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유통업법 이론과 실무

도서정보 : 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팀 | 2012-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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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유통업법 이론과 실무』는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대규모유통업법의 내용을 명확하게 일깨우는 책이다. 대규모유통업법뿐만 아니라 공정거래법 일반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저술한 것이다. 대규모유통에 있어서 대규모유통업자와 납품업자 또는 매장임차인 사이의 거래관계를 합리적으로 규율하고 있다.

구매가격 : 35,000 원

도서정보 : 이병주 | 2012-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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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지배하는 치명적인 무기, '촉'을 세워라! 『촉』은 파괴소비시대에 새롭게 대두할, 촉을 잘 쓰는 기업의 경영방식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미래 변화의 키워드를 감성, 재미, 다양성, 예측불가능성으로 뽑아내고, 이에 따라 경영방식이 진화해나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또한 파괴소비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경영의 핵심 원리를 발견함으로써 다양한 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통계보다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재미를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섬세한 교류를 원하는 인간의 본성으로 눈을 돌려, 인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촉을 발달시켜야 미래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8,280 원

1인치의 혁신 : 여성전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꿈과 변혁의 메시지

도서정보 : 노성일 | 2012-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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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학계의 변화를 선두해온 미즈메디병원. 뛰어난 연구 결과와 첨단 의료 기술, 질 높은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미즈메디병원이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노성일 이사장의 새로운 도전과 결단, 실행이 있었다. 자신의 삶과 병원을 통해 실천해온 ‘1인치의 혁신’의 기록들은 실제 경영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업인들과 창업과 경영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좋은 롤모델이 되고 있다.

그가 말하는 '1인치의 혁신'이란 커다란 것이 아니다. ‘환자를 위한 병원’이라는 병원의 본질에 맞추는 것이다. 환자들의 수치심을 줄이기 위해 진료실을 양쪽으로 두었으며 조명을 어둡게 하고 앞이 트인 치마를 입게 하는 등 환자를 최대한 배려했다. 또한 알록달록한 어린이 병원 키즈센터를 건립했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밖에도 환자와 병원, 직원들을 위해 크고 작은 혁신들을 이루어왔다.

노성일 원장은 미즈메디병원을 경영하면서 실천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그가 직접 실행해온 22가지 혁신의 조건을 설명한다. 병원을 경영하면서 이루어온 크고 작은 혁신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 삶에 적용시켜도 좋을 내용들로 개인에게는 물론,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기업들에게도 좋은 예시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여성의학계의 변화를 선두해온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의 꿈과 혁신의 메시지
1인치의 혁신이 거대한 변화를 이루어낸다!

여성전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미즈메디병원을 세우고 경영해온 꿈과 혁신의 생생한 메시지다. 뛰어난 연구 결과와 첨단 의료 기술, 질 높은 서비스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미즈메디병원이 지금에 이르기까지는 노성일 이사장의 새로운 도전과 결단, 실행이 있었다. 저자는 목표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끝내 방법은 생긴다고 말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1인치의 혁신이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큰 변화보다 작은 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저자가 자신의 삶과 병원을 통해 실천해온 ‘1인치의 혁신’의 기록들은 실제 경영 일선에서 뛰고 있는 기업인들과 창업과 경영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좋은 롤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기 삶의 변화를 목말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실례가 되어줄 것이다.

삶을 통해 이루어온 혁신의 기록들

고등학교 시절 저자는 학교를 쉬고 장사를 하겠다고 할 만큼 엉뚱한 불량 학생이었고 의대에 진학해서도 여전한 불량 의대생이었다. 그러던 그가 무의촌 의료봉사에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성찰하면서 저자의 삶에 혁신이 시작되었다. 실력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불임치료의 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해왔다. ‘환자를 위한 병원’이라는 꿈을 위해 병원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환자들의 수치심을 줄이기 위해 진료실을 양쪽으로 두었으며 조명을 어둡게 하고 앞이 트인 치마를 입게 했다. 강서 미즈메디병원을 세울 때는 화장실 수챗구멍을 두고 건축가와 의견 대립이 있었지만 혀로 핥아서라도 깨끗하게 하겠다는 강력한 발언으로 결국 수챗구멍을 없앴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알록달록한 어린이 병원 키즈센터를 건립했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밖에도 환자와 병원, 직원들을 위해 크고 작은 혁신들을 이루어왔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저자 노성일 이사장이 있었다. ‘1인치의 혁신’을 위해 어떻게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실행해왔는지, 어떤 어려움들이 있었는지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꿈을 향한 도전과 혁신의 기록이다.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혁신의 조건들

저자가 미즈메디병원을 경영하면서 실천해온 내용들을 토대로 혁신을 위한 조건, 노하우를 공개한다. 22가지 혁신의 조건은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병원에서 실제로 직원들과, 현실과 부딪치면서 실천해온 실례들이다. ‘병원은 병을 낫게 하는 곳’이라는 병원의 본질을 실행하기 위해 입원보다 외래 진료 중심의 병원을 만들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병원 내에 녹색 정원을 만들었다. 아기의 손가락 기형 장애에 대해 부당한 요구를 해온 어느 폭력배에 당당하게 대응했던 일, 직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경리부장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던 일도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yammer, facebook, twiitter와 같은 SNS 서비스를 실행했으며 직원들과의 마찰을 극복하고 전자 차트 시스템, 발레 서비스 등을 도입하기도 했다. 저자가 병원을 경영하면서 이루어온 크고 작은 혁신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 삶에 적용시켜도 좋을 내용들이다. 또한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기업들에게 좋은 예시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함께 꿈꾸다

저자는 지금 순간의 이윤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병원을 경영하지 않는다. 그는 환자들을 위해 이 세상에서 집처럼 편안한 병원을 만들고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꿈꾼다. 가족분만실을 확대하고 맛있는 병원식을 만들고, 후불로 병원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들이 많다. 나아가 미즈메디병원이 직원들에게 희망적인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그 꿈을 이루려는 것은 아니다. 꼭 지금이 아니더라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꿈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꿀 때에 현실이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바람과 믿음을 바탕으로 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고 끊임없이 작은 변화를 감행하며 꿈을 향해 1인치씩 나아가고 있다. 나아가 그 사실을 전하며 우리 삶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1인치의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한국IT산업의 멸망

도서정보 : 김인성 | 2012-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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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와 독점으로 얼룩진 한국 IT산업 현실에 대한 고발

‘IT 붐’이 일어났던 초창기부터 업계 최전선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해온 저자는 ‘진보는 IT에 있다’라는 화두를 가지고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TV에 걸쳐서 새로운 흐름에 뒤처진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IT 강국’이라는 허울 뒤에 숨겨진 한국 IT산업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는 한국 인터넷 환경을 ‘이너 서클inner circle의 촌스러움’으로 규정하며 폐쇄와 독점으로 얼룩진 업계에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인터넷 실명제’로 언론의 자유를 통제했고 실명제에 발이 묶인 인터넷 서비스는 해외 진출을 포기했으며 순수 국산 원천기술인 ‘와이브로’를 사장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들, D에 한참 못 미치는 화질의 영상을 전송하는 IPTV 사업자들 등을 예로 들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어두운 면만을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다. 저자는 한국 IT산업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여러 대안을 제시하며 일관성 있는 정부의 정책과, ‘개방과 표준’화 작업, 등을 꾸준히 진행한다면 얼마든지 한국 IT산업은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개방과 표준의 인터넷 시대,
폐쇄와 독점으로 얼룩진 한국 IT산업은 멸망하고 마는가
‘IT 강국’이라는 허울 뒤에 숨겨진 한국 IT산업의 진실을 파헤치고 폐쇄와 독점으로 얼룩진 업계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IT 붐’이 일어났던 초창기부터 업계 최전선에서 엔지니어로 활약해온 저자는 ‘진보는 IT에 있다’라는 화두를 가지고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TV에 걸쳐서 새로운 흐름에 뒤처진 한국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인터넷 업체는 국내시장 독점을 위해 세계 표준을 무시하여 스스로 수출을 포기했고, 이동통신사들은 음성통화로 얻는 이익을 위해 신기술 개척을 포기했다. IPTV 사업자는 발전된 기술을 이용해 일부러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근간에는 IT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잃어버린 정부와 권리를 찾으려 노력하지 않는 소비자의 책임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왜곡된 한국 IT산업 구조가 ‘개방과 표준’을 중요시한다면 다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 인터넷 환경의 ‘촌스러움’
저자는 한국 인터넷 환경을 ‘이너 서클inner circle의 촌스러움’으로 규정한다. MS 윈도우에서만 가능한 전자상거래의 이면에는 보안 프로그램을 둘러싼 이권이 얽혀 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은 ‘인터넷 실명제’로 언론의 자유를 통제했고 실명제에 발이 묶인 인터넷 서비스는 해외 진출을 포기했다. 부당한 규제에 반발해야 할 포털은 오히려 권력에 순응하며 광고 수익을 위해 자사 데이터를 우선하는 불공정한 검색 기준을 적용하고, 내부 데이터 축적을 위해 사용자의 콘텐츠 무단 이용을 부추겼다.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동통신사
순수 국산 원천기술인 ‘와이브로’를 사장하고 있는 것은 국내 통신사들이다. 그들은 당장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설비투자를 미루며 국산 기술을 죽이고 있다. 또한 이익을 위해서는 고객을 이용하는 것도 망설이지 않았다. 설비투자에 들어간 비용을 가입비 및 기본료로 다 회수했음에도 여전히 가입비와 기본료를 받고 있다. 또한 비용이 들지 않는 문자메시지 등에 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최근까지는 자유로운 무선인터넷 사용을 막기 위해서 사용자 환경을 일부러 제한했다. 휴대폰 제조사는 해외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스펙 다운’한 제품을 오히려 더 비싸게 판매했다.

이익을 위한 품질의 희생, IPTV
미래를 주도할 기술로 불리는 스마트TV. 스마트TV의 일종인 ‘IPTV’에도 문제가 많다. IPTV 사업자들은 HD영상을 광고하면서 실제로는 HD에 한참 못 미치는 화질의 영상을 전송하고 있다. 열린 TV인 스마트TV에서 IPTV 사업자들은 시청자에게 자신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만 보기를 강요하고 있다. 또한 ‘망 중립성’이라는 네트워크의 기본 원칙을 아무렇지도 않게 훼손하면서 망을 독점하고 있다. 물론 기업들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근간에는 IT 산업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도 없이 기업에게 모든 것을 맡겨버린 정부가 있다.

멸망밖에 보이지 않는 미래, 우리가 찾아야 할 희망의 빛이란
하지만 이 책은 절망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한국 IT산업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 인터넷 서비스가 세계의 표준을 지킬 때 수출의 활로가 열릴 것이며 구글 같은 공정한 검색 사이트가 나와서 포털 외부의 사이트들이 자생할 수 있어야 인터넷 생태계도 활성화할 것이다. 이동통신사는 와이브로에 적극 투자하여 새로운 표준을 주도해야 하며 휴대폰 제조사는 국내 소비자에게 질 좋고 싼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IPTV 사업자들은 망을 개방하고 콘텐츠 제작자와 상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치열한 스마트TV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나아가 콘텐츠 마켓, 플랫폼까지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
물론 기업의 노력만으로 한국 IT산업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정부는 예전의 ‘IT839’ 같은, 일관성 있는 정책으로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일부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소비자는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며 기업과 정부가 옳은 길로 가도록 지속적으로 견제해야 한다. ‘국산품 애용’과 ‘애국심’으로 한국 기업을 감싸기만 했을 때, 그들이 결국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한다. 기업, 정부, 소비자의 노력이 없다면 머지않아 한국 IT산업은 일부 대기업만 득세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저자는 ‘진보는 IT에 있다’라고 말한다.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전자상거래 시스템과 무선인터넷 요금에 변화가 일어났듯이 우리도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혁신은 한국 사회를 이끄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한국 IT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개방과 표준’이다. 폐쇄된 IT 환경을 개방하고 더 나아가 세계의 표준을 이끌 수 있어야 한국 IT산업은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상속세 및 증여세법

도서정보 : 채수열 | 2012-03-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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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대한 해설을 주된 목적으로 하여, 상속세 및 증여세법의 해설을 하면서 단지 개개 조문의 해설에 머무르지 아니하고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전체를 통한 이론적 배경에서 개개 조문을 해설하도록 하였다. 특히 201년도 개정시 신설된 소위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이익의 분여에 대한 증여의제 및 가업상속공제의 개정내용도 수록하였으며, 대법원의 판례, 헌법재판소 결정례 등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관련 규정의 의미와 실무에서의 응용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35,000 원

소통으로 고객과 친구가 돼라

도서정보 : 문충태 | 2012-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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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월별, 계절별로 일어나는 행사와 이벤트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것을 고객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접목할까 고민한다. 이 책은 고객에게 때에 맞추어 문자 메시지, 이메일, DM 등을 통해 보내고자 하는 문구를 친절히 알려준다. 즉, 고객관리를 위해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이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세계를 누비는 경영 천재들

도서정보 : 한만수 | 2012-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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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를 숲으로 개간한 한국인 글로벌 리더 9인의 이야기 머나먼 이국에서 맨몸으로 일가를 이룬 한국인 글로벌 리더들의 성공신화를 담은 책이다. 책에 등장하는 9인은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 경제인 단체 중 두드러지게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이다. 플렉스핏이란 세계적 브랜드가 된 모자 왕국을 이룩한 미국 플렉스핏의 조병태 회장, 머리카락 가발 시장의 대부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 로열아이맥스 정진철 회장, 요강을 캔디 박스로 빨래판을 조각품으로 파는 등 발상 전환으로 뭐든 팔았던 캐나다 영리트레이딩 이영현 회장, 항공기로 김치를 배달하면서까지 신의를 지켜내어 인도네이시아의 민간 외교인이 된 김홍재 회장 등등의 이야기들이다. 책에 등장하는 9인의 글로벌 리더는 하나같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고비를 맞닥들이며 패잔병이 되기도 했고 물살 센 강물 속에서 허리춤을 잠그고 자살을 결심했던 순간들을 대해야 했다. 그렇게 젊은 날 패기만만하게 해외로 떠났던 이들이 해일 같은 어려움을 헤치고 마침내 성공의 문턱을 넘어 이제 모국인 한국의 젊음들에게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라!”고 외치고 있다. 좁은 내수시장에서 악전고투하지 말고, 해외로 눈을 돌려 더 큰 시장에서 우물 밖 개구리로 활약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구매가격 : 6,720 원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도서정보 : 김재범,김동준,조광수,장영중 | 201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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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잡스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사람들은 잡스 없는 시대를 맞이하며 여러 궁금증을 품었다. 잡스 없는 애플은 잘할 수 있을까? 삼성은 애플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새로운 혁신 아이콘은 누구일까? 이런 질문들은 대개의 흥밋거리가 그렇듯이 흐지부지 사라지고 말았다. 그렇게 스티브 잡스는 기억 저편으로 잊혀가는 듯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 의해 스티브 잡스 존재의 의미가 진지하게 고민되었다. 그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잡스가 남긴 유산의 의미와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내용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이다. 이 책은 기업 생존에 필요한 요소들, 즉 전략이나 기업 환경 변화, 리더십, 디자인, 혁신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크게 두 개의 쟁점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한다. 하나는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은 마음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 속에 산다’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디지로그시대의 인적자원관리 (제3판)

도서정보 : ?박성수 외 | 2012-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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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시대의 인적자원관리』는 인적자원관리의 이론과 실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 교재다. 특히 디지털시대에 인간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인적관리는 무엇보다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사람이 조직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이 아닌 주체로서 존중되어야 한다는 큰 시각을 제공한다. 인적자원관리의 이해, 확보관리, 개발관리, 보상관리 등 총 6부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33,000 원

[20%할인]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도서정보 : 김재범,김동준,조광수,장영중 | 201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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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잡스 시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사람들은 잡스 없는 시대를 맞이하며 여러 궁금증을 품었다. 잡스 없는 애플은 잘할 수 있을까? 삼성은 애플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새로운 혁신 아이콘은 누구일까? 이런 질문들은 대개의 흥밋거리가 그렇듯이 흐지부지 사라지고 말았다. 그렇게 스티브 잡스는 기억 저편으로 잊혀가는 듯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 의해 스티브 잡스 존재의 의미가 진지하게 고민되었다. 그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잡스가 남긴 유산의 의미와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내용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이다. 이 책은 기업 생존에 필요한 요소들, 즉 전략이나 기업 환경 변화, 리더십, 디자인, 혁신 등을 다루고 있는데 이를 크게 두 개의 쟁점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한다. 하나는 ‘잡스처럼 하면 안 된다’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은 마음속에 살고 삼성은 지갑 속에 산다’이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