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005 세계견문록 맥주 한잔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20가지 방법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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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 :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별 헤는 밤005 세계견문록’은 두서없이 흩어져 있던 당시의 인터뷰와 ‘청년작가단’을 결성해 자체 기획한 ‘여행 강연회’ 시리즈 ‘나는 여행가다’ 16탄의 현장스케치, 2013년 12월 테마여행신문 창간을 전후해 만난 각계 각층의 인터뷰를 그러 모은 기록물이다. 열정과 젊음만으로 한없이 즐거웠던 나의 20대를 추억하며...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
http://cafe.naver.com/flyingbook

구매가격 : 8,910 원

별 헤는 밤004 여행전야 가야할 때 가라, 가고 싶을 땐 늦을테니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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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004 여행전야 가야할 때 가라, 가고 싶을 땐 늦을테니’는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 생활을 접고 1년만이라도 ‘전업 여행작가’로 살아 보겠노라고 방랑하던 시기의 기록을 모은 유럽 여행에세이다. 여행자일 때는 마냥 즐겁기만 했던 여행전야(旅行前夜)는 독립 후에는 여행 이후의 원고, 사진, 출판 등 세속적인 성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변했, 아니 변해야만 했다. 설레임은 반이 되고, 고민은 배가 되던 시기... 여행가와 여행작가를 오가던 ‘방랑의 시기’, 여행가로써의 순수함이 한줌만큼 남아 있었을 그때 그 시절의 부끄러운 유럽여행기를 이제야 공개한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누가 여행을 자유라 했던가? 여행은 삶에서 가장 혹독한 시험이다. 여행이란... 당신이 무엇을 먹을지, 어디를 갈지, 뭘 타야할지... 단 한순간도 선택하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는 롤플레잉 게임이자, 3D, 4D보다 더한 생동감으로 진행되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여행이란 게임의 가장 큰 시련은 매일 저녁 스스로를 자아비판하게 한다는 점인데, 단체 배낭 여행처럼 십수명의 여행자가 네다섯 그룹으로 여행할 경우 ‘남의 여행이 더 좋아 보이는’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곤 한다./오늘이 생애 마지막 남은 삶의 첫 번째 날이라면(London, UK)

체코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넌 유럽에서 가장 유럽답지 않은 나라야. 독일과 구소련의 지배를 받은지라 사회주의의 역사를 거쳤고, 급기야 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된 후 04년에야 EU에 가입한 늦깍이 동유럽 국가잖니. 700페이지가 넘는 유럽 가이드북에서 불과 30여 페이지에 불과한 체코는 기껏해야 인구 천만명이 조금 넘는 작은 국가잖니. 근데, 너 왠지 끌려. 온 유럽을 통 털어 봐도 날 웃게 만드는 도시는 드물거든./당신의 프라하에 건배!(Praha, Czech)

BMW 전시관에는 신기한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다. “구매자만 탑승 가능합니다.”란 문구가 붙어 있는데, 첫 방문때 매니져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BMW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나의 차가 출고되는 순간 고객이 직접 자신의 차를 가지러 오는 곳이라고. 이미 BMW 전시관이란 예술작품에 도취된 구매자는 수많은 장인의 손을 거친 끝에 암흑(?)에서 후광과 함께 등장하는 철마의 위용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으리./악마는 BMW를 탄다(Munich, Germany)

수천년의 세월을 견딘 콜로세움만이 이탈리아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수다스러운 타입은 결코 아니지요. 제가 보건데 로마는... 검투사의 헐벗은 복장부터 멋 안부린 듯 접어 올린 셔츠까지 한 공간에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로 질주하는 도시가 서울이라면, 로마는 십년 후에 봐도 딱히 달라진 것이 없을 ‘과거의 도시’입니다. 새로운 변화가 없다기 보다는, 새로운 변화를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 ‘완벽한 도시’에 가깝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기업도, 예술가도 로마를 더 로마답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테니까요. 로마는 그저 지금처럼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그런 도시입니다. 그래서, <로마의 휴일>은 그냥 로마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완벽해 질 수 있었나 봅니다./트래비 분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Rome, Italy)

구매가격 : 8,910 원

남프랑스 홀리데이

도서정보 : 맹지나 | 2017-03-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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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중해와 따듯한 햇살을 지닌 해변, 고흐, 샤갈, 마티스 등 대가들의 흔적이 가득한 명소들, 라벤더가 만발한 향기로운 꽃밭, 아기자기한 중세풍의 마을 등 무엇을 원하든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남프랑스. <남프랑스 홀리데이>는 남프랑스에서 보고, 먹고, 즐겨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해변의 도시 니스, 영화의 도시 깐느, 고흐가 사랑한 아를 등 남프랑스 핵심 도시 14곳과 근교 여행지까지 알차게 담았다.

구매가격 : 9,600 원

知의 바이블005 B급여행 여행에 미친 청춘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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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의 통합본으로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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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구매가격 : 8,910 원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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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구매가격 : 8,910 원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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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http://cafe.naver.com/flyingbook)은 2008년 개설된 이래 매달 여행작가를 직접 초빙해 맥주 한잔과 함께 여행이야기를 나누는 ‘여행 독서회’였다. 여행을 떠나지 않는 ‘여행 동아리’이자, ‘작가와 직접 만나는 독서 동아리’란 전무후무한 컨셉의 여행자 모임이 세계견문록 외에 또 있을까? 대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이름 대신 아이디로 서로를 부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클럽 세계견문록의 유일한 참가조건은 ‘작가의 책을 읽고, 지참할 것’. (단순히 여행작가의 강연을 듣거나, 책을 경품으로 나눠주는 여타의 북세미나와 본질적으로 다른 운영방침 때문에 여행작가들이 선뜻 귀한 시간을 나누어 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지금은 사라진 안국동의 사막, 종로 블라 등의 은밀한 여행카페에 둥지를 튼 세계견문록은 2012년 실질적으로 해산하기까지 100권이 넘는 책과 100명이 넘는 작가와 함께 수백 병의 맥주를 비웠다. 세계견문록을 통해 여행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은 또 다른 독자와 여행자를 만났고, 여행자는 작가와 함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영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얻었다. 그들 중 일부는 훌쩍 떠났고, 돌아온 여행자 중 일부는 출판을 통해 여행작가로 등단해 세계견문록의 초빙 작가로 초대되는 기쁨을 누렸다.

세계견문록이 운영된 5년간 100회가 넘는 여정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회원은 세계견문록을 창립한 B급여행 뿐. 그 또한 2012년 7월 외국계 항공사 직장생활을 접고 여행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여행에 미친 청춘’ 3부작은 여행에 관한 열정만으로 아름다웠던 세계견문록에 관한 빛바랜 기록이다.

Ⅰ. 청춘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 중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20대 청년작가와의 대담을, Ⅱ. 고전편은 세계견문록에 초빙된 작가들이 추천한 여행 분야의 고전과 이에 대한 B급여행의 해석을, Ⅲ. 영감편은 세계견문록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한 B급여행이 연재한 칼럼을 갈무리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여행에 미친 청춘(3부작, 完)
별 헤는 밤001 여행에 미친 청춘 Ⅰ. 청춘편
별 헤는 밤002 여행에 미친 청춘 Ⅱ. 고전편
별 헤는 밤003 여행에 미친 청춘 Ⅲ. 영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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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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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지식의 방주021 공모전 바이블 1. 공모전 입문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지식의 방주023 공모전 바이블 3. 공모전 마스터

구매가격 : 2,970 원

지식의 방주022 공모전 바이블 2. 공모전 활용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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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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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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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에 이어 대학생 제 5의 스펙이라 불리는 공모전. 매년 여름 대한민국을 달구는 동아제약 박카스국토대장정을 시작으로 전원에게 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LG 글로벌 챌린져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은 물론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 지자체 등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원정대, 탐방대, 서포터즈 등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열정을 악용하는 열정페이에 불과하다는 비난도 무시할 수 없으나, 공모전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돈보다 시간과 열정으로 가득한 청춘들이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인 것은 분명합니다.

삼성/현대/BAT Korea/NC Soft/인쿠르트/잡코리아 등의 대기업은 물론 보건복지부/IWO/YMCA USA 등 정부/NGO에서 개최하는 공모전을 휩쓴 조명화는 2010년 출간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성하출판)를 통해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를 제시한 ‘공모전 여행의 전설’입니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해외 공모전 20번’의 시크릿 노트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공모전 바이블(3부작,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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