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읽어라 (체험판)

도서정보 : 최성욱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인에게 스포츠가 뭘까? 단순히 주말 한때 가족과 함께 즐기고 노는 오락 정도? 물론 큰 오산이다. 오늘날 스포츠는 더 이상 게임의 승패나 즐기는 순수한 의미의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는 이제 막대한 돈이 투자되고 막대한 이윤이 창출되는 어엿한 산업으로 성장했고 이를 이용한 수많은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야구, NBA 농구, 슈퍼볼 등은 이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 수익모델로 굳건한 자리를 잡았고, 유럽은 축구 비즈니스가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4년마다 열리는 FIFA월드컵과 올림픽은 전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할 만큼 영향력이 막대하다.
이렇듯 스포츠가 비즈니스의 얼굴을 전면에 드러냄에 따라 이를 둘러싼 각종 잡음도 끊이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승부의 세계 뒤편엔 돈과 이권을 둘러싼 암투와 탈세, 비리, 부정부패 등이 끊이지 않는다. 21세기 새로운 사업 모델로 각광받는 스포츠. 1장에서는 스포츠 이면에 숨겨진 자본의 논리와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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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읽어라

도서정보 : 최성욱 | 2014-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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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스포츠가 뭘까? 단순히 주말 한때 가족과 함께 즐기고 노는 오락 정도? 물론 큰 오산이다. 오늘날 스포츠는 더 이상 게임의 승패나 즐기는 순수한 의미의 스포츠가 아니다. 스포츠는 이제 막대한 돈이 투자되고 막대한 이윤이 창출되는 어엿한 산업으로 성장했고 이를 이용한 수많은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있다.
미국의 메이저리그야구, NBA 농구, 슈퍼볼 등은 이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포츠 수익모델로 굳건한 자리를 잡았고, 유럽은 축구 비즈니스가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4년마다 열리는 FIFA월드컵과 올림픽은 전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할 만큼 영향력이 막대하다.
이렇듯 스포츠가 비즈니스의 얼굴을 전면에 드러냄에 따라 이를 둘러싼 각종 잡음도 끊이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승부의 세계 뒤편엔 돈과 이권을 둘러싼 암투와 탈세, 비리, 부정부패 등이 끊이지 않는다. 21세기 새로운 사업 모델로 각광받는 스포츠. 1장에서는 스포츠 이면에 숨겨진 자본의 논리와 흐름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4,500 원

야구가 좋다

도서정보 : 배우근 | 2014-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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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좋다』는 건물 옥상에서 공을 던지던 옥상 위의 투수가 사회인야구 리그 마운드를 거쳐 프로야구 전문 기자로 거듭나는, 일종의 야구 성장기이다. 저자는 정점의 실력자인 프로 선수들의 호흡을 눈앞에서 느끼면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리 길지 않은 경력을 가진 야구 기자로서 관객들이 보지 못하는, 그들이 그라운드 이면에서 흘리는 고통의 땀방울을 들려준다. 기자로서 더그아웃을 오가며 선수나 감독과 부대낀 이야기, 사회인 야구선수로서 마운드 위를 동분서주하며 땀 흘린 이야기 등.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야구와 다르지 않음을, 오히려 야구야말로 우리의 인생과 참 많이 닮아 있음을 이야기한다. 프로가 아니라 더 생생하고, 재기 넘치는 야구 이야기를 보여 준다.

구매가격 : 10,500 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

도서정보 : 김현민 | 2014-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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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빛낼 주인공들을 포함해 전 세계 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 책에서는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물론 축구에 해박한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플레이어와 함께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구선수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신(神)계’ 축구선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부터 어린 시절의 아픈 경험을 딛고 폴란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정신적인 지주가 된 야쿱 브와스치코프스키에 이르기까지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구매가격 : 13,650 원

골프는 인생이다

도서정보 : 홍사중 | 2014-05-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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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 이 책은 골프 실력을 키우기 위한 전문 골프 책이 아니다. 그저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거나 또는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마음 편하게 주고받을 내용들이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섭렵한 수많은 문헌이랑 자료를 가운데 골퍼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과 필드 안팎에서 배우고 익힌 이론과 실전 경험담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1장 골프 인간학 “골프와 돈내기, 이 두 가지에서만은 절대로 인간성이 감춰지지 않는다.” -스코틀랜드 속담 골프를 하고 있으면 평소에 전혀 보이지 않던 사람들의 숨겨진 모습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그래서 골프를 하는 동안 그 사람의 성격 뿐 아니라 인품까지도 알아볼 수 있다.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해보면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은 골프가 인생의 축소판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세계적인 프로 골퍼와 골프광이었던 정치가들의 골프에 얽힌 에피소드. 숨은 습벽과 기벽을 공개한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라고 말한 백상어 그렉 노먼은 늘 드라마틱한 승부를 펼치며 갤러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골프장에서 국사를 결정할 정도로 골프광이었던 미국의 윌슨 대통령과 작가 마크 트웨인은 서로 죽이 맞는 골프 단짝이었다. 재임 8년 동안 800번이나 라운딩을 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퇴임 후 더욱 자주 골프를 했다. 기자들이 대통령 시절과 무엇이 달라졌느냐고 묻자 “전에는 나를 이기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새는 이기는 골퍼들이 늘어나더군요”라며 웃으며 대답했을 정도다. 2장 골프 심리학 “골프가 샷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골프 게임의 주역은 두뇌와 심장이다.” -D. B. 왓슨 골프는 멘탈 게임이라는 말이 있다. 골프 경기는 기술의 싸움인 동시에 정신력의 싸움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퍼팅의 명수인 조지 로가 골퍼들의 정신력 무장을 위해 10가지로 정리한 ‘로의 법칙’을 소개한다. 그리고 샘 스니드, 벤 호건, 아놀드 파머 등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을 괴롭힌 근육 경직증인 ‘힙스병’도 결국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퍼 가운데 한 사람인 진 사라젠은 1923년 월터 하겐과 세계선수권을 주고 맞대결을 벌였다. 마지막 날 심한 복통의 고통을 견디고 우승컵을 손에 쥔 다음 병원에 실려가 맹장 수술을 받았다. 그는 나중에 이렇게 술회했다. “아픈 맹장을 도려내는 것보다 5피트짜리 마지막 퍼팅을 할 때가 더 고통스러웠다.” 우승이 걸린 마지막 날 마지막 홀의 마지막 퍼팅은 프로 선수에게 긴장과 흥분이 절정인 상태다. 3장 골프 처세학 “골프에서 정직하면서 인생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골프에서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반드시 인생에서도 속임수를 쓴다.” 겉으로 착하고 성실해 보이던 사람도 골프장에서 보면 속과 겉이 딴판이라는 것을 경험할 때가 많다. 아마와 프로를 가릴 것 없이 속임수를 쓰면서까지 스코어를 올리려고 기를 쓰는 것이다. 골프에는 심판관이 따로 없다. 자기 자신이 심판관이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속임수를 쓸 수가 있다. 골프가 가장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하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분명 골프에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이 있다. 승부를 가르는 긴장감, 행불행이 엇갈리는 의외성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도 빼놓을 수 없다. 골프를 하는 재미란 땅 속에 묻혀 있는 교훈을 하나씩 캐내는 데 있다고도 할 수 있다. 4장 골프 실전학 “핸디 20인 사람에게 골프를 배운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핸디 19가 되지 못한다.” -스코틀랜드 속담 최초에 누구에게 골프의 기본을 배우느냐에 따라 자신의 골프 인생이 결정된다. 이것은 누구와 결혼하느냐, 어떤 회사에 취직을 하느냐와 마찬가지로 중대한 선택의 문제다. 골프는 기술이 절반, 정신적인 요소가 절반을 이루고 있다. 좋은 스승을 만나 기술과 정신의 양면을 동시에 다져나간다면 골프라는 위대한 게임에 깃들어 있는 에스프리(영지)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천재적인 골퍼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것은 대개 10대부터이다. 월트 심프슨은 “골프는 두뇌가 성숙하기 전에 배워야 한다. 성인이 될수록 직감과 근력은 쇠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골프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게임이라는 뜻이다. 어릴 때 몸으로 익혀 놓지 않으면 마음과 근육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이가 들어서 시작한 골퍼들은 좋은 스코어를 낼 생각은 포기하고 그저 즐길 생각만 하면 된다. 5장 골프 잡학 “그 사람이 골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들으면 교양의 수준을 알 수 있다. 만약에 비거리, 스코어, 또는 우연히 나온 슈퍼 샷만 자랑하고 괴상한 골프 용어를 늘어놓고 있다면 그는 참다운 골퍼가 아니다.” -토마스 발포아 16세기 런던의 템스 강변의 한 레스토랑에는 해만 떨어지면 단골 문인들이 모여들었다. 그 중심에는 당시 인기 절정이었던 셰익스피어가 있었다.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면서 궁리한 끝에 레스토랑측은 셰익스피어의 단짝 친구들만 들어가는 특별실을 마련했다. 이 모임을 소사이어티 또는 컴퍼니라고 불렀고, 모두가 골퍼들이었기 때문에 골프클럽의 효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스코틀랜드의 술집에서 시작된 ‘핸디캡 제도’의 유래와 골프백에 클럽을 14개 넣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그리고 골프장의 드레스 코드와 우리가 평소에 잘못 사용하는 골프 용어들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도 가르쳐준다. 골프 코스가 왜 18홀인지를 설명하면서 영국의 문호 키플링은 언제나 19홀을 향해 험난한 항해를 시작한다고 덧붙인다. 여기서 키플링이 말하는 19홀이란 18홀을 끝낸 골퍼들이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며 흥겨운 담소를 나누는 바를 의미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스포츠 문화사

도서정보 : 이종성 | 2014-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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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포츠는 그 자체만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더욱이 스포츠는 미술, 음악, 문학, 연극, 영화 등과 비슷한 맥락에서 문화적 의미도 갖고 있다. 월드컵 때면 온 국민이 나서는 응원문화만 봐도 그렇다. 이처럼 스포츠는 다채로운 사회현상을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하여 한 국가나 국제 사회에서 통합과 분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왔다. 이 때문에 단순히 경기를 통해 나타난 특징만으로 스포츠 문화를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러한 스포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잘 알려진 소재를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스포츠를 좀 더 폭넓게 보기 위해 국가주의, 지역주의, 세계화, 상업화, 정치화, 계층, 인종 문제 등을 주요한 테마로 선정했다.

구매가격 : 7,840 원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도서정보 : 이재우 | 2014-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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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스포츠는 한 국가의 체제와 정권의 우수성을 과시하고 국민을 단결시키는 것은 물론 엄청난 경제적 이익까지 유발하기에 국민의 경제생활뿐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주목받는 문화 콘텐츠가 되었다. 스포츠는 현대사회의 성장을 촉진하는 기폭제로서 그 역할은 적극적이고 역동적이다. 스포츠가 유망 비즈니스로 성장한 배경과 관련 현상을 서구사회를 중심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현대의 소비문화에 대한 개념적 이해와 스포츠의 특성, 글로벌 스포츠 용품 시장, 스포츠와 미디어, 미디어 지배와 정치경제, 광고와 스포츠의 소비 유발, 스포츠와 스폰서십, 머독화 등 스포츠 비즈니스의 글로벌 현상을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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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e-sports)실태 연구조사

도서정보 : 한국콘텐츠진흥원 | 2014-04-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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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이스포츠(e스포츠) 동향과 국내 이스포츠 이용자 인식조사,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분석한 '이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는 ▲한국 이스포츠 기관 ▲이스포츠 종목 ▲이스포츠 프로게임단 ▲이스포츠 미디어 ▲이스포츠 대회 ▲해외 이스포츠 등 이스포츠의 전반적인 산업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와 프로·아마추어 게이머, 커뮤니티 회원, 이스포츠 경기 관람객 등 이스포츠 이용자 약 5,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스포츠 시청매체와 관련, 컴퓨터(39%)와 스마트폰(28.8%)을 통한 시청이 TV(28.2%)를 앞선 것으로 조사돼 과거 TV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이용자 조사 대상의 70% 이상이 이스포츠 관련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커뮤니티 활동과 관련된 하위 설문에서는 ▲커뮤니티 활동을 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진다(72.2%) ▲커뮤니티 활동이 직접 관람과 연관되어 있다(67.8%) ▲게임 플레이 빈도가 늘어난다(61.2%)라고 응답해 이스포츠 산업과 커뮤니티 활동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포츠 경기장 관람 환경 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는 ▲경기장 수용인원 부족(11.6%) ▲지나치게 긴 대기시간(5.6%) ▲경기입장 전 휴식, 대기공간 부족(4.6%) 등을 꼽아 이용자의 대부분이 한정된 공간과 선착순 입장에 따른 불편을 호소했다.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애로사항 조사에서는 불투명한 미래(38.9%)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군복무(16.7%)와 생계를 위협하는 보수 수준(16.7%)이 그 뒤를 이어 안정적인 선수활동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포츠 트렌드 변화 및 산업방향에 대한 조사 결과, 그 동안 우리나라 이스포츠는 ▲잇단 프로게임단의 해체 ▲[스타크래프트Ⅰ] 프로리그의 종료 ▲프로게이머 수 감소 ▲이스포츠 관련 지자체 예산의 축소 등 정량적인 산업 규모가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축소에도 불구하고 ▲이스포츠 중계매체의 다양화(케이블TV, 인터넷방송, 모바일앱 등) ▲이스포츠 시청인구의 확대(30대 남성시청률 증가) ▲이스포츠 유료관람화의 성공(LOL 결승전 티켓 유료판매) 등 이스포츠 시장의 생태계 변화와 그에 따른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보여줬다. 특히, [스타크래프트Ⅰ]으로 대변되던 기존 이스포츠 시장에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가 등장해 대표 종목으로 부상했다. LOL은 기존 '이스포츠는 무료 관람'이라는 인식을 깨고 2013년 결승전에서 전체 좌석 유료화를 진행해 전 좌석이 매진되는 성황을 이뤘다. 또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실시한 영화관 실황 중계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해 이스포츠 상업화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이스포츠 대회가 협·단체 주도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LOL 월드챔피언십 대회(롤드컵)', '스타크래프트 Ⅱ의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등 주도세력이 종목사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도타 2(DOTA2, 넥슨 퍼블리싱)], [월드오브탱크(워게이밍 개발·퍼블리싱)] 등 타 종목에서도 세계적인 규모의 리그를 종목사에서 주도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는 점도 주요한 변화라 할 수 있다. '이스포츠 실태조사 보고서'에는 이외에도 ▲커뮤니티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집단면접(FGI) 결과 ▲이스포츠 관련 주요 용어풀이 ▲타스포츠와의 비교분석 ▲국내 언론키워드 및 보도유형 분석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이스포츠 산업 전반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26,600 원

20대가 부러워하는 중년의 몸만들기

도서정보 : 김원곤 | 2014-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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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몸짱 의사가 밝히는 특급 노하우『중년의 몸만들기』. 건강한 중년, 나아가 근육질 중년을 꿈꾸는 세상의 모든 중년들을 위한 운동 책으로, 세상이 인정하는 '중년 몸짱'의 실제 경험담이자 서울대학병원 교수의 전문 지식이 한데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40~50대 독자들이 100% 믿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8,000 원

원모어스푼

도서정보 : 장주성 | 2013-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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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포츠팬을 위한 잡식성 칼럼, 라자의 원모어스푼!

책은 타겟이 분명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책은 정반대이다. 스포츠칼럼이긴 한데 축구 얘기를 했다가 족구 얘기를 했다가, 헬스에서 피구로, 다시 테니스로 가는 등 온갖 운동을 총망라한다. 종목만 다양한 게 아니다. 김연아가 레전드인 이유를 얘기하다가 야구장 볼보이의 활약을 조명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타겟을 종잡을 수 없는 책, 굳이 정의하자면 스포츠 자체에 관심이 많고 두루두루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잡식칼럼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인 라자(필명)는 쩌는 신체능력으로 프로선수의 길을 가고 있는 1%와 전문가 뺨치는 해박한 지식을 가진 매니아 1%는 이 글의 독자가 아니라고 한다. 즉 운동 잘 ‘하는’ 사람 1%와 잘 ‘아는’ 사람 1%는 제외하고, 나머지 평범한 98%의 스포츠팬들을 위해 이 칼럼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견 종잡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이 책이 읽어 보면 제법 재미가 있다. 여러 종목을 넘나들고, 얘기하고자 하는 바도 그때그때 다르지만, 스포츠를 통해 뭔가를 생각하고 짚어보는 데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할까? 그런 것들이 흥미를 일으킨다.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며 끝까지 읽게 된다. 몰랐던 내용들을 아는 쏠쏠한 즐거움도 있고. 그래서인지 칼럼이 연재되었던 스포츠앤세이에서도 꽤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냐고 묻는다면 딱히 대답은 못 하겠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독서를 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냥 책이 좋아서 글을 읽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스포츠팬이라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꽤 즐거울 거라고는 약속할 수 있다. 꼭 무슨 목적 때문에 책을 읽는다면 너무 삶이 빡빡하지 않은가?

게임을 좋아하는 어떤 만화가에게 누군가 물었다고 한다. 게임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그 만화가는 이렇게 답했다.
“게임 하는 데 이유가 어디 있어? 그냥 하는 거지.”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