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홀리데이

도서정보 : 이미랑 | 2015-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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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손꼽히는 라스베이거스와 광활한 자연을 품고 있는 미서부 국립공원을 안내하는 가이드북.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쇼와 긴장감 넘치는 갬블링, 도시 곳곳에 스며있는 예술가들의 작품, 훌륭한 서비스와 맛을 자랑하는 뷔페와 파인 다이닝 등 라스베이거스의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빠지면 아쉬운 미서부 국립공원도 집중 소개했다.

구매가격 : 9,000 원

KOREA Magazine January 2015

도서정보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0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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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Magazine January 2015 KOREA is a monthly promotional magazine published by the Korean government. It delivers a fresh and diverse range of the latest news and information about the country covering the president s activities national policies the arts science technology people travel and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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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프랑스

도서정보 : 박정은 | 2015-01-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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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자의 로망, 프랑스! 최근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지 1위로 프랑스가 꼽혔다. 그만큼 프랑스는 누구나 한 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모든 여행자의 로망이다. 하지만 파리, 니스와 같은 이름 난 도시만이 아니라 프랑스 전체를 담아낸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 파리를 비롯해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아키텐과 미드 피레네, 프로방스, 꼬뜨 다쥐르, 론 알프스까지 모두 담아냈다.

구매가격 : 5,000 원

지금 이 순간, 라오스

도서정보 : 오주환 | 2015-01-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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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떠나야 할 그곳 행복을 꿈꾸는 여행자의 낙원, 라오스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라오스는 유명한 존재가 된 지 오래다. 라오스에서는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간다. 이곳에선 패스트 라이프(Fast Life)가 어울리지 않는다. 저녁 무렵 산골 가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들녘에서 풀을 뜯는 소들, 강가에서 아이들의 물장구치는 소리와 소박한 좌판을 벌인 아주머니가 건네는 따뜻한 미소. 이 모든 것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삶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추려 한다면, 나만의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라오스로 떠나야 한다.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사원,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내 손으로, 발리 BOOK

도서정보 : 2da | 2014-12-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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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를 들여다보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특별한 발리여행기 [내 손으로, 발리]

이다는 어느 날 특별한 발리 여행을 계획한다.
카메라 없이 모든 기록을 손으로 남기는 여행, 일명 ‘핸드메이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보고 먹고 거닐고 구경하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글로 직접 기록하는 것이다. 왜 하필 핸드메이드 여행이냐고? 이다는 말한다. 그 자리에 멈춰서 기록할 때,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게 된다고. 그곳의 풍경, 느낌, 냄새, 촉감까지 카메라에는 담을 수 없는, 영원한 필름이 머릿속에 남는다고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발리, 그리고 뻔한 여행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여행을 제시한다. 럭셔리한 발리보다는 소박하고 예술적인 발리를 느끼고 싶다면, 사진 찍기에 바쁜 여행보다는 여유가 있는 나만의 여행이 되길 원한다면 지금 [내 손으로, 발리]를 펼쳐보자. 맘에 드는, 심지어 저렴하기까지 한 숙소를 전화로 예약하기, 헐레벌떡 여행 짐 싸기, 넋이 나가게 아름다웠던 풍경, 얼떨결에 들어간 진정한 발리 맛집, 납치인 줄 알았던 논트레킹, 눈물의 쇼핑 등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그래서 더욱 리얼한 진짜 발리의 모습을 담았다. 오직 글과 그림만으로!

구매가격 : 7,500 원

 

섬문화 답사기 여수고흥

도서정보 : 김준 | 2014-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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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바람으로 일상을 빚고, 소금과 김으로 역사를 꾸려온 한국의 섬!
21세기 '섬 대동여지도'를 꿈꾸며 기획된 섬의 일상과 역사

한국의 3,300여 개 섬 가운데 460여 개 유인도를, 20여 년에 걸쳐 낱낱이 누비면서 기록한, 발로 쓴 장편 답사기이자 장대한 인문학적 보고서다. 고독과 고립의 공간인 섬에서 거역할 수 없는 사나운 바다와 거친 바람이라는 숙명적인 제약에 온몸으로 맞서며 미역줄기처럼 질기게 살아온 섬사람들의 치열한 생존의 역사와 일상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새로운 과거 혹은 오래된 미래로서의 섬의 모든 것을 수집하고 변모를 추적한 농축된 자료이기도 하다.

여수 엑스포를 맞이하여 첫 번째 권을 선보인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은 총 8권으로 기획중인, 명실공히 ‘한국 섬총서’라 부를 만한 장중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어젖히는 책이다. ‘숨 쉬는 바다, 살아 있는 연안’을 기치로 내건 여수 엑스포의 정신과도 잇닿아 있는 이 책은 ‘온고지신’, 과거를 돌아보며 21세기 섬이 품고 있는 새로운 가치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섬의 과거와 현재를 씨줄로, 21세기 해양문화의 보고로서의 섬의 미래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냈을 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섬의 기원까지를 탐색한 자료집으로 가치도 높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섬문화 답사기 완도

도서정보 : 김준 | 2014-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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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섬 대동여지도’를 꿈꾼다!

『섬문화 답사기』는 한국의 3,300여 개 섬 가운데 460여 개 유인도를, 20여 년에 걸쳐 낱낱이 누비면서 기록한, 발로 쓴 장편 답사기이자 장대한 인문학적 보고서다. 고독과 고립의 공간인 섬에서 거역할 수 없는 사나운 바다와 거친 바람이라는 숙명적인 제약에 온몸으로 맞서며 미역줄기처럼 질기게 살아온 섬사람들의 치열한 생존의 역사와 일상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새로운 과거 혹은 오래된 미래로서의 섬의 모든 것을 수집하고 변모를 추적한 농축된 자료이기도 하다.

『섬문화 답사기』 [완도편]은, 총 8권으로 기획한 ‘한국 섬총서’라 부를 만한 장중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어젖힌 첫 번째 권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과 [신안편]에 이은 세 번째 권이다. 50여 개의 유인도와 600여 개의 무인도를 거느린 완도 지역은 앞선 [여수, 고흥편]과 [신안편]에 못지않은 묵직한 중량감을 자랑한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섬의 과거와 현재를 씨줄로, 새로운 해양문화의 보고로서의 섬의 미래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냈을 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섬의 기원까지를 탐색한 자료집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구매가격 : 10,800 원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도서정보 : 김원섭 | 2014-1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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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 꿈꾸던 그곳으로 떠나자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 지쳤다면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을 누벼보자.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상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 카일라스’ 등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저자는 그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여행지, 쉽게 갈 수 없는 오지,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을 찾아 여행하며 그 지역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절경과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여행기를 담은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시중의 도서들처럼 그저 여행지 정보와 여행코스 등을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행기자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발휘하여, 여행하면서 겪었던 따뜻한 이야기들과 숨이 멎을 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담아내 책의 가치를 더했다. “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이다.”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여행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고 지혜를 얻는다. 그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 더 열심히,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는다. 우리 인생에서 ‘다음 기회’라는 단어가 없음에도, 우리는 오늘 하루를 평범한 날로 치부하며 떠나고 싶은 욕구를 ‘다음 기회에….’ 하고 넘겨버린다. 하지만 정작 그 기회가 다시 찾아올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다면 저자와 함께하는 여행은 어떨까?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지구별 곳곳을 누비는 자유로운 여행객이 될 것이다.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33곳 우리는 살면서 세계 곳곳을 얼마나 여행할 수 있을까? 수많은 여행지를 직접 다녀오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세계 100개국 300여 지역을 여행한 이 책의 저자와 함께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저자는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4군데의 대륙 중에서 33곳 여행지를 특별히 엄선해 소개한다. 이 책은 4부 3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아시아로 특별한 여행지가 가장 많은 곳이다. 오래전부터 동서양 문화가 오고 갔던 실크로드,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우주의 중심이라 믿는 카일라스 산과 신비로운 구게 왕국의 유적지를 소개했다. 또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느끼게 해준 필리핀 바나웨의 계단식 논과 살아 있는 원시동굴 수마깅 동굴 탐방, 빛의 도시로 추앙받는 바라나시, 지상 최고의 물감 축제인 홀리축제,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북인도의 스리나가르와 이드 알 피트르 축제, 은하수가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의 하늘호수 판공초 등을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2부는 유럽으로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 된 크로아티아와 사랑의 도시 프라하, 체코의 울창한 숲 속 온천 휴양지 마리안스케 라즈네와 카를로비 바리를 소개했다. 또 불멸의 별이 된 반 고흐와 빛의 화가 렘브란트, 베르메르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암스테르담, 세계의 명사들에게 사랑받는 특급 휴양지 포르토피노, 유럽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베네치아, 영원의 도시 로마와 바티칸, 물 흐르듯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느껴지는 알람브라 궁전, 파두의 고향 리스본, 유라시아 대륙의 끝자락에 위치한 로카곶, 지중해에 떠 있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몰타를 특별한 여행지로 뽑았다. 3부는 아프리카로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위협했던 세기의 명장 한니발의 고향 카르타고, 북아프리카의 풍요로운 옛 로마의 도시 두가, 아름다운 사막을 볼 수 있는 튀니지 남서부, 순정 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케냐 코어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아메리카로 미국 서부 예술의 도시 산타페, 세상의 중심이라 믿었던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탱고의 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특별한 여행지로 가려 뽑았다.

구매가격 : 11,900 원

아리랑 로드

도서정보 : 이재열, 박종만, 조성윤, 김수복, 백호민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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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소리, 아리랑 로드를 찾아 떠나다. 정선에서 서울까지 직접 걸어가는 8일간의 여정 조선 고종 24년, 정선군의 자랑스러운 보물인 ‘정선총쇄록’이 탄생했다. 이것은 정선군수로 부임한 오횡묵 군수가 당시 이루어졌던 관아의 업무와 군민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모두에게 크나큰 존경을 받았던 그의 투철한 사명감과 애민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은 127년 전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의 여정을 시작한다. 바로 정선군 문화관광과 직원 다섯 명이 오횡묵 군수가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었던 아리랑 로드를 따라 길을 나선 것이다. 대한민국은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격동기의 역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유 지명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특히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를 거치면서 인위적으로 크나큰 변천을 겪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지명으로는 옛길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즉,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정선군의 후손들이 떠나는 아리랑 로드는 단순히 정선에서 서울까지의 도보 여행이 아닌,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회복시키는 중대한 사명을 지닌 위대한 행진의 첫걸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 『아리랑 로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과거로 돌아가 그 시대를 생생하게 살펴보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길,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리랑 로드를 통해 127년 전부터 한민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서두에서 정선총쇄록과 오횡묵 군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렇게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 동기를 밝히면서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8일간에 걸쳐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함께 전한다. 마지막에는 아리랑 로드의 코스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약 231km에 달하는 굉장히 먼 거리를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 무모한 도전에 가깝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누구도 함부로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아리랑 로드』에서는 이러한 외부적 악조건 속에서 다가오는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여 결국에는 광화문과 경복궁에서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이 험난한 과정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이 있었다. 127년 전, 오횡묵 군수의 걸어갔던 길을 따라서 정선아리랑을 알리면서 나중에는 세계 모든 곳에 그 우수함을 전파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지니고 있다. 과연 정선과 서울을 잇는 그 아리랑 로드란 무엇일까? 그리고 정선아리랑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왔을까? 지금 바로 『아리랑 로드』에서 그들의 위대한 여정에 동참해 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내 나이 16살 인도 31일 여행하는 아이

도서정보 : 표성호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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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사진집 소년 표성호는 2011년 12월 세상에서 가장 거칠고 매력적인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인도 2011년 나이 16살 31일간의 여행기록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표성호 저자가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