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자 절대불변의 법칙

도서정보 : 박규남 | 2016-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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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프로만의 실전 토지 투자 “이제 그 모든 것을 공개한다”

불황일수록 성공하는 투자 전략, ‘절대 법칙’의 해석

10억 실패를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투자 패턴의 비밀 대공개!

이 책은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에 이어 지금까지의 투자 패턴 중 토지를 매입할 때 타당성 분석과 실질적인 땅 보는 법의 기초를 풀어놓은 책이다. 박 프로가 실패를 극복하고 무엇보다 땅을 살 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하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부동산 투자, 토지 투자, 재테크 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명심할 것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땅 투자에 대한 ‘절대 법칙’을 터득해 토지 투자에 도전하고 성공함으로써 그칠 것이 아니라 거시적 안목을 갖고 다양한 재테크 분야에 대한 도전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제가 성장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룰 때는 토지 투자도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시대였지만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면서 토지의 가격상승은 예전만 못하게 되었고 임대수익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토지의 형질, 용도변경을 통해 용적률 등의 가치를 높이고 현 시점에서 토지 투자의 유망 지역을 파악하는 정석을 알려준다. 실패하지 않는, 토지 투자 패턴에 따른 절대법칙을 제시한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박 프로의 사례를 통한 전문적인 토지 투자의 자산 관리가 필요하다.

구매가격 : 12,600 원

KBS 미국의 부활

도서정보 : KBS <미국의 부활> 제작팀 | 2016-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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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과 셰일혁명으로 세계 경제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미국의 전략과 미래 기회를 밝힌다!
저성장 시대,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필요한 전략은 무엇인가

『미국의 부활』은 신년 특별기획으로 방송하여 큰 화제가 되었던 3부작 다큐멘터리 [미국의 부활]을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미국은 최악의 경기침체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나 과학기술이 이끄는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제조업 강화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에 성공하여 경제 최강국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경제가 부활한 이유를 ‘첨단산업’, ‘제조업 부활’, ‘셰일혁명’이라는 3가지 프레임으로 분석했다.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로봇, 인공지능, 전기자동차 등의 첨단산업에서 앞서나가게 되는 이야기, 금융위기를 반면교사 삼아 굴뚝산업인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고 있는 이야기, 셰일혁명으로 에너지 독립을 이루고 저렴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이야기를 세계 석학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미국이 세계 경제와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저성장, 내수침체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구매가격 : 10,500 원

만들어진 전문가(01)-지식창업가의 탄생

도서정보 : 백인기 | 2016-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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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거대한 자본?
뛰어난 인재?
훌륭한 아이템?

안타깝게도 이 3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도
실패하는 사업가들이 많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당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평범하게 살아왔던 당신의 삶을 통해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비즈니스와 연결시킬 수 있다면
경쟁하지 않는 나만의 사업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나만의 콘텐츠를 통해
무자본 창업을 하는 사람들을
지식창업가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바로 지식창업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5,500 원

반갑다 만화 회계

도서정보 : 변정호 | 2016-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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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사업의 언어다.”라고 말한 워런 버핏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회사에 대한 모든 것들은 재무제표에 나와 있다. 회계의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똑같이 100억의 매출을 올렸지만 욕먹는 김대리와 칭찬받는 이대리의 차이는 무엇일까?
회사의 언어인 ‘회계’를 알고 일을 하는지, 모르고 일만 했는지의 차이라면 이해가 되는가?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공부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세금을 더 많이 환급받는 것처럼 회계를 공부한 사람은 회사의 흐름을 더 정확하고 빨리 알 수 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Edward Buffett)도 회사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로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는 회사를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도 쉬운 방법이다. 워런 버핏같은 투자가가 아니라도 회계원리를 이해하고 있다면 당신의 가정경제는 물론 회사의 미래도 미리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부서를 관리하는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회계정보를 바탕으로 한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더더욱 필요한 업무 능력 중 하나가 된다.

회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계정과목을 다 외워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경과 원칙을 알게 된다면 이해는 훨씬 쉽다.
이 책의 특징은 이러한 원칙에 대한 설명이 먼저 이루어지고, 각 계정과목에 대한 실질적이고 상세한 내용이 따라 나온다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마다 나오는 만화 또한 갤럭시물산에 입사해 진정한 회계사원으로 변신해 나가는 외계인 쪼와 지구인 복과장의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읽는 이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회계에 대해 꼭 필요한 내용만 정리한 글과 만화를 읽다 보면 회계에 대한 지식과 흐름이 보여 이 책을 읽기 전의 자신과는 다른, 진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모여라!
⊙ 홍대리는 읽어봤지만 회계를 더 공부해 홍과장으로 승진하고 싶은 회사원
⊙ 회계입문서는 여러 권 봤으나 알맹이가 없어 실망한 회계 예비 전문가
⊙ 상대 1학년 필수과목, 회계원리를 A학점 이상 노리는 학생
⊙ 밤마다 회계원리 삼수강의 악몽에 시달리는 피 마르는 재수강생

추천사
많은 사람들에게 회계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전문가들만의 언어, 재무제표는 해독이 필요한 암호로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재무제표는 자동차의 계기판에 더 가깝다. 계기판을 통해 속도, RPM, 엔진 온도, 연료의 양, 운행거리 등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여러 가지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동차 계기판을 이해하듯 쉽게 기업의 회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 저자와 함께 일하며 그 능력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가 얼마나 실력파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에게 회계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딤돌로 추천한다.
- 조용호(딜로이트 상무, 공인회계사)

회계는 회사의 상태를 숫자로 표현하는 일이다. 수치는 정확해야 하며, 분류는 적절해야 하기 때문에 딱딱해질 수밖에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회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찾아나서지만 그렇게 얻은 지식이 막상 실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회계에 대한 설명은 재미있으면서도 충실한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꼭 그렇다. 설명은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만화는 재미있으면서 핵심을 찌른다. 이 책은 회계 입문서를 찾아 헤매는 사람에게 샘물 같은 책이다.
- 김희송(신한생명 투자금융부 부장)

회계는 더 이상 나와 관계없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직장인에게 회계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인 업무 능력의 하나다. 직장 생활에서뿐 아니라 투자를 할 때나 가정 경제를 꾸릴 때도 회계 지식이 큰 도움이 된다. 본문과 만화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회계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지식과 재미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 책을 읽고 나면 한층 회계에 친숙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한이호(두산중공업 내부통제팀 차장)


이 책의 특징

1.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회계의 이슈
각 회계 이슈가 갖는 의미를 부각하기 위해 회계학의 일반적인 설명 방식에서 탈피하여 하나의 회계 이슈에 개별적으로 제목을 붙였으며 각 회계 이슈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문구를 제목으로 하였다.

2. 핵심만 찍어 알려주는 명쾌함
각 회계 이슈에 대한 설명을 한 페이지 또는 두 페이지 정도로 한정하여 입문자가 알아야 할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만을 다루었다.

3. 기본적인 원리 위주로 설명
회계기준이 필요한 부분을 설명할 때는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인용하였으나 되도록 회계의 기본적 원리를 상식적으로 설명하여 직관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4.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화로 구성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회계 관련 상황을 외계인 쪼와 지구인 복과장의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회계만화를 통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매가격 : 11,100 원

#소셜쓰고앉았네

도서정보 : 조종완 | 2016-09-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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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쓰고앉았네’는 기업/기관 SNS 담당자, 커뮤니케이터, 마케터를 위한 소셜미디어 실전서이다. 2008년 트위터의 태동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9년 여간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실무 최전선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누적 조회수 200만 이상의 소셜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짬봉닷컴>에서 마케터, 커뮤니케이터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공감과 담론을 이끌어낸 글만을 엄선하였다. 가치 있는 트렌드, 효과적인 SNS 운영법, 콘텐츠 작성법, 소셜광고 운영법, 이벤트 기획법, 이슈관리법, 검색포털 대응법 등을 체계적으로 실었다. 오늘도 야근하고 있을 기업/기관 SNS 담당자, 커뮤니케이터, 마케터를 위해 기획된 “#소셜쓰고앉았네”로 보다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전략을 세워보길 바란다.

구매가격 : 8,100 원

경영과학, 제12판

도서정보 : Bermard W. Taylor III | 2016-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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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과학은 경영에 관련된 다양한 의사결정 문제를 수리적인 모형으로 표현하고 과학적 방법들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의사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복잡할수록 경영과학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서 과학적 방법이란 수학, 통계학, 공학 등에 기초를 둔 체계적인 기법들을 의미한다. 경영과학의 필요성과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경영과학을 선뜻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배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수식을 가능한 한 줄이고 어려운 수학적 개념도 예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각 모형에 내재된 기본 원리를 충실히 잘 전달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은 경영과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없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응용 사례는 전 세계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이 경영과학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생생히 보여주며, 경영과학 입문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구매가격 : 27,300 원

리더십 입문: 개념과 실천, 제3판

도서정보 : Peter G. Northouse | 2016-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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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리더십 스킬에 대한 실용적 입문서

피터 G. 노스하우스의 리더십 입문, 제3판은 리더십의 기본 원칙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입문서로서, 독자들이 조직 환경에서나 개인의 삶에서 보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리더십 이론에 기반한 응용서이자 독자 친화적인 이 책은 매우 중요한 리더십의 ‘방법적(how-to)’ 요소들을 강조하고 있다. 리더 각자의 고유한 강점 개발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리더십 스킬과 선호도를 확인하고, 리더십 기회와 경험을 되돌아보며, 각자의 리더십 스킬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줄 여러 가지 상호작용적 학습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알기 쉬운 고객조사법, 제3판

도서정보 : Nigel Hill, Jim Alexander | 2016-09-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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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가 기업에 이익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책은 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를 이해하려면 어떻게 고객조사를 해야 하는가를설명한다. 고객만족과 충성도를 측정하기 위해 고객조사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독자가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해 놓았다. 설문지 설계부터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까지의 과정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프로젝트 설계나 조사 전후 고객과의 의사소통, 사내 피드백, 조사 후고객에 대한 피드백까지, 흔히 빠뜨리기 쉬운 고객만족의 여러 측면을 포괄적으로 조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고객충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다양한 지표들과 가치-수익 사슬에서의 충성도의 역할, 그리고 이를 활용한 수익 모델과 수익 예측기법도 다루고 있다.



리뷰

“… 성과-중요도 매트릭스를 보고도 개선우선순위를 찾아낼 수 없다면,이 책이야말로 그 해결책이다.”

- 로열티 매거진



“매우 실무적인 역작! 고객만족과 고객충성도를 측정하기 위한 쉽고 실무적인 가이드. 내용이 명확하고 따라 하기 쉽다.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 전문가처럼 고객조사를 하는 방법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

- 다이렉트 마케팅 웹사이트

구매가격 : 12,600 원

신축 경매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도서정보 : 임동권 | 2016-09-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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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반퇴 시대, 구세주는 꼬마빌딩 뿐!
월급쟁이 탈출해서 월세 부자의 꿈을 이룬다!

“폭염에도 핫한 꼬마빌딩…50억 원 미만 소형빌딩 불티”(매일경제, 2016.08.19.)
“고액자산가들 수도권 꼬마빌딩으로 눈 돌린다”(서울경제, 2016.06.30.)
“박원순표 역세권 개발에 꼬마빌딩 호가 껑충…수억 더 줘도 안팔아”(경향신문, 2016.05.20.)
“30억 꼬마빌딩 없어서 못 사…부동산 광풍 다시 부나”(경향신문, 2016.06.16.)
“중소형빌딩 거래량 2년 만에 2배↑…개인 꼬마빌딩 거래가 70%”(한국경제TV, 2016.05.19.)
“강남 부자들, 아파트 내놓고 빌딩 보러 다닌다”(아시아경제, 2016.06.17.)

사상 초유의 1% 초반 대 저금리에 힘입어 비수기인 2016년 7월 ‘꼬마 빌딩’ 거래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자 중소형 빌딩에 관심이 없던 투자자들도 수도권 중심지 30억 원 전후의 ‘꼬마빌딩’에 대해 투자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 달 서울·수도권 중소형 빌딩은 총 209건 거래됐다. 이 가운데 50억 이하의 ‘꼬마 빌딩’ 거래량은 145건으로 월별 기준으로 올 들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투자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7월(107건)보다 35.5%나 늘었다. 지난달 전체 거래의 73.6%가 개인이었던 만큼 꼬마빌딩의 상당수를 고액 자산가들이 싹쓸이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경제 기사 중에서)

‘꼬마빌딩’이 부동산 시장의 대단한 유행이 되었다. 소개한 기사 제목만 봐도 얼마나 꼬마빌딩이 부동산 투자의 핫키워드인지 알 수 있다. 여기 ‘꼬마빌딩’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 있다. 빌딩 재테크 메신저로 빌딩 중개업에서 내실을 기하다 2015년 7월 《10년 안에 꼬마빌딩 한 채 갖기》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유행을 선도한 임동권 저자. 그의 후속작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초저금리 시대, 이젠 기존의 투자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찾던 투자자들이 ‘꼬마빌딩’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의 전작에서는 리모델링을 통한 꼬마빌딩 수익 올리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신축과 경매를 통해 어떻게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젠 신축과 경매로 꼬마빌딩주가 되어보자!
신축·경매부터 관리 노하우까지, 실전 노하우

이 책에서는 이제 아파트가 아닌 꼬마빌딩을 가지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꼬마빌딩을 갖기 전 투자 마인드, 투자 목적, 실전 매물 답사에 대해 PART1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꼬마빌딩주가 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투자만큼이나 중요한 빌딩 관리 부분에 대해서 PART2를 통해 소개한다. 빌딩주가 관리 때문에 고충을 앓는 경우가 많은 만큼 관리가 중요한데, 월세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항들과 어느 부분에 매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또한 금액별 성공적인 투자 전략도 소개하면서 확실한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PART3에서는 꼬마빌딩 3억 원 갖고 신축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신축하기 좋은 입지 선정 요령부터 건축 및 사업비용 견적 내는 노하우, 그리고 시공사 선정하는 노하우부터 폼 나게 신축하는 노하우까지 소개하며 스페셜 코너에서는 꼬마빌딩이라 할 수 있는 상가주택 신축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세심하게 소개해준다.
PART4에서는 경매를 통해 꼬마빌딩을 어떻게 매입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알려준다. 경매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상식과 경매로 나온 알짜배기 매물 확인하는 노하우, 그리고 경매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수익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개한다. 스페셜 코너에서는 실제 경매 투자를 통해 건물을 매수하는 실전 체험을 소개한다. PART5에서는 앞으로 3년 빌딩 투자에 대한 열기는 계속될 것을 저자는 얘기하며 불황에서도 6% 이상 수익을 내는 빌딩 투자에 대한 전망을 저자가 가진 식견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알려준다. 특별부록으로 수록된 ‘2020년 수도권 부동산 개발계획’또한 향후 부동산 투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초저금리 시대 투자의 뜨거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꼬마빌딩, 다시 꼬마빌딩에 대한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임동권 저자의 이번 책에 많은 기대를 걸고 필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음식보다 감동을 팔아라

도서정보 : 김순이 | 2016-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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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망하지 않는 음식 장사란 무엇인가?”
20년간 음식점 CEO로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음식점 경영의 교과서’
맨손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100대 음식점을 일궈낸 비법을 전하다!

자영업과 관련된 검색 키워드로 많이 노출되는 것이 불경기와 폐업이다. 뉴스로 눈을 돌려봐도 자영업자들의 고난을 알리는 뉴스가 부지기수다. 특히 음식점은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만만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그리 오래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나름 꼼꼼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어 더욱 괴롭기만 한 것이 자영업자들의 마음이다. 한없이 좌절하기에 앞서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볼 필요가 있다.

책 『음식보다 감동을 팔아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지키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아이디어로 재치 있게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20년 넘게 외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한 CEO의 성공 노하우와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 100대 음식점 ‘청학동 버섯전골’ 대표, 신지식인,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음식점 칼럼니스트 활동함은 물론 〈청학동 버섯전골〉, 〈월남쌈 전문점 농장집〉, 〈전주한옥마을 청춘시장〉, 〈낙지앤 등갈비〉, 〈흙뿌리 홍삼〉 등 여러 음식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고객은 물론 직원들마저 가족처럼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음식점 사장님이 된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음식점 경영은 흔히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한다. 그래서 쉽게 세워지고 쉽게 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음식 사업의 기본인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언제나 고객과 직원을 위한 서번트 리더십을 지키려 노력한다. 또한 “음식점 창업으로는 오히려 불황이라고 말할 때가 기회라고 본다”고 강조하면서,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위기와 경쟁 속에서 빛나는 그만의 아이디어를 통해 상황을 뒤집는 승부사 기질을 보여준다. 뿌리 깊은 나무가 흔들리지 않듯 확고한 신념을 가진 저자의 마인드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뚝심은 음식점 경영자뿐만 장사를 모든 이들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덕목들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침체의 여파로 많은 이들이 자영업에 뛰어들지만, 그중 열에 아홉은 실패를 한다. 이 힘겨운 시기에 음식사업으로 위기를 헤치고 나아갈 방법은 무엇일까? 실패의 조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듯 성공의 조건 또한 여러 가지일 수 있다. 고객만족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음식 사업을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끌고 갈 방안은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내는 혜안이 필요하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한테도 나의 경험담이 음식점 경영에 있어 힘이 된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할 것 같다”는 저자의 말에는 어머니가 갓지어낸, 따뜻한 밥 한 그릇과 소박하지만 감칠맛 나는 반찬들처럼 정성과 진심이 담겨 있다. 음식 사업에 도전하려는, 이제 막 시작을 한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유레카!’를 외쳐 보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