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도서정보 : 정기상 | 2014-02-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윤회는 불교에서 믿고 있는 세계관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이 선한 일만 하면 다음 생애에서는 아름다운 곳으로 다시 태어나고 나쁜 일을 많이 한다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세계관이다. 이 시집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좋은 일만 하여서 모두 다 극락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원한다. 시집 ‘윤회’는 모두 제5부 55편의 시작품으로 엮어져 있다. 작품을 통해 큰 감동을 얻었으면 좋겠고 모두 다 극락왕생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春城)

구매가격 : 5,000 원

혀에 대한 그리움

도서정보 : 이성이 | 2014-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제사상에 올릴 생선 굽는 일이/ 나이 먹어서도 가장 큰 스트레스다/ 먹기 좋게 구우면/ 껍질이 벗겨지거나 살이 터지거나 꼬리가 부러져 흉하고/ 모양을 내기 위해 살짝 구우면/ 접시에 핏물이 흐르는 것이다/ 내 맘 같아서는 팍 익혀 굽고 싶었지만// 모양도 나고/ 먹기도 좋은 / 詩-
― 이성이, 책머리글 {자서}

구매가격 : 5,000 원

오월과 어머니

도서정보 : 정기상 | 2014-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시집 ‘오월과 어머니’는 5부로 이루어져 있다. 각 부당 열한편의 작품이 실려 있고 제5부만 열두 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모두 56편의 작품으로 엮어져 있다. 동시를 주 독자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감성은 아주 예민하다.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감동으로 이어질 때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본 작품집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으로 꿈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였으면 좋겠다.(春城)

구매가격 : 5,000 원

춘정

도서정보 : 정기상 | 2014-0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기이다. 그리고 글자 수가 맞춰야 하는 정형시이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분하여 모두 43자 내외의 글자로 구성되어 있다. 정형시의 매력은 리듬감이다. 리듬을 타고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흥이 나고 어깨가 들썩거린다. 이런 흥은 우리 민족의 삶의 원동력이었다. 시조집 ‘춘정’은 모두 5부로 나누고 전체 작품의 수는 60편이다. 시조를 감사하게 되면 저절로 흥이 날 것이라 기대한다.(春城)

구매가격 : 5,000 원

새날

도서정보 : 정기상 | 2014-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조는 우리 고유의 시가다. 우리 민족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노래이다. 또한 시조는 정형 시가이다. 따라서 시조 작품을 감상하게 되면 저절로 흥겨움을 느끼게 될 것이란 생각한다. 시조 집 ‘새날’은 모두 50편의 시조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5부로 엮어져 있는데 작품 감상을 통해 우리 민족의 혼과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 고유 시가의 매력을 흠뻑 느꼈으며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구매가격 : 5,000 원

봄에 부는 바람

도서정보 : 정기상 | 2014-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동시는 동심에 울려주는 작품이다. 어린이들을 독자로 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동시집 ‘새봄에 보는 바람’은 모두 51편의 동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모두에 흐르는 작품의 소재는 봄이다. 봄의 아름다움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창작된 작품이다. 이 동시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구매가격 : 5,000 원

인생아 구름처럼

도서정보 : 이규석 | 2014-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삶의 충전을 위하여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시간을 방황하면서 걸어온 시간입니다. 오직 좋은 작품을 쓰겠다는 한가지 일념으로 충족을 가깝게 꿈꾸며 마음에 다짐을 했기에 오늘 이렇게 여섯 번째의 작품집(인생아! 구름처럼)을 출간할 수 있었고 더욱 성숙한 빛깔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결코 멀게 오래 걷고 싶은 생각보다는 짧은 걸음이라도 인생의 진실한 형틀에서 멈춰서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역량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그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더듬고 살면서 작가로서의 풍성한 생(生)을 마치겠다는 각오를 합니다. 더욱 알차게 후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만을 구축하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는 것입니다.
참에 접근하는 방법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온 시간을 더럽히지 않고 남겨진 시간에 아기자기한 꽃이 마름질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가치있는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할 것입니다.
석송이 추구하는 마음에 혼(魂)이 건필에 진한 모습으로 광택의 빛이 발하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뜻이 내 마음에 차려진 소참의 꿈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꿈을 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판에 대한 감사인사에 가름합니다.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거지고 작품을 통하여 한발 한발 다가설 때를 기대하면서 감사함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맺겠습니다.
―석송(石松) 이규석, 책머리글 {시인의 말}

구매가격 : 5,000 원

도서정보 : 엮음: 烋 | 2014-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봄을 소재로 한 대표적인 한시를 엮은 책이다. 봄은 시작 희망 생동감 등을 전해 주는 매개체로 한시에서 많이 사용되는 계절적 소재 중 하나이며 이러한 봄의 상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대감 아쉬움 희망 슬픔 등의 다양한 작가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봄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그 느낌에 취해 볼 수 있도록 번역 원문 감상 등을 함께 구성하였다. 시대와 국적을 막론하고 봄을 향한 시인들의 애증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아들아 마음에 시 한 편 새겨보렴 : 사랑을 배워가는 아들과 함께 읽는 36.5℃의 감성 명시

도서정보 : 송유 | 2014-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들아 마음에 시 한 편 새겨보렴』은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명시를 국내외 통틀어 93편으로 묶은 시집이다. 책 속의 시들은 모두 사랑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시각을 인간 본연의 시점으로 돌려준다. 아날로그의 시각으로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도록 만들어준다.

구매가격 : 7,700 원

보이지 않는 것을 추억함

도서정보 : 설재훈 | 2014-02-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마음세상 시인선」제3권『보이지 않는 것을 추억함』. 돌아서면 이별, 그해 여름, 나 같은 사랑 앓기를, 혼자 중얼거리기, 고통, 숨은 그림 찾기, 버릇, 귀가 등 사랑과 이별을 소재로 한 다양한 시들을 수록한 책이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