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도서정보 : 전희영(지원서원아빠) | 2019-11-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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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이 책 한 권으로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투자를 끝내자!

미치도록 꼼꼼한 투자자의 디테일한 투자전략서! ― 서울휘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현정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누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설명한다. PART 1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도대체 무엇인가요?’에서는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하는 이유와 지식산업센터의 장점 등을 알아본다. PART 2 ‘지식산업센터 투자 전 이것만은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주의사항과 지역별 현황을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별 매매가와 임대료, 수익률까지 계산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을 돕는다. PART 3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실전 투자’에서는 일반매매, 분양, 경·공매로 나눠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특히 저자의 다양한 경·공매 노하우는 직접 지식산업센터 경·공매에 참여하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하게 한다. 자신에게 맞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법을 찾아보자. 마지막 PART 4 ‘무조건 성공하는 지식산업센터 임대와 관리 방법’에서는 상업용 부동산으로서의 지식산업센터를 어떻게 임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특히 어려워하는 산업단지 내에서의 임대사업을 사례로 들어 임대를 시작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에 덧붙여 지식산업센터 내 시설 투자에 대해서도 논한다.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이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지식산업센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통해 월 3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라고 조언한다. 지식산업센터는 투자수익률이 높고 매매가 상승에 따른 양도차익이 큰 부동산 상품이다.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수익을 얻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제대로 알면 성공하는 보험 재테크 상식사전

도서정보 : 김동범 지음 | 2019-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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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보험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보험은 이제 우리 삶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보험 분야도 완전히 열린 시장이 되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보험 상품이 등장한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보험 사이트가 즐비하고, 그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몇 가지 품목인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은행, 증권, 홈쇼핑, 방송 광고 등에서는 늘 “좋은 보험 상품이 있다”라고 앞다투어 보험가입을 권유한다.
하지만 보험은 가입한 시점부터 그 상품의 효용성이 모두 끝나는 시기까지 길게는 평생 매월 돈을 지불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부담감이 뒤따르는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가입할 때 신중해야 한다. 또한 가입한 뒤에는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그날까지 아무 탈 없이 유지되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료를 연체하여 효력이 상실되기라도 한다면, 설상가상으로 하필이면 그때 사고라도 나서 보험금을 한 푼도 못 받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게 된다면 기가 막힐 것이다.
이 책에서는 보험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실타래를 풀어나가듯이 하나하나 파헤치며 그 솔루션을 제시했다. 모든 사람이 보험을 잘 알고 올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보험 관련 지식을 쏟아놓았다. 만일 이 책을 읽고 나서 보험 상품을 선택한다면 좀 더 넓은 시야로 상품과 그 저변에 있는 불가분의 요소를 훑어보고 객관적으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쌓여 있을 것이다.

* 달인이 제대로 알려주는 알기 쉬운 보험 길라잡이!
보험은 이론에서부터 상품 개발 및 설계 방식, 관련 법률, 보험 용어, 마케팅 방식, 보험사고 범위, 보험금 지급 절차 등에 이르기까지 그 내용이 매우 폭넓고 깊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상당히 많다. 이 책에서는 난해한 부분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1장 ‘보험의 존재 이유’에서는 보험은 무엇인가, 보험과 생활은 어떤 관계가 있나, 보험은 누가 꼭 가입해야 하나를 살펴본다. 2장 ‘보험 상식 올바로 알기’에서는 보험의 10가지 기능, 보험은 저축과 어떻게 다른가, 보험계약관계자는 누구를 말하나, 보험가입 시 나이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알아보았다. 3장 ‘보험의 종류 및 보험 상품의 형태별 특성’에서는 사회보험은 민영보험과 어떻게 다른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어떻게 다른지, 정액보험과 변액보험은 어떻게 다른지 등을 다루었다. 4장 ‘알쏭달쏭 정말 궁금한 보험 풀이’에서는 보험료에는 왜 료(料) 자가 붙는지, 일반사망과 재해사망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보험계약을 부활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5장 ‘보험 혜택 많이 보는 꿀팁’에서는 보험금이 어떤 경우 지급되고 지급되지 않는지, 절대 해약하면 안 되는 보험은 어떤 것인지, 보험금을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했다.

보험은 잘 가입하면 어떠한 상품보다도 그 효용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어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생활에 도움이 되고 경제적 안정은 물론 마음의 평안까지도 가져다주는 좋은 신용 상품이다. 그러나 한번 잘못 가입하면 계륵과 같이 되어버리는 것이 또한 보험이다. 이 책이 보험을 잘 알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이나 이미 가입한 사람, 또는 보험가입을 권하려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를 알려주는 든든한 보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

도서정보 : 한상영 | 2019-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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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금융증권을 자본주의 꽃이라고 부릅니다. 금융증권이 자본주의에서 매우 중요할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성, 다양성, 기술성을 띠고 있어서 마치 정원에 활짝 핀 꽃처럼 고도화된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의미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금융증권을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금융증권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에 법의 규율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법이 정하는 테두리 안에서 움직입니다. 어떻게 보면 “모든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라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을 이해하면 금융증권의 원리가 쉽게 파악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감탄이 나온다. 아마도 경제와 법을 공부하고 금융인과 변호사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갖춘 특이한 경력 때문일 것이다. - 김대웅(웰컴저축은행장)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금융증권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단계까지 도달하려면 왜 법을 잘 알아야 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주상영(건국대 교수,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이 책을 통해 금융이론과 제도가 법률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것만으로도 큰 소득이 될 것이다. - 이석기(교보생명 CFO, 부사장)
금융기관 직원, 기업 자금 담당자, 그리고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복잡한 금융증권에 대한 법률 이슈를 요점 중심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 박용덕(한국투자공사 수석부장)
30여 년간 법과 경제에 종사한 저자의 통찰을 바탕으로 법을 중심으로 금융증권의 본질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밝히고 있다. - 김성기(HSBC은행 기업금융부 본부장)
일반 투자자에게는 등불이 되어 줄 수 있고, 금융업계 종사자들에게는 마치 영어 사전처럼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찾아볼 수 있는 사전과 같은 책이다. - 김홍중(한양증권 채권운용부장)

구매가격 : 12,000 원

1천만 원부터 진짜 재테크

도서정보 : 한태봉 | 2019-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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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정통 증권맨이 조언하는 글로벌 해외주식 직구하기!
은행에 예금하는 걸 재테크라 말하지 마라!
‘가짜 재테크’ 말고 ‘진짜 재테크’가 온다!
1천만 원이라는 돈은 어찌 보면 큰돈이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쓸 곳이 마땅치 않은 애매한 액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돈을 불리려면, 재테크에 활용하려고 하면 이 1천만 원은 필요충분조건의 종잣돈이라는 점이다. 1천만 원으로는 웬만한 자동차 한 대도, 아파트 한 채도, 더 나아가 피카소의 그림 한 점도 절대 살 수 없다. 그렇다고 넋 놓고 함부로 야금야금 까먹기에는 아까운 돈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이 종잣돈의 활용 방법을 몰라 안절부절하는 20대 사회초년생부터 시작해, 한푼 두푼 살뜰히 모아 들고 온 4~50대 중년의 고객들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또 다른 경제 혁신의 시대를 맞이하여 1천만 원을 과감히 투자하라고. 투자하되 투기하지 말라고. 그리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세계 1등 기업의 주주가 되고, 전망 있는 하정우 그림에 투자하라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분석한 세계 1등 기업의 조건은 무엇이고 어떤 미래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 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세부적인 주식 투자, 해외 직구의 팁에 대해, 더 나아가 국내 미술시장의 전망까지 자세히 분석하여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구매가격 : 13,300 원

땅 짚고 소액 경매

도서정보 : 박태왕 | 2019-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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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에 관심은 있으나 ‘어렵고 위험하다’는 선입견에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평범한 일반인들을 위한 실제적인 경매 지침서. 경매에 대해 전혀 이해가 없는 초보자도 이 책에 설명돼 있는 공식대로만 따라하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쉽게 경매 전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도서정보 : 이명재 | 2019-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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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경매는 이제 그만, 이 한 권으로도 충분히 경매 낙찰할 수 있다!
실전 경매 핵심 포인트를 단숨에 정리해주는 참 쉬운 나 홀로 경매 실전

과연 경매는 공부를 많이 해야만, 돈이 많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재테크일까?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경매 초보라도 기본 지식을 익히고 절대 사고 나지 않을 안전한 물건에 도전하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이를 증명한다.《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의 저자는 첫 낙찰을 받은 시점부터 쉽고 평범한 물건으로 3년간 15채의 주택을 낙찰 받아 수익을 올렸다. 그리고 저자에게 교육을 받아 1년 동안 세 건을 낙찰 받아 두 건은 단기 투자로 이익을 거두고 한 건은 임대로 수입을 얻는 수강생도 있다.
그렇다고 저자가 처음부터 잘나갔던 것은 아니다. 그는 왕초보 시절,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면 스스로가 참으로 안타까울 정도였다고 고백한다. 당시 경매와 관련하여 수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강의를 들었으며 유명한 강사도 제법 만났다. 몇 만 원에 들을 수 있는 두 시간짜리 특강부터 수십, 수백만 원이 넘는 강의도 수없이 들었다. 하지만 경매에 입문하여 3년 동안 한 번의 입찰조차 못 했는데, 그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많은 공부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률적인 부분은 깊은 지식이 있었으나, 처음 도전하는 당시에는 권리분석을 잘하는 것인지조차 미심쩍었다. 시세 조사를 맞게 했는지도 불안했으며, 사람을 내보내는 명도 과정도 너무 막막하고 두려웠다. 교육을 들으면 강사나 교육자 분들이 피드백을 해주고 용기를 줄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저자만의 착각이었고 교육은 말 그대로 교육으로 끝나고 말았다. 실질적으로 낙찰 한 번 받지 못한 채 3년을 보냈다.
그런 아픔을 딛고 오랜 공부와 투자 경험, 그리고 수강생들을 지켜보며 공부는 기본만 익히고, 쉽고 안전한 물건을 도전하는 것이 왕초보 들이 경매로 성공하는 지름길임을 깨달았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빠른 성취를 통해 성공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을 투자 목표로 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수강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경매에 도전하여 낙찰 받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조언과 도움을 준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낙찰 받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은 받고 싶다 : 부를 끌어당기는 가장 친절한 설명서

도서정보 : 이원석 | 2019-10-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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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을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은 부자 수업!

저자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부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관과 돈을 금기시하는 사고와 생각의 차이라고 말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학과 성공학 책 100권을 읽었으나 여전히 부자가 되지 못한 당신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
부자 관련 책, 성공 관련 책을 탐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 성공했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도대체 왜 그럴까? 문제는 방법이 틀렸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노력을 들여 터득한 내용을 제대로 실행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수업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러나 100권 읽고, 1,000권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와 생활 속 가이드가 들어 있다. 우선 부자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30여 권과 전문가 20여 명의 핵심 메시지를 분석해 누구나 한눈에 습득할 수 있도록 녹여냈다. 또한 중간 중간 실천팁을 통해 누구나 하루 10~20분 내로 직접 해볼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실천적인 목표 설정과 부자 마인드 세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새로운 지침서다.

▶ 『돈은 없지만 부자수업은 받고 싶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Y-PaIDp3Dc

구매가격 : 12,600 원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도서정보 : 마이클 모부신 | 2019-10-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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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운인가 실력인가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다루는 체계적·과학적 방법

기업의 실적이나 주식 투자자의 수익률은 운일까 실력일까. 취직과 소득, 야구 선수의 타율은 운에 좌우될까 실력에 좌우될까. 우리에게 익숙한 모범 답안은 ‘실력이 기본이고 운은 덤’이다. 그러나 마이클 모부신 컬럼비아대 교수에 따르면 사업과 투자의 성과는 대부분 운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특히 단기적으로 드러나는 주식 투자 성과는 실력이 절대적인 체스 게임보다 운이 큰 영향을 미치는 포커 게임에 가깝다.

개인의 취직과 소득 역시 본인이 졸업한 해의 호경기·불경기에 좌우되며, 타자의 평균 실력은 과거보다 향상되었으나 그 실력이 타율에 미치는 영향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다소 과격할 수 있는 이 주장은 흥미로운 실제 사례, 다양한 통계 자료, 정밀한 분석으로 뒷받침된다.

『마이클 모부신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은 운칠기삼의 세상사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에 맡기는’ 대신 ‘운을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운에 대처하고 그 운을 다루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내 보여준다. 운과 실력을 구별하고, 그 비중을 분석하며, 이 둘을 현실에 적용한다. 이러한 구별, 분석, 적용은 마지막 11장에서 ‘예측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으로 정리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실패 없는 1등주 실전 주식 투자

도서정보 : 최병운 | 2019-10-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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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개미처럼 차트만 분석할 것인가?
지금까지 해온 주식 투자는 틀렸다!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역전할 수 있는 길은 사업이 아니라면 주식 딱 하나다. 나름 큰 포부를 안고 주식을 시작했지만 확실하게 공부하지 않았기에 이 종목 저 종목 쫓아다니며 적은 돈으로 사고파는 데 시간만 보내고 있다. 큰돈을 벌겠다는 목표는 결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주식 투자를 한다면 100배 수익을 올린다거나 20억 자산가가 되는 것도 어렵지 않다. 불패하는 고수들의 투자방법은 역시 장기 투자다. 핵심은 똘똘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다. 1등주를 고르는 눈이 중요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지켜내는 우직함이 중요하다. 모두가 1등주라고 말하는 그 종목을 바로 매수한다고 쉽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등주를 일찌감치 알아보는 안목과 경제 흐름에 따라 절호의 매매 타이밍을 낚아채는 기술이 필요하다. 실패 없는 주식 투자를 위한 비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금부터 단 몇 만 원이라도 차근차근 이 심플하지만 확실한 전략에 따라 투자하라. 노후 대비는 이것으로 충분하다.

구매가격 : 11,000 원

금융인의 반란

도서정보 : 이기철 | 2019-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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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금융인의 반란』

1997년 12월 3일. 우리나라가 IMF당국으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이 확정된 날입니다.
그날 이후 온 나라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 듯 아우성이었고, 은행 앞은 금융피해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순박하고 애국심 강한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인 금융소비자들은 저마다 장롱 속 금붙이를 들고 금융당국의 환란책임을 묻지도 않고 금모으기 운동의 긴 줄에 섰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IMF환란이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덮친 지도 이제 22년째 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 금융당국이나 금융회사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IMF 환란을 모티브로 삼은 《국가부도의 날》이라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 역시 국민적 관심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경제의 건실한 발전 속에 IMF 금융위기는 그저 지우고 싶은 충격적인 사건이며, 되살리고 싶지 않은 그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심각한 것은 IMF 위기의 참상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바로 그 문제를 직시하고 있습니다. IMF는 결코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방탕이나 과도한 씀씀이로 생긴 사건이 아닙니다. 통화당국의 외환 및 환율관리실패, 금융기관의 과다한 단기 외화자금 차입과 대기업의 과다한 부채비율 이에 따른 불건전 재무구조와 선제적 구조조정실패 등의 중첩된 결과가 바로 IMF 환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천문학적인 폐해가 IMF환란 적폐인 것입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는 IMF 환란과 각종 금융사고로 인한 수백만 부실기업과 채무불이행자 문제 개선을 위해 갖가지 민생대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대한 만큼의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금융기관의 무책임을 전제로 채권자 중심의 운용을 한 결과입니다. 무려 4번의 정권교체가 되면서 내 놓은 민생정책은 빈부양극화 확대만 초래했을 뿐 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환란적폐 해소를 위해서는 불공정하게 구제된 채무불이행자와 실패기업인 324만 명의 금융적폐가 공정하게 재정산되고, 195만 부실 징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문제가 선제적으로 구조조정 되어야만 다시금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그 구체적 대안으로 수요자 중심의 선진재기제도와 민생은행 신설을 제시했습니다.
저자 이기철은 조흥은행에 입행한 뒤 노조위원장과 해외지사 근무 등 금융인으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었으며, 동화은행 창업에 동참하여 중소기업부장과 기획부장 그리고 자금부장 등을 거쳐, 신중앙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예금보험공사 파산관재인 등 은행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현대 금융사의 산증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환란을 겪으면서 우리 금융권의 모순과 부조리의 민낯을 직접 확인한 그는 금융소비자 편에서 내부고발자가 되어 본의 아니게 금융기관의 반란자가 되었습니다. 그 길이 금융회사 건전성유지에도 기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재를 털어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세워 무려 700여명의 미국식 회생경영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을 통해 수천 명의 부실 중소기업 회생과 실패기업인들의 재기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책 『금융인의 반란』은 가난한 시골 농촌에서 자라나 파란만장한 금융사의 한복판에서 성공과 시련 그리고 좌절을 경험했던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1997년 IMF 환란이 빚은 금융 산업의 현주소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 실상과 대응방안 등을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