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핵심 진리

도서정보 : 장영훈 | 2020-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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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혁신하라
21세기 개혁의 과제는 신앙의 혁신 교리의 혁신이다. 혁신하지 않으면 개신교는 관념의 신앙에서, 가톨릭은 이교적 신앙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예수님의 복음에 집중하라
신앙을 혁신하고 교리를 혁신하려면 예수님의 복음에 집중해야 한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요 12:48)

변하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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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할아버지

도서정보 : 최원영 | 2020-09-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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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에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을 주간저널리즘의 정상으로 올려놓을 무렵에 최원영은 회장으로, 나는 기자로 일했다. 그가 오랜 고통의 시간을 견디어 내고 돌아와서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최원영의 소설 『예수의 할아버지』는 기독교의 교리에서부터 현실 교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고 넓은 질문을 던진다. 그의 질문은 명료하고, 그는 남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한다.
이 소설은 기독교 초기 교회의 핵심적 신앙고백서인 ‘사도신경’을 넘어서서 새로운 방식의 신앙과 소망을 제시한다. 최원영은 스스로 ‘새사도신경’을 지어서 이 소설을 구성하는 틀로 삼고 있다. 소설 『예수의 할아버지』는 하느님과 교회를 교리로부터 해방시켜서 현세의 생활 속에서 살아 있게 한다.
영생은 사후의 천당에서 누리는 복락에 있는 것이 아니고 현세에서의 생명의 연대 속에 있고, 구원은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걸어가는 현세의 길 위에 있다고, 이 소설은 말한다. 그러므로 종교의 모든 의미는 사랑이고 사랑을 이루어야 하는 자리는 지금 이 자리이고, 사랑은 미루어질 수 없고 지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소설 『예수의 할아버지』는 그 새로운 기도와 소망에 닿으려는 인간들 사이의 갈등과 시련, 전진과 퇴행으로 짜여져서 긴장을 이룬다. 넘어지고 엎어지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면서, 싸우고 또 화해하면서, 인간은 겨우겨우 앞으로 나아간다.
- 소설가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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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총이야기-서막

도서정보 : 주은총 | 2020-09-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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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이다. 어쩌면 이런 일도 세상에 다 있어?? 라고 입이 딱 벌어 질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 할 수도 있다. “나를 죽이지 않는 한 그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고난을 담대히 이겨낼 줄 알고 또한 고독을 즐겨야 한다. 고독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도력을 발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 속의 모세가 그랬다. 들판에서 그저 절망하고 낙망하며 절대 고독한 세월 40년을 거친 모세는 그 가운데 포기를 배웠다. 모세는 애굽 황실의 모든 부귀영화를 한 번에 빼앗겨 봤다. 이렇게 모세는 많이 빼앗겨 봤기 때문에 지도자로 들어 쓰셨다. 큰 절망 큰 빼앗김 큰 부도를 만난 사람은 시시한 것에 놀라지 않는다. 절대 고독을 감당해 본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덤빌 때 눈도 깜빡하지 않았던 저력은 바로 그런 연단과 훈련에서 비롯되었던 것이다. 독일속담의 말 그대로 “나를 죽이지 않는 한 그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도서정보 : 윤치영 | 2020-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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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말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 위로로 갈등과 시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깊은 사색과 내 삶의 경험을 토대로 하지 않은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그리스도교의 진화 Ⅰ

도서정보 : 김승철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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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유대인 남자는 작은 키에 까무잡잡한 얼굴
그리고 짧은 곱슬머리였지만
우리에게 인식된 예수는 게르만 왕의 이미지인 키 크고 늘씬하고
얼굴이 검지 않은 긴머리 왕(reges criniti)의 이미지이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하면서도
서양인이 왜곡한 그리스도교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구매가격 : 18,000 원

그리스도교의 진화 Ⅱ

도서정보 : 김승철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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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유대인 남자는 작은 키에 까무잡잡한 얼굴
그리고 짧은 곱슬머리였지만
우리에게 인식된 예수는 게르만 왕의 이미지인 키 크고 늘씬하고
얼굴이 검지 않은 긴머리 왕(reges criniti)의 이미지이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분노하면서도
서양인이 왜곡한 그리스도교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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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의 지혜묵상

도서정보 : 반병현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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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가 지혜를 다루는 성경인 잠언과 전도서를 묵상한 글입니다.
논리와 지성이 신학을 만나 생기는 화학반응을 고스란히 녹여보았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마태복음 설교 3

도서정보 : 최은석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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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21장을 문맥을 따라 설교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서기관인 제자들을 훈련하시며 예루살렘을 향해 가시는 그리스도의 행적을 통해 주시는 교훈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마태복음 설교 4

도서정보 : 최은석 | 2020-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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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2-28잘)을 개혁주의의 관점에서 설교한 것을 묶은 것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행복한 성경 읽기

도서정보 : 양병무 | 2020-09-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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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감자탕 교회 이야기》 양병무 박사 신작
〈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정말인가요? 저는 재미가 없거든요.”

성경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양병무 박사 또한 성경을 읽었지만 재미있지 않았고 때로는 지루하게 느껴지기조차 했다. 그랬던 그가 15년 전부터 성경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15년 동안 매일 성경 말씀을 듣다 보니 성경 전체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흥미진진해졌다. 그렇게 성경을 읽고 삶에 적용하는 기쁨이 생긴 것이다. 이제는 성경 말씀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있다.
『감자탕 교회 이야기』로 유명한 양병무 박사가 이 책 『행복한 성경 읽기』를 쓰기로 결심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로, 저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과 성경 읽는 기쁨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성경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성경 읽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 자유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두 번째 이유는,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알리고 싶어서이다. 성경은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인문학 중의 인문학이다. 또 하나님의 말씀이 치열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삶에 살아 역사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기쁨과 감동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행복한 성경 읽기』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있고 행복한 마음을 담아 쓴 ‘성경 읽기 안내서’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평신도 입장에서 성경을 행복하게 읽는 기쁨을 알려주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문 교양서로서 기독교의 본질을 소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감자탕 교회 이야기』저자 양병무 박사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성경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서적’,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 등 각종 고유한 수식어를 보유한 고전 〈성경〉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서적’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태초 인류의 모습부터 보편적인 인간의 본성, 삶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선(善)과 덕(德), 그리고 우리가 당연시 여기고 있는 자연 및 사회의 인과법칙들을 모두 담고 있기에, 그 속에서 배움을 얻고 고전을 숙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고전 교과서와도 다름없다.

성경은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인문학 중의 인문학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치열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삶에 살아 역사하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방대한 성경을 통해 깨달은 핵심 주제 5가지 ‘두려움, 사랑, 기쁨, 기도, 감사’를 중심으로 성경의 개념을 정리하고,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기쁨을 전하고 있다.


양병무 박사가 깨달은 성경의 핵심 주제
‘두려움, 사랑, 기쁨, 기도, 감사’

『행복한 성경 읽기』는 성경을 통해 깨닫는 삶의 자세를 ‘두려움, 사랑, 기쁨, 기도, 감사’의 주제를 중심으로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움이 밀려올 때 하나님을 생각하면 물리칠 수 있다. 하나님을 떠올리기 위해서는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신앙은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코로나19’는 두려움이란 주제를 더욱 실감 나게 한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인간에게 두려움이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 성경 속 주인공들에게서 찾아보자.

제2장: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예수님은 성경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명쾌하게 요약해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지름길은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과 기적들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살펴본다.

제3장: 항상 기뻐하라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다. 기독교인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기뻐할 수 없는 순간에 예수님을 바라보면 고통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다. 고통과 슬픔의 순간에 기도하면 예수님이 위로해주시고 기쁨을 가져다주신다. 성경은 전체가 힘이 되는 말로 가득 차 있다. 이 장에서는 힘이 되는 성경 말씀을 되새겨본다.

제4장: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근심이 밀려올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통곡하는 기도든 조용한 기도든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신다. 기도할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난다. 기도하면 사랑이 움직이고 사랑이 동사가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이므로 숨 쉬는 것처럼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의 놀라운 힘을 증거 한다.

제5장: 범사에 감사하라
은혜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전편에 흐르고 있다. 은혜가 있는 곳에 항상 감사가 함께 간다. 은혜가 넘치는 곳에 감사가 넘친다. 기독교는 은혜의 종교다. 이 장을 통해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할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본다.


인류의 고전 〈성경〉을 통해
삶의 자세와 지혜를 전하는 인문 교양서 《행복한 성경 읽기》

고전 해설서이자 원문에 기초한 현대식 해설로 자기계발의 메시지를 담았던 『행복한 논어 읽기』 『행복한 로마 읽기』의 양병무 저자가 〈성경〉의 해석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기본 소양 및 시민의식을 깨우쳐준다. 『행복한 성경 읽기』는 종교를 가지고 특정한 믿음의 체계를 따르는 독자들에게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흥미로운 관점을, 종교 혹은 믿음을 견지하고 있지는 않으나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고전에서 삶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견고한 통찰력을 선사한다.

또한 이 책은 양병무 박사가 10여 년 전에 쓴 『감자탕 교회 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인문서이자 교양서이며, 『행복한 논어 읽기』와 『행복한 로마 읽기』에 이은 ‘행복한 읽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동양의 고전으로 인문학을 대표하는 책 논어와 리더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는 서양의 고전 텍스트 로마에 이어 인류의 고전 〈성경〉을 통해 삶의 자세와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성경에는 인과응보의 법칙을 넘어 또 하나의 법칙인 ‘은혜의 법칙’이 있다. 은혜는 인간의 노력이나 대가 없이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값없이 주시는 것이다. 성경은 인과응보의 법칙과 은혜의 법칙이 있어 공평하신 하나님과 인자하신 하나님을 실감나게 해준다. 인과응보의 법칙은 삶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은혜의 법칙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평안이 찾아온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고, 성경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고,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기독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분명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 추천사

이 책은 ‘두려움, 사랑, 기쁨, 기도, 감사’의 주제별 신앙 단상들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 듯이 정성껏 꾸며 놓았다. 정보로서만 존재했던 문학, 역사서로서의 성경을 신앙의 틀 가운데서 한걸음 업그레이드한다. 성경 읽기는 억지로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고, 기쁨으로 누려야 하는 우리의 권리임을 자랑한다. _김지철(소망교회 전 담임목사,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이사장)

이 책은 그저 재미로 읽고 덮어둘 책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독하고 나면 사람이 바뀝니다. 그만큼 엄청난 지혜로 가득한 책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행복한 성경 읽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_송재식(서림교회 담임목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성경이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행복을 주는 책인지 알려주기 위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_이경숙(숙명여대 13?16대 총장)

기쁜 마음으로 추천사를 쓸 수 있도록 책을 쓰고 살아준 저자에게 감사드리며 성경적 가치관을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기독교나 성경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조현삼(서울광염교회(감자탕 교회) 담임목사)


◎ 책 속으로

두려움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믿음이다. 믿음이 있을 때는 두려움이 없다. 믿음이 흔들리면 두려움이 찾아온다.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두려움의 크기는 달라진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차이는 두려움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다.
- 24쪽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인생에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우리는 보이는 세계도 잘 모른다. 평생 배워도 모자라는 게 지식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부라고 생각하면 참으로 지혜롭지 못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보이는 세계도 넓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는 더욱 넓고 헤아릴 수 없다. 2,000년 역사를 통해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성경을 왜 믿었을까. 프랑스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파스칼이 “이성의 마지막 단계는 그 너머의 무한히 많은 것이 있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데까지 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미약할 뿐이다”라고 한 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에 인문학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인문학은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학문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인류 최고의 스테디셀러이자 인문학 중의 인문학이다. 성경을 모르면 인생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성경은 아는 만큼 보이고, 하나님을 믿는 만큼 보인다. “믿으면 알게 되고 알면 더욱 믿게 된다.” 이것이 믿음의 법칙이다.
- 29-30쪽 〈제1장 두려워하지 말라〉 중에서

십자가 정신은 사회생활에서도 유용하다. 사회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T자형 인재를 원한다. 나는 청년들을 위한 강의를 할 때 “기독교인은 T자형 인재에 영성을 추가하여 ‘십(十)자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십자형 인재가 되어 상하 좌우로 대화하는 십자형 소통을 하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중시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공감능력과 창의적 상상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형 인재, 십자형 소통을 추구하면 황금률을 잘 적용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다.
- 99쪽 〈제2장 서로 사랑하라〉 중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면서 가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을 모르면 인간은 보이는 세계인 물질에 집중하여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계인 하나님을 알면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진리와 생명과 구원과 기쁨이 있다. 감사와 평안 그리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그 모든 것을 선물로 주신다.
- 151쪽 〈제3장 항상 기뻐하라〉 중에서

고난 중에서 힘든 게 몸이 아플 때다. 일상적인 고난은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육체적인 고난은 급하고 힘든 일이다. 통곡하는 기도이든 조용한 기도이든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신다. 근심이 밀려올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또한 주위에 “기도해주세요”라고 부탁해 함께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다. 함께 기도하면 위로가 되고 더욱 큰 힘이 되기 때문이다. 기도할 수 없다면 얼마나 두렵고 걱정이 많겠는가. 기도할 수 있는 게 축복인 이유다.
- 198쪽 〈제4장 쉬지 말고 기도하라〉 중에서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은데 인간은 감사를 망각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감사를 잊지 않는 방법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때 감사가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감사도 연습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감사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감사가 몸에 배면 감사할 거리가 보인다. 감사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265쪽 〈제5장 범사에 감사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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