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3

김동인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3년 12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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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젊은 그들』은 1930년 9월에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김동인의 첫 장편소설이다.임오군란을 전·후한 시대적 배경과 대원군을 중심으로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등장 인물은 전부 창작된 인물들로 통속 소설로 평가된다. 작가는 지도자에 대한 충성과 의리, 인간적 도리, 청춘 남녀의 애정과 갈등 등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전작을 4편으로 분책하였다.

저자소개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발가락이 닮았다』 『광염소나타』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광화사』 『감자』
『약한 자의 슬픔』 『배따라기』 『수평선 너머로』『붉은 산』등이 있다.

목차소개

작가 소개
이산(離散)
두 여성
적막
일월상존(日月尙存)
회복
해후(邂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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