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들의 전쟁

도서정보 : 박영규 | 2021-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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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 역사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쓴 이야기 역사서
왕비를 중심으로 권력 투쟁의 핵심을 들여다보다

왕조시대가 지속되던 지난 수천 년 동안 여성은 그저 남성을 보조하거나 대리하는 존재로 취급되었다. 왕조시대 여성의 최고 신분이라 할 수 있는 왕비들조차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만백성이 우러러보는 어머니, 즉 ‘국모國母’라는 숭고한 명칭으로 불리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여느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를 이을 아들(왕위 계승자) 생산자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왕비가 권력의 중심에 서거나 왕권을 능가하는 힘을 갖게 되면 권력을 농단한 인물로 기록되었고, 설사 그들이 정치력을 바탕으로 업적을 남기고 태평성대를 일궜다 하더라도 한낱 왕의 섭정이나 대역 정도로 치부해왔다.

왕이 권력을 지키려고 투쟁을 벌이면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왕비가 권력을 유지하려고 투쟁하면 암탉이 울어 집안이 망했다는 식으로 몰고 간 것이 우리의 역사 인식이었다. 이는 남성 중심의 역사관에서 비롯된 편협한 인식이다. 색안경을 벗고 바른 눈으로 돌아보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역사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의 역사, 그 정점에 있었던 왕비들을 한 사람의 정치가로 놓고 본다면 과거 왕조시대의 또 다른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도서정보 : 고나가야 마사아키 | 2021-04-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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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리더의 ‘병든 뇌’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
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를 바꿔놓았다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랜트 장군.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패배한 남군 장병들에게 매우 관대한 처분을 내려 더 큰 분열을 막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졌다. 한데 이 역사적 결단이 그의 ‘편두통’ 덕분이었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지막 격전 중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그랜트 장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남군사령관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고, 그 순간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한 전쟁 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그랜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구매가격 : 11,700 원

일상의 탄생 : 오늘을 만든 사소한 것들의 위대한 역사

도서정보 : 주성원 | 2021-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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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전제품 쇼핑 패션 스포츠 음식 음료 디저트 사무기기 운송수단 술 명절 기념일
우리의 ‘오늘’은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일상의 기원을 밝히고 삶을 재해석하다!

환경 문제에 대처할 대안으로 최근에야 발명된 것으로 여겨지는 전기 자동차는 사실 휘발유 자동차보다 약 60년 먼저 태어났고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생산량이 휘발유 자동차를 훨씬 앞섰다. 스코틀랜드 오크니섬의 선사 시대 마을 유적지에서 발견된 화장실은 수세식이었고, 버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처음 고안한 사람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로 유명한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이었다. 너무나 익숙하고 낯익어서 ‘안다’고 여기는 주변의 사물과 관습 체계, 전통, 명절과 기념일, 그리고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일상이 걸어온 길을 되짚다 보면 뜻밖의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 《일상의 탄생》은 현대인이 하루를 살아가며 쓰고 입고 마시고 즐기고 타고 머물고 기념하는 일상의 동반자들이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는지 그 기원과 발전 과정을 추적한다. 우리의 일상을 아우르는 87가지 친숙한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 문명이란 결국 ‘물건’들의 진화와 발전이 조립한 결과물이라는 사실과 맞닥뜨리게 된다. “미래를 알려거든 먼저 지나간 일을 돌아보라”는 《명심보감》의 구절처럼,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과거부터 이어져 온 일정한 패턴과 방향성의 연장선을 그리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의 ‘오늘’을 구성하는 소소한 콘텐츠들에 새롭게 눈뜨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동시에 ‘내일’을 구상하는 알찬 힌트를 제공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월간 샘터 2021년 04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1-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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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월간 샘터 2021년 04월호

도서정보 : 샘터편집부 | 2021-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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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샘터>는 1970년 4월 창간한 국내 최장수 월간 교양지입니다.
창간 이후 49년 동안 <샘터>는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고 건강하며 긍정적인 기사를 선별, 게재하여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심은 모든 어른의 마음의 고향’이라는 창간의 다짐이 말해 주듯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순수한 감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피천득, 법정, 최인호, 이해인, 정채봉, 장영희 선생 등 국내 최고의 지성의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사들의 품격 높은 산문에서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감동 가득한 글과 문화 예술 정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샘터> 정기구독료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독자가 모금하는 ‘샘물통장’을 만들어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범함 사람들을 위한 행복’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 곁을 지켜가는 <샘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2,660 원

상식타파 세계사 1

도서정보 : 이승엽 | 2021-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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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역사 전개 과정의 이면을 파헤치다!

- ‘신부를 팝니다!’ 바빌론의 결혼 시장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후손인가-
- 영토 없이 더부살이하는 국가- 몰타 기사단
- 총구 앞에 선 미국 초기 역사의 두 라이벌, 해밀턴과 버
- 국왕 폐하의 재위 기간은…… 20분
- 독일과 일본, 어떤 국가에게든 공격받을 수 있는 나라-

만일 역사가 오롯이 우리들의 일반 상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만 전개되었다면, 영국인은 으레 영국과 유럽 대륙인의 후손일 것이며 난데없이 아라비아 반도에서 누군가의 조상을 찾는 것은 너무 터무니없는 행위이겠지요. 또한 국제사회에서 영토 없는 국가가 용인될 리 없을 테고, 국가의 중대사를 관장하던 요인들이 서부 영화의 주인공처럼 무모하게 총 한 자루씩 들고 결투에 임하는 장면이 현실에서 일어나지도 않았으리라 봅니다. 게다가 신부를 경매한 고대 바빌론의 결혼 풍습 따위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부도덕하고 비인간적인 악습에 불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상식이라는 이름의 고정관념을 한 꺼풀 벗겨낼 때에, 비로소 우리는 역사적 사실들이 그 이면에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본질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역사상 이례에 속하는 다양한 사건들을 편견 없는 시각으로 접근함으로써, 역사 전개 과정의 전체적이고 자연스러운 흐름과 맥락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에서

구매가격 : 9,000 원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도서정보 : 손영배 | 2021-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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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행복한 진로 선택을 위해 ‘진짜 일’을 찾아라!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그 와중에 AI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은 이전과는 다른 진로 탐색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시대의 변화는 직업 선택의 우선순위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소확행(小確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갭이어(Gap Year) 등이 중요해지면서 삶의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인식하고 이전과는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명문대 진학과 대기업 취업이라는 ‘성공의 속도’에서 벗어나 ‘행복의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할 때다.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에서 능력에 맞춘 직업 선택과 직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를 화두로 던졌던 저자가 ‘창업(創業), 창직(創織), 창작(創作)’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진짜 일’ 찾기를 강조하는 신작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로 돌아왔다.

구매가격 : 11,200 원

처음 읽는 음식의 세계사

도서정보 : 미야자키 마사카츠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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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식자재로 요리된 음식은
식탁 위에서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모든 음식과 재료 속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 있다. 케첩과 레몬을 곁들인 굴로 만든 오르되브르를 입에 넣는 순간에도 역사 속 여러 장면을 떠올릴 수 있다. 기원전 1세기 로마의 온수지에서 굴을 양식하던 장면이나 굴 요리용 오이스터 포크가 만들어진 이유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신대륙에서 온 토마토가 중국이 기원인 발효 소스 케첩과 만나게 되는 과정을 생각할 수도 있고, 인도 북동부가 원산지인 레몬이 유럽에 전해진 경로를 추측해 볼 수도 있다.

오늘날 식탁 위는 전 세계의 식자재가 활약하는 대극장이 되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재료와 요리는 제각각 맡은 연기를 하며 매일 세계사를 재연하고 있다. 각각의 식자재가 언제, 어떻게 모습을 드러냈는지를 알면 식탁이라는 무대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세계 지도의 역사에 대한 모든 것

도서정보 : 랄프 E. 에렌버그 | 2021-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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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 담긴 지도의 복잡하고 다채로운 선과 무늬를 통해 당신은 분명 순수한 미적 수준을 체험하며 가치 있는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지도 뒤에 숨은 지리적이고 정치적인 역사의 사실 지도 제작의 원칙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염원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도 제작에 몸담고 살아 온 한 사람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내린 나의 결론은 딱 하나다. 지도란 본능 좌뇌의 행복과 지성 그리고 지도를 좀 더 매혹적으로 만드는 우뇌의 연대성이 혼합된 결과물이라는 것. 따라서 지도는 감정적이면서 직관적이고 이성적이며 분석적인 우리의 모든 생각을 자극한다.

구매가격 : 25,000 원

일본 왕세자비 마사코 - 감옥에 갇힌 나비

도서정보 : 마틴 프라츠, 요코 코바야시 | 2021-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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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외교관에서 왕세자비가 되면서 바뀌게 된 마사코와 일본 왕실에 관한 책. 1500년 동안 국화의 장막 뒤에 숨겨져 왔던 일본 왕실의 실상이 베일을 벗으며 일본인들조차 감히 들여다보지 못한 일본 왕실의 비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일본을 상징하는 신적 존재인 일왕과 그의 가족들을 둘러싼 암투와 갈등의 중심에 서있는 왕세자비 마사코의 일생을 따라가며 일본 왕실을 들여다본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