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이기는 부동산 경매 수업

도서정보 : 신종승(신과장) | 2020-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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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내는
부동산 경매에 지금 당장 투자하라!

‘투자금 2천만 원으로 월 150만 원의 수익’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월 150만 원의 수익은 이 책의 저자가 실제 투자로 거둔 것이기도 하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목돈이 필요해 막연히 종잣돈부터 모은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부동산 경매는 그렇지 않다. 소액의 투자금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부동산 경매 시장이다. 최근 한 은행에서 내놓은 연 5%대 적금상품은 첫날에만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시중금리가 지나치게 낮은 나머지,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특판상품이 나오면 인기를 끄는 것이다. 이 책은 지금처럼 1% 이자가 만연한 초저금리 시대에는, 예적금이 아닌 높은 수익률을 내는 부동산 경매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시세보다 싼 가격에 부동산을 낙찰받고, 경매 전용 대출상품인 경락잔금대출을 활용해 투자금액을 줄이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매력적인 투자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신과장’이라는 필명으로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매 투자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의 필승 경매 투자 전략을 담았다. 부동산 경매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백 건의 낙찰과 명도 등 풍부한 실전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경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경매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복잡한 권리분석과 입찰과정에 가로막혀 주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 한 권으로 막연하고 어려워 보였던 경매 투자가 은행 저축보다 쉽고 안전하게 느껴질 것이다.

경매 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무조건 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필승 전략!

이 책은 부동산 경매의 투자 과정을 단계별로 담았다. 1장에서는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와 부동산 경매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경매 기초 지식과 경매의 전체적인 진행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3장에서는 경매정보 사이트의 구성과 보는 방법, 수많은 경매물건 중에서 자신과 맞는 물건을 고르는 방법과 수익률 좋은 물건을 선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권리분석의 핵심 3요소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말소기준권리, 그리고 매각물건명세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5장에서는 인터넷으로 임장을 하는 방법과 현장에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 수익률 분석 및 입찰 시 주의사항까지 실전에서 꼭 필요한 저자의 특급 노하우를 담았다. 6장에서는 부동산의 종류에 따른 투자 시 유의사항, 중점적으로 조사해야 하는 부분, 입찰 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금액에 따라 투자대상 물건을 선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7장에서는 낙찰을 받은 후 필요한 자금 대출과 명도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부록에서는 경매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 경매용어, 경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와 법원별 입찰시간표를 담아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를 따라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해보자.

구매가격 : 10,200 원

아마존 뱅크가 온다

도서정보 : 다나카 미치아키 | 2020-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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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기존 질서를 뒤엎는 금융 디스럽터(Disruptor)들이 온다!
아마존, 알리바바, 라인-야후재팬…
타이탄 기업들이 그리는 차세대 금융 시나리오와 핀테크의 미래

아마존페이·아마존캐시·아마존렌딩... 고객 제일주의와 스피드를 무기로 금융업까지 진출하려는 아마존. 제프 베조스가 은행을 만들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 책은 아마존이 선도하고, 알리바바와 텐센트, 라인-야후재팬 등이 주도하는 ‘테크놀로지 기업 vs 기존 금융기관’의 전쟁을 파헤친다.
중국을 세계 핀테크 대국으로 만든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전략은 무엇인가? 싱가포르 DBS 은행이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은행으로 거듭난 비결은 무엇인가? 이에 맞서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의 역습 전략은?
시대가 바뀌고 가치관이 변화면 금융도 달라져야 한다. ‘새로운 금융의 가치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따라 ‘2025년 차세대 금융 시나리오’를 새롭게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금융 디스럽터의 혁신 vs. 메가뱅크의 반격
차세대 금융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세계 3대 금융 디스럽터인 아마존, 알리바바, 텐센트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이들은 독자적인 초대형 플랫폼과 방대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 사업에 차례로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등장으로 예금, 대출, 환전(금융 중개, 신용 창조, 결제)등 기존의 금융은 더 이상 은행만의 독점 영역이 아니게 됐다. 은행업 면허를 취득하지 않더라도 금융을 복제하여 아마존페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캐시리스 결제의 선두에 서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상류(商流), 물류(物類)뿐만 아니라 금류(金類)까지 확보한 테크놀로지 기업들은 이제 빅테이터를 토대로 자사의 경제권을 더욱 확장해 선순환을 일으키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디지털 기반의 핀테크가 기존 은행에 위협적인 이유는 결국 ‘고객 경험’ 때문이다. 누구나 경험해보았으리라. 은행 점포를 방문할 때마다 대기번호를 기다리며 느꼈던 불편하고, 어렵고, 시간과 수고를 들여야 하는 소모적인 경험을. 이에 반해 금융 디스럽터가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금융은 편리하고, 쉬우며, 빠르고, 무엇보다 즐겁다. 이들은 엄격한 담보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기존 은행과 달리, 빅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본질적인 실용력을 파악해낸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아마존렌딩, 알리바바 그룹이 제공하는 즈마신용 등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N잡러, 프리랜서들에게도 최적화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차세대 금융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저자는 기존 금융 업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테크놀로지 기업들의 전략과 이에 맞서는 기존 메가뱅크들의 반격을 두루 살핌으로써 다가올 미래의 금융 가치, 변화 시나리오를 치밀하고 집요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알던 금융을 잊어라!
스마트폰 중심의 금융 3.0에서 블록체인 중심의 금융 4.0으로

2019년 6월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리브라’의 발행계획을 밝혔다. 리브라가 실제로 발행될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리브라와 같은 비법정통화가 보급되면 기존 은행들의 힘은 약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위기감 때문일까. 올해 1월엔 일본은행과 유럽중앙은행(ECD) 등 세계 중앙은행 6곳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공동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는 디지털화페의 실제 발행을 염두해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보다 일찍 중국 인민은행은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연구를 허가하고 디지털화폐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변화의 중심에 있다. 돈의 정의가 변한다. 새로운 금융이 다가오고 있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는 이 책을 통해 금융의 역사를 개괄하면서 대면형 금융을 ‘금융 1.0’, 인터넷이 도입된 금융을 ‘금융 2.0’, 스마트폰 중심인 금융을 ‘금융 3.0’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의 정의에 따라 우리는 아마존이 선도하고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주도하면서 기존 금융을 파괴하는 역동적 금융 3.0을 지나는 중이다. 다가올 미래는 어떨까.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관을 표상하는 ‘금융 4.0’은 분산형 테크놀로지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상호 구제를 실현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은행이라 불리는 싱가포르 DBS 은행의 피유시 굽타 CEO는 말했다. “금융 디스럽터와 맞서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보다 먼저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누구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변화를 읽고 그것을 통과하라. 그러기 위해선 지금까지 알던 금융을 잊고 미래를 직시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보다 상세하게 ’2025년 미래 금융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써 근 미래를 여행하는 가장 유익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캐시리스 결제를 필두로 IT를 활용한 혁신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 즉 핀테크FinTech(Finance와 Technology의 합성어)가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첫째 목적은 몇 년 후라는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차세대 금융 산업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내는 데 있다.
―22쪽

제1대결은 바로 테크놀로지 기업 대 기존 금융기관의 대결이다. 이 책이 가리키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란 미국의 아마존 및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로 대표되는 메가테크 기업과 신흥 핀테크 기업을 포함한다. 이 기업들은 기존 금융기관과 전혀 다른 태생이면서도 독자적인 플랫폼과 ‘빅데이터×AI’라는 최신 테크놀로지를 무기로 금융 서비 스에 진출해 기존 금융 산업을 파괴할 정도의 충격을 가져왔다.
―30쪽

여기서 재차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디지털화’에서 시작됐다는 점이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말을 접해본 독자가 많을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IT가 자리 잡히면서 우리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시스템화, 네트워크화, 클라우드화의 이야기이고, 모바일과 SNS, 빅데이터, AI, IoT, RPA (로봇을 통한 업무 자동화) 의 이야기이며, 테크놀로지 전략의 이야기이고, 경영전략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것은 기업의 일부가 아닌 전부이기 때문이다. 미션, 비전, 핵심 가치, 전략까지 쇄신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본질이다. 기업의 DNA부터 디지털화하지 않는 이상 기하급수적인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형식적으로 ‘새로운 시스템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끝’이 아닌 것이다.
―99쪽

알리페이는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결제 수단으로, 위챗페이는 텐센트의 통화 및 메시지 등 소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다각화의 일환으로 각각 성장했다. 즉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태생이 금융 참여자는 아니지만 이제는 세계 최첨단 핀테크 대국의 양대 참여자가 됐다.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금융 산업에 가져다준 가치란 대체 어떤 것일까? (…)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자신들의 플랫폼에 상류?금류?물류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주된 판단 근거로 삼아 자금 수요가 있는 개인과 중소기업의 신용력을 심사해 돈을 빌려주고 있다. 이런 사실에서 필자는 기존 금융기관이 놓친 금융의 본질을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128~129쪽

차세대 금융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이슈가 되는 세 가지 중요 포인트가 있다. 첫째, 스마트폰 대응 플랫폼, 즉 친밀하고 빈도 높은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느냐다. (…) 이러한 현재 상황을 감안한다면 ‘플랫폼 구축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분명하다. 플랫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이 이슈가 되는 셈이다. 이것이 둘째 포인트다. (…) 셋째 포인트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자세다. 이 점에서도 금융 디스럽터의 우위는 뚜렷하다. 디지털 전환은 ‘회사를 핵심부까지 디지털로’, ‘비즈니스 전체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디지털 전환이 금융 서비스에서 추구된다면 ‘고객 입장에서 은행 서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의식하지 않는) 것’이 된다. 이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곳은 ‘스타트업 같은 기업 문화’를 지닌 기업뿐이다.
―192~194쪽

예를 들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대기업의 기업 금융 거래는 최후까지 메가뱅크가 사수해야 할 업무다. 개인 거래의 경우 부유층 거래가 남기 쉽고,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는 금융 디스럽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것이다. 부유층은 신뢰?신용과 전문성을 더 중시하지만, 일반 개인을 대상으로는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금융 디스럽터가 특기를 발휘하리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업무별로 살펴보면 예금, 대출, 환전이라는 3대 업무 중에서도 가장큰 영향을 받는 업무는 환전(결제)일 것이다. 금융 디스럽터도 사실상 예금에 가까운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법률상 예금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금융기관에 한정된다. 대출에서는 대기업 거래가 남기 쉽고, 중소기업 거래는 금융 디스럽터의 공격을 받기 쉬울 것이다.
―298쪽

메가뱅크를 파괴하려는 테크놀로지 기업이 최대 무기로 삼고 있는 고객 중심주의와 고객 경험을 메가뱅크가 정말로 이해했을까? 필자는 아직 대단히 회의적으로 본다. 형식적으로 따라 하기란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 결제앱이든, 오픈 이노베이션이든 메가뱅크는 적극적이다. 그러나 테크놀로지 기업이 중시하는 가치관까지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면 아직 의문이 남는다. 인터넷 기업이 생각하는 ‘당연한 것’과 메가뱅 크가 생각하는 ‘당연한 것’ 사이에 여전히 큰 간극이 남아 있다. 인터넷 기업과 동등한 고객 중심주의를 관철하겠다면 메가뱅크로 서의 자존심을 일단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물론 자기부정이라는 고통을 동반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를 몸소 실행해 보인 은행이 있다. 바로 싱가포르의 DBS 은행이다.
―302쪽

구매가격 : 15,840 원

단기금융시장 短期金融市場 .The Book of The Money Market, by F. Straker

도서정보 : F. Straker | 2020-03-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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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금융이론

단기금융시장 短期金融市場 .The Book of The Money Market, by F. Straker
단기금융시장 短期金融市場 money market. 단기금융시장은 은행의 이자등의 대개 30일 이내 돈을 말함.
유럽에서 은행은 천년전쯤에 유태인들이 만든 것이고, 뱅크 은행은 영국런던에서 백년전에 잉글랜드에서 발달해서 조선말기에 한국땅에들어와서 한국의 일본의 식민지시대의 백년전에 발달함.
이책에서 프라빗뱅킹 외환뱅킹 결제은행 등의 지금도 있는 모든 것이 있음.
BY
F. STRAKER
FELLOW OF AND LECTURER TO THE BANKERS’ INSTITUTE
AND LECTURER TO THE EDUCATIONAL DEPARTMENT
OF THE LONDON CHAMBER OF COMMERCE
THIRD EDITION
METHUEN & CO. LTD.
36 ESSEX STREET W.C.
LONDON
First Published
June 1904
Second Edition

January 1911
Third Edition

1920

구매가격 : 20,000 원

돈버는 지혜

도서정보 : 나카무라 히로시 | 2020-03-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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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을 지혜롭게 늘려가려면 지금까지의 생각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수많은 금융 상품 가운데 나에게 꼭 맞는 것을 잘 고르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오로지 저축만 중요시하는 낡은 발상으로는 죽을 때까지 돈 걱정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축 투자 대출 보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래에는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다만 특정 금융 상품들을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는다. 또한 어떤 요령을 사용하면 이익을 보는지 손실을 어떻게 요리조리 피할 수 있는지 짧은 기간 안에 일확천금을 얻을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등을 기술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런 얄팍한 지식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이나 판단 기준 같은 큰 틀을 익혀두어야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 그물망이 촘촘하지 않아도 큰 물고기를 잡아 올릴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중요한 것은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과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수중의 돈을 지키면서 공격하는 것’이다. 우선 제1장에서 소개하는 자기 책임 시대의 새로운 규칙을 숙지하고 발상을 전환해보라. 이 새로운 규칙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있는 것들이므로 결코 어렵지 않다. 파이낸셜 플래너라는 일을 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자산 운용 상담을 청해온다. 그럴 때마다 새삼 느끼는 것은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행복의 형태가 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공통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어떠한 형태의 행복이든 그것을 유지하려면 일단 ‘돈’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자산 운용에서 실패란 허용할 수 없다. 파산하면 그것으로 끝이기 때문이다. 성공하려면 과감하게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 행복의 토대가 되는 ‘돈’을 늘려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왕초보도 알기 쉬운 부동산 기초 용어

도서정보 : 최현 | 2020-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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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택과 토지로 대표되는 부동산 매매 기초 용어집입니다. 우리는 초 중 고등학교를 걸치면서 여러 가지 학문을 배우지만 부동산은 누구에게도 배울 수가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 습득할 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잘못된 부동산 정보를 갖고 있거나 모르는 경우에는 자칫하면 큰 손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부동산은 주식과 달라서 잦은 매매로 수익을 내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매매할 때에는 여유자금으로 장기보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부동산에 얽매여 고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동산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용어집으로 부동산 용어 뿐만 아니라 매매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 습득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도서정보 : 허미숙 | 2020-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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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우리가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꾸는 가장 안전한 방법

출근과 퇴근과 야근, 월급날과 카드값 납입일이 오가며 쳇바퀴 돌듯 이어지는 일상과 더불어 쳇바퀴만 돌고 있는 통장 잔고를 보며 한숨을 쉬어본 적 있다면. 평균수명 백 세 시대라는데 집 한 채 없이 이대로 계속 살아도 괜찮은 건지 불안해 한 적 있다면. 앞으로 일할 수 있는 나날들과 퇴직 후 남아 있는 나날들의 숫자를 셈해본 적 있다면.
『부동산 투자로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는 이처럼 ‘돈도 시간도 없지만 언제고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재테크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번 주말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 방법을 제시한다.

탁상공론 대신 당장 나가서 뛰게 하는 생생한 현장의 기록

소액으로도 결코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해답은 바로 ‘임장(부동산 현장 조사)’에 있다. ‘임장의 여왕’, ‘발품의 달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저자 앨리스허는 소액 아파트 경매로 투자를 시작해 6년여 만에 완전히 변화된 제 2의 삶,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워진 ‘진짜 내 삶’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이제는 대한민국 지역분석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드넓은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서 오로지 발품으로 발견한 보물 같은 물건들을 소개하며 초보 ? 소액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임장의 여왕과 함께 떠나는 꼭 가야 할 곳과 꼭 사야 할 곳

저자는 이 책에서 거듭 “오를 곳, 사야 할 곳은 언제나 있다”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두 다리로 걷고, 두 눈으로 바라본 수많은 물건들의 투자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 사례를 진솔하게 털어놓음으로써 돈이 될 아파트를 찾는 선구안을 키워준다. 전국 부동산 답사기라 불러도 무방할 다양한 임장기를 통해 초보자라도 누구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안내한다. 임장을 나서기 전 필수적인 사전 조사 항목들과 이를 기록할 임장 지도 만드는 방법부터 동선 짜기, 첫 임장과 집중 임장 시 분석해야 할 주요 정보들, 부동산 중개소 방문 시 질문 리스트, 사후 관리 방법까지 임장의 전 단계를 상세하게 풀어냈다. 당장 어디로 가서 무엇을 사야 할지 불안하기만 한 초보자들에게 스스로 투자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 자신감, 실행력을 키우게끔 한다.

지역 선정부터 수익 실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투자 가이드

더불어 실제 투자 과정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현실 꿀팁들도 가득하다. 명도 등 법률적 과정을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투넘버 서비스, 아파트 가격 협상 전략, 공실 기간을 줄이는 방법, 내 물건의 가치를 높여줄 차별화된 인테리어, 계약서 작성 시 확인사항과 잔금 날 챙겨야 할 항목 등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기술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소액 투자의 핵심인 전세 레버리지 투자법, 수요와 공급에 근거한 투자 지역 선별 방법, 전국 공급 물량 데이터로 시장 흐름 읽기, 주요 입지 조건 및 개발 호재 분석 등의 필수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실전 과정과 통합한 실용적인 입문서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

도서정보 : 서혁노 | 2020-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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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 월급이 통장에 스치운다”
언제까지 월급만 탓하며 재테크를 미룰 것인가?
현재 내 상황에 딱 맞는 맞춤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풍부한 재테크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가 출간되었다.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답할 것이다. “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지출을 분석해 절약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며, 그렇게 모은 돈을 불려간다.” 이렇듯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저자는 20여 년간 재무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재무고민을 해결해온 재테크 전문가다. 2018년부터 실제 상담자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쓴 글을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매주 연재했는데, 이 책에 그 글들을 모아 상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공감했던 보편적인 사례들과 그에 따른 재무 솔루션을 제시한다. 20대 사회초년생부터 30~40대 직장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은퇴 직전의 50대 기업체 임직원,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노력해온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와 쪽집게처럼 정확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인 가구부터 외벌이 부부, 맞벌이 부부까지
상황별 맞춤 재테크 꿀팁을 확인하자!

이 책은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1인 가구와 외벌이·맞벌이 부부로 나눠 영수증을 분석하며, 재무설계의 방법과 재테크 꿀팁을 담았다. 파트 1 ‘아직도 재무목표가 없으세요?’에서는 재무목표를 왜 세워야 하는지, 상황에 맞춘 재무설계의 주의점을 알려준다. 저축의 기본 방법인 가로저축과 세로저축을 설명하며 재테크의 기본기를 다진다. 파트 2 ‘혼자서도 잘해요-1인 가구의 재테크’에서는 1인 가구가 느끼는 재무고민을 하나씩 해결해준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제2의 삶을 꿈꾸는 비혼 가구, 내집마련이나 창업을 꿈꾸는 1인 가구까지 각양각색의 사례를 보여주며 그에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청년이라면 꼭 챙겨야 할 정부 지원 제도까지 꼼꼼히 담았기에, 정보를 찾지 못해 혜택을 못 받아왔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파트 3 ‘둘이 아니면 힘들까요?-외벌이 부부의 재테크’는 외벌이 부부의 고민을 다룬다. 외벌이 부부는 가족이 늘어나도 소득이 늘어나지 않기에 확실한 지출 통제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외벌이로 소득이 적어 힘들다면 여기에서 알려주는 절약 방법들에 주목하자. 보험 리모델링으로 보험료 줄이기, 정부의 문화 혜택 이용하기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파트 4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요-맞벌이 부부의 재테크’는 둘이 벌어도 모자라게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한다. 맞벌이니까 외벌이보다 소득이 좋아 재무고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지출이 통제되지 않으면 재무목표를 이룰 수 없다. 맞벌이 부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연말정산 팁, 가계부 작성법, 통장 관리 등 기본적인 재무관리와 경매, 아파트 매매 등 내집마련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1인 가구든, 외벌이 부부든, 맞벌이 부부든, 모두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재무관리, 재테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당장 읽어보자. 재테크를 시작하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지금이 바로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제대로 파악하고 재테크를 시작할 때다.

구매가격 : 9,600 원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

도서정보 : 서혁노 | 2020-02-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오늘도 내 월급이 통장에 스치운다”
언제까지 월급만 탓하며 재테크를 미룰 것인가?
현재 내 상황에 딱 맞는 맞춤 재무설계가 필요하다!

풍부한 재테크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내 월급에 딱 맞는 쪽집게 재테크』가 출간되었다.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답할 것이다. “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지출을 분석해 절약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며, 그렇게 모은 돈을 불려간다.” 이렇듯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저자는 20여 년간 재무상담을 통해 상담자의 재무고민을 해결해온 재테크 전문가다. 2018년부터 실제 상담자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쓴 글을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매주 연재했는데, 이 책에 그 글들을 모아 상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공감했던 보편적인 사례들과 그에 따른 재무 솔루션을 제시한다. 20대 사회초년생부터 30~40대 직장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은퇴 직전의 50대 기업체 임직원,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노력해온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와 쪽집게처럼 정확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인 가구부터 외벌이 부부, 맞벌이 부부까지
상황별 맞춤 재테크 꿀팁을 확인하자!

이 책은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1인 가구와 외벌이·맞벌이 부부로 나눠 영수증을 분석하며, 재무설계의 방법과 재테크 꿀팁을 담았다. 파트 1 ‘아직도 재무목표가 없으세요?’에서는 재무목표를 왜 세워야 하는지, 상황에 맞춘 재무설계의 주의점을 알려준다. 저축의 기본 방법인 가로저축과 세로저축을 설명하며 재테크의 기본기를 다진다. 파트 2 ‘혼자서도 잘해요-1인 가구의 재테크’에서는 1인 가구가 느끼는 재무고민을 하나씩 해결해준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제2의 삶을 꿈꾸는 비혼 가구, 내집마련이나 창업을 꿈꾸는 1인 가구까지 각양각색의 사례를 보여주며 그에 필요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청년이라면 꼭 챙겨야 할 정부 지원 제도까지 꼼꼼히 담았기에, 정보를 찾지 못해 혜택을 못 받아왔던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파트 3 ‘둘이 아니면 힘들까요?-외벌이 부부의 재테크’는 외벌이 부부의 고민을 다룬다. 외벌이 부부는 가족이 늘어나도 소득이 늘어나지 않기에 확실한 지출 통제 방법을 알아야 한다. 외벌이로 소득이 적어 힘들다면 여기에서 알려주는 절약 방법들에 주목하자. 보험 리모델링으로 보험료 줄이기, 정부의 문화 혜택 이용하기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파트 4 ‘함께 목표를 이루어가요-맞벌이 부부의 재테크’는 둘이 벌어도 모자라게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한다. 맞벌이니까 외벌이보다 소득이 좋아 재무고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지출이 통제되지 않으면 재무목표를 이룰 수 없다. 맞벌이 부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연말정산 팁, 가계부 작성법, 통장 관리 등 기본적인 재무관리와 경매, 아파트 매매 등 내집마련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세심하게 알려준다.
1인 가구든, 외벌이 부부든, 맞벌이 부부든, 모두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재무관리, 재테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당장 읽어보자. 재테크를 시작하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지금이 바로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제대로 파악하고 재테크를 시작할 때다.

구매가격 : 9,600 원

어려워도 알아야 해, 부동산 규칙

도서정보 : 정연호 | 2020-02-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에는 부동산에 투자해서 대박을 낸다든지 한 번에 많은 돈을 버는 비법 따위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만일 그런 것들을 원하신다면 이 책보다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부동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서 주택이나 아파트 매매 또는 전세나 월세방을 구하고 계약하는 모든 일을 부동산 사장님에게 맡긴 채 “전 사장님만 믿어요.”를 부적처럼 되 말하며 계약서에 도장을 무작정 찍는 스타일이라면, 또 어느 날 불쑥 ‘더 늦기 전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래서 선뜻 시작해 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이책 저책 들여다보고, 주변에서 부동산 투자를 잘한다는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도 보지만 더욱더 혼란스럽기만 할 뿐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면. 이 책을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의 기본을 배울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부동산이라는 숙적 앞에 서 있는 우리들이 숙지해야 하는 기본을 배운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부동산 규칙을 알고 있으면 응용을 하게 될 것이고, 또 응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가능성의 끝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끝은 없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규칙을 알게 된다는 건, 그 상상력과 가능성에 날개를 다는 일과 같습니다. 그래서 좀 더 높은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현실을 볼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과 부동산 세금에 대한 기본 지식을 넓히고 이제 세상에 당당해지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은행에서 절대 가르쳐 주지 않는 자산운용이야기

도서정보 : 고와다 노부오 | 2020-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러분 돈에 보험들 들어 놓으셨습니까? 통화의 가치는 절대적이 아니다! 인기 파이낸셜 플래너(FP)가 드디어 공개! 달러 코스트 평균 투자법(Dollar Cost Averaging)으로 바닥 경기를 헤쳐 나가면 여러분의 자산은 5년 뒤에 평균 1.5배에서 2배로 불어난다! 지금까지의 운용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개미의 운용도 베짱이의 운용도 모두 틀렸다. 지금 이 책을 펼친 여러분은 아마도 어떻게 자산을 운용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불안할 것이다. ·우체국에서 투자 신탁 상품을 구입했는데 잘 산 걸까? ·은행에서 권하는 투자형 연금은 괜찮을까? ·예전에 가입해 놓은 개인연금 보험은 어떻게 해야 하나? ·묵혀 두고 있는 주식이 있는데 이걸 어째야 하지? ·외화 예금은 어떨까? FX는? 불안한 이유가 뭔가? 확신이 없는 채로 위험한 금융 상품을 구입했다가 하루가 다루게 변하는 가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워서가 아닌가? 지금 당장은 수익이 났지만 앞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어쩌나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러분이 운용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위험한 금융 상품을 구입했다면 현란하게 가격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고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글쓴이는 이 책을 통해 그런 변화를 즐기는 방법을 전수하려고 한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위험 금융 상품 투자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반적인 해설서와 달리 개별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 따위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 대신 먼저 경제에 대한 국채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말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다며 겁을 먹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의외로 단순한 이야기다. 금융 경제의 세계는 분명히 어려운 문제로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 봤자 금융은 ‘물물교환’에서 시작됐다. 물물교환이라면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하지 않는가?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