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길백서

도서정보 : 편집부 | 2020-08-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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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으로 오직 따라야 하는 영적인 신앙과 종교 율법의 계율, 그 자체를 배우고 깨달아 몸소 실천해야 하는 종교를 바르게 분별해야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율법 종교는 그대로 거룩한 가르침, 종교의 대상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교는 신령한 신앙의 대상인 것입니다.

육신과 심령으로 성경 말씀의 복음을 따라 순종하며 성령 하나님을 믿어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교 복음의 신령한 능력으로 이루어진 은혜와 축복을, 신앙 역정의 연륜에 따른 믿음의 진수를 신앙 수상으로, 삶에서 증거 된 신앙 간증을, 말씀과 기도로서 자라나는 성령 충만의 과정을 그대로 그려놓은 글입니다.

어렵고 힘든 성령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믿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계신 모든 성도들이 그대로 영성인간의 원죄성에서 뿌리까지 구원을 받아, 의와 사랑의 성령 하나님이 심령으로부터 믿어지게 하려는 글입니다.
그리하여 성령 하나님 안에서 반드시 거듭나,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이 세상
“가나안 천국”에서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넘치게 받아 살게 하려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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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세례론

도서정보 : 최덕규 | 2020-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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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교회는 여전히 오프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모임과 예배를 강조하고 모이는 교인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다시금 교인의 교회의 일원됨의 의미인 세례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되었다. 세례는 무엇이며 어떤 역사적 과정을 지녔으며 어떤 목표를 향하여 가야하는가? 이런 것들의 함께 고민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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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니고데모 | 2020-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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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2012년 어느날 서원기도로부터 시작하여 계시의 꿈을 꾸고,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예언까지 하게 되면서 일어난 일들과 진리에 기술하고 있습니다. 필명을 니고데모로 한 것은 니고데모가 예수를 찾아간 것이 괜찮아 보여서 닉네임으로 사용하였는 데 나중에 보니 니고데모가 예수께 진리를 들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세가 되면 사랑이 식어진다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지식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진리는 없고, 사람의 목소리만 커지는 것은 아닐까요?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도 없고, 진리를 깨닫는 자도 없고 전하는 자도 없습니다. 필자는 그 사랑의 진리를 계시로 깨닫고 또 삶 속에서 깨달아 말씀을 전하고자 이 책을 쓰는 것입니다. 이 책속에 있는 사랑의 진리는 사람들이 성경이나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의 진리의 기본적인 것만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깊게 들어가면 우리는 심판이라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의 진리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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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쓰나미

도서정보 : 박규영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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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일본에서의 강력한 쓰나미로 수만 명이 일순간에 바다로 휩쓸려갔습니다. 엄청난 대재앙이었습니다. 일본의 대재앙은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집 일이 아닙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재앙이 닥치게 됩니다.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보면서도 피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질병의 쓰나미, 실패의 쓰나미, 경제의 쓰나미, 가정의 쓰나미, 죽음의 쓰나미등등... 쓰나미는 인간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구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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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없음) 연구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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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개역 개정 성경을 보면 ‘(없음)’이라고 표현된 곳이 14군데 나옵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는 여러 설이 분분한 실정이므로 여기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한글 개역 개정 성경이나 NIV 성경에는 ‘(없음)’으로 나오는 부분이 KJV 성경에는 모두 다 있다는 데 착안하여, 한글 성경에 ‘(없음)’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KJV 성경에는 뭐라고 표기되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기에 그토록 논쟁이 심한지에 대하여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이 작은 책자를 통하여 그동안 품어왔던 의문들이 다 풀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KJV 성경은 내용이 더 정확하고 단수ㆍ복수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글 개역 개정 성경은 내용이 덜 정확하고 단수ㆍ복수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KJV 계10:7)
(그러나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는 날들에 있어서는, 그가 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신비가(비밀이) 그의 종 예언자들에게 선언해온 것과 같이 끝날 것이다(이루어질 것이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개역 개정 계10:7)

And I saw an angel come down from heaven,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And cast him into the bottomless pit, and shut him up, and set a seal upon him, that he should deceive the nations no more, till the thousand years should be fulfilled: and after that he must be loosed a little season.
(그리고 나는 한 천사가 손에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노라 그리고 그 천사가 그 용을 잡았는데 그것은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1천 년 동안 그를 결박하여 무저갱 속으로 던져 넣어 사탄을 잠그고 사탄 위에 도장을 찍어서 그 천년의 기한이 마치기까지 더 이상 나라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짧은 한 철 동안 놓이리라.)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개역 개정 계20:1-3)

KJV 성경은 영ㆍ혼ㆍ몸의 구분이 정확하고, 성별과 시제를 구분하고 있으며, 오해와 논쟁을 일으키는 ‘귀신’이라는 애매한 표현이 없고, 사탄, 악한 영, 마귀 등 악한 존재들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반면에 한글 개역 개정 성경은 영ㆍ혼ㆍ몸의 구분이 정확하지 못하고, 성별과 시제를 구분하지 않으며, 귀신이라는 표현이 많아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다음 구절들을 보면 KJV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으로 안식에 들어가는 데 비하여, 한글 개역 개정 성경은 믿음과 순종을 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구원을 받는데도 안식에 들어가는데도 순종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He that believeth on the Son hath everlasting life: and he that believeth not the Son shall not see life; but the wrath of God abideth on him. (KJV 요3:36)
(그 아들 위에 서서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분노가 그 사람 위에 거주할 것이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개역 개정 요3:36)


And to whom sware he that they should not enter into his rest, but to them that believed not? So we see that they could not enter in because of unbelief. (KJV 히3:18-19)
(그리고 그가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가 아노니 그들이 믿음이 없음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느니라.)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개역 개정 히3:18-19)


영미인(英美人)들은 과거에는 KJV 성경을 주로 봤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NIV 성경도 많이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미인들에게 두 가지 성경이 어떻게 다르냐고 물으면 KJV가 더 정확하고 구체적이라고 말합니다. 저도 KJV 성경과 한글 개역 개정 성경을 읽어보면 한글 성경이 상징적인 부분이 많은 데 반하여 KJV 성경은 실제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말하자면 같은 부분을 읽었을 때 우리 성경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요 상징처럼 다가오지만, KJV 성경은 실제로 있고 있을 수 있는 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성경이 좋고 어떤 성경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으며, 둘 다 읽으면서 그 미묘한 차이들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기호에 맞는 성경을 골라서 정독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히브리어와 헬라어에서 바로 한글로 직역한 성경도 있으니 참조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번역했다고 하는 NIV 성경도, 안디옥 사본을 번역했다고 하는 KJV 성경도 모두 좋은 성경으로 정평이 나 있는 터이므로 어느 성경이든 본인에게 맞는 성경을 읽되, 가급적이면 중요한 부분은 두 성경을 비교하며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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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들여다보기

도서정보 : 조선은 | 2020-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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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는 하나님의 구원, 교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주제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루터는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요 복음의 가장 순수한 표현이라 하였고, 마틴 로이드 존스는 복음을 가장 숭엄하고 엄위롭게 표현한 서신이라고 했다. 존 스토트는 교회를 하나님의 새로운 사회로 부르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하신 일과 그 결과 존재하게 된 우리의 모습이 장엄하게 결합되어 있다고 소개한다.
에베소서는 도저히 하나될 수 없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됨을 풀어준다. 생각하는 것, 생활하는 것, 문화적 풍습들이 너무나 달랐지만 그들은 왜 서로를 받아들어야 하는지 알게 해 준다. 우리들의 세대 차이, 문화 차이 등 분열의 아픔과 하나되지 못하는 모습에서 배워야 할 말씀이다.
에베소서는 믿지 않는 자들의 생활과 믿는 자의 삶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그 근본을 알려준다. 거룩하게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삶을 정돈하고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오늘 성도들이 세상에서 힘을 잃고 구별됨 없이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고 있지 않은가?
에베소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과의 영적 전쟁을 알게 해 준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살되 깨어 있어 세월을 아끼며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오늘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 아닌가?
이 중요한 에베소서의 말씀을 마틴 로이드 존스와 존 스토트의 설교집을 중심으로 설교를 했던 문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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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

도서정보 : 야고보 | 2020-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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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선생님의 편지입니다. 초기 기독교 교회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스데반의 순교 이후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습니다.(cf. 성경 사도행전 8 1) 아마도 이 박해는 당시 성전과 율법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던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에게 가해졌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각지로 흩어졌습니다. (사도행전 11 19) 야고보 선생님은 박해로 인해 각지로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에게’ 이 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정치적 핍박을 받았으며(사도행전 12장) 글라우디오 황제 때의 큰 흉년(AD 46년)이 들어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었습니다. 한편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바울의 복음을 오해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행함은 없어도 된다고 여기거나 행함을 공로인 것처럼 오해했습니다. 이에 야고보는 기독교 박해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며 복음을 바르게 이해해 실천적인 믿음의 삶을 살도록 권면하고자 이 편지를 기록했습니다. 야고보는 유대 지혜 문학과 예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기독교적 논제에 대해 논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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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인격

도서정보 : 박건한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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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곧 용서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용서받은 표가 남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이해받은 표로 남을 이해하며, 하나님께 허용된 표로 남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남을 용서한 사람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음 그 이후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인격처럼 되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과 같은 인격의 사람으로 변화해서 살아가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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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복음

도서정보 : 천국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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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시원해야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의 답답함이 해소되어야 한다. 무엇인가 애매하고 답답함이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완료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주해야 한다. 우리 기독교인은 현재의 삶에 소망을 두는 사람이 아닌 미래, 곧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삶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때까지 우리 믿음의 경주를 돕기 위한 러닝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다.

사이다복음은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많은 부분들을 되짚어보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뼈대인 조직신학적 내용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 우리가 몰라서 흔들린다기보다, 제대로 몰라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희미한 믿음이 아니라 선명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음의 러닝메이트가 『사이다복음』이길 바란다.

우리 기독교인은 순수한 믿음으로 믿음을 잘 지켜서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고, 성경을 가까이 두고 꼭 읽고,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믿음을 남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은 언제나 성경이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서 스스로 깨어서 개혁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었으면 천국에는 꼭 가야 하지 않겠는가? 순수한 믿음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가깝게 살아가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성경이 말씀하는 복 있는 사람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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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이 생각하는 ‘복’ 또는 ‘복 있는 사람’의 개념을 진단하고, 성경적으로 무엇이 복이며,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지를 기술하였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을 잘 살펴보면 의인과 악인을 대조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의인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성경으로 볼 때 눈에 띄는 단어가 있는데, 한글 성경의 ‘악인’이 영어 성경에는 ‘ungodly’ 즉 ‘신앙이 없는 자들’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관점은 죄를 범한 사람보다는 신앙이 없는 것이 더 큰 악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아홉 가지 항목 중 ‘3)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과 ‘4) 배부를 것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적인 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질축복과 건강 등 웰빙만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성도들의 바람과는 많이 동떨어진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서 약속하신 물질축복에 대한 말씀을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할 때, 문자 그대로 물질적으로 복을 받는다는 견해가 있는 반면에, 구약성경에서 말씀하는 물질축복은 신약시대에 받을 영적 축복을 상징한다고 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이 약속하신 복의 큰 줄기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성령님의 인도를 잘 받아 무사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며, 물질축복은 그 큰 줄기를 잘 이룰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한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짓되고 헛된 것’은 대개 ‘우상’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말한 ‘헛된 것과 거짓말’ 또한 우상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도는 보통 자신 앞에 문제가 놓여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가정할 때, 솔로몬 앞에는 두 가지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는 이방의 1,000명이나 되는 이방 출신의 비빈(妃嬪)이 각가지 우상을 가지고 와서 섬겼으니 솔로몬으로서도 신앙적으로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이 항상 풍부했기에 솔로몬의 순수한 신앙을 흔들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한 신앙을 유지하고픈 간절한 소원으로 우상을 멀리하게 해 주시고, 물질을 꼭 필요한 만큼만 달라고 기도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다른 사람들 특히 불신자들과 마찰 없이 칭찬만 받으며 편안하게 살다가 천국 가는 것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다가, 하나님을 위하여 욕도 먹고 비난도 당하고 능욕도 당하고 사는 것이 복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을 위하여 당한 고난들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억하셨다가 내세에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지하는 사람을 나약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반대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인생을 몽땅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요컨대 인간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복은, 이 세상에 살면서 돈을 많이 벌고, 부귀와 권세와 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 복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큰 복은 풍족하지는 못하더라도 살아가기에 부족하지 않은 돈일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복만 받으면 다른 것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죽을 때까지 사업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아등바등 살다가 시간에 쫓기듯이 죽음을 맞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업보다 돈보다 하나님이 그리고 천국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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