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크로아티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윤우석 | 2015-09-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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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7일간의 내 생애 첫 크로아티아 여행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보석 같은 나라 크로아티아를 즐기기 위한 6박 7일간의 여행서가 나왔다. 이 책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효율적인 일정과 함께 직항 노선이 없는 크로아티아 항공편을 예약하는 방법,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법, 아파트먼트와 같은 크로아티아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는 숙소를 구하는 방법 등 처음 크로아티아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았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6박 7일간의 일정 외에도 여행 기간에 따라,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자유 여행 일정을 추천해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법부터 크로아티아를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하기 위한 핵심 스케줄을 담은 이 책과 함께 아드리아 해의 보물 크로아티아 여행을 즐겨보자.
처음 낯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어디서 묵어야 할지 궁금한 것들 투성이다. 더욱이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왼쪽에 두고 길게 뻗어 있어 여행 전 철저하게 준비해야 도시를 이동하거나 관광할 때 시간 낭비가 없다. 그래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정 짜기다. 이 책은 여행 초보자를 위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여행 일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 해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을 알려준다. 또한 여행 전 준비해야 할 부분들에 관해 빠뜨린 것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들만 골라 담은 이 책은 생애 첫 해외여행을 도와줄 여행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비행기 안에서 펼쳐 보는 크로아티아에 대한 모든 것!
여행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낭만적인 유럽의 전형적인 도시 풍경부터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를 아우르는 역사의 흔적들, 그리고 아드리아 해의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자연경관까지 즐길 수 있는 나라다. 런던이나 파리 같은 대도시와 달리 소박함이 느껴지는 수도 자그레브,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극찬한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다르, 파란 하늘과 하얀 대리석이 어우러진 스플리트, 아드리아 해의 보물이라는 별칭을 가진 두브로브니크 등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도시들은 물론 흐바르 섬, 트로기르, 시베니크 등 구석구석의 작은 도시들까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놓치기 쉬운 곳도 이 책에 세심하게 담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럽의 여느 관광지와는 다른 크로아티아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는 tvN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해졌지만, 1980년대까지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 국가의 일부로, 1990년대에는 잔인한 내전이 벌어졌던 현장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크로아티아를 낯설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저자는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유명 인물, 대표적인 스포츠 등을 소개하며 크로아티아를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저자의 노력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짧은 시간 동안 정신없이 이동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보다는 어느 한 곳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일정을 계획하기를 권한다.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천천히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사진을 전공한 저자가 알려주는 크로아티아 스폿을 촬영하는 소소한 팁은 크로아티아 여행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Check in 방콕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5-09-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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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방콕 편. 태국의 수도 방콕은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배낭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는 자유여행의 메카이자 멋스러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써의 매력을 모두 갖고 있는 도시 방콕! 저렴하면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 다양한 종류의 열대 과일 화려한 밤 문화 가격대비 우수한 호텔 등 매력을 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러한 풍부한 매력을 가진 도시인 방콕에서 주요 관광지 및 유명 맛집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Check in 방콕’을 출간하였다. 기존의 종이책이 백과사전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면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 북은 두꺼운 여행책이 부담스럽거나 갑작스럽게 일정을 잡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하여 현지의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수록한 책으로 기획하였다. 방콕의 지역 중 주요 관광지역인 시암 칫롬 아속 프롬퐁 주변 카오산로드 왕궁 주변 차이나타운 실롬 사톤 아유타야 주요 유적지으로 구분하고 주요 지점의 약도 각 여행지의 주요 정보를 실었으며 주소(Map) 을 클릭시 바로 구글 지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행 중 무거운 종이책은 이제 그만!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 PC에 담은 전자책 여행 가이드북으로 이제부터 가벼운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라오스 셀프트래블(2015-2016)

도서정보 : 이은영,한동철 | 2015-09-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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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보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디서 하루를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여행자라면 『라오스 셀프트래블』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한 권이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찬 라오스 여행도 고민 없이 단숨에 끝낼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원더풀 파타고니아 101 : 남미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아르헨티나 & 칠레투어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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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고니아(Patagonia)의 모레노빙하((Perito Moreno Glacier)부터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트레킹까지 : 남미 대륙 끝자락에 위치한 파타고니아는 안데스산맥과 고원, 빙하로 이루어진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지역입니다. 아르헨티나부터 칠레까지 뻗어 있는 모레노빙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조금씩 성장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확장하는 빙하’로 길이 35km, 폭 5km, 높이 60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 덕에 빙하의 붕괴를 가장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5층 건물만한 빙하가 바다에 떨어져 내리는 굉음이라니! 아르헨티나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Los Glaciares National Park)에서 크루즈로 모레노빙하의 코앞까지 다가가 관람했다면,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에서는 트레킹을 하며 파타고니아의 대자연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기기묘묘한 산봉우리로 둘러쌓인 그레이호수(Grey Lake)부터 빙하수가 녹아내린 살토그란데 폭포(Salto Grande Waterfall), 하늘과 에메랄드를 섞어 놓은 듯한 빛깔의 빼오에호수(Pehoe Lake)까지.... 지구상 최후의 비경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뉴욕 셀프트래블(2015-2016)

도서정보 : 조은정 | 2015-09-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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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 ‘꿈의 도시’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여행자의 꿈의 도시로 꼽히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도시이지만 한편으로는 그 화려한 불빛에 겁을 먹고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리는 당신을 새롭게 만들고, 화려한 불빛은 당신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라는 ‘Empire State of Mind’ 노래 가사처럼 뉴욕은 자신 있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진작 되어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핫한 도시, 뉴욕으로의 여행은 준비된 가이드북 『뉴욕 셀프트래블』의 안내를 받아보자.

구매가격 : 5,000 원

홍콩 셀프트래블(2015-2016)

도서정보 : 한혜원 | 2015-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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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의 2015~2016년 개정판이 나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다시 한 번 홍콩·마카오로 떠나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닌 저자는 새로 생기거나 리모델링한 맛집, 홍콩 여행에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쇼핑 명소, 홍콩·마카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호텔 등 홍콩·마카오의 핫한 최신 정보를 가져와 이 책에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홍콩·마카오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의 현지 정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트렌디한 홍콩·마카오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을 선택하자.

구매가격 : 5,000 원

마카오 셀프트래블(2015-2016)

도서정보 : 한혜원 | 2015-09-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의 2015~2016년 개정판이 나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다시 한 번 홍콩·마카오로 떠나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닌 저자는 새로 생기거나 리모델링한 맛집, 홍콩 여행에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쇼핑 명소, 홍콩·마카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호텔 등 홍콩·마카오의 핫한 최신 정보를 가져와 이 책에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홍콩·마카오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의 현지 정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트렌디한 홍콩·마카오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을 선택하자.

구매가격 : 2,000 원

원더풀 세렝게티 2박3일 101 : 아프리카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탄자니아투어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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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의 동물천국 세렝게티부터 지상에서 가장 거대한 분화구 응고롱고로까지, 빅5를 찾아 떠나는 모험! : 사파리로 유명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와일드라이프사파리는 단연 세렝게티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부터 응고롱고로 보호지역(Ngorongoro Conservation Area)을 잇는 2박3일간의 코스! 비록 낡은 텐트에 몸을 눕혀야 하고, 제대로 씻기도 어렵지만, 수백만마리의 야생동물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세렝게티 대평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은하수는 분명 여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가파른 경사를 무려 600미터 이상 내려가야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분화구, 응고롱고로는 아프리카에서 빅5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천혜의 동물원’으로 유명합니다.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사자, 그리고 표범까지 노련한 사파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초원에 몸을 숨긴 빅5를 찾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구매가격 : 8,910 원

원더풀 빅토리아폭포 101 : 아프리카여행자를 위한 스마트 잠비아 & 짐바브웨투어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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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비아 빅토리아폭포 VS 짐바브웨 빅토리아폭포 : 이과수, 나이아가라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긴 빅토리아폭포는 원주민이 ‘천둥치는 연기’(모시오야퉁야)라 부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물보라와 굉음을 선사합니다! 지금도 뒤로 후퇴하고 있을 정도로 파워풀한 빅토리아폭포, 어떻게 탐험할 수 있을까요? 원더풀 101과 함께 고요하게 흐르는 잠베지강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잠비아루트(Zambia)와 쏟아지는 물안개를 헤치며, 트레킹으로 즐기는 짐바브웨루트(Zimbabwe)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군것질을 준비하셨다면, 야생원숭이떼를 조심하세요!

구매가격 : 8,910 원

원더풀 스톡홀름 유르고덴 101 : 스웨덴여행자를 위한 북유럽 여행사진집 시리즈 1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5-09-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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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의 자존심 바사호(Vasa Museet)부터 세계 최초 야외 박물관 스칸센(Skansen)까지, 시크 북유럽 1탄 《원더풀 스웨덴 유르고덴 101》 : 통나무(Stockar)으로 연결된 섬(Holmar)들의 도시 스톡홀름(Stockholm)에 도착했다면? 처녀항해에서 침몰한 스웨덴판 세월호 군함 바사호를 시작으로 30만m²에 달하는 야외 박물관 스칸센(Skansen)까지 만날 수 있는 유르고덴(Djurgarden) 섬으로 발걸음을 향해 봅시다. 스웨덴의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부터, 소박하지만 정겨운 현재까지 만날 수 있는 곳은 오직 유르고덴 뿐!

스칸센 설립자 하셀리우스가 스웨덴의 500년을 담은 북방민족박물관(Nordiska Museet), 앱솔루트 보드카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주류박물관(Spritmuseum), 북유럽의 동물 박제를 전시한 자연사박물관(Biologika Museet)과 스톡홀름의 시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양박물관(Acuarium)까지 스톡홀름 카드(Stockholm Card) 한 장이면 고민 끝~

구매가격 : 8,91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