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월간샘터 2011년 8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7-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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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7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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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6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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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5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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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4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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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3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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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2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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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1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0-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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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샘터 2011년 9월호

도서정보 : 샘터사 편집부 | 2011-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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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행복에 희망을 걸다

도서정보 : 최현정 | 2011-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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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행복할 수 있는 작지만 소소한 방법 여러 가지 이유에서 어쩔 수 없이, 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는 이 땅의 ‘직장인’들. 끊임없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보지만 결국엔 직장으로 출근을 하게 된다. 『직장인, 행복에 희망을 걸다』는 직장인이 회사에 바라는 일, 보상, 인간관계, 시간, 마음 등의 다섯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회사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했던 커리어 컨설턴트인 저자가 직장인이 회사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공통적인 이유를 찾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7,200 원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도서정보 : 이종원 | 2010-05-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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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 56곳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 나라 숨겨진 여행지 56곳을 소개한 여행서『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10년 동안 국토 여행을 하면서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나눈 여행 동호회 '모놀과 정수'(www.monol.co.kr)의 대표 이종원이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 여행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비롯한 독도, 마라도, 가거도 등 국토의 꼭짓점부터에서 시작해 야생화 꽃길이 펼쳐진 곰배령, 쪽빛 바다가 펼쳐지는 한려수도,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선자령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소개한다. 유명하고 화려한 여행지보다는 곱씹을 만하고 곰삭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구매가격 : 9,300 원

올레! 제주여행 바이블

도서정보 : 바앤다이닝 | 2010-04-0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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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부터 럭셔리 호텔까지, 제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자! 제주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감성 가이드북『올레! 제주여행 바이블』.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 해안절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 이 책은 올레길에서 호텔, 레스토랑, 골프장, 인기 관광명소, 이색 박물관까지 제주여행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올레길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특히 최근 공식 개장한 16개 코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준다. 올레의 모든 코스에 대한 지도와 맛집, 숙소 등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추천한 실속정보를 담았다. 또한 제주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포토에세이를 만날 수 있으며, 제주에 대한 43가지 이야기를 레드, 그린, 블루이라는 세 가지 색으로 나누어 풀어놓는다.

구매가격 : 9,000 원

내 삶의 빛이 되는 명언

도서정보 : 원혜정 | 2011-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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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빛이 되는 명언』은 옛 선인들부터 현재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명사들이 세상을 살아가며 깨달은 지혜는 시공을 초월하는 진실과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책이다. 성공으로 이끄는 올바른 지침들을 영어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마치 옆에서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6,000 원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도서정보 : 필립 체스터필드 | 2009-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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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필드의 세계적인 명저로 평가받고 있는 『Letters To His Son』을 번역한 것이다. 저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아들에게 적어 보낸 편지들을 한데 모은 편지 모음집으로,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서 있는 자녀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명제보다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삶의 탄식으로 무성한 이 시대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자녀들에게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365 날마다 깨우는) 마음의 소리

도서정보 : 박대훈 | 2009-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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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날마다 깨우는 마음의 소리』는 훌륭한 삶을 살았던 많은 이들이 들려주는 ‘제대로 된 삶을 살아내기’ 위한 내 인생의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말들을 한 곳에 모아 일 년 내내 옆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매일 한 편 씩 읽고 자기반성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해 더욱 충만해 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독자들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좀 더 참신하고 활기찬 나날을 보낼 수 있을 만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365 날마다 채우는) 지식충전소

도서정보 : 박대훈 | 2009-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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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날마다 채우는 지식충전소』는 지금 당장 그 많은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꼭 읽어야만 하는 명저(名著)들 속에 담긴 주옥같은 말들만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 안에 담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의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365 날마다 새기는) 희망 메시지

도서정보 : 이범준 | 2009-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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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성공한 당신을 만드는 것은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 과거의 시간도 미래의 시간도 당신에게 있지만 당신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오늘이라는 시간밖에는 없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시간이기에 결국 오늘이라는 하루의 시간이 당신의 삶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오PD 뭐하세요

도서정보 : 오병종 | 200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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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 프로듀서로서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코 지나쳐버린 우리 문화에 대한 재발견과 더불어 차차 소멸과정을 밟아가는 우리것에 대한 기록들을 보관하는 중요성을 역설하며 방송생활 20년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자료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특집 프로그램 제작기 형태의 글로, 대부분 관련 잡지나 사보를 통해 이미 발표되었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다큐멘터리 기록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길에서 행복해져라

도서정보 : 신정일 | 2011-08-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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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길 위에서 40여 년을 저자 신정일. 수많은 세월이 강물처럼 흘렀고, 참으로 먼 길을 걸어왔다. 강길, 산길, 바닷가 길 그리고 옛 사람들의 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의 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저자는 길이 아니었다면 겪지 못할 무수한 일들을 경험했다. 모두가 우연 같은 필연, 아니, 운명이었다. 여러 갈래로 뻗은 길 위에서 저자는 무수히 길을 잃었고, 그로 인해 크나큰 절망에 빠졌다가 새로운 길을 찾기도 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나에게 길은 학교이자 도서관이었고 스승이었다.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만났던 모든 사람, 모든 사물 그리고 시간 속에서 기억되었다가 소멸되어가는, 말하자면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1부는 「길에서 만난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예전에는 십 년이면 강산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5년은커녕 한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강산이 변한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 이렇게 주마간산으로 주변과 스치며 사는 세상에서 ‘걷기’는 세상 사람과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이다. 제2부는 「길에서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글이다. 제3부는 「길에서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을 나는 모두 길에서 만났다. 내 운명을 결정지어 주었던 초등학교 선생님, 존경하는 김지하 선생님, 사단법인 우리땅걷기의 도반들 그리고 그 엄혹했던 1981년 여름 안기부 지하실에서 만났던 사람을 몇 년 후 다시 만난 것도 다 길 위에서였다. 제4부는 「길이란 무엇인가」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길 열풍이다. 여기저기 길이 만들어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사람들이 걸어간 곳이 길이 되었고, 그 길의 외형이 넓어져 바닷길과 하늘길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길이 만들어져 세계가 함께 소통하고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계백

도서정보 : 이광복 | 2011-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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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이웃을, 겨레를, 조국을, 아니 더 나아가 적장까지도 아낌없는 인간애(人間愛)로 끌어안았던 대장부 중의 대장부, 장군 중의 장군, 충신 중의 충신 계백 장군. 필자는 지조와 절개와 박애의 표상인 계백 장군이야말로 이 혼탁한 시대에 우리의 영혼을 맑게 일깨워줄, 그리고 겨레와 조국의 제단에 기꺼이 신명을 바침으로써 영원히 사는 삶의 지혜까지 결정지어줄 인류의 사표가 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면서 이 작품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구매가격 : 6,000 원

꿈꾸는 장어

도서정보 : 길예하 | 2011-07-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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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을 살아간다. 평범한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고 나는 소설을 쓴다. 소설을 통해 커피 향을 음미하듯 내 삶과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소설 속에 담아보았다. 소설을 쓰지 않을 때엔 내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했고, 소설을 쓸 땐 삶이 주는 커다란 선물을 소설 속에 조금씩 무늬 지으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현실과 이상이 함께 아우러지면서 소설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소설이 되는 것을 느꼈다. 삶의 한복판에서 나 또한 소설처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집을 낸다는 것은 내 오랜 숙원이자 꿈같은 일이었다. 난 아직도 나의 글이 부끄럽기만 하다. 하지만 나의 소설 속엔 내 시간과 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인고의 시간이 조금씩 녹아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서 있는 달 (청어시인선 83)

도서정보 : 김춘성 | 2011-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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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김춘성의 시집. 김춘성 시인의 작품에서는 인생에 대한 처절한 몸부림, 깊은 고뇌가 탐색된다. 탐색된 고뇌는 불교적 기독교적 진리와 혼합되어 표출되고 있다. 종교적 가르침이나 가치를 중시하기 때문에, 절대자를 향한 순종 의식이 시에 투영되어 인생에 대한 거대한 담론으로 채워져 있다. 자신부터 영적으로 성화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 없거나 모순적 비참을 경험한 내면의 슬픔이 시집 전체를 지배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아르센 뤼팽 단편 걸작선

도서정보 : 모리스 르블랑 | 201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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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의 대명사, 변장의 천재 등 수많은 별명으로 유명한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우수한 단편만을 선정해 수록했다. 작가는 때로는 관찰자의 시점으로, 때로는 뤼팽의 시점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독자들이 무릎을 치도록 하는 명쾌한 결론을 이끌어낸다.

구매가격 : 6,000 원

하루 1440분 시간관리

도서정보 : 조주연 | 2010-11-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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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애호가 조주연이 엮은 『하루 1440분 시간관리』. 하루 1440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시간이다. 하지만 잘 활용하냐, 못 활용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하루 1440분을 올바르게 시간관리하는 지침을 담아냈다. 내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시간이 나를 따라오도록 관리하는 비결을 익히게 될 것이다.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생활을 이끌어나가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시간을 마음껏 얻고 누리도록 인도하고 있다. 압박감을 버리고서 자유를 가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900 원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도서정보 : 김수환 | 2010-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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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김수환 추기경을 내밀한 속내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도자 김수환 추기경의 내밀한 독백 『김수환 추기경의 고해』. 평생토록 나눔, 사랑, 청빈의 삶을 살았던 김수환 추기경의 주옥같은 말씀과 시를 하나로 엮어냈다. 김수환 추기경에 관한 각종 역사적 자료 및 사건·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 시대에 김수환 추기경이 어떤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탐색할 시간을 전한다. 더불어 김수환 추기경이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고민을 살펴보고, 문학적 감수성과 개인사를 엿볼 수 있다. 법정스님, 김지하 시인, 신달자 시인, 박노해 시인, 한승원 소설가가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내는 시와 서신을 덧붙였다.

구매가격 : 7,500 원

헤이, 미스터 프로듀서

도서정보 : 설도윤 | 2010-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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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공연시장이 확대되고 뮤지컬은 그 중 5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뮤지컬 역사 속에서 한국 뮤지컬이 시장에 자리 잡기까지 저자 설도윤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는 한국 뮤지컬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설도윤은 뮤지컬과 함께 한 모든 지식과 경험을 이 책 안에서 풀어내며 '나는 ‘프로듀서’로 불리는 지금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설도윤이 뮤지컬과 함께 하게 된 운명적인 순간에서부터 앞으로 그가 만들어낼 무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포부를 통해 한국 뮤지컬의 미래까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더 리더

도서정보 : 최남수 | 2011-06-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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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리더십을 말하다! 머니투데이방송(MTN) 감성 인터뷰 '더 리더' 진행자인 저자가 출연자 20인의 성공 스토리를 책으로 엮었다.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 ·인터파크 대표 이상규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 ·본죽 대표 김철호 ·놀부 NBG 회장 김순진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나우콤 대표 문용식 ·아태법인 전 회장 김동수 ·휠라 코리아 회장 윤윤수 ·모나미 대표 송하경 ·캐릭터플랜 대표 양지혜 ·영구아트 대표 심형래 ·벤처 음악 CEO 금난새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서희태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 ·교보문고 대표 김성룡 ·우리 시대 천재 지성 이어령· 변호사 강지원· 전 동덕여대 총장 손봉호· 사회정신과 전문의 이시형의 진솔한 이야기가 여과없이 담겨있다. 리더 20인이 실행한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은 수입된 리더십과는 다른, 한국적 토양에서 자라나 우리 몸에 맞는 리더십의 중요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토종 리더십으로 정상에 오른 리더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 도전기와 성공기, 비전과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남길 것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사람의 마음이 읽힌다

도서정보 : 이태혁 | 2011-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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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타인의 마음을 궁금해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고객이, 나의 상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어찌 보면 상대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일 것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란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2003년 브리튼 토너먼트와 2004년 RCT 토너먼트의 우승자이며, WPC 아시아 투어 챔피언 심판으로도 활약하는 세계적인 스타이며, 15년 경력의 능력 있는 주식 투자가이자 협상가인 천재 포커 이태혁이 밝히는 '사람을 읽는 기술''을 소개한다.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태혁의 노하우가 총망라된 심리서인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고, 상대의 의중을 읽어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이야기한다. 책에는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표정, 몸짓, 행동 패턴 속에 사람의 진짜 감정을 파악하는 핵심 단서가 숨어 있음을 보여주며 그 의미들을 설명해준다. 아울러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혹의 심리 기술을 소개하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대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사고의 구조화를 이루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구매가격 : 8,100 원

길 위의 인문학

도서정보 : 구효서, 김도연, 박종기, 신창호, 이이화, 전우용,정민, 최석기, 한명기, 한승원, 함성호, 황병기 | 2011-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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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부터 인문학을 ‘일상생활 속에 심고, 대중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학문적 뼈대인 역사·문학·철학을 전공한 학자와 문인, 대중이 함께 매월 두 차례 우리 역사 속의 주요 인물들의 삶의 현장을 답사하고 서로 체험을 교감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인문학 대중화 사업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진행된 강의와 답사의 결과물이다. ‘노인(路人)’이라는 옛말이 있다. 그야말로 나와 관계없이 무심코 길 위를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길은 사람을 소통시켜 주는 길이 아니라,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의미 없는, 무관심과 무감동의 길인 통로에 불과하다. ‘노인’은 옛말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말이다. ‘노인’은 지금 더 많이 존재할지 모른다. 바쁘고 쪼들린 일상생활, 그 속에서 일상화된 무관심과 무감동은 현대판 ‘노인’을 양산하고 있다. 그러나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자와 대중을 묶어주고, 이 땅 방방곡곡에서 인간의 향내를 피워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했던 수많은 선인을 되살려 현재의 인간과 묶어준다. 나아가 ‘길 위의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와의 교감을 활성화 해, ‘노인(路人)’을 해방시키고 그들 사이를 소통시켜주는 신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역사학자로서 일찍부터 출판과 강의를 통해 역사의 대중화나 대중과의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런 관심이 ‘길 위의 인문학’ 기획과 운영위원의 한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실질과 효용, 물질과 문명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이 시대의 조류 앞에서 인문학의 가능성과 실용성(대중성)이 무엇인지는 필자만이 아니라, 인문학자들의 지속된 관심사의 하나일 것이다. 그동안 인문학이라는 속성 자체가 그렇듯이 현실보다는 이상, 외향보다는 내면을 강조하다 보니 사변적이고 엘리트 중심의 학문으로 머물면서 대중과 사회로부터 괴리되는 현실을 낳았다. 흔히 말하는 ‘인문학의 위기’는 외부보다는 이같이 인문학 자체의 속성과도 무관하지 않은, 내부의 문제에서 유래한 점이 없지 않다는 것이 필자의 진단이다. 따라서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위기를 해소하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길 위의 인문학’은 내부로부터의 위기를 해소하려는 시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재미와 유익’의 인문학 인문학은 서구의 경우 인문주의에서 유래한다. 15, 16세기 무렵 중세의 교회 중심적 사고에 반발해 고대 그리스 로마 세계의 사상에 주목하면서, 인간성을 중시하고 문화적 교양의 발전을 위해 일어난 사조이다. 그리스 로마의 고전적인 저작에 주목하고, 이것을 번역하고 보급하는 데에서 인문학이 시작되었다. 동양의 경우 인문학은 인류사회의 문화, 인간의 도리와 질서, 예악(禮樂)의 가르침, 즉 공자나 맹자와 같은 성현의 저작을 읽고 탐구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동서양의 사정이 그렇다 보니 인문학은 일차적으로 주요 고전과 같은 텍스트를 분석, 비판하는 고단한 작업이 수행되었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인문학 자체가 어렵고 딱딱한, 때로는 메마른 학문으로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대중들은 인문학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사한 사람들은 ‘잘 몰랐던 선인들의 인간적 면모를 알게 되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다’거나, ‘한 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돌아온 느낌’, ‘살아 숨 쉬는 교육’, ‘드라마보다 더 생생한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 현장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했다. 이러한 반응을 보면, 인문학을 통해 대중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삶의 ‘재미와 유익’으로 요약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문학이 고전의 해석과 재발견이라는 본질에도 충실해야겠지만, 인문학을 통해 ‘재미와 유익’을 찾으려는 대중들의 요구에 대해서도 인문학자들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감동과 느낌’의 인문학 오늘날의 인문학은 인간과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내면성을 강조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품위, 세속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는 주역에서 말하는 ‘인문을 살펴 천하를 교화해 풍속을 이루게 한다’는 동양적 인문학의 전통, 교화(敎化)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사대부 군주 등 통치 엘리트들이 주체가 되어, 백성의 풍속을 바로 잡는다는 교화적이고 일방적 자세이며, 이는 ‘위로부터 주어진 인문학’을 뜻한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대중은 인문학을 통해 ‘감동과 느낌’을 중시하고 있다. 감동과 느낌이 있을 때만이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성찰로 나아간다. ‘감동과 느낌’의 인문학은 일방적이고 교화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향적이며, 가르치고 배우는 자가 서로 소통하는 친화적인 인문학이 되어야 가능하다. -‘여유와 관조’의 인문학 현대 인문학은 문학·역사·철학을 중심으로 인간의 감성과 이성의 본질을 탐구하거나, 그로부터 이뤄진 인간세계를 분석해 미래의 보다 나은 새로운 삶을 추구함으로써 현재의 인간과 세계에 정신적인 풍요와 여유로움을 제공하는 학문 분야이다. ‘여유와 관조’는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인문학자에게 요구되는 자세이자 덕목이다. 퇴계 선생은 마음공부를 ‘함양(涵養)과 체찰(體察)’이라 했고, 남명 선생은 ‘안으로 밝히는 경(敬), 밖으로 끊어 자르는 의(義)’를 통해 산수와 인간세상을 보려 했다. 다산 선생은 ‘담백한 생각, 장중한 외모, 과묵한 말씀, 신중한 동작’의 네 가지 원칙 위에서 자신과 세상을 마주했다. 이러한 선인들의 자세는 ‘여유와 관조’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으로 인간 속세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상을 달관(達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인문학자들은 이러한 기본 명제를 잠시 잊고, 지나치게 자기 만족과 자신의 학문세계 속에 안주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 본다. 참된 인문학은 ‘여유와 관조’를 지닌 인문학자에게서만 나올 수 있으며, 그래야 ‘여유와 관조’를 통해 삶의 풍요를 느끼는 대중이 나타나고 그러한 사회가 형성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대중들이 생각한 인문학은 인문학자들의 생각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중들은 좀 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피부에 와 닿는 인문학을 요구한다. 문화유산과 역사 인물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간, 자연과 인간, 과거와 현재가 서로 교감하고, 일상의 삶에서 ‘재미와 유익’, ‘감동과 느낌’, ‘여유와 관조’를 얻으려 한다. 인문학은 그러한 콘텐츠를 갖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인문학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과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 사회와 세계의 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도 달라지고 있으며, 인문학의 콘텐츠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필자는 그 해답의 하나로 인문학에서 ‘재미와 유익’, ‘감동과 느낌’, ‘여유와 관조’를 아우르는 통찰의 인문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 《길 위의 인문학》은 그런 점에서 통찰의 인문학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남은 문제는 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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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고 내 아이 키우기

도서정보 : 신철희 | 2011-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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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 요즘은 외동인 가정이 많다 보니 아이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아이를 잘 키우려고 애를 쓰고 좋은 것은 다 해주려고 한다. 그러나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또한 자식이므로 잘 지내는 때도 있지만 서로 힘들 때도 많아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부모 마음대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더욱 많이 벌어져 부모가 자녀로 인해 힘들어하는 일이 많다.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려면 우선 아이를 이해해야 한다. 화가 날 행동을 하는 원인 찾기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아동발달, 아동심리, 버릇이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자녀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부모 자신의 성격을 돌아봐야 한다. 좋지 않은 감정 처리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아이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고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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