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도서정보 : 은이정 | 2011-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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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괴물이 눈을 뜰 때, 아이는 어른이 된다! 자신 안의 괴물과 마주한 사춘기 소년들의 이야기 『괴물, 한쪽 눈을 뜨다』. 학급에서 일어난 집단 괴롭힘 사건을 세 명의 시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자폐 기질이 있는 임영섭은 2학년 3반의 투명인간이다. 일 년 내내 이어진 "문제아"들의 괴롭힘은 학년 말 겨울방학 시작 이틀 전에 일어난 성희롱 사건에서 절정에 이른다. 재미난 놀이로 시작했던 장난은 선을 넘어 잔인한 괴롭힘으로 돌변하는데…. 피해자인 임영섭, 방관자인 모범생 반장 민태준, 보호자인 담임 교사를 화자로 세워 동일한 사건을 서로 다른 시각과 입장에서 접근한다.

구매가격 : 5,700 원

왕의 이름, 묘호 (키워드 한국문화 07)

도서정보 : 임민혁 | 2010-1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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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7,900 원

무덤 속의 그림

도서정보 : 문영숙 | 2005-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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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무덤 속의 그림』은 고구려 역사를 배경으로, 고구려 벽화 "사신도"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나라에 충성을 다했으나 억울한 음모에 휘말려 고구려 순장제의 마지막 희생자가 된 장군 무두지, 그의 핏줄을 구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집사장 망혜, 무두지 부자와 악연으로 얽힌 막리지 공비추.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무두지의 하나뿐인 아들 무연. 실타래처럼 얽힌 악연의 고리는 역사적인 사건과 겹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덤 속의 그림』은 고구려가 국가적 기틀을 잡던 4세기 무렵을 배경으로 쓰인 어린이용 역사 소설이다. 이 작품은 고국원왕 시기 모용황의 침략, 순장 제도, 도교의 유입, 고분 벽화의 등장과 같은 역사적 사실에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불어 놓었다.

문헌 기록이 별로 없는 오래 된 시대이지만 역사적 고중과 꼼꼼한 묘사를 통해 눈에 보이듯이 그려 낸 점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짜임새 있는 구조가 돋보인다.

구매가격 : 8,100 원

처녀귀신 (키워드 한국문화 06)

도서정보 : 최기숙 | 2010-05-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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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800 원

조선인의 유토피아(키워드 한국문화 05)

도서정보 : 서신혜 | 201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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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600 원

왕세자의 입학식(키워드 한국문화 04)

도서정보 : 김문식 | 201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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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000 원

구운몽도 (키워드 한국문화 03)

도서정보 : 정병설 | 201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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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300 원

정조의 비밀편지 (키워드 한국문화 02)

도서정보 : 안대희 | 201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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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6,600 원

세한도 (키워드 한국문화 01)

도서정보 : 박철상 | 2010-0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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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300 원

어떤 고백

도서정보 : 김리리 | 2010-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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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에, 아름다운 청소년……. 그들의 6色 이야기 대한민국 청소년은 행복할까, 불행할까. 아마 불행하다고 답하는 사람이 조금 많지 않을까 싶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은 한국의 입시제도를 부러워했다고 하지만 정작 한국의 청소년들은 많이 힘들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서 공부해야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사랑과 우정에 서투르다. 그간 동화작가로 활약해 온 김리리 작가가 첫 청소년 소설집을 냈다. 『어떤 고백』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성장통을 앓는 여섯 명의 십대를 그리고 있다. 책을 통해 등장하는 여섯 명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청소년들이다. 짝퉁 옷을 좋아하면서 명품을 선망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자신의 외모에 자신이 없고, 단짝 친구에게 이성친구가 생기자 질투를 하게 되는, 그런 모습의 소녀·소년들이다. 이렇듯 『어떤 고백』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털어 놓는 고백이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에게 털어 놓는 고백이든 소통에 대한 고민을 청소년의 시각에 맞게 표현하고 있다.

구매가격 : 5,400 원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도서정보 : 이해인 | 2011-04-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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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과 상실의 아픔으로 빚어낸 이해인 희망 산문집. 소박한 매일의 행복, '살아있다는 것'의 아름다움. 암 투병과 동시에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해야 했던 이해인 수녀. 신체적인 고통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그는 오히려 그 아픔의 시간을 통해 "일상의 그 어느 하나도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감사"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는 이해인 수녀의 그와 같은 깨달음을 담아낸 책으로, 둘 곳 없는 마음을 안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저자가 경험한 삶의 이야기와, 그 순간의 사유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책에는 이해인 수녀가 특유의 맑은 감성으로 빚어낸, 일상을 담은 칼럼들과 오랜 시간 벼려온 우정에 대한 단상, 수도원의 나날, 누군가를 위한 기도와 묵상 그리고 꽃이 된 그리움을 담은 추모의 글이 가득하다. 이해인 수녀가 고통의 시간 속에서 써 내려간 글들은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바래지 않는 정신으로 빚어낸 깊이 있는 문장들은 무겁거나 어둡기보다는 명랑하고 유쾌하며 담담하다. 그는 그렇게 단정한 사랑, 가공하지 않은 진심을 담아낸 문장을 통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 책에는 정겨운 돌담, 작은 새 등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을 따뜻하게 그려낸 황규백 화가의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구매가격 : 8,960 원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도서정보 : 장영희 | 2010-05-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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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다른 이름 ‘장영희’의 1주기 유고집 그가 보여준 삶과 그가 남긴 글을 통해 삶의 또다른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다 한국 영문학계의 태두 故 장왕록 박사의 딸, 교수, 영문학자, 칼럼니스트, 수필가, 문학 전도사 등 다양한 수식어로 표현되는 한 사람. 문학과 함께 거닐며 희망을 이야기하고 행복을 노래하다 2009년 5월 9일 우리 곁은 떠난 작가 장영희에 대한 수식어이다. 그는 없지만 그가 보여준 삶과 그가 남긴 글은 수많은 이들에게 '아침 축복과 같은 꽃비로 남아 희망과 행복의 메세지를 전한다.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과 영미문학 에세이 중 미출간 원고만 모아 엮은 것이다. 글 속에는 그가 삶에 대해 가지고 있던 잔잔하고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는 평생을 불편한 다리로 살아갔지만 그 덕분에 빨리 걸으면서 볼 수 없는 삶 속 소중한 일상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기에 그러한 시선이 가능했노라고 고백한다. 이 책에는 평범한 일상을 가슴 벅찬 문학으로 표현하고, 영미문학의 고전을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누리는 그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에서는 그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에 대한 글을, 「제2부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에서는 그가 사랑한 영미문학 에세이를 실었다. 그리고 「제3부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서는 평소 장영희와 마음 깊이 우정을 나누던 이해인 수녀가 그에게 보낸 시를 비롯하여 소설가 박완서가 쓴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편지', 그리고 그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이 실려 있다. "누군가가 나로 인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장영희가 왔다 간 흔적으로 이 세상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좋아진다면, I shall not live in vain…….(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태풍이 지나고 다시 태양이 내비치는 오후의 화두입니다. " 그는 이제 없지만, 그의 글을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있다. 이 책은 그가 남기고 간 다양한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그가 보여준 삶과 문학세계 속으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거창한 것보다 작은 것 하나에 행복을 누릴 줄 알았던 사람, 그윽한 시선으로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과 기적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 '장영희'라는 한 사람을 다시금 기억해본다.

구매가격 : 9,800 원

내 생애 단 한번[2판]

도서정보 : 장영희 | 2000-1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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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영희 교수가 보여준 문학과 삶에 대한 의지, 희망 혹독한 병마와 싸워오면서도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삶을 보여주었던 이름 장영희. 이 책은 그녀가 우리말로 쓴 첫 수필집이자 「샘터」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호평받은 바 있는 글과 새로운 원고를 모아 묶은 것이다. 이 책의 주요 테마는 '생명의 소중함' '희망' '신뢰'의 메시지로, 삶의 곳곳에서 마주치는 편린들을 통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감동적으로 엮어내고 있다. 그리고 시종 밝고 경쾌하며 친근한 내용으로 일관된 이 책에는 교수라는 호칭에 안맞게 장난 치기 좋아하고, 틈만 나면 공상에 빠지는 천진난만한 소녀같은 저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반면 늘 어려운 사람들 편에 서는 정의로움과 작은것들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참된 인간의 마음이 깨끗하게 투영되어 있다. 또한 인간 장영희의 면모는 물론 장애인으로서 저자가 겪은 남다른 체험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에 대한 한없는 존경, 사회의 편견에 칼을 대는 날카로운 지적들이 다채롭게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면 떠올리는 암울하고 냉대받은 아픈 이야기들이라기보다는 그것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로 승화시킨 저자의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그녀만이 갖는 독특한 색깔이자 아름다움이다.참을수 없었던 아픔들조차 건강하고 당당하게 전환시킬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부족함이 또다른 희망을 낳는 디딤돌이 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도서정보 : 장영희 | 2009-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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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의 유고 산문집. 암투병 중에 완성한 원고이지만, 밝고 따뜻하고 활기에 넘치는 그녀의 평소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는 희망. 그녀가 생의 마지막까지 말하려 한 것은, 바로 희망의 힘이다.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지난 9년 동안 장영희 교수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01년 처음 암에 걸렸고, 방사선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004년 척추로 전이, 2년간 어렵사리 항암치료를 받았다. 치료가 끝난 후 다시 1년 만에 간으로 암이 전이되었고 입퇴원을 반복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원고는 이제 그녀의 마지막 글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저자는 ‘암 환자 장영희’로 자신이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천형天刑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녀는 도리어 누가 뭐래도 자신의 삶은 ‘천혜天惠의 삶’이라고 말한다. 또 기적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면서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며, 그런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이 책의 제목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으로 정한 것은 이 책이 ‘기적의 책’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의 글들은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장영희만이 갖는 독특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살아온 기적은 살아갈 기적이 될 것이기에.

구매가격 : 7,700 원

문학의 숲을 거닐다

도서정보 : 장영희 | 2005-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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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코너에 실렸던 장영희 교수의 북칼럼 모음집. 척추암 선고를 받기까지 약 3년간 연재된 글들을 모았으며, 세계의 고전문학들이 그녀 자신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였는지 편안하고 솔직한 문체로 써내려가고 있다. 저자는 애초 신문 칼럼 연재를 시작한 취지대로 '독자들이 이책을 보고 책방으로 뛰어가 여기에 소개된 고전들을 들춰보고픈 충동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주홍글씨', '위대한 개츠비',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등 우리에게 제목은 익숙하지만 막상 읽어 보지는 못했던 고전들을 소개하면서 일상 속에 녹아있는 문학의 위대함과 즐거움을 전하는 책이다. 『내 생애 단 한 번』이라는 수필집에서도 보여주었듯이, 신체적 장애라는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발랄한 유머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설 것을 약속하면서 이 책을 끝맺고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교양필독서로서, 또한 성인들에게는 문학을 통한 삶의 교훈과 감동을 전하는 책으로서 소장의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도서정보 : 장영희 | 2004-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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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아버지와의 마음속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 펴낸 이 책은 속초로 휴가를 떠났다가 갑작스레 사고로 죽음을 맞은 서울대 명예고수 장왕록박사의 이야기이다. 그의 딸의 마음속에 자리잡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펴내게 된 이야기는 장왕록 박사의 생전에 출판했던 수필집 『가던 길 멈추어 서서』에서 발췌한 글과 그 외 신문이나 잡지에 기고하셨던 글들 몇 개 더 보태었다. 장왕록 박사의 사랑이야기, 실수담, 친지분들과 학생들과의 사사로운 일상의 글들이 진하게 배어있는 이 책은 그의 10주기 추모기념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구매가격 : 6,300 원

스마트시대의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전파이야기 (전파를 알면 과학이 쉽다)

도서정보 : 안준오 외 | 2011-04-0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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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전파라는 말을 주위에서 흔히 듣고 있으며, 실제로 전파를 이용한 여러 가지 기계나 장치들로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예를들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스마트폰으로 통화를 하고 여러 가지 온라인 게임을 즐기며 주위의 위치정보를 검색하는 것도 모두 전파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 중에 얼마나 많은 분야가 전파와 관련되어 있는지 깨닫게 한다. 또한 전파의 성질과 응용에 대해서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구매가격 : 14,000 원

일본영대장

도서정보 : 이하라 사이카쿠 | 2009-07-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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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대장』의 창작의도와 배경에는 근세일본의 사회경제사적인 현실과 '혼초닌'에 대한 작가의 인식이 자리 잡고 있으며, '혼초닌'은 이른바 서구시민 사회의 부르주아지에 가까운 성격을 지니면서 작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음은 주목할 만하며, 바로 이러한 점들이 사이카쿠의 소설 중 『일본영대장』이 당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고 읽혀졌던 이유이다. 참신한 창작기법과 독자들의 관심과 취향을 의식하는 창작방법이야말로 17세기라는 이른 시기에 일본문학사에서 본격적으로 소설의 문예 대중화의 시대를 열게 했던 상인 출신 작가 사이카쿠의 본령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9,200 원

일본작가들이 본 근대조선

도서정보 : 이한정 | 2009-03-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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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891년부터 1941년까지 13명의 일본 작가가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쓴 소설과 수필 등을 모은 번역 작품집이다. 작품집의 성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 한국을 그린 작품 등은 배제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각주를 달았으며, 각 작품마다 앞면과 뒷면에 작가 프로필과 작품 개요를 실어 작품이 씌어진 시대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품 내용에 맞추어 곳곳에 당시의 그림이나 사진을 배치하여 시각 자료를 통해 작품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구매가격 : 11,400 원

문학과 영화이야기

도서정보 : 김동규 임선애 심지현 | 2010-08-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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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문학작품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문학 전공자들에게는 문학이 영화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문학과 영화의 차이점이 하나의 의문으로 남게 되었으며, 영상시대에 문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의 문제 또한 나타났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기초작업의 일환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도서정보 : 이태혁 | 2011-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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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타인의 마음을 궁금해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고객이, 나의 상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어찌 보면 상대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란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003년 브리튼 토너먼트와 2004년 RCT 토너먼트의 우승자이며, WPC 아시아 투어 챔피언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세계적인 스타이며, 15년 경력의 능력 있는 주식 투자가이자 협상가인 천재 포커 이태혁이 밝히는 '사람을 읽는 기술''을 소개한다.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태혁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심리서인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고, 상대의 의중을 읽어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이야기한다. 책에는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표정, 몸짓, 행동 패턴 속에 사람의 진짜 감정을 파악하는 핵심 단서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며 그 의미들을 설명해준다. 아울러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심리 기술을 소개하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대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사고의 구조화를 이루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구매가격 : 8,100 원

길 위의 인문학

도서정보 : 구효서, 김도연, 박종기, 신창호, 이이화, 전우용,정민, 최석기, 한명기, 한승원, 함성호, 황병기 | 2011-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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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부터 인문학을 ‘일상생활 속에 심고, 대중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학문적 뼈대인 역사·문학·철학을 전공한 학자와 문인, 대중이 함께 매월 두 차례 우리 역사 속의 주요 인물들의 삶의 현장을 답사하고 서로 체험을 교감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진행된 강의와 답사의 결과물이다. ‘노인(路人)’이라는 옛말이 있다. 그야말로 나와 관계없이 무심코 길 위를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길은 사람을 소통시켜 주는 길이 아니라,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의미 없는, 무관심과 무감동의 길인 통로에 불과하다. ‘노인’은 옛말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말이다. ‘노인’은 지금 더 많이 존재할지 모른다. 바쁘고 쪼들린 일상생활, 그 속에서 일상화된 무관심과 무감동은 현대판 ‘노인’을 양산하고 있다. 그러나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자와 대중을 묶어주고, 이 땅 방방곡곡에서 인간의 향내를 피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했던 수많은 선인을 되살려 현재의 인간과 묶어준다. 나아가 ‘길 위의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와의 교감을 활성화 해, ‘노인(路人)’을 해방시키고 그들 사이를 소통시켜주는 신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역사학자로서 일찍부터 출판과 강의를 통해 역사의 대중화나 대중과의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런 관심이 ‘길 위의 인문학’ 기획과 운영위원의 한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질과 효용, 물질과 문명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 시대의 조류 앞에서 인문학의 가능성과 실용성(대중성)이 무엇인지는 필자만이 아니라, 인문학자들의 지속된 관심사의 하나일 것이다. 그동안 인문학이라는 속성 자체가 그렇듯이 현실보다는 이상, 외향보다는 내면을 강조하다 보니 사변적이고 엘리트 중심의 학문으로 머물면서 대중과 사회로부터 괴리되는 현실을 낳았다. 흔히 말하는 ‘인문학의 위기’는 외부보다는 이같이 인문학 자체의 속성과도 무관하지 않은, 내부의 문제에서 유래한 점이 없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진단이다. 따라서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위기를 해소하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길 위의 인문학’은 내부로부터의 위기를 해소하려는 시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재미와 유익’의 인문학 인문학은 서구의 경우 인문주의에서 유래한다. 15, 16세기 무렵 중세의 교회 중심적 사고에 반발해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의 사상에 주목하면서, 인간성을 중시하고 문화적 교양의 발전을 위해 일어난 사조이다. 그리스 로마의 고전적인 저작에 주목하고, 이것을 번역하고 보급하는 데에서 인문학이 시작되었다. 동양의 경우 인문학은 인류사회의 문화, 인간의 도리와 질서, 예악(禮樂)의 가르침, 즉 공자나 맹자와 같은 성현의 저작을 읽고 탐구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동서양의 사정이 그렇다 보니 인문학은 일차적으로 주요 고전과 같은 텍스트를 분석, 비판하는 고단한 작업이 수행되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인문학 자체가 어렵고 딱딱한, 때로는 메마른 학문으로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대중들은 인문학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사한 사람들은 ‘잘 몰랐던 선인들의 인간적 면모를 알게 되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다’거나, ‘한 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돌아온 느낌’, ‘살아 숨 쉬는 교육’, ‘드라마보다 더 생생한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했다. 이러한 반응을 보면, 인문학을 통해 대중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삶의 ‘재미와 유익’으로 요약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문학이 고전의 해석과 재발견이라는 본질에도 충실해야겠지만, 인문학을 통해 ‘재미와 유익’을 찾으려는 대중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인문학자들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감동과 느낌’의 인문학 오늘날의 인문학은 인간과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내면성을 강조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품위, 세속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는 주역에서 말하는 ‘인문을 살펴 천하를 교화해 풍속을 이루게 한다’는 동양적 인문학의 전통, 교화(敎化)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사대부 군주 등 통치 엘리트들이 주체가 되어, 백성의 풍속을 바로 잡는다는 교화적이고 일방적 자세이며, 이는 ‘위로부터 주어진 인문학’을 뜻한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대중은 인문학을 통해 ‘감동과 느낌’을 중시하고 있다. 감동과 느낌이 있을 때만이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성찰로 나아간다. ‘감동과 느낌’의 인문학은 일방적이고 교화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향적이며, 가르치고 배우는 자가 서로 소통하는 친화적인 인문학이 되어야 가능하다. -‘여유와 관조’의 인문학 현대 인문학은 문학·역사·철학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성과 이성의 본질을 탐구하거나, 그로부터 이뤄진 인간세계를 분석해 미래의 보다 나은 새로운 삶을 추구함으로써 현재의 인간과 세계에 정신적인 풍요와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학문 분야이다. ‘여유와 관조’는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인문학자에게 요구되는 자세이자 덕목이다. 퇴계 선생은 마음공부를 ‘함양(涵養)과 체찰(體察)’이라 했고, 남명 선생은 ‘안으로 밝히는 경(敬), 밖으로 끊어 자르는 의(義)’를 통해 산수와 인간세상을 보려 했다. 다산 선생은 ‘담백한 생각, 장중한 외모, 과묵한 말씀, 신중한 동작’의 네 가지 원칙 위에서 자신과 세상을 마주했다. 이러한 선인들의 자세는 ‘여유와 관조’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으로 인간 속세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상을 달관(達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인문학자들은 이러한 기본 명제를 잠시 잊고, 지나치게 자기 만족과 자신의 학문세계 속에 안주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 본다. 참된 인문학은 ‘여유와 관조’를 지닌 인문학자에게서만 나올 수 있으며, 그래야 ‘여유와 관조’를 통해 삶의 풍요를 느끼는 대중이 나타나고 그러한 사회가 형성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대중들이 생각한 인문학은 인문학자들의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중들은 좀 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피부에 와 닿는 인문학을 요구한다. 문화유산과 역사 인물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가 서로 교감하고, 일상의 삶에서 ‘재미와 유익’, ‘감동과 느낌’, ‘여유와 관조’를 얻으려 한다. 인문학은 그러한 콘텐츠를 갖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인문학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과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와 세계의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도 달라지고 있으며, 인문학의 콘텐츠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필자는 그 해답의 하나로 인문학에서 ‘재미와 유익’, ‘감동과 느낌’, ‘여유와 관조’를 아우르는 통찰의 인문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 《길 위의 인문학》은 그런 점에서 통찰의 인문학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남은 문제는 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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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도서정보 : 신철희 | 2011-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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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요즘은 외동인 가정이 많다 보니 아이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아이를 잘 키우려고 애를 쓰고 좋은 것은 다 해주려고 한다. 그러나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또한 자식이므로 잘 지내는 때도 있지만 서로 힘들 때도 많아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부모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더욱 많이 벌어져 부모가 자녀로 인해 힘들어하는 일이 많다.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려면 우선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 화가 날 행동을 하는 원인 찾기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아동발달, 아동심리, 버릇이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자녀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부모 자신의 성격을 돌아봐야 한다. 좋지 않은 감정 처리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아이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고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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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스피치

도서정보 : 김양호 | 2011-03-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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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99%는 스피치로 결정된다! 성공을 향한 스피치의 5가지 전략 『킹스 스피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바꾸는 스피치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스피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책이다. 설득력을 갖춘 논리적인 내용으로 청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스피치의 기술을 비전·신뢰·논리·공감·열정이라는 5가지 구조를 통해 쉽고 명확하게 제시하여 실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피치 능력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성취한 역사적 인물들의 스피치 기술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스피치 내용 구성법과 스토리텔링 구체적 방법론, 개성적인 스피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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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왕 토니고든의 영업노트

도서정보 : 토니 고든 | 2011-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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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보험왕이 될 수 있다! MDRT 종신회원, MDRT 회장을 역임한 전설적인 보험왕 토니고든의 영업비법노트를 공개한 책.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물류 일을 하다가 보험업계에 들어간 그가 최고의 보험 영업인이 된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개의 중요성, 능률적인 상담, 완벽을 만드는 연습 등 거창한 이론 보다는 지금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험 영업인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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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양동 안동하회마을

도서정보 : 김환대 | 2010-12-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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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전통이 살아 숨쉬는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경주양동 안동하회마을』는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북의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전통 가옥을 따라 소개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가옥양식과 자연을 즐기는 호젓한 생활양식을 지키고 살아가는 두 마을은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길지로, 배산임수 터에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두 마을은 좋은 터에 자리 잡은 만큼 많은 인재가 배출되었는데, 그 빼어난 인물들과 함께 그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 책을 통해 두 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그리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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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아이 심리 읽는 엄마

도서정보 : 김미라, 노규식 | 2010-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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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의 저자와 출연 전문가가 전하는 독서활동을 통한 심리 진단! 『책 읽는 아이 심리 읽는 엄마』는 ‘아이의 심리와 독서는 하나’라는 데서 출발해 아이의 심리를 올바로 파악해 독서습관을 바로잡아주거나 독서습관을 통해 우리 아이 심리가 어떠한지 파악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이 책은 책읽기를 두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독서과다, 독서편식, 독서거부, 독서습관으로 크게 나누어 대표적인 상담 및 치료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책읽기 이론까지 담아 독서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아동 심리 전문가들의 상담 사례를 통하여 우리 아이의 책읽기와 마음읽기를 파헤치는 비법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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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도서정보 : 김주영 | 2010-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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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문인과 화가 35인이 새롭게 조명한 거제도! 성석제, 김별아, 전경린, 구효서 등 대한민국 대표 문인들 15인이 거제도를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을 삽입해 엮은 스토리텔링 여행 에세이『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제도의 청정 자연 자원을 문화와 미술에 접목해 거제의 진면목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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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킨케어

도서정보 : 이현승 | 2010-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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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스킨케어』는 피부과 전문의 이현승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피부 관리 수칙과 좋은 피부 유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전문 정보들을 엮은 책이다. 오랜 기초연구와 임상경험이 어우러져 실질적이고 유용한 피부 관리 팁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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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수기

도서정보 : 베리타스 알파 | 201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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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대입 수험생들의 꿈! 수능 안보고 대학 가기 서울대 등 사정관전형 합격생 63명 비법 전격공개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제 심층분석 사정관 추천 92명의 포트폴리오도 제시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별 전형 분석과 합격생들의 수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유용한 길잡이다. 2010학년도부터 본격화한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모집 정원이 올해 처음으로 전체 10%를 넘어서며 수능, 내신과 함께 대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개론서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전형을 진행하는 주체나 전형을 통과한 합격생들의 입을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은 출판그룹 ㈜북이십일의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가 처음이다. . 시리즈는 실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 63명의 합격수기를 통해, 막연한 준비가 아닌 실제 로드맵 설정이 가능하도록 대비법을 알려준다.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한명 한명 꼼꼼히 인터뷰해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완벽히 분석하였고,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92명의 합격생 포트폴리오를 소개해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도 정리했다. 고입/대입 교육 신문인 "베리타스 알파"에서 지난 6년간의 교육 현장 취재 경험을 토대로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특징 분석과 유형별 전략,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안내 등 놓치기 쉬운 부분도 꼼꼼히 분석했다. 시리즈는 대학별로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1은 유형별 전략, 평가의 중심 "학생부", 내신 안보는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등 2012학년 입학사정관제의 지형과 조감도를 보여준다. 파트2는 입학사정관 인터뷰를 통해 각 학교별 원하는 인재상과 선발의 구체적 잣대를 소개한다. 파트3에는 실제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담았다. 학생의 준비과정과 포트폴리오는 물론 면접과정의 질의 응답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필수적인 내용을 망라했다. 파트4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사례가 소개된다. 그동안 합격생 가운데 학교의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되는 합격생의 개괄적 포트폴리오를 익명으로 제시함으로써 입시의 잣대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대학별로 총 25권으로 구성됐다. 학교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건국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유니스트(UNIST), 인하대, 중앙대, 지스트대학(GIST대학),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한국외대, 한양대 (가나다 순) 수험생에게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아직 인생 로드맵을 설정하지 못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장기적 관점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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