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강원도 속초 여행

도서정보 : RUDIN | 2015-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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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옛 CF광고의 카피입니다. 그 광고를 보고서 진정한 삶과 여행이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귀감을 받았던 멋있는 슬로건 이였습니다. 여행하면 해외로 또는 세계여행을 꿈꾸면서 여행의 대명사처럼 우리 생각에 잠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지금도 세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름다운 산천의 진면목을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 아름다움과 여행정보를 혼자알면 너무나 아쉬울것 같아서 필자는 "가자!"여행 정보 도서를 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탄생한 것이 "가자 강원도 속초 여행"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요 관광지 기준으로 여행 명소 여행 정보 여행 코스 여행 테마 등으로 분류한 여행 가이드 도서 입니다. 수많은 블로그에서 국내 여행은 많은 소개와 정보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자!"시리즈 여행서는 개인 감정의 에세이를 뺀 여행 정보 가이드 컨셉임을 밝혀 둡니다. 여러분에게 여행 복을 드리겠습니다. - 목차 1. 속초 바다 여행 1) 속초 여름 휴양지 2) 속초 해돋이 명소 2. 설악산 여행 1) 초보자 코스 * 흔들바위 코스 * 비룡폭포 코스 2) 중/고급자 코스 * 대청봉 코스 3) 케이블카 코스 3. 속초 먹거리 여행 1) 아바이마을 2) 속초 관광수산시장 3) 향토 음식 4) 속초 축제 4. 속초 호수 여행 1) 영랑호 2) 청초호 5. 속초 체험학습 테마 여행 1) 속초시립박물관 2) 실향민문화촌 3) 발해역사관 4) 국립산악박물관 5) 테디베어팜 6) 설악산 자생식물원 7) 체험 학습장

구매가격 : 9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1권 - 중국1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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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5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2권 - 중국2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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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3,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3권 - 키르기즈스탄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5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4권 -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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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3,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5권 - 터키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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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 통합본

도서정보 : 아리프 아쉬츠 | 2015-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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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처럼 시작된 낙타 카라반의 실크로드 기행 아리프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고대 의 방법대로 쌍봉낙타를 타고 실크로드를 따라가는 여행이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과거를 만난다. 중국 시안의 축제에서 터키의 축제를 떠올리는가 하면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 문화를 전해 받은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들려준 전설은 그가 어렸을 때 들었던 이야기와 일치한다. 소수민족들은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 준 언어인 터키어를 간직하고 그들이 하던 놀이와 문화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실크로드 여행의 또 다른 주인공인 쌍봉낙타 10마리는 아리프를 비롯한 실크로드 팀과 함께 15개월 동안 함께 걷고 생활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나눈다. 저마다 예쁜 이름을 가진 낙타들이 죽거나 약해져 팔려갈 때면 마음이 쓰라리다. 낙타들이 가는 곳곳마다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하던 일을 멈추고 연신 손가락질을 해댄다. 또한 낙타의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며 오줌을 받으러 몰려드는 사람들 낙타털을 뽑는 사람들 심지어 낙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드는 여자들까지 낙타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이 무척 흥미롭다. 원정대는 사막의 별들 아래서 잠을 자고 때로는 사막의 바람에 맞서며 실크로드를 따라간다.?옛사람들의 길을 그대로 다시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큰 그들의 대장정에서 새로운 많은 의미들이 피어난다. 카라반 원정대는 천년을 기다려온 전설의 현신이 되는가하면 마지막 카라반으로 죽어간 남편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21세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먼 과거 속에 머물고 있는 마을에서 축제를 열어 화려했던 과거의 불꽃을 재현해 주고서 그들은 다음 마을들로 떠나간다.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은 책의 제목처럼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의미는 실크로드를 다룬 다른 프로젝트들과 달리 터키인의 시각에서 본 소수민족문화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 있다. 중국의 시안에서부터 키르기즈스탄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과 이란을 거쳐 터키에 이르는 대장정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문화를 다루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실크로드의 장엄한 풍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 이슬람 국가의 낯선 풍습과 해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등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000 원

진짜 부산 100

도서정보 : 문철진, 최영지 | 2015-06-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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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산 100』은 부산 정취 물씬 풍기는 명소에서부터 부산의 맛이 가득 담긴 음식점까지 로컬들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 100곳을 엄선했다. 고민없이 여행할 수 있는 최초의 여행서다. 책 뒤에 수록된 〈찾아보기〉 또한 알짜다.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부산 여행이 처음인 독자라면 ‘테마별 여행 코스’를 보면 된다. 부산의 ‘야경 투어’나 걸으면서 힐링되는 ‘뚜벅이 여행’, 계절에 따라 여행하기 좋은 ‘계절별 여행 코스’까지 다양한 테마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7,980 원

사진여행

도서정보 : 최윤혁 | 2015-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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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사진여행을 추억하며 독자들의 여행욕구를 야기시키기 위해. 집에서만 국내에서만 돌아다니지말고 한번은 비행기타고 남들 눈치 안보고 자유로운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사진여행.

구매가격 : 500 원

원샷 북유럽 : 노벨상의 7가지 비밀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6-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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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스톡홀름부터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아직까지 단 한명 밖에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한 한국인에게 노벨상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가? 저자는 노벨상의 무대인 스웨덴 노벨박물관과 오슬로 노벨평화센터에서 역설적으로 한국의 척박한 과학계를 직면했다고 고백한다. ‘원샷 북유럽’은 현장을 취재한 저자가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를 기대하는 소망을 담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집필하였다.

● 매년 10월, 전세계가 시끄러워진다!
전세계의 언론이 수상자를 놓고 숱한 가십을 쏟아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적인 부호 노벨의 전재산으로 시작되었다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외에도 1901년부터 시작된 백년의 역사, 역대 수상자의 위대한 업적,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막대한 상금 등 노벨상보다 ‘노벨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흥미롭기 때문이다.

● 노벨평화상은 노벨상의 하이라이트가 아니다?
노벨상 시상식은 왜 평화상으로 끝날까? 스스로가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던 노벨은 물리학상부터 유언장에 기록했고, 현재도 이 순서데로 시상식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유독 평화상만 스웨덴이 아닌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되는 이유, 노벨은 경제학상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사실, 기아차가 후원하는 노벨박물관의 한국어 브로셔 등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노벨상의 비밀을 ‘원샷’으로 풀어보자!

구매가격 : 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