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QA 책별 성경연구시리즈- 사사기2

도서정보 : 이대희 | 2015-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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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QA 책별 성경연구시리즈 의 특징 1. 하브루타는 히브리 말로 "짝 친구" 라는 뜻으로 " 질문과 대화를 통해 말씀과 만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은 하브루타 방법으로 수천년동안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브루타 QA 책별 성경연구시리즈 는 이런 히브리식 하브루타 방식을 한국적 상황에 적용하여 인격적이고 창의적인 성경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 .질문과 대화를 통하여 성경을 깊게 공부하면서 숨겨진 보화를 찾도록 돕는 스터디 성경연구입니다 3. 66권의 각 책의 핵심과 문맥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면서 통전적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4. 주어진 질문에 각자 답하는 형식으로 성경을 공부하도록 기본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5. 제시된 해당 구절을 보고 질문에 답하면 누구나 성경을 쉽고 깊게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6. 이야기와 대화식으로 성경을 읽고 생각하면서 공부하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7. 기본적으로는 관찰. 해석. 적용의 귀납적 방법에 따라 말씀의 살핌 질문은 관찰하면서 말씀의 깨달음은 깊게 생각하며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된 내용을 가지고 삶은 각자 적용하도록 합니다 8. 기존의 주입식이나 강의식이 아닌 성경적인 방법인 질문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의미를 찾아 가면서 성령의 소통을 경험하는 성경연구입니다. 스스로 만드는 꼬리 질문을 통하여 깊은 영적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9.간단한 질문으로 시작되지만 실제적으로 이 교재에 따라 체험하면 생각지 못한 놀랄만한 은혜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갈수록 즐겁고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면서 매일 맛있는 영적 음식의 맛을 놀랍게 체험하게 됩니다 10. 말씀의 깨달음의 과정에서는 참고 되는 다른 관련 성경구절을 제시했습니다. 11. 복음적인 신학기초 위에서 성경을 읽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12. 개인적으로 그룹으로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13. 말씀이 나의 삶을 이끌어 가도록 돕는 신앙의 근력과 내공을 다지는 평생 성경연구 가이드입니다. 14. 한권의 성경 교재를 지루하지 않게 3개월 단위로 매주 2개의 과를 공부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구성되었습니다 15. 초등학교 부터 시작하여 중고등부. 청년 대학부. 장년부와 평신도는 물론 교사와 중직자와 교역자까지도 사용할수 있는 통전적 성경연구입니다. 하나의 교재를 가지고 전세대가 사용할수 있습니다. 가족별로 모임별로. 간세대가 함께 사용할수 있습니다 16. 교재에 제시된 기본적인 질문을 가지고 질문을 다양하게 눈높이에 맞추어 상황에 따라 만들어 갈수 있는 전천후 성경공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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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이렇게 전해보세요

도서정보 : 박재권 | 2015-04-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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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파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들을 간증과 함께 글로 옮겼다.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을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내리신 명령이다. 그런데 문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잘 전파하기 위해 탁월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배우기도 하고 각종 복음 전도 훈련 프로그램에 참석하기도 하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이에 이 책은 먼저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장소와 관계에 적합한 복음 방법을 적고 있다.

구매가격 : 4,900 원

김익두목사

도서정보 : 편집부 | 2015-04-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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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위인전기시리즈 한국의 무디 한국교회 역사 속에 순교로 생을 마감한 이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도 김익두 목사는 더욱 뜻깊은 순교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자기 손으로 직접 지은 신천 서부교회 예배당 안에서 공산당의 총칼에 찔려 피를 흘리면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한국교회의 1백년 역사 속에 우뚝 선 거목의 전도자였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평생을 하나님의 종으로서 헌신한 우리의 목자였다. 그를 가리켜 누구나 한국의 무디 라고 호칭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회심 이전의 김익두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난폭한 불한당의 괴수였다. 오죽했으면 그의 고향 안악지방 일대의 사람들은 바깥 출입을 할 때마다 제발 오늘 그를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 산신을 향하여 빌기까지 했었으랴. 그런 그가 예수를 만나 변화되어 한국의 무디가 되었다.아 하나님의 능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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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의 열매들

도서정보 : 김봉화 | 2015-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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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응답의 열매들』은 ‘거듭남의 기도’의 간증 이야기로서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자녀들 때문에 혹은 가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고통받던 사람들이 어떻게 해결받게 되었는지를 여러 사람들의 실제적인 경험을 보여주며 이야기하고 있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특히 불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주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구매가격 : 7,800 원

그리스도인을 완성하는 21가지

도서정보 : 이승희 | 2015-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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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한 크리스천의 참 자세를 담았다!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법! ‘그리스도인’이란 칭호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는 뜻으로, 사도 바울 당시 수리아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향해 처음 사용되었던 용어입니다(행 11:26). 처음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멸시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초대 교회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감동받은 사람들에 의해 “진짜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이라는 영광스러운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일찍이 갑바도기아 신학자인 닛사의 그레고리 역시 ‘크리스천의 의미에 대하여’라는 글을 통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크리스천이 되는 의미로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완성하는 것은 외적인 행위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내면과 삶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으로 증명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_머리말 중에서 기독교가 한국에 복음의 싹을 띄운 지 130여 년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자리에 있는데, 그 위에 군림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그때의 숭고한 삶은 잊은 채 변질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삶을 따르는 종, 그리스도에 속한 자, 하늘의 영광만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아니라 자꾸 세상의 헛된 것에 눈을 돌리며 그곳에서의 행복을 찾아 방황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껍데기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한 채 주일만 거룩한 척 이중적인 생활을 보이면서 진정 구별된 삶 없이 정체성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을 주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겉모습만 그리스도인이며 내면은 세상 사람과 별반 차이 없이 세상의 유혹에 흡수된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로잡아 줄 책이 출간됐다.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을 되찾아 주는 21가지 단계 《그리스도인을 완성하는 21가지》는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그리스도를 닮고 따르기 원하는 크리스천에게 그 의미를 되새겨주며 실천할 수 있는 21가지 주제를 제안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이중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통해 볼멘소리를 듣고 있다. ‘다시 하나님께로’라는 슬로건을 내걸 때이다. 그동안도 이러한 움직임은 꾸준히 있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나약한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모래 위의 집처럼 세파에 쉽게 무너짐을 볼 수 있었다. 이는 특단 조치가 없어서가 아니다. 기본이 되시고 본질이신 하나님이 내 안에 굳게 자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아 주기 위해 이승희 목사는 21가지로 집약해서 이 책에서 보여 주고 있다. 새로운 이론, 특별한 조건을 제시한 것이 아니다. 우리 성도들이 알지만 외면하고 부담스러워했던 주제들을 다시 끄집어내면서 진정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것들은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강조하며 실천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그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통로 역할을 이 책이 충분히 해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800 원

엘리야의 기도

도서정보 : 강준민 | 2015-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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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에 대한 통전적 시각을 갖게 돕는다 《엘리야의 기도》는 엘리야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내 삶을 다시 살게 만드는 책이다. [열왕기상] 17장에 갑자기 등장해 왕 아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 엘리야. 그의 생애를 오랜 기간 연구하고 묵상한 저자의 배움을 13편의 글을 통해 나누고 있다. 구약뿐 아니라 신약에서 언급된 엘리야를 다룸으로 “기도의 사람” 엘리야에 대한 통전적統全的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엘리야를 은인恩人이라고 한다. 심각한 영적 침체를 겪던 목회 초기에 저자는 로뎀 나무 아래 쓰러진 엘리야를 만났다. 그리고 그 엘리야의 하나님께서 저자의 영적 침체를 치유하시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이후 엘리야의 생애를 공부하고 묵상하면서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배웠다. 엘리야의 생애를 통해 기독교적 인문학의 정수를 배웠다고 한다. 인간이 얼마나 악하고 연약한지, 또한 인간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가를 말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인문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요즘 ‘인문학이 대세大勢’다. 인문학은 인문 과학人文科學이라고도 부르는데,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류 문화에 관한 정신 과학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 인문학의 핵심은 인간이란 누구며,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인본주의적 인문학이 아닌 기독교적 인문학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인본주의적 인문학은 하나님 없이 인간이나 인생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반면에 기독교적 인문학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간이나 인생을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통해 사람이나 인생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은 인간, 인생만이 아니다.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뜻은 무엇인지를 바로 배우게 된다.

구매가격 : 7,800 원

하나님이 보낸 사람

도서정보 : 이민교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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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불교의 교리로 가득했던 그에게도 하나님은 역사하셨다 산속에 살던 물고기가 하나님 때문에 바다에 갈 수 있었던 사연 산속에 살았던 물고기를 전라북도 남원으로 보내고, 소록도로 보내 고, 우즈베키스탄으로 보내고, 카자흐스탄으로 보내고, 북녘 땅으로 보 내고, 땅 끝으로 보내고…. 정말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셨을까? 아니면 내가 원해서 가고 있는 것일까? 이 땅은 나의 원함대로 되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일까? … 중학교 2학년 때 [사랑의 스잔나]라는 한 편의 영화로 시작된 물음이다. 종교심이 유난히도 강했던 부모님의 신앙 따라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장례식장을 많이도 따라다녔다. 울음과 통곡이 지속되던 장례식장을 다니며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기에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저리도 슬퍼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스물 즈음에 죽음 이후의 삶을 찾기 위해 무당을 좇아 계룡산을 가고 한국의 민족종교인 천도교, 증산교, 원불교를 찾아가고, 길거리의 행려자들과 살아 보고, 부산 당감동 화장터와 서울 벽제 화장터를 다녀 보기도 했다. 다양한 죽음 너머의 삶을 찾았던 고행의 여정으로 이끌림을 받았다. … 소록도를 다닌 지 약 7년 만에 소록도 법당 안에서 목탁을 치다가 염불 대신 찬양으로 하나님의 신, 성령이 찾아왔다.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소록도 나병 환자들의 장례식에서 끊임없이 들었던 찬송가 가사가 주님의 성령으로 법당 안에서 목탁을 치고 있던 나를 습격했다. 귀신들이 많다고 표현하는 법당 안에도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는 하나님은 살아계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셨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하신다. 죽음을 축제로 맞이했던 소록도 나병 환자들의 화장터에서 울려 퍼진 환송식! 그 기쁨의 찬송이 결국 하나님을 웃게 만들었다. … 그리고 하나님은 그를 진정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그의 발걸음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더 이상 산속의 물고기가 아닌 하나님이 보낸 사람, 이민교 선교사 “북한에 왜 가려고 하느냐? 북한에 가려는 이유가 뭐냐?” “북한에 왜 가려고 해? 일하려고? 아니면 사랑하려고? 일 때문에 가야만 하면 가지 말고 북한 장애인들을 사랑하려고 하면 가라!” 하나님이 보낸 사람, 이민교 선교사는 하나님, 그분이 하실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전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데 그것이 축구공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 거침없이 달릴 것이다. 그의 오직 하나님의 이끌리어 채워진 인생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주님을 품을 수 있고 주님을 꿈꿀 수 있고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주님을 보낸 자신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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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교회, 춤추는 하나님

도서정보 : 이수환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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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람 굴에 모인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라! 하나님을 기뻐 춤추게 하면 꿈이 이루어진다. 이 책은 비좁은 논길을 따라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갔다 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산골 교회 이야기이다. 그 교회는 다름 아닌 당진 동일교회이다. 이 책에는 이수훈 목사가 교회가 없는 시골인 당진의 농가에서 한 가정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처럼 산속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역 사회와 가정을 회복시키며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품은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지금 당진 동일교회 마당에는 날마다 수백 명의 어린이들로 가득하다. 아이들 천국이다. 주일이 되면 5,000여 명의 가족들이 예배를 드린다. 예배 후에도 성도들이 떠나지 않고 교제하며 밤늦도록 북적거린다. 매년 수천 명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교회이기도 하다. 하나같이 “기적이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이런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이수훈 목사와 성도들이 순탄한 세월을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농가에서 시작한 교회가 오죽했을까? 농가에서 쫓겨나고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결국 놀랍게도 산속에 교회를 세우게 된다. 개척한 교회에 모인 성도들도 하나같이, 다윗이 사울에게 쫓길 때 다윗을 따라 아둘람 굴에 모인 사람들처럼 가난한 사람들뿐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버림받은 하갈과 같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들을 사용하신다. 이런 사연이 있기에 당진 동일교회의 비전은 지친 사람을 회복시키고 다음 세대를 키우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키우기 위해 이수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출산을 강조하고, 교회에 방과 후 초등교육 기관인 VCA(Visionary Christian Academy), 살렘어린이집, 중고등 대안학교인 시내산기독학교 등을 세웠다. 이 책의 4부에서는 당진 동일교회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 책을 보면 이수훈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고 지금까지 달려온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럴까? 교회 역사를 보면 모두 하나님이 하신 일들로 가득하다. 여기에 그 부흥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겼다. 독자들은 아둘람 굴에 모인 가난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생생하게 보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평범한 이들을 비범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만날 때마다 느끼지만 이수훈 목사님에게는 펄떡이는 활어와 같은 생명력이 있다. 꾸밈이 없는 날것 그대로의 매력이 있다.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 그 온도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것을 확인한다. 그런 열정이 어디에서 샘솟듯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 책에는 이런 생명력과 열정으로 당진 동일교회를 세운 목사님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정확하게 역사하시고 면밀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고 큰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화석화된 믿음을 탈피하고 생명력과 열정이 넘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 건 영(교회갱신협의회 대표회장, 인천제2교회 담임 목사) 당진 동일교회는 특징이 있는 교회이다. 일단 깊은 산중에 숨어 있다. ‘이런 산속에 무슨 교회가 있을까’ 싶은 곳에 있다. 그러나 놀랄 정도로 찾는 이들이 많은 교회이다. 놀라울뿐더러 감동을 받는 것은 찾는 이들 중 대다수가 이 ‘산속’에서 예수를 처음 만난 이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산속에 ‘숨은 교회’가 이제는 ‘도저히 숨을 수 없는 교회’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누구나 만나고 싶은 교회, 찾아가고 싶은 교회, 소망이 넘치는 교회가 이 땅에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며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이 상 화(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 드림의교회 담임 목사) 이 책은 하나님의 종인 평범한 목자와 양 떼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쓰임을 받는 목자와 양 떼의 이야기이기에 여전히 비범하다. 사람들은 한국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던 좋은 시절은 지나갔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도시도 아닌 소도시 당진에서 부흥하고 성장하는 교회가 하나 있다. 진입로조차 번듯하지 못한 산자락에 자리 잡은 시골 교회이다. 주일 오전이면 진입로에 차량이 끊이지 않고 오가며 예배당과 넓은 마당은 남녀노소로 붐빈다. 주중에도 교회 곳곳은 아이들로 시끌시끌하다. 도대체 이 시골 산자락에 그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누가 한국 교회에 미래가 없다고 말하는가? 이 책을 읽어보라! 그리고 평범한 이들을 비범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 유 해 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구매가격 : 7,800 원

코란 신의 계시인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5-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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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은 선지자를 자처하는 한 거짓말쟁이가 신구약 성경을 위조하고 천사의 말을 빙자해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이슬람교가 얼마나 비상식적인 종교인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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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법칙으로 창조주의 존재 완벽히 증명

도서정보 : 오영희 | 2015-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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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창조론과 진화론이 줄기차게 싸워왔다.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왔다. 진화론이 100% 부정되는 이유가 있고 창조론이 100% 인정되는 이유를 발견했다. 바로 “자연 흐름 법칙(열역학 제2법칙)”과 “질서 있는 형체 생성 법칙”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창조주의 존재를 증명함으로써 이제 더 이상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란의 여지가 필요 없다. 지금부터는 창조를 어떻게 하였는지 생각해 볼 때이다. 본 필자는 과거에는 성경을 부정했으나 최근에와서 성경을 완벽히 신뢰할 수밖에 없는 과학적 근거를 발견하고 100% 믿게 되었다. 성경에 보면 천지창조는 말씀으로 하였다고 한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창조주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수학적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만 남았다. 다음 출간도서인 『창조주=예수 완벽 증명』 『말씀으로 천지 창조 완벽 증명』 『기도하면 기적 일어나는 과학적 이유』 『믿음 있으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하나님 찬양하면 기적 가능한 과학적 이유』 『수학은 창조주의 두뇌』를 기대하시기 바란다. 본 필자는 수학과 과학의 연구에 수십 년 모든 인생을 바치다시피 살았고 그 동안 무한히 연구한 학문위에 나타난 것은 오직 창조주 뿐이였다. 위에 소개한 책들을 읽는 독자는 종교를 떠나서 매우 건강하고 희열에 찬 삶을 살 수 있는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은 2014년 12월 1일 도서로 출간된 책을 필자가 다시 편집하여 2014년12월 12일 전자책으로 출간한다. 특히 이 책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목사님이신 조용목 목사님(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담임 목사)과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한 책이다. 아래에 두 분의 추천의 글을 소개한다. 《추천사》 추천의 글 책의 부피가 클수록 당장 읽으려고 하는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존재할 수밖에 없는 창조주’도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그런데 책 제목과 더불어 추천의 글이 저의 흥미를 끌었기 때문에 여러 날에 걸쳐 독파했습니다. 만약 저자가 창조주는 구세주를 보내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가 가진 지식이 더 깊고 온전하게 쓰여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오래지 않아서 그 책의 저자인 오영희 선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이 이 같은 책을 저술하게 된 사연들을 말했습니다. 물리학과 수학 방면을 깊이 탐구(探究)한 결과로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는 소회(所懷)를 밝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창조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애써 설명하였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오영희 선생이 간증 문을 가져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새로운 착상을 얻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으니 추천의 글을 써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에 대하여 논증한 내용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만물의 존재 원인을 오랜 세월과 우연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허황된 설명에 불과합니다. 그 사실을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과학과 수학에 근거하여 증명하였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시19 1)“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1 20)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 3)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벧후3 10 12) 이런 말씀들의 한 분야를 과학이 주석(註釋)해 줍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과학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비과학적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아직까지 과학의 수준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핵물리학 분자 물리학 천체 물리학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더러 그 분야에 관한 책들을 구입하여 흥미 있게 읽습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영희 선생의 저서 “질서 있는 형체의 생성 법칙”은 제가 아는 지식을 더욱 체계화하고 선명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용어로 쓰느라고 애쓴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합니다. 한국신학회 이사장. 은혜와진리교회 목사 조용목 추천의 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은 불신자들에게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도 중요합니다. 흔히 성도들이 사업에 실패했거나 몹쓸 병에 걸렸을 때 불신자들은 성도들을 향하여 “그래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 있소” 라고 질문합니다. 이때의 힐난은 질문이라기보다 차라리 조롱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불신자들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심지어 기독교 신자들조차 삶에 역경과 고난이 닥쳐올 때 회의가 밀려오며 “도대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왜 나를 이러한 처지에 놔두신 단 말인가” 하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의심’의 바람에 밀려 떠내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영희 선생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창조주를 완벽히 증명한 변증의 글들은 창조주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더욱 확고히 해 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바른 신학 연구원 원장 신학박사 백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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