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여름

도서정보 : 구다윈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늦은 시간, 깜깜한 거리에 홀로 빛나던 가게 하나.
굶주린 세림은 홀린 듯 다가간 가게 앞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안 들어오고 뭐 해?”

험한 입을 하고서 이유도, 대가도 없이 세림을 챙기는 연호.
다른 사람은 어려운데 이상하게 그와 있을 땐 마음이 편해진다.

“내 가게에서는 누구도 네 몸에 손끝 하나 못 대.
젓가락이라도 꺼내서 찔러 버려. 내가 다 책임질 테니까.”

과잉 보호 하던 남자에게 벌써 빠져든 걸까.
자존감이 바닥을 친 날, 그에게 황당한 부탁을 하고 만다.

“사장님, 오늘은 저희 집에서… 라면 드실래요?”
“뭐? 뭐, 뭔 소리야. 뜬금없이.”
“어……. 그러니까, 저랑 자 주시면 안 될까요?”

구매가격 : 3,4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1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2권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4,000 원

 

떨어진 꽃은 말이 없다 1부 3권 (완결)

도서정보 : 녹슨닻 | 2021-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의 복중 약혼자였고,
하물며 첫사랑에게도 거짓 이름을 단 배신자일 뿐이었으니.

“이제 저는 뭘 하면 되나요?”
“유유자적(悠悠自適).”

마지막 임무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돌아온 지 반년,
리양천은 치앤에게 형벌처럼 생애 첫 휴가를 내렸다.
그의 손을 탄 이래로 단 한 번도 세상 밖으로 던져진 적 없기에
치앤으로서는 혹시라도 이대로 버려질까 두렵기만 한 외유였다.

휴가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치앤의 부모가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둥지를 틀었던 자두나무 롱탕.
그러나 기억하지 못하는 그의 고향에서, 치앤은 천사를 만났다.
마치 그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만났던 것처럼.

“이름이 뭐예요?”
“린치앤. 꼭두서니 치앤(茜).”
“이상한 이름이네.”
“그런가요.”
“제 이름은 안 물어봐요?”
“…….”
“천레이옌이에요. 글자는 이렇게 써요.”
“안 이상한 이름이네요.”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특별할 것 없었다.
아름다운 얼굴, 기분 좋은 냄새, 처음 맛본 과실의 달콤함…….
나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은 나를 모르니 각자의 비극은 모른 체하자.
그러고 나니,
레이옌의 앞에서 치앤은 그 무엇도 아닌 린치앤, 그 자신이었다.
그간의 목마른 삶을 비로소 적시는 순간이었다.

구매가격 : 5,000 원

계절의 온도

도서정보 : 민혜윤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내려온 고향, 무연無緣.
지서는 그곳에서 여름을 닮은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은기를 만난다.

“부탁 하나만 할게요. 들어줄래요?”
“네.”
“나 배고파. 밥해 줘요.”
“해 줄게요.”
“그럼 난 뭘 해 주면 좋을까?”
“키스……. 키스해 주세요.”

시골집에서 머무는 동안 일상을 달래 줄 심심풀이 상대라고 생각했다.
이곳을 떠나면, 이 계절이 지나면 잊힐 마음이라고.

하지만 그는 그녀의 밤을 따스한 온기로 빼곡히 차오르게 만들었고,
몰랐던 외로움을 알게 했다.

“전 보수적이고 조신한 사람이라 자면 다 사귀는 줄 알았는데
지서 씨는 아닌 것 같아요.”
“…….”
“난 키스에 서투르고 지서 씨는 사랑에 서투르니까
서로 가르쳐 줘요.”

깊어 가는 마음에 여름이 짙어진다.
나의 계절은 계속 따뜻할 수 있을까.

구매가격 : 5,000 원

동족혐오

도서정보 : 윤명하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정치/사회/재벌 #동거/배우자 #배틀호모 #계약 #초딩공 #귀염공 #까칠공 #단정수 #임신수 #능글수 #상처수 #사건물 #성장물 #애절물 #쌍방구원물 #3인칭시점

불과 며칠 전 통보받은 상견례 날짜.
상대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오메가로 발현한 이상 이런 날이 오리라고 예상은 했었다.
굳이 연애결혼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기왕에 그렇다면야, 비싼 상품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런 생각으로 마주한 얼굴은, 의외로 익숙했다.
그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배우였으니까.

“할 거예요? 이 결혼.”
“내가 하자고 한 결혼도 아니잖습니까.”
“그러니까 안 하려면 우리가 안 한다고 해야죠.”

분하지도 않아요? 집에서 정해 준 사람이랑 사랑하는 거.

“난 이 결혼을 막을 수 있다는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겁니다.”

끝내 결혼을 하게 될 줄 알면서도, 정오는 그렇게 말했다.
그렇지만 혹시 모를 상황이 닥쳐오면, 계약서를 쓰자고.

“나는 조건 하나만 달 겁니다.”

서로 사랑하는 가족을 원하는 그와, 가족을 만들고 싶지 않은 자신.
누구도 이 결혼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써야 할 조건은 명백했다.
어떻게든 2년 후에는 깨끗하게 남남이 되는 것으로.

“만약 그쪽이랑 내가 서로에 대해 진심이 되면 이 약속은 전부 없었던 일로 하는 거요.”

그러니까 동화 같은 일 따위 벌어질 리 없다고 생각했다.
단 한 번도 꿈꿔 본 적 없는 일인 줄 알았다.
벗어날 수 없는 관계는 태어나느라 만든 걸로 충분했는데.

정오야, 네가 맞았어.
네가 그때 생각하고 있던 게 맞았어.
우린 서로 사랑하게 될 거야.

구매가격 : 4,000 원

 

라운드어바웃 1권

도서정보 : CZ | 2021-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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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회귀 #사제지간 #첫사랑 #늑대수인공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왕자수 #능력수 #헌신수 #미인수

“약속할게, 이번에는 너와 나만을 위해서 살게.”

비참히 스러져 가는 망국, 카누스의 왕자 레이하르.
내부 배신자의 암살 시도로 숨이 멎는가 싶었는데
눈을 떠 보니 딱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다시 얻은 두 번째 삶.
그는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기보다는 망명을 시도한다.
제 곁을 언제나 지켜 주던 어여쁜 늑대 ‘루카’와 함께.

“레이하가 아프면 내가 너무 아파. 좀 더 웃었으면 좋겠어.”

헌데 그 귀염둥이 루카가 난데없이 사람으로 변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것도 잠시뿐.
속절없이 쏟아지는 애정에 레이하르의 마음은 녹아내린다.

한편, 루카와 단둘이 조용히 살아가려던 레이하르의 곁으로
사람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새 일행이 이루어졌다.
그들과 함께하며 레이하르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700 원

 

라운드어바웃 2권

도서정보 : CZ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 #회귀 #사제지간 #첫사랑 #늑대수인공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왕자수 #능력수 #헌신수 #미인수

“약속할게, 이번에는 너와 나만을 위해서 살게.”

비참히 스러져 가는 망국, 카누스의 왕자 레이하르.
내부 배신자의 암살 시도로 숨이 멎는가 싶었는데
눈을 떠 보니 딱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다시 얻은 두 번째 삶.
그는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기보다는 망명을 시도한다.
제 곁을 언제나 지켜 주던 어여쁜 늑대 ‘루카’와 함께.

“레이하가 아프면 내가 너무 아파. 좀 더 웃었으면 좋겠어.”

헌데 그 귀염둥이 루카가 난데없이 사람으로 변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것도 잠시뿐.
속절없이 쏟아지는 애정에 레이하르의 마음은 녹아내린다.

한편, 루카와 단둘이 조용히 살아가려던 레이하르의 곁으로
사람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새 일행이 이루어졌다.
그들과 함께하며 레이하르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700 원

 

라운드어바웃 3권 (완결)

도서정보 : CZ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판타지 #회귀 #사제지간 #첫사랑 #늑대수인공 #다정공 #헌신공 #미남공 #왕자수 #능력수 #헌신수 #미인수

“약속할게, 이번에는 너와 나만을 위해서 살게.”

비참히 스러져 가는 망국, 카누스의 왕자 레이하르.
내부 배신자의 암살 시도로 숨이 멎는가 싶었는데
눈을 떠 보니 딱 1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다시 얻은 두 번째 삶.
그는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치기보다는 망명을 시도한다.
제 곁을 언제나 지켜 주던 어여쁜 늑대 ‘루카’와 함께.

“레이하가 아프면 내가 너무 아파. 좀 더 웃었으면 좋겠어.”

헌데 그 귀염둥이 루카가 난데없이 사람으로 변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것도 잠시뿐.
속절없이 쏟아지는 애정에 레이하르의 마음은 녹아내린다.

한편, 루카와 단둘이 조용히 살아가려던 레이하르의 곁으로
사람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새 일행이 이루어졌다.
그들과 함께하며 레이하르의 마음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구매가격 : 3,700 원

 

숙녀본색

도서정보 : 수향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로맨스#로맨틱코미디#사내연애#삼각관계#첫사랑#신데렐라#까칠남#후회남#다정남#순진녀#오해#잔잔물#달달물#비밀연애#능력남#직진남#평범녀#유혹녀

휴먼디자인 경리팀 막내 강예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순해 빠진 성격 탓에 손해 보는 날도 많았건만,
어느 날 마지못해 들어준 친구의 부탁이 그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고 말았다.

“너, 아직 집 못 구했지?”
“어? 어…….”
“내 부탁 들어주면 너 있고 싶을 때까지 있어도 돼.”
“지, 진짜?”

낮에는 순진한 강예지, 밤에는 도발적인 윤시아로,
지킬앤하이드 같은 전혀 다른 삶에 재미를 느낄 찰나,
짝사랑하던 직장 상사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좋아, 그럼 나도 한 번 꼬셔보든가.
한번 보고 싶네, 남자 홀리는 그 재주가 얼마나 대단한지.”

여자의 변신은 무죄! ……정말 그럴까?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