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사람

도서정보 : 이태근 | 2015-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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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40일 묵상집 《열매 맺는 사람》은 성도들이 40일 동안 성령의 열매를 묵상하며 천국 백성의 성품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책이다. 지난날 한국교회는 성령의 은사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열매 없는 은사는 허망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는 균형 있게 나타나야 한다. 그래서 성령의 열매는 성령이 내주하는 성도들의 삶 속에서 꼭 영글어야 한다. 성령의 열매는 성도의 인격 성숙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도들의 믿음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별하는 표징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에게서 드러나는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다! 이태근 목사는 우리가 성령과 온전한 교제를 이어 가면 삶 가운데 자연스럽게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고 말한다. 이 열매는 성도의 인격 속에서 맺힌다. 열매를 거두시는 분은 성령이지만, 그 열매가 잘 자라도록 조건을 갖추는 것은 성도가 할 일이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둔다. 우리는 부지런히 심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늘 선한 것에 고정하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반복해서 묵상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조용기 목사의 제자이자, 전 세계를 다니며 성령 사역을 활발히 전개하는 이태근 목사는 《열매 맺는 사람》을 통해 성도들이 40일 동안 말씀을 묵상하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이끈다. 인격과 삶을 강조하는 《열매 맺는 사람》을 체계적으로 묵상하면 성도들이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고, 작은 예수로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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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성경속으로

도서정보 : 이재옥 | 2015-03-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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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성경 속으로]의 필자 이재옥 목사는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으로 성지聖地고고학 연구에 관심을 갖고 10년 이상, 성경지명학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배경은 대학원 시절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서점에서 이스라엘 성지에 관한 자료들을 발견한 이후, 마치 성령에 이끌림을 받듯이 성경 지명에 관한 서적들을 집중적으로 모으기 시작했고, 이로부터 성지 지명에 대한 공부는 필자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만큼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다. 필자는 성지를 공부하면서 성경에 나오는 지명과 그 지역에 대한 역사 연구에 수년간 몰두해 오면서 동시에 주옥같이 귀하고 복잡한 내용을 보다 쉽고 심층적으로 다루어 한국 정서에 맞게 번역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성경의 역사적 진실 여부를 학문적 사실성 여부로 접근해 보려고 하였다. 특히 이 책에서 역점을 두고자 하는 것은 전반적인 예수님의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지명과 관련된 역사·문화·시대적 배경, 신약과 구약의 관계성에 중점을 두었다. 베들레헴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지이며 기독교 문명의 요람지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구약시대 파란의 역사가 지나가고 신약시대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주님의 구속사역은 여리고를 지나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님의 무덤, 성묘교회까지 이어진다. 예수님의 사역지를 따라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주님이 행하신 사역을 따라 성지를 여행하다 보면 그의 모든 사역이 구약시대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나사렛은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잉태소식을 접했던 마을이며, 예수님께서 유 년기를 거쳐 성년이 되어 복음을 위해 떠나시기 전까지 사셨던 곳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씀처럼 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주님의 구속사역은 구약에서는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았던 나사렛에서 새로운 복음사역으로 전개되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후 나사렛에서 성장하셨다. 하지만 사역의 중심지 로는 가버나움을 선택하셨다. 신약성경은 가버나움을 예수님의 본 동네로 묘사하고 있다(마 9:1). 나사렛처럼 가버나움도 신약성경에서만 등장하는 복음의 산지다. 가버니움은 신약의 핵심 요소들이 담겨 있는 역사의 현장으로서 주님의 사역이 숨쉬고 있는 곳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선포된 예수님의 말씀에는 그리스인과 로마인뿐만 아니라 전 인류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구속사가 숨겨져 있다. 이곳에서는 역사적인 현장을 찾아가기 전에 성경에서 말씀하신 은유적 표현과 상징적인 뜻을 살펴볼 수 있다. 성지순례란 지나간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있다. -중략-

구매가격 : 10,500 원

부패한 이단자 로마 카톨릭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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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카톨릭은 여러 가지 출판물들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가 건전한 양 포장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체계적으로 그들의 가증스러운 교리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여러 출판물들에서 발견되는 카톨릭의 교리를 심도있게 반박한다. 독자들은 제2차 바티칸공회 이후의 카톨릭의 공식 입장을 알게되며 또 그 교리들을 반박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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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트리베

도서정보 : 정수근 | 2015-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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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 2003년 처음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전반에 걸친 성경강해]란 책을 내고 이렇게 개정판을 내게 되었으니 내게는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그 사이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이곳 미국에서의 생활은 초기 정착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부침이 있었다. 그런 연유로 인해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 최근에서야 마음의 여유와 정신적 안정을 느끼면서 문득 책을 써야겠다는 동기를 얻게 되었다. 사실 미국에서의 생활이 그리 녹록지 않음을 생각한다면 책을 쓰는 일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비록 형편없는 글 솜씨지만, 전서(前書)에 대한 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혀있던 ‘아쉬움’ 내지는 ‘모자람’이었던 것 같다. 이런 부채의식이 나의 바쁜 미국생활에서도 책을 쓸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다시 쓸 수 있도록 강한 동기를 제공하시고 부족한 나에게 성령의 지혜를 주셔서 무난하게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조언, 수정작업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내 일처럼 애써준 사랑하는 한국의 교회 식구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울러 이 책을 내기 위해 애쓰신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사랑하는 나의 아내이다. 나를 돕는 배필로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나에게 큰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주었다.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부터 수정과 편집 작업을 도맡아 새벽까지 열심히 나를 도와준 아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을 위해 도움과 조언을 해주신 분들을 일일이 언급할 수는 없지만, 마음 한편에 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부채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내가 이 책을 쓴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말미암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일이다. 나는 단지 목회자로, 영적 인도자로서 이 책을 썼고 이 책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구로 쓰이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작은 바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신앙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성경이다. 주지하고 있듯 성경은 단순히 신앙생활의 참고서나 역사서로만 이해될 것이 아닌 분명한 하나님의 약속이며 예언이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셨듯이 우리에게 성경은 천국을 찾아가는 길과 주소의 역할을 한다. 지금 세상에는 성경 관련 책들이 무수히 많아 가히 홍수를 이룰 지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책을 내게 된 것은 “종말에는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말씀에 따라 한층 더 성경에 관한 이해를 돕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이 사실이 우리에게 보다 더 성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한 바란다. 좀 더 많은 내용과 깊은 성경의 이해를 본 책에 더 담아내지 못한 아쉬움과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고 성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성경을 상고하는 목적인 ‘생명’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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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의 내면

도서정보 : T.S. 엘리엇 | 2015-0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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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의 내면』은 원제(The idea of a christian society)로 1939년에 발간한 작가의 내면을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고전문학을 대표하는 것이며, 그의 사회적 비평은 과감하고 서양문화의 세속적 문제를 믿음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암울한 1930년대 유럽의 세계 2차 대전 정치풍토에 관해 기독교 사회의 내면을 진솔하게 기술한 책이다.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종교는 관습과 행동의 문제로 기독교 사회는 이 한가운데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이른바 ‘기독교의 원칙은 개인적 믿음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의 삶을 이끌고 안내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책은 사회에 대한 기독교적 상관관계를 특별히 기독교적 문화 속에 사회와 문화의 본질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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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

도서정보 : 유관재 | 2015-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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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가 닿은 사막은 에덴이 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모든 이를 위한 안내서 우리 모두를 위한 사막 여행 안내서 이 책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메시지이다. ‘유목민’이라는 삶의 방식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까지, 유관재 목사는 이 책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사막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 준다. 그가 전하는 16가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사막이 아닌 에덴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이야기마다 그 이야기를 반추할 수 있는 찬양을 QR코드로 연결해 놓아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이야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 혹독한 계절을 지나고 있는가? 유난히 가파른 길을 오르고 있는가? 외로운 데 목마르기까지 해 드러눕고 싶은가? 저자는 원래 우리의 삶이 그런 거라고 말한다. 광야와 사막을 건너는 것이 인생이라며, 신앙의 선배들도 그런 과정을 거쳤다고 말한다. “원래 그런 거다”, “내가 다 안다”는 말은 자칫 꼰대질이 될 수 있다. 백번 양보하여 ‘멘토링’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 우리가 얻는 것은 위안 한 조각뿐이다. 그런데 저자는 토닥토닥, 쓰담쓰담 위로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그 사막 같은 인생을 에덴이 되게 할 실질적 대안을,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그래서 이 책이 “사막 여행을 시작한 청년, 사막 여행에 지친 중년, 그리고 사막 여행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이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여행 안내서”라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의 말은 더 큰 울림을 준다.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나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탕스 블루,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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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설교

도서정보 : 주은총 | 2015-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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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심방은 하나님의 방문을 대신하는 사역이므로 하나님의 찾아가심이 되어야 한다. 이때 심방자의 설교는 주님의 말씀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위로의 종교라면 우리도 마땅히 위로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위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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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생애와 변증

도서정보 : 김남현 | 2015-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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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20세기 최고의 변증가인 C. S. 루이스의 생애를 만나다!! 하버드 대학교의 정신과 교수 아멘드 니콜라이(Armand M. Nicholi)는 프로이트(Anna Freud)와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의 논쟁에 대해 강의하면서 루이스를 20세기 이성에 기초한 가장 유명한 신앙 옹호자라고 주장하였다. 휴스턴 침례대학의 영문학과 교수 루이스 마르코스(Louis A. Markos)도 근대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옹호자들의 도전에 응수하고 효과적으로 반박했던 오늘날 가장 탁월한 변증가로 루이스를 지목하였다. 또한 휘튼 대학의 교수 라일 도싯(Lyle W. Dorsett)은 20세기 영어권 세계의 그리스도인 중에서 루이스만큼 뭇 영혼들에게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친 사람은 없다고 단언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 논문인 " C. S. 루이스의 고통 변증 체계화 연구" 중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편집한 것이다. EPUB의 특성상 각주처리가 되지 않아 출처를 밝히지 못했지만 루이스의 생애와 기독교 변증을 위한 이해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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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신학 특강 : 한 권으로 읽는 예수의 생애와 사상

도서정보 : 윤철원 | 2015-02-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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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예수의 생애와 사상 『복음서신학 특강』. 네 복음서를 읽고 그 내용을 풀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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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판)코란 신의 계시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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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은 선지자를 자처하는 한 거짓말쟁이가 신구약 성경을 위조하고 천사의 말을 빙자해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슬람교가 얼마나 비상식적인 종교인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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