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믿는 사람들 273호(2014년 12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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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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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을 당한 자들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1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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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관조로 볼 때 한국 교회는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조는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렘 23 28)이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분의 뜻을 실현시키려 했을 때 다른 민족보다 수가 많음이 아니라 가장 적기 때문이라(신 7 7)고 그 이유를 밝히셨다. 우리 하나님은 사람의 숫자를 자랑하신 적이 없으시다. 기드온의 군대 300명으로 미디안 대군을 쳐부수게 하셨던 것으로도 이 점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쭉정이를 많이 모아 성공적 목회를 자랑하게 하신 것이 아니고 신실한 목회를 보상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이란 잃어버린 혼들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겨오는 구령(Soul Winning)에 있다(요 6 39). 그리고 교회는 그들에게 진리의 지식을 가르쳐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여 마귀의 공격에 대적케해야 한다. 형식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형식적으로 순종하고 섬기는 것은 그 교회가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다. 진리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다른 종교나 이단 교리들에게 무방비이다. 왜 교회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하는가? 그들로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교회가 바른 성경도 필요로 하지 않고 바른 진리의 지식도 가르치지 않는데 그들이 지옥에 가지 않겠는가? 자기 교인들을 데리고 놀다가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종이 할 일인가? 온갖 방법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심지어 긍정적 사고 방식까지 도입하여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가르쳤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눅 9 23). 십자가를 진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다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들 특히 복음을 통하여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하신 약속의 책이다.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에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세 번에 걸쳐 약속하셨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계 22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계 22 12).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 20).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도의 복된 소망이다(딛 2 13). 우리는 지금 성경의 마지막 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의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교회 지어서 복이나 말하고 성공적 목회나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라 매우 급박하고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러시아가 모슬렘 국가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진멸시키려고 공격을 개시하면 로마카톨릭이 나서서 이스라엘을 보호하겠다고 약정을 맺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약정을 로마카톨릭이 깨고 공격이 개시되면 대환란은 시작되고 이스라엘은 다 죽고 144 000명만이 남게 된다. 그 공격 개시 직전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공중으로 끌려 올라간다. 그 때 이 지상은 유사이래 전무후무하다고 예수님께서 말하셨다(마 24 21). 성경을 가지고 장난치며 돈이나 벌고 있는 자들이 정상적인 하나님의 종들인가? 아니면 마귀의 종들인가? 그 점을 식별하게 하는 책이 바로 ?정복을 당한 자들?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있는 반면 마귀도 교회들을 세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는데 이 일이 어렵겠는가? 마귀의 편에는 우상목자 마귀의 성서 마귀의 교리 마귀의 교인들이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갈 6 7a).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가? 지금 주님이 부르시면 공중으로 올라 갈 확신이 있는가? 없다면 복음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인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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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과 예언의 성취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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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시대적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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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 진화론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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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역사나 과학을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닙니다. 자칫 이를 역사적인 천지창조로만 이해한다면 이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입니다. 학교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200만년전이라고 가르치는데 교회에서는 6000년전이라 한다면 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오히려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이성적 성경옹호론(聖經擁護論)’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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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의 숨은 비밀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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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죽었던 몸(肉體 body)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요 살아난 그 몸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요11 25-27). 그렇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살아서 예수를 믿었으며 그들의 신앙고백처럼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대를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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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말씀의 세계

도서정보 : 박승병 | 2014-1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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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예언의 말씀들이 어떻게 성취되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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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더 하세요

도서정보 : 신장성 | 2014-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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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기회는 달아나기 쉽고 판단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사상을 글로 표현해서 후세에 남긴다는 것은 예술의 극치이자 영적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한 것입니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내면의 얼굴입니다. 따라서 말과 글은 곧 그 사람의 내면화 된 확실한 인격입니다.

제가 아는 신장성 목사님은 지금까지 자신의 목장에서 하셨던 설교만큼 신행일치의 삶을 견지堅持하셨던 분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신 목사님의 평소의 경건생활과 차원 높은 신앙인격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진솔하고도 직설적인 이야기들은 읽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입니다.

신 목사님은 우리 머릿속에 있는 고정관념들을 재고再考하도록 하는 능력 있는 필력筆力을 가지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 목사님의 감동적인 필치筆致는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만이 받은 은사恩賜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목회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노력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이 양서良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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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성경동화

도서정보 : 정형권 | 2014-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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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재미있게 구연으로 읽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대부분의 내용을 재미난 동화로 풀었기 때문에 주일학교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재미나게 읽어주면 최고의 전도사님, 최고의 아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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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전자책은 강해식과 주해가 있는 두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은혜로운 주해가 있는 말라기입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성경인 말라기서는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과 명령을 향한 순종과 불순종 축복과 저주를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결국 구약의 마지막 결론은 순종 이요 축복 이다. 말라기서는 구약 예언서의 특징인 장중함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호소력으로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말라기의 기본적인 교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사회적인 죄를 지적하는 동시에 이러한 잘못된 것들을 뉘우치며 회개하고 돌아와 여호와의 날을 맞이하여 순종할 것을 교훈하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의 관계를 부자관계로 설명하고 있다. 즉 아버지 되신 언약의 하나님은 항상 그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밝힐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심을 강조하고 있다. 치료의 빛은 예배의 회복에서! 말라기 선지자가 말하는 바른 예배의 회복!!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제사를 소홀히 하고 잘못된 세계화로 나아가던 유다 백성들에게 던진 말라기의 예언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예배 생활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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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쾌도난마 사도행전 2권

도서정보 : 송태근 | 2014-1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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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풀어내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 [사도행전] 강해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서사적 여정 속에서, 그 여정을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을 만난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읽다 《쾌도난마 사도행전》은 초기 기독교의 탄생 배경과 사도들의 복음 전파를 담은, 가장 역동적인 이야기 [사도행전]을 강해한 설교집이다. 지금까지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영웅담 정도로, 교회의 선교 의무를 강조하는 과거의 이야기로 치부된 [사도행전]을 바로 읽도록 돕는다. [사도행전] 전체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교회의 창립에서부터 복음 전파의 전 과정을 계획하고 실행하신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교회 설립과 복음 전파에 힘썼지만, 그보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보아야 하는 것은 그 배후에 계신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성령님의 일하심입니다. - 서문 중에서 기독교 정신과 세계사, 문화와 철학을 넘나들며 포용력 있게 해석하는 저자의 강해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쉽고도 정확하게 알려 준다. 철저하게 성경 본문을 해석하여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강해를 읽어 보자.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세 가지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 복음은 무엇인가? 둘째, 왜 하나님은 이 땅에 교회를 존재하게 하셨는가? 그리고 셋째, 교회의 일원인 나는 과연 어떤 인생의 경주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이 질문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하나님의 동역자요 일꾼으로 부름받은 큰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 20p. 일상이라는 선교지에서 누리는 약속 기독교인에게 초대교회는 일종의 로망이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순수한 믿음과 신앙고백에 대한 갈망일수도 있고, 그들에게 일어난 기적과 이사에 대한 동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초대교회를 통해 일하신 성령의 역사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극심한 환난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야 한다. 저는 설교자요 저자로서 독자들이 [사도행전] 속에서 변함없이 신실하게 자신의 양떼를 주관하고 계시며, 교회를 견고히 세워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상이라는 선교 영역에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증거가 차곡차곡 채워져 우리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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