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전자책

[성경동화(영문본)] 05. World is under water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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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동화] 노아의 방주(영문판)

하나님은 점점 나쁜 짓만 하면서 살게 된 사람들에게 화가 나셨어요. 그래서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어요. 노아가 동물들을 태우자 비가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더니 밤낮없이 오기 시작했어요.

구매가격 : 2,000 원

[성경동화(영문본)] 06. Tower of Babel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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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동화] 바벨탑 (영문판)

처음에 이 세상에는 한 가지 말만을 사용했어요. 어느 날 사람들은 유명해지고 싶어 높은 탑을 쌓기로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만 알고 잘난척 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셨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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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이리와 일곱마리의 아기염소
옛날 어느 숲 속에 일곱마리의 아기염소와 엄마염소가 살았어요. 어느 날 엄마염소가 시장에 나간 틈을 타 늑대가 아기염소들을 잡아 먹으려고 집으로 갔어요. 그러나 아기 염소들은 목소리를 듣고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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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모험 ①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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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 모험①
스웨덴 남단, 시골 마을에 닐스라는 심술궂은 아이가 살았어요. 어느 날 닐스는 여느때 처럼 가축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부엌문 앞에서 발견한 요정을 쫓아가다 넘어진 닐스는 잠깐 기절했다가 깨어났어요. 그런데 이 일을 어쩌죠? 닐스의 몸이 아주 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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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모험 ②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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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 모험②
기러기 떼들과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한 닐스와 몰텐은 어느 강가에서 쉬어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나무 뒤에 있던 여우가 기러기 떼를 잡아먹으려 했지만 닐스가 구해 주었어요. 기러기 떼는 또다시 길을 떠났어요. 나이 저물자 이번에는 어느 동굴에서 쉬어가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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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모험 ③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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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닐스의 모험③
여우 떼는 산양을 잡아먹기 위해 산양들이 사는 동굴로 갔어요. 그러나 닐스가 또 여우의 작접을 방해하고 산양들을 구했어요. 이제 몰텐과 닐스는 아빠,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닐스는 작아진 몸으로 집에 갈 수가 없었지요. 그때 요정이 또 나타났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두친구와곰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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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두 나그네와 곰
어느 동네에 아주 친한 두 친구가 곰이 많이 나오는 숲을 걷게 되었어요. 곰이 나오면 둘이 힘을 합쳐 싸우자고 약속하고는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갔어요. 쿵쿵~ 정말 곰이 나타나자 한 친구가 재빨리 혼자 나무 위로 도망갔어요. 도망가지 못한 친구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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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메리의친구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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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메리의 친구
메리는 앞을 못보는 어린이에요. 그렇지만 진돌이가 항상 같이 다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답니다. 진돌이와 메리는 아주 친한 친구지요. 진돌이가 메리를 어떻게 도와주는지 한 번 볼까요?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물구나무소년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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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물구나무 소년
어렸을 때 부터 물구나무 서기를 좋아했던 존은 언제나 물구나무 서기를 하며 지냈답니다. 어린이날 강도를 목격한 존은 바로서서 강도를 신고했어요. 존은 영웅이 되었지요.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발명왕에디슨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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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발명왕 에디슨
에디슨은 호기심 많은 아이였어요. 어느 날 닭장 안에서 엄마 닭이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본 에디슨은 그 모습을 너무너무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엄마께서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나온다고 말씀 하셨어요. 그러자 에디슨도 알을 가져다가 가슴에 품었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빨간모자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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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빨간모자
귀여운 소녀 빨간 모자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게 되었어요. 병문안을 가던 길에 만난 늑대가 이 사실을 알고 할머니와 빨간 모자를 잡아 먹기위해 할머니 집으로 향했어요. 할머니와 빨간 모자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성냥팔이소녀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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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성냥팔이 소녀
추운 겨울날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었어요. 바람이 불고 마차가 지나가 신발이 벗겨지고 심술궂은 아이가 신발을 가지고 도망을 갔어요. 성냥팔이 소녀는 맨발로 길을 걷다가 어느 집 창문 아래에 앉아 성냥을 켰어요. 그러자 아름다운 광경이 벌어졌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명작동화] 손오공①

도서정보 : 부키의 동화나라 | 2013-12-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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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손오공①
옛날 옛적에 돌에서 태어나 돌 원숭이라 불리는 힘이 아주 센 원숭이가 있었어요. 그 원숭이는 온갖 고생을 하며 산신령을 찾았지요. 신령님을 만난 원숭이는 어떤 힘든 고통도 견뎌 낼 준비가 되었다고 하고는 제자로 받아달라고 말했답니다.
원숭이는 구름을 타고 날아가다가 다섯개의 돌기둥을 발견하고 그 돌기둥에 이름을 써놓고 왔어요. 그러자 부처님은 그 돌기둥 아래에 원숭이를 500년 동안 묶어 두셨어요.

구매가격 : 2,000 원

마법천자문 혼세마왕전-시이불견(視而不見) 上

도서정보 : 박이정 | 201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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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학습만화를 뛰어넘어, 이젠 소설이다!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입니다. <마법천자문>이 출간된 지 10년, 마법천자문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마법천자문>도 한자 학습만화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만 보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서는 성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마법천자문> 등장인물의 숨겨진 이야기
혼세마왕, 십이신마, 오곡도사, 샤오, 이랑 등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 마법천자문>. 흥미 진진한 스토리와,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던 그림체의 삽화로 <마법천자문>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입니다.




◎ 줄거리

"눈길이 향해도 마음이 사로잡혀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 시이불견(視而不見)"
천하의 모든 언어가 맹세와 약속으로 힘을 발하던 때, 혼세(混世), 질투(嫉妬), 탐욕(貪慾) - 자신의 이름에 어둠을 새겼던 무리들이 있었다. 무리들의 주인인 대마왕을 봉인한 비석의 주춧돌, '마법천자문 초석'이 지하 미궁에 있다는 걸 알게 된 혼세마왕. 그는 미궁에 걸린 술법 <비문(秘門)>, <시이불견(視而不見)>을 풀고자 부하들과 합동 술식을 단행한다. 그러나 그가 홀로 공을 세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질투마녀와 탐욕마왕이 나타나 혼세를 공격하고, 급기야 합동 술식이 내뿜는 강렬한 빛에 함께 빨려드는데…. 그러나 합동 술식 <미래(未來)>가 그들을 데려간 곳은 미궁이 아닌 전혀 다른 세계였다.

구매가격 : 3,920 원

마법천자문 혼세마왕전-시이불견(視而不見) 下

도서정보 : 박이정 | 201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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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학습만화를 뛰어넘어, 이젠 소설이다!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입니다. <마법천자문>이 출간된 지 10년, 마법천자문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마법천자문>도 한자 학습만화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만 보는 학습만화가 아니라 청소년, 나아가서는 성인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마법천자문> 등장인물의 숨겨진 이야기
혼세마왕, 십이신마, 오곡도사, 샤오, 이랑 등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소설 마법천자문>. 흥미 진진한 스토리와,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던 그림체의 삽화로 <마법천자문>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도서입니다.




◎ 줄거리

"눈길이 향해도 마음이 사로잡혀 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 시이불견(視而不見)"
천하의 모든 언어가 맹세와 약속으로 힘을 발하던 때, 혼세(混世), 질투(嫉妬), 탐욕(貪慾) - 자신의 이름에 어둠을 새겼던 무리들이 있었다. 무리들의 주인인 대마왕을 봉인한 비석의 주춧돌, '마법천자문 초석'이 지하 미궁에 있다는 걸 알게 된 혼세마왕. 그는 미궁에 걸린 술법 <비문(秘門)>, <시이불견(視而不見)>을 풀고자 부하들과 합동 술식을 단행한다. 그러나 그가 홀로 공을 세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질투마녀와 탐욕마왕이 나타나 혼세를 공격하고, 급기야 합동 술식이 내뿜는 강렬한 빛에 함께 빨려드는데…. 그러나 합동 술식 <미래(未來)>가 그들을 데려간 곳은 미궁이 아닌 전혀 다른 세계였다.

구매가격 : 3,920 원

붉은 나무젓가락

도서정보 : 서진연 | 2013-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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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바다를 건널 수 없대요…….”
아름다운 울림만큼 몸서리치게 선연한 슬픔

서진연은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나무젓가락」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미 세 권의 에세이에 공동 필자로 참여하고, 한 권의 그림동화를 발표하였지만 이 소설집은 작가가 6년 동안 진중하고 성실하게 발표해온 네 편과 미발표작 네 편을 묶어 펴내는 첫 소설집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등단작이자 표제작 「붉은 나무젓가락」을 비롯하여 「글루미 선데이」, 「아내를 위한 비망록」, 「괴산」, 「카파도키아」, 「퍼즐 맞추기」,「서쪽 강 너머 노을이 지면」, 「그때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이렇게 8편의 소설들은 소재와 구성 방식의 신선한 변주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대인의 쓸쓸한 이면을 이승과 저승, 대한해협과 한·일 양국의 역사적 배경으로까지 확장시켜 형상화한 점이 돋보이며,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부유하는 현대인의 단절과 그것에서 비롯된 상실, 상처 등을 호들갑스럽지 않고 차분한 목소리로 밀도 있게 그려내었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오로지 꿈 하나로 공부했다

도서정보 : 장대진 | 2014-0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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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십대들의 멘토 장오빠의 꿈 사용 설명서!
“꿈이야말로 최고의 공부법이다!”

반에서 한 명쯤은 있을 법한 공부 못하고 웃긴 학생. 한때의 반항기를 거쳐 이제는 제대로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뜻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아 다시금 좌절 모드. 하지만 가슴을 뛰게 만드는 꿈을 찾은 뒤 꿈을 무기 삼아 성적 상승을 이루고 대학 입시에 성공! 수험생들 사이에서 닉네임 ‘장오빠’로 더 유명한 네이버 웹툰 파워블로거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카툰으로 올려 수십만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학생들이 먼저 학교에 요청하여 강의를 나가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현재는 수많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꿈꾸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장오빠의 인기 특강을 토대로, 십대와 같은 눈높이에서 그들의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무한한 꿈의 가능성을 전해주고 있다.

구매가격 : 10,400 원

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

도서정보 : 이인식 | 2014-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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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질문으로 시작해 과학에서 답을 구하라!
30개의 키워드로 한국사회의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 도서 소개

인문학적 질문으로 시작해 과학에서 답을 구하라!

융합은 21세기 한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융합이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서로 다른 학문, 기술, 산업 영역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주제에 도전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학문이 해결하는 문제보다 여러 영역의 융합을 통해 도출한 해결책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융합은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름길로 여겨지고 있다. 융합을 통해 상상만 하던 미래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기계가 인간처럼 자식을 낳고, 로봇이 인간 대신 전쟁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마음 업로딩을 통해 디지털 영생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사회 전반에 걸쳐 융합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사회에 불고 있는 융합 바람에 응답하기 위해 집필된 칼럼집이다. 우리의 삶과 이어지는 30개의 키워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우리 마음의 본질과 세상살이 속 융합의 사례들, 뇌에 얽힌 수수께끼와 과학적 비밀들, 인류의 미래를 뒤바꿀 청색기술의 개념과 흥미로운 활용 분야를 소개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인류의 미래를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한다.



◎ 출판사 서평

호모 크리에이터, 창조하는 인간이 만드는 융합의 세계, 그 경이로움을 만나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 즉, 창조하는 인간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인간을 창조행위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만드는 존재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창조를 위한 아이디어를 과학 또는 과학의 인문학의 융합에서 찾는다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중앙SUNDAY>에 2012년 7월말부터 ‘과학은 살아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책으로 펴낸 저자는 과학과 인간, 사회, 자연을 융합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한다. 인지과학과 뇌과학, 사회심리학 등 다양한 지식과 세상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제안하고 있다.
과학이 자연과 인간이 가진 인문학적 질문에 답하면서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를 해결할 경이롭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500회 신문 연재칼럼과 200회 융합 대중강연으로 미래를 보여주는 융합 전도사!
30개의 키워드로 미래를 꿈꾸고 창조하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 불리는 저자는 이번에 미래의 해답을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에서 찾았다.
이 책은 30편의 융합 칼럼이 마음, 세상살이, 융합, 뇌, 청색기술, 창조경제, 미래, 일곱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마음의 본질을 천재성, 죽음, 리더십, 스토리텔링의 측면에서 고찰한다.
2부는 가난 대물림, 행동 감염, 이타주의, 국민행복 등 사회적 쟁점의 의미를 분석한다.
한국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융합의 이모저모는 3부에 소개되어 있다. 창조적 융합의 개념과 함께 신체화된 인지, 따뜻한 기술, 짝짓기 심리학과 같은 융합의 대표적 사례를 살펴보고 융합의 부작용에 관한 지적 사기 논쟁도 언급한다.
4부는 뇌와 관련된 글이다. 도덕적 딜레마, 정치 성향, 신경신학 논쟁, 뇌-기계 인터페이스와 같이 뇌 연구의 진전에 따라 주목을 받게 된 융합 주제를 논의하고, 뇌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5부에서는 21세기의 상징적인 융합 분야인 청색기술의 개념과 함께 흥미로운 활용 분야, 예컨대 떼지능, 사하라 녹화 계획, 생물모방 옷감을 살펴본다.
6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창조경제의 의미와 쟁점을 따져보고 대통령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도 검토한다.
끝으로 7부는 인류와 과학 기술의 미래를 융합적 시각에서 전망한다. 과학기술의 메가트렌드는 전쟁 무인화와 자기증식 기계의 측면에서, 인류의 미래는 마음 업로딩과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구매가격 : 12,800 원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

도서정보 : 김상근, 홍성욱, 최윤영, 이태수, 이진우, 이종숙, 이석재, 박상진, 김석, 강대진, 홍승찬 | 2014-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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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에 이은 서양고전 시리즈 발간!
2만 명이 열광한 인문학 강연을 한 권에 담았다!
2013년에 발간된 베스트셀러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에 이어 ‘서양고전’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출간 이후, ‘서양고전’ 편에 대한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했고, 드디어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서양 고전의 정수만을 모아 출간되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인문학’이라는 화두는 여전히 유효하며,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는 인문학이 다루는 주제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현대인들의 고민과 맞물려 그 해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김상근 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이 시대 대표 학자 11인이 직접 들려주는 서양고전의 명강의를 담았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인문학 열풍의 한가운데에서 서울대학교와 플라톤 아카데미가 진행한, ‘서양 고전, 인간을 말하다’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미 2만 명 이상 청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저자들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마치 강의하듯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 일반 독자들도 서양고전의 핵심 사상을 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서양 고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입문서라 불릴 수 있겠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관심은 있지만 쉽게 읽지 못했던 플라톤의 『국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셰익스피어의 『햄릿』, 단테의 『신곡』 등 서양 근대 문명의 기초가 된 고전들과, 니체, 데카르트, 뉴턴, 베토벤, 카프카 등 인류사를 뒤흔든 위대한 인물들의 사상을 만남으로써 서양 철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이 책은 철학뿐만 아니라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상을 다루고 있어 서양 고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속에 담긴 인생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밝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에게 듣는 서양고전 명강의
고전 속에서 인생을 묻고, 인간을 답하다!
우리 시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지식을 자랑하는 학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서양고전의 사상을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들은 서양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1부 ‘고전, 인간의 본질에 답하다’에서는 인문학의 고향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삶을 찬미하고 또 숙고하는 정신을 알려주고, 위험하고 매력적인 철학자 니체를 통해 권력의지와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 또한 자유를 꿈꾸던 불멸의 예술가 베토벤의 치열한 인생을 엿보며, 플라톤의 『국가』를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지 확인한다.
2부 ‘운명을 사랑하다, 생을 찬미하다’에서는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절실한 고민을 마주하고,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통해 나에게 닥친 고난의 운명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인간 보편의 주제를 담은 걸작인 단테의 『신곡』을 만나고,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통해 우리가 죽음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3부 ‘인류를 뒤흔든 위대한 유산을 만나다’에서는 세상을 바꾼 천재들인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비밀을 밝히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통해 무의식 혁명으로 인간의 분석하며, 데카르트의 『성찰』로 이성(理性)으로써 해석한 사유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학은 우리 삶 가까이에서 나는 누구이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인생의 주제를 담은 서양고전의 핵심 사상을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삶을 바꾸는 통찰과 인생의 위대한 지혜를 들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600 원

DSLR 스타일 샷

도서정보 : 정철재, 조경국 | 2009-08-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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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안 쓰고도 감성 사진 잘 찍는 DSLR 노하우 대공개! DSLR은 이제 일상이다.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고 자신의 감성을 담는 도구로 DSLR은 우리 생활 안에 들어와 있다. DSLR의 일반적인 매뉴얼을 설명한 책도 넘쳐난다. 하지만 어떤 책도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사진에 담는 법을 시원하게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는 왜 유명한 작가처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없을까? 이 책은 그런 고민으로 열병을 앓고 있는 독자들에게 한여름 소낙비처럼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DSLR 스타일 샷]은 ‘나만의 시선과 감성을 사진에 담는 비법을 아주 쉽게 써 보자!’ 라는 목표 아래 두 명의 저자가 합심하여 이뤄낸 성과다. 아마추어로 시작하여 내셔널 지오그래픽 국제 사진공모전 등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110여 차례나 입상한 ‘초절정 고수’ 정철재와 월간 [포토넷]의 필자이자 ‘해목아빠’라는 이름으로 올린 사진과 글이 입소문을 타 수많은 블로그 팬을 확보한 조경국이 뜻을 모았다. 저자들은 사진을 처음 시작했을 때 고민했던 부분들을 되살려 내 아마추어로서 오랜 시간과 열정을 거쳐 터득한 DSLR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았다. 초보자의 시각에 맞춘 친절한 설명 뿐 아니라 다양한 예제 사진을 통해 DSLR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들이 바로 옆에서 카메라를 들여다보면서 설명해 주는 느낌이 들 정도다. 본문 중에서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느냐고 물어오면 저는 필립 퍼키스 선생님의 조언을 그대로 전합니다. 40년 넘게 사진을 가르친 노교수의 깨달음은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는, 보고 느끼는 사진 속에서 사진의 내용이 되는 질감과 명도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사진가의 섬세함을 기르는 일이다. 음악의 음색, 목소리의 어조, 감정의 느낌, 시의 가락, 떨림의 장단, 동작의 선.” 사진은 결국 셔터를 누르는 이의 감성과 연결됩니다. 저도 ‘사진가의 섬세함’을 기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싸고 기능이 뛰어난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해도 피사체를 바라보는 시선이 메말라 있다면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자신만의 시선과 스타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5쪽) 아웃포커스와 팬포커스에 대한 개념을 알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은 배경이 뿌옇게 처리되고 피사체가 부각된 아웃포커스 사진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사진을 어떻게 하면 찍을까, 고민한 끝에 DSLR 카메라를 구입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아무리 지저분한 배경도 아웃포커싱하면 뿌옇게 처리되어 멋져 보이고, 평범한 피사체도 뭔가 있어 보이니 너도 나도 아웃포커스에 열광하고, 최소 조리개값이 작은 렌즈에 눈독을 들이는 것입니다. 조리개값이 작아질수록 렌즈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촬영자의 실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니 과도한 아웃포커싱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예쁜 인물이라도 계속 인물만 강조하면 싫증나게 마련입니다. 배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인물 사진,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풍경 사진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생략도 적당히 해야 보기 좋습니다. (34쪽) 카메라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때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사진관에서 카메라를 빌리면 사진관 주인아저씨가 필름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셔터 속도는 어디에 놓고 조리개는 이렇게 맞추면 된다고 설명하곤 했습니다. 필름 포장지에 그려진 그림은 적정 노출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최고의 교재입니다. ISO 200인 필름의 경우 셔터 속도를 1/250에 맞춰놓고 조리개를 조절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DSLR 카메라로 치면 ISO를 200으로 맞추고 셔터 우선 모드로 설정한 후 셔터 속도를 1/250초로 맞추면 거의 그림 속 조리개값이 측정될 것입니다. 필름 포장지의 내용을 뇌출계(머리로 노출값을 계산한다는 의미)에 입력시켜두면 노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촬영할 때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필름 포장지를 구할 수 있다면 필터 케이스나 메모리 카드 케이스에 붙여두고 활용하세요. (40쪽) 하늘만큼 다양한 얼굴을 가진 피사체가 있을까요? 해가 뜨기 시작하는 새벽부터 노을이 지는 저녁까지 하늘의 빛과 색은 수시로 변합니다. 거기다 잔뜩 구름이 낄 수도 있고, 비와 눈이 내릴 수도 있고, 번개가 칠 수도 있습니다. 컴컴한 밤하늘을 찍으면 희미한 별빛도 사진의 주제가 될 수 있지요. 어떻게 보면 사진을 찍는 것 자체가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촬영할 때는 햇볕이 쨍쨍한 한낮은 피해야 합니다. 눈과 카메라의 CCD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태양을 똑바로 바라봐선 안 됩니다. 하늘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때는 빛이 부드러운 새벽과 해질 무렵입니다. 하늘색을 파랗게 표현하고 싶다면 꼭 CPL 필터를 구입하세요. (210쪽)

구매가격 : 13,200 원

일 잘하는 그녀의 컬러 스타일북

도서정보 : 황정선 | 2011-09-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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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선 컬러 선택도 스펙이다. 오늘의 컬러 선택이 당신의 클라이언트를 움직인다! 직장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고민하다 회사에 지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퍼펙트하게 입긴 한 것 같은데 집 문을 나설 때까지도 어딘가 어색해 찝찝한 기분이 들고, 회사 화장실에 갈 때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짜증난 적은 없었는가? 더 마음에 안 드는 건 이런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라는 것! 무엇이 당신의 기분을 이리 찝찝하게 만들었을까? 그건 모두 당신이 선택한 컬러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좋아하는 색, 어울리는 색이 각각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가 ‘같다’고 여겨 선택한 컬러가 ‘옷을 참 잘 입은 사람’과 ‘옷을 참 못 입은 사람’으로 나뉘게 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피부색에 따라 선택해야 할 컬러가 따로 있다. 저자가 말하는 ‘시크릿 컬러’가 바로 이것이다. 아무리 유행하는 컬러라 맘에 들어서 또는 좋아하는 컬러니깐 입고 싶어서 선택했다 해도 당신의 시크릿 컬러와 전혀 상관없는 컬러라면 ‘옷을 참 못 입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두 번 다시 좋아하는 컬러가 어울리는 컬러라는 착각은 하지 말자! 당신의 컬러 스타일을 진단해 시크릿 컬러를 알려주고 장소별 컬러, 메이크업 컬러, 헤어 컬러까지 가이드 해줄 이 책을 놓치지 말자. 이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만의 컬러를 입어보자! 책속으로 옷을 벗고 색을 입자 우리는 누군가 낯선 타인을 만났을 때 일단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상대방을 평가한다. 이때 옷차림은 그 사람을 판단할 때 외모와 아울러 중요한 단서가 된다. 옷은 색, 디자인, 소재 등 여러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 옷 색깔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두드러진 단서로서 첫인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디자인에 앞서 색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위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색을 자유자재로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우리도 색만 잘 쓸 줄 알게 된다면 보다 멋지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일 잘하는 그녀의 컬러 스타일북 아침마다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을 때나 쇼핑몰에서 옷을 살 때 가장 고민해야 하는 것도 다름아닌 색이다. 색이 조금만 달라져도 옷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컬러 매치가 이상하면 촌스럽게 보이지만 컬러 매치가 잘 되면 순식간에 패셔니스타로 보인다. 따라서 매력적인 첫인상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색을 이해하고, 색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경지에 올라야 된다. 촌스러움과 패셔니스타를 가르는 기준이 되니 말이다.(16~17쪽) 좋아하는 색을 어울린다고 착각하지 말자 어울리는 색을 이야기할 때, “난 파란색은 어울리지만, 노란색은 어울리지 않아.”라고 딱 잘라 색의 종류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넓게 보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파랑, 어울리는 노랑이 있다. 어울리는 색이란 그 사람이 가지고 태어난 피부색을 보다 건강하고 생생하고 빛나게 만드는 색으로 전체적으로 위화감 없이 잘 조화된 상태를 만들어 주는 색을 말한다. 같은 색이라고 해도 어떤 사람에게는 어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은 단지 명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색상, 명도, 채도와의 조화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좋아하는 색과 어울리는 색은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다.(102~103쪽) 기본을 알아야 트렌드를 입을 수 있다 올봄은 핑크로 승부하라, 올해는 화이트가 대세다, 이렇게 매 시즌마다 여러 가지 색이 트렌드 컬러라는 이름으로 유행한다. 아무리 유행하는 색이라도 나한테 어울리지 않으면 피곤해 보이거나 안색이 안 좋아 보일 수 있다. 이럴 때 자기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 줄 수 있는 색의 특징을 알고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유행하는 컬러를 즐길 수 있다. 셀프 테스트 결과 자신의 컬러 타입이 자기가 좋아하는 색이나 갖고 있는 옷 색과 다른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낙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 지금부터 설명할 각 타입별 색의 특징을 알고 나면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도 본래 어울리는 색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을 안다는 것은, 색과 자신의 관계를 잘 알고 색으로 보충할 수 없는 부분을 메이크업이나 실루엣, 소재나 헤어 스타일 등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울리지 않는 색을 입더라도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면 스타일리시하다. 색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도, 어울리지 않는 색도 잘 알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라도 자신을 가장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128~129쪽)

구매가격 : 9,000 원

2014 정부지원금 받기 프로젝트

도서정보 : 김영모 | 2014-0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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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쓰기만 해서는 결코 받을 수 없다! 창업기업?중소기업 컨설팅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부지원금 선정 노하우! 저성장과 장기실업을 염려하는 시대, 중소기업 중심의 창조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에서 가장 노력을 기울이는 부분이 바로 창업이다. 중소기업청의 기능이 확대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많은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지금이 바로 기업을 키울 수 있는, 그리고 창업을 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창업초기 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아이템에 대한 전략적인 고민보다도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초기 운영자금이 넉넉하지 않고 초기 매출도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 자금의 압박이다. 이럴 때 정부지원금은 예비 창업자, 창업초기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에는 가뭄에 만나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년간 컨설팅을 하면서 각종 중소기업 기술과제 평가위원으로 활약한 저자는 여러 창업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에 접근하는 방법과 선정 노하우를 공개한다. 정부지원사업의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해도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하면 사업계획서조차 제대로 작성하기 어렵다. 그러면 자연히 정부사업에 선정될 가능성 또한 낮아지기 마련이다. 본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사업을 가장 먼저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정부과제를 따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지, 그리고 그에 맞는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를 예제를 통하여 보여준다. 또한 잘 작성된 계획서를 정부출연금, 지식재산권확보, 정책자금 등은 물론 벤처기업 인증, 부설연구소 설치 등에까지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구매가격 : 19,800 원

굿 섹스 가이드 PART1 그 남자의 속사정(분권1)

도서정보 : 성경원 | 2014-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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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간은 짧지만 결혼생활은 길고, 섹스 또한 계속 이어진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부끄러워서, 밝히는 걸로 보일까봐, 피곤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섹스를 기피하고 빈껍데기 부부로 살고 있다. 때로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외간 남자나 여자와 어울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 한 울타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면 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의 잠자리가 불만이라면,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알고 싶다면, 남편 혹은 아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줘야 알지”
남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는 토라져 돌아눕는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왜? 말을 안 하니까. 아내 입장에선 좀 그렇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고. 자다가 아내의 손끝이라도 닿으면 놀라는 남편의 입장도 편하진 않다.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냐며 타박인데, 차마 그놈이 안 선다는 말을 못한다.
이렇게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엄연히 남남이다. 부모자식 간도 모르는 속을 부부라고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저마다의 속마음이 다른데 내 맘 좀 알아달라고 눈으로, 손짓발짓으로 안간힘을 써도 소용없다. 말을 해야 안다. 이 책의 ‘그 남자의 속사정’과 ‘그 여자의 속사정’ 편을 보면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잠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났다면 더 이상 일방통행식 잠자리를 끝낸 후 등 맞대고 자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굿 섹스 가이드 PART2 그 여자의 속사정(분권2)

도서정보 : 성경원 | 2014-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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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간은 짧지만 결혼생활은 길고, 섹스 또한 계속 이어진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부끄러워서, 밝히는 걸로 보일까봐, 피곤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섹스를 기피하고 빈껍데기 부부로 살고 있다. 때로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외간 남자나 여자와 어울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 한 울타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면 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의 잠자리가 불만이라면,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알고 싶다면, 남편 혹은 아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줘야 알지”
남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는 토라져 돌아눕는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왜? 말을 안 하니까. 아내 입장에선 좀 그렇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고. 자다가 아내의 손끝이라도 닿으면 놀라는 남편의 입장도 편하진 않다.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냐며 타박인데, 차마 그놈이 안 선다는 말을 못한다.
이렇게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엄연히 남남이다. 부모자식 간도 모르는 속을 부부라고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저마다의 속마음이 다른데 내 맘 좀 알아달라고 눈으로, 손짓발짓으로 안간힘을 써도 소용없다. 말을 해야 안다. 이 책의 ‘그 남자의 속사정’과 ‘그 여자의 속사정’ 편을 보면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잠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났다면 더 이상 일방통행식 잠자리를 끝낸 후 등 맞대고 자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굿 섹스 가이드 PART3 바람의 시작과 끝(분권3)

도서정보 : 성경원 | 2014-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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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간은 짧지만 결혼생활은 길고, 섹스 또한 계속 이어진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부끄러워서, 밝히는 걸로 보일까봐, 피곤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섹스를 기피하고 빈껍데기 부부로 살고 있다. 때로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외간 남자나 여자와 어울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 한 울타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면 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의 잠자리가 불만이라면,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알고 싶다면, 남편 혹은 아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줘야 알지”
남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는 토라져 돌아눕는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왜? 말을 안 하니까. 아내 입장에선 좀 그렇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고. 자다가 아내의 손끝이라도 닿으면 놀라는 남편의 입장도 편하진 않다.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냐며 타박인데, 차마 그놈이 안 선다는 말을 못한다.
이렇게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엄연히 남남이다. 부모자식 간도 모르는 속을 부부라고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저마다의 속마음이 다른데 내 맘 좀 알아달라고 눈으로, 손짓발짓으로 안간힘을 써도 소용없다. 말을 해야 안다. 이 책의 ‘그 남자의 속사정’과 ‘그 여자의 속사정’ 편을 보면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잠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났다면 더 이상 일방통행식 잠자리를 끝낸 후 등 맞대고 자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굿 섹스 가이드 PART4 중년 이후의 섹스(분권4)

도서정보 : 성경원 | 2014-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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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간은 짧지만 결혼생활은 길고, 섹스 또한 계속 이어진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부끄러워서, 밝히는 걸로 보일까봐, 피곤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섹스를 기피하고 빈껍데기 부부로 살고 있다. 때로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외간 남자나 여자와 어울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 한 울타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면 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의 잠자리가 불만이라면,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알고 싶다면, 남편 혹은 아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줘야 알지”
남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는 토라져 돌아눕는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왜? 말을 안 하니까. 아내 입장에선 좀 그렇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고. 자다가 아내의 손끝이라도 닿으면 놀라는 남편의 입장도 편하진 않다.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냐며 타박인데, 차마 그놈이 안 선다는 말을 못한다.
이렇게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엄연히 남남이다. 부모자식 간도 모르는 속을 부부라고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저마다의 속마음이 다른데 내 맘 좀 알아달라고 눈으로, 손짓발짓으로 안간힘을 써도 소용없다. 말을 해야 안다. 이 책의 ‘그 남자의 속사정’과 ‘그 여자의 속사정’ 편을 보면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잠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났다면 더 이상 일방통행식 잠자리를 끝낸 후 등 맞대고 자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굿 섹스 가이드 PART5 즐거운 섹스를 위하여(분권5)

도서정보 : 성경원 | 2014-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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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사랑에 빠지는 기간은 짧지만 결혼생활은 길고, 섹스 또한 계속 이어진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섹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부끄러워서, 밝히는 걸로 보일까봐, 피곤해서,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섹스를 기피하고 빈껍데기 부부로 살고 있다. 때로는 바깥으로 눈을 돌려 외간 남자나 여자와 어울려 갈증을 해소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순 없다. 한 울타리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면 성 문제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의 잠자리가 불만이라면, 나에게 필요한 처방전이 알고 싶다면, 남편 혹은 아내의 속마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당신의 잠자리를 바꾸어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뭐가 불만이야? 말을 해줘야 알지”
남편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내는 토라져 돌아눕는다.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 왜? 말을 안 하니까. 아내 입장에선 좀 그렇다. 그걸 꼭 말로 해야 아냐고. 자다가 아내의 손끝이라도 닿으면 놀라는 남편의 입장도 편하진 않다.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하냐며 타박인데, 차마 그놈이 안 선다는 말을 못한다.
이렇게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부부라도 엄연히 남남이다. 부모자식 간도 모르는 속을 부부라고 어찌 다 알 수 있을까. 저마다의 속마음이 다른데 내 맘 좀 알아달라고 눈으로, 손짓발짓으로 안간힘을 써도 소용없다. 말을 해야 안다. 이 책의 ‘그 남자의 속사정’과 ‘그 여자의 속사정’ 편을 보면 남편과 아내가 잠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잠자리를 원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서로에 대한 탐구가 끝났다면 더 이상 일방통행식 잠자리를 끝낸 후 등 맞대고 자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

구매가격 : 1,900 원

몰라보게 글솜씨가 좋아지는 글쓰기 20일 완성

도서정보 : 최병광 | 2014-02-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글쓰기에는 하나도 적용하지 못하는 글쓰기의 기본, 하루 30분씩 20일만 제대로 투자하면 몸에 착 붙일 수 있다!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은 있지만 막상 글을 쓰고자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머뭇거리는 사람을 위한 정말 쉬운 글쓰기 책이 나왔다. 총 20일 구성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인 필사법부터 각종 보고서나 기획안의 헤드라인 쓰는 법, 읽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매력적인 본문 쓰는 법, 또 소소하게는 편지 쓰는 법, 이메일 쓰는 법까지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쓰는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기본을 알려 준다. 글쓰기에 자신 없어서 수많은 글쓰기 책으로 책상을 도배했지만 여전히 책 한권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사람, 글쓰기 강의를 듣긴 들었지만 강의를 들을 때뿐이고 실생활에서는 배운 것이 적용되지 않아 답답한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삼십 년 가까이 우리말, 우리글과 치열하게 씨름하며 카피라이터로 살아온 저자가 바로 배워 바로 쓸 수 있는 글쓰기 기본 원칙 20가지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글쓰기에만 자신 있어도 당신의 인생, 당신 회사의 파워가 달라진다! 기획서를 작성해야 하고, 고객을 만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당신, 적확한 글쓰기 실력으로 승부하라. 사회에서, 직장에서 성공을 원한다면 이제는 글발을 키워야 할 때이다! 책 속으로 헤드라인을 몸에 익히려면 신문이나 광고의 헤드라인을 필사해보면 좋다. 기자들이나 카피라이터들은 헤드라인을 통해 모든 걸 이야 기하려고 많은 시간을 고민하기 때문이다. 또한 슬로건이나 캐치프레이즈 같은 것도 관심을 갖고 모으고, 노트에 메모를 하자. 좋은 헤드라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있는 글에서 힌트를 얻는 경우가 많다. (35-36쪽) 어떤 글이든 중요한 내용은 본문에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문, 광고, 보고서 등의 본문을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 대개 제목과 헤드라인만 훑어보고 내용을 지레짐작하고 만다. 물론 중요한 문서의 경우는 본문을 읽게 된다. 그런데 본문을 읽다 보면 내용이 지루하여 짜증이 나고 보기 싫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본문을 잘 못썼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걸 읽으라는 건지 읽지 말라는 건지, 말하고자 하는 초점이 이건지 저건지 알 수 없는 것도 많다. 본문을 쓰려면 읽도록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문을 굳이 쓸 필요가 없다.하지만 본문을 잘 쓰는 것은 만만치가 않다. 우선 본문은 내용이 많아서 머릿속에서 정리가 어렵기 때문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본문도 요령만 알면 쉽게 쓸 수 있다. (58쪽) 기획서나 보고서 혹은 고객에게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글을 쓸 때는 제목이나 본문에서 동사형 문장을 적극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그러면 명사형 문장을 어떻게 동사형으로 바꿀 것인가? 두 가지만 생각하라. 문장 형식을 ‘~다’로 하는 것과 내용에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면 된다. 의외로 간단한데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앞에서 예를 든 명사형 헤드라인을 동사형으로 바꿔보자. (68쪽)

구매가격 : 7,500 원

몰라보게 말하기가 좋아지는 화술법

도서정보 : 최병광 | 2014-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쓰기와 말하기는 모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글쓰기를 잘하면 말하기도 자연히 잘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열 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만 제대로 익혀도 당신의 말하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90 원

몰라보게 듣기가 좋아지는 득도법

도서정보 : 최병광 | 2014-0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듣기에도 기술이 있다.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들으려면, 또 듣는 이가 칭찬을 받으려면 듣는 태도와 방법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만 잘 들어도 좋은 평을 받을 수 있다. 책에는 듣기를 위한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9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