EU의 GDPR(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되면서 국내 정보기술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리스크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GDPR은 EU 시민권자만이 아니라, EU ‘거주’를 기준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도 의도치 않게 GDPR을 위반할 위험이 있다. 국내에서만 서비스하는 기업도 GDPR을 간과할 수 없다. GDPR은 EU 역내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의 역외 이전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데, EU 집행위원회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국가에 한해서 개인정보 이전이 용이하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법체계와 운영 현황을 토대로 ‘적정성 여부’를 결정받아야 한다. 따라서 결국 국내법도 GDPR이 요구하는 사항 중 일정 부분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DPR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최고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의 책 〈핀테크와 GDPR〉(전2권)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삼성전자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국제공인 GDPR 개인정보보호전문가(CIPP/E), 국제공인 보안전문가(CISSP), 국제공인 윤리적 해커(CEH) 등 보안 및 개인정보 관련 다수의 국제공인 자격증과 여러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실질적인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법이 된 EU의 GDPR을 소개하고, GDPR에서 언급하는 개인정보 권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핀테크 업체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풍부한 실제 사례와 최신 정책을 완벽하게 분석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법까지 제시한다. 핀테크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위해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13,300 원

돈의 매력 그리고 주식

도서정보 : 최경선 | 2020-01-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결혼을 하고 싶은 것인가?
취직을 잘 하고 싶은 것인가?
좋은 집을 사고 싶은 것인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인가?
공부를 잘 하는 것인가?
맘껏 여행을 다니고 싶은 것인가?

재테크에서 숲이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을 둘러싼 재테크 환경이다.

재테크와 관련하여 자신이 처한 상황이란
쉽게 말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의 정도다.

이 지점에서 내가 주장하는 ‘재테크 단계론’이 나온다.

1억 이하의 전세를 살고 있고
여윳돈이 현금으로 2천만원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이 사람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인가?

구매가격 : 4,500 원

누가 뭐래도 서울 아파트를 사라

도서정보 : 심형석·강승민 | 2020-0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

서울 아파트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12·16 대책 등 쏟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한다. 미국 SWCU 부동산학과 교수이자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내외 데이터와 수급의 불균형, 전 세계적으로 넘쳐나는 유동성 등을 예로 들며 지금과 같은 부동산 규제로는 서울 아파트 상승장을 막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규제에 흔들리지 않는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은 <동아일보>의 콘텐츠 채널 ‘부자동’에서 1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통찰력 있는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체계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2020년이 변곡점이 되어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된다고 전망하며, 2014년부터 시작된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에게 아직 기회의 문은 닫히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하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언제부터 다시 상승할 것인지 정확히 전망하는 일은 신의 영역이지만 그 주기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체계적인 분석의 틀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통찰해보자.

부동산 규제와 요동치는 시장 사이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누어 서울 아파트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1장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에서는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가 왜 견고한지 이야기한다. 2장 ‘이제는 대세가 된 아파트 10억 시대’에서는 아파트 10억 시대의 원인과 대응방법,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3장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을 강조하며, 왜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야 하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이야기한다. 4장 ‘규제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는 상승한다’에서는 과거의 사례와 현재의 시황을 분석해 정부에서 규제를 강하게 하면 왜 조정의 폭이 줄어들고 상승기가 더 빨리 올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 5장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에서는 어려운 시황에도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제시하고, 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올바른 투자관을 견지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2020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의 전반기와 하반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시그널을 읽고,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선별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누가 뭐래도 서울 아파트를 사라

도서정보 : 심형석·강승민 | 2020-0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

서울 아파트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12·16 대책 등 쏟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한다. 미국 SWCU 부동산학과 교수이자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국내외 데이터와 수급의 불균형, 전 세계적으로 넘쳐나는 유동성 등을 예로 들며 지금과 같은 부동산 규제로는 서울 아파트 상승장을 막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규제에 흔들리지 않는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은 <동아일보>의 콘텐츠 채널 ‘부자동’에서 1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통찰력 있는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체계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2020년이 변곡점이 되어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된다고 전망하며, 2014년부터 시작된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이들에게 아직 기회의 문은 닫히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하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언제부터 다시 상승할 것인지 정확히 전망하는 일은 신의 영역이지만 그 주기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체계적인 분석의 틀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통찰해보자.

부동산 규제와 요동치는 시장 사이에서
흔들리는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누어 서울 아파트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1장 ‘흔들리지 않는 성, 서울 아파트’에서는 수급과 지표, 정책의 향방을 분석해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가 왜 견고한지 이야기한다. 2장 ‘이제는 대세가 된 아파트 10억 시대’에서는 아파트 10억 시대의 원인과 대응방법,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3장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라’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 사이클을 강조하며, 왜 효율적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서울 아파트 상승장에 올라타야 하는지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이야기한다. 4장 ‘규제 속에서도 서울 아파트는 상승한다’에서는 과거의 사례와 현재의 시황을 분석해 정부에서 규제를 강하게 하면 왜 조정의 폭이 줄어들고 상승기가 더 빨리 올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 5장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에서는 어려운 시황에도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제시하고, 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올바른 투자관을 견지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2020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상승의 전반기와 하반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는 시그널을 읽고, 내재가치가 높은 서울 아파트를 선별해보자.

구매가격 : 9,600 원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도서정보 : 김중근 | 2020-0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식투자의 성공 여부는 매도가 결정한다

주식투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잘 파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수한 주식이 승승장구하다가도 적절한 시기에 매도하지 못한다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가라도 매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잘 매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최상의 타이밍에 매도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법 등을 투자자들의 시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을 선뜻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의 복잡한 심리 상태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주식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며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믿으며 버틴다. 손실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싶지 않다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너도나도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매도하기 바쁘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인간 심리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객관적인 결정을 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정심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객관적인 내용으로 평가하고 매도 여부를 결정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에서는 매도할 때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인 영향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원칙을 따르다 보면 감정적인 대응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후회의 정도도 낮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이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다.


실전 매도 기법을 더욱 자세히 다룬 개정증보판

기존 초판인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는 10여 년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저자는 개정증보판을 기획해 지금 실정과 맞지 않은 사례 및 기법 등을 바꾸고, 매도 목표치를 산정하고 타이밍을 정하는 실전적인 기법을 대폭 추가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느리지만 안정적인 매도 신호를 보여주는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을 보완하는 이격도, 이동평균선의 간격에 주목한 MACD,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RSI, 현재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캐스틱,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목균형표 등 기술적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실전 매도 기법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여기서 설명한 기술적 지표를 따라 성실히 투자를 진행한다면, 아무런 기준이 없이 투자할 때보다 성공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주식투자로 얼마를 손해 보았을지라도 그 실패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원칙에 따라 철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

도서정보 : 김중근 | 2020-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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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성공 여부는 매도가 결정한다

주식투자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잘 파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수한 주식이 승승장구하다가도 적절한 시기에 매도하지 못한다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주식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매도’이다. 아무리 주식시장에서 오래 활동한 전문가라도 매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저자는 잘 매수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최상의 타이밍에 매도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법 등을 투자자들의 시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저자는 사람들이 보유한 주식을 선뜻 매도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인간의 복잡한 심리 상태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이 가진 주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주식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여기며 손절매를 하지 않고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믿으며 버틴다. 손실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싶지 않다는 인간의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하면 너도나도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매도하기 바쁘다.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인간 심리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자신이 객관적인 결정을 하고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정심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객관적인 내용으로 평가하고 매도 여부를 결정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에서는 매도할 때 나타나는 인간 심리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인 영향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는 투자자들에게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원칙을 따르다 보면 감정적인 대응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후회의 정도도 낮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이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지름길이다.


실전 매도 기법을 더욱 자세히 다룬 개정증보판

기존 초판인 《주식투자 매도하는 법부터 배워라》는 10여 년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저자는 개정증보판을 기획해 지금 실정과 맞지 않은 사례 및 기법 등을 바꾸고, 매도 목표치를 산정하고 타이밍을 정하는 실전적인 기법을 대폭 추가하였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느리지만 안정적인 매도 신호를 보여주는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을 보완하는 이격도, 이동평균선의 간격에 주목한 MACD,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RSI, 현재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캐스틱,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목균형표 등 기술적 기법을 적용한 다양한 실전 매도 기법을 상세하게 다루었다. 여기서 설명한 기술적 지표를 따라 성실히 투자를 진행한다면, 아무런 기준이 없이 투자할 때보다 성공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주식투자로 얼마를 손해 보았을지라도 그 실패에서 재빨리 벗어나서 원칙에 따라 철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주식투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부의 5가지 법칙

도서정보 : 김병완 | 2019-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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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법칙을 알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열쇠는 오직 당신만이 쥐고 있다”

배움과 성장, 성공과 부자가 되는 독서 전파사
김병완이 전하는 부의 5가지 법칙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하다

워런 버핏, 도널드 트럼프, 이건희 등 부를 쌓고 그것을 유지해온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진짜 부자는 어떤 사람들일까? 푼돈을 아끼고 아껴 부를 쌓은 사람, 로또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큰돈을 갖게 된 사람도 부자일까? 『부의 5가지 법칙』 저자 김병완은 부자들을 연구한 수많은 책과 실제 부자들의 삶을 바탕으로 ‘부의 5가지 법칙’을 발견했다. 부자를 만드는 5가지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면 로또에 당첨되거나 유산을 물려받아 큰돈을 갖게 되어도 부자로 살아가지 못한다. 『부의 5가지 법칙』은 부자로 만들어주는 생각, 습관, 법칙, 지혜, 지식, 이 5가지 법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평범한 사람도 부자의 요소를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조언한다.

부자를 만드는 5가지 법칙

부자는 왜 부자가 된 것일까? 가난한 사람은 왜 부자가 되지 못할까? 그것은 부자의 요소를 갖추었느냐, 갖추지 못했느냐의 차이다. 가난한 사람은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이고, 부자는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추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저자는 그렇다면 현재 가난한 사람, 평범하게 사는 사람도 ‘부의 5가지 법칙’을 갖춘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고 말한다.

‘부의 5가지 법칙’은 무엇일까? 먼저 ‘부의 생각’을 들 수 있다. 부에 대한 의식, 부의 초기 온도 설정, 부의 시스템을 만드는 생각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부의 습관’이다. 부자와 빈자에게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습관이다. 부자는 아끼는 습관이 아니라 많이 버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일상 속에서 사소하게 행하는 모든 습관들이 그들을 부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부의 법칙’이다. 불광불급의 법칙, 씽크 빅의 법칙, 원칙과 정도의 법칙 등을 통해 부자들이 지닌 법칙들을 살펴본다. 네번째는 ‘부의 지혜’를 들 수 있다. 진짜 부자들은 소유에 집착하지 않고, 남이 정해준 길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또 그들은 남들보다 뇌를 잘 활용한다. 다섯번째는 ‘부의 지식’이다. 부자들은 금융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부를 일으키는 기초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않은 채 막연히 부자가 되기만을 바라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살면서 부자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 적이 있는가? 11년간 대기업을 다니며 열심히 일했던 저자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에서 온종일 머물며 3년여에 걸쳐 방대한 양의 독서를 했다. 그는 부자, 성공학에 관한 책을 다수 읽었고, 그러한 책들을 읽다 문득 충격을 받았다. 자신이 ‘부자가 되겠다’라고 결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여기서 시작한다. 스스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해야 하는 것이다.

부는 한 사람의 마음과 의식에서 비롯된다. 내면에서부터 부에 대한 생각과 의식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을 많이 버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수입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부자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부의 5가지 법칙』은 의식에서부터 변화를 이루어 부자가 되는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 이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들』(티즈맵, 2012) 개정판입니다.


책 속에서

부자가 되게 해주는 부의 비밀을 알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비밀을 아는 자에게는 부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흘러들어온 부는 절대로 다시 나가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가난해지더라도, 그것은 말 그대로 일시적인 현상이다. 대학에서 익힌 지식과 생각은 삶의 질을 높여주지만, 가짜 졸업장에는 그런 힘이 없다. 이처럼 가짜 부는 그 어떤 삶의 변화도 이끌어내지 못한다. 하지만 진정한 부는 삶의 질을 높여준다. _8쪽

부자처럼 생각한다는 것은 부자의 사고방식대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돈을 버는 것은 ‘제로섬zero-sum 게임’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남의 것을 빼앗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그토록 힘든 것이다. 그들은 돈을 아껴야만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돈을 잃을까봐 언제나 노심초사하고, 구두쇠가 되거나 인색한 사람이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부유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와 생각이 다르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생각을 하기에 부자가 된다. _16쪽

참된 부자는 돈과 함께 부자의 의식을 갖고 있다. 그것을 처음으로 갖게 된 사람은 부자 모드라는 스위치를 켠 것과 같다. 거실에 형광등을 켤 수 있는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켜는 방법이 스위치를 누르는 것인지,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형광등을 켤 수 없듯이, 부자가 되는 스위치가 우리 마음과 의식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과 거기서 부가 비롯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한 가지 사실은 ‘모든 부는 마음과 의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인다.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뇌는 우리 생각과 의식에 따라 움직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마음과 의식이 시작점인 것이다. _23쪽

실패하는 사람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부류는 남들보다 훨씬 더 적게 일하는 게으른 유형이고, 두번째 부류는 놀랍게도 뭐든 무조건 열심히 하는 유형이다. 첫번째 유형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겠지만, 두번째 유형이 실패하는 것에 대해서는 납득이 안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큼 우둔한 것은 없다. _41쪽

평생 실패만 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은 말하는 습관, 행동하는 습관에서 티가 난다. “나는 안 돼” “내게는 그런 능력이 없어” “내게는 돈이 없어” “돈만 있으면 정말 좋을 텐데” “왜 우리집은 가난할까” “우리 부모님이 부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와 같은 말을 입에서 쉽게 내뱉는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하며 부자도 되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어” “나는 능력이 있어” “나는 돈을 벌 수 있어” “나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더 많은 경험을 해서 참 다행이야” “곧 최고의 부자가 되고 말 거야”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어”와 같은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정말로 자신이 말한 대로 부자가 된다. _71쪽

결국 성공하는 습관은 성공할 수 있게 해주고, 실패하는 습관은 실패를 계속 반복하게 만든다. 부자들은 무엇을 해도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습관을 형성한다. 하지만 빈자들은 그렇지 않다. 불필요한 일을 하고, 불필요한 장소에 가고, 불필요한 것을 즐긴다. 휴식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적당히 일한 사람에게는 휴식이 아니라 더 열심히 일하게 해줄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부자들은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재빨리 발견하고 그것을 멀리한다. 하지만 빈자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눈앞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열심히 산다. 그렇게 살다보면 자신이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 _88쪽

새로운 발견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보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시선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남들과 차별화를 추구해야 한다. 남과 달라질 때, 즉 자기만의 길을 갈 때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 성공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다. 이 두 가지가 결여되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눈앞에 펼쳐진다 해도 그 기회를 붙잡지 못한다. _141쪽

로또에 당첨되어 갑자기 어마어마한 돈이 생긴 사람들이 몇 년 안에 다시 가난한 사람으로 돌아오고, 엄청난 빚을 지고, 이혼을 하고, 범죄자가 되고,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그들에게는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할지에 대한 확고한 원칙과 정도가 없기 때문이다. 원칙과 정도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돈만 믿고 이런저런 사업을 시작하고, 여러 사람의 말에 귀가 솔깃해져 여기저기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결국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업에 돈만 믿고 투자한 결과는 참혹할 뿐이다. 부자들이 원칙과 정도의 법칙을 지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원칙과 정도가 있어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고, 재산을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_155쪽

부자들은 돈을 소유하는 데 사용하지 않는다. 소유는 임대 기간이 조금 더 긴 것일 뿐이다. 자동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과 자동차를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비싼 수입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진짜 부자가 적지만, 비싼 수입차를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진짜 알부자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비싼 수입차를 구입해서 소유하는 것보다 장기 렌트해서 타고 다니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저렴하다. 부자들은 좀더 나은 투자와 활용을 위해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 _201쪽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데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재테크도 아니다. 남들이 재테크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그런 뜬소문에 현혹되어 재테크에 모조리 걸었다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돈을 다 날리고 알거지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것은 재테크를 잘해서가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은 덕분이다. 재테크는 하나의 외형일 뿐이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것을 해도 결과는 백팔십도 달라질 수 있다. 내면에 숨겨진 알맹이는 풍부한 독서를 통한 경제와 경영, 세상에 대한 지식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_2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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