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일기예보 오늘도 맑음

도서정보 : 황수빈 | 2018-04-0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당연한 일상,
그 속에서 발견하는 행복



▶ 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수면 부족부터 찬밥까지 좋을 것이 하나 없어 보이는 육아. 그런데도 엄마 되기를 고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를 키울 때만 느낄 수 있는 행복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의 따뜻한 한마디와 귀여운 허밍 때문은 아닐까요?”

이 책에는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들려주는 일상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되기를 꿈꿉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빛나는 시간을 꿈꿉니다.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다정히 밀고 가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아름다운 육아를 상상합니다. SNS에 올라오는 육아처럼 영특하고, 귀여운 아이와 즐거운 일상을 기대합니다.

진통을 시작으로 우리는 꿈에서 깨어납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을 시작으로 육아가 녹록지 않음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원망하고, 슬퍼하면서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아이와의 하루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습니까?

아이와의 하루를 깊이 들여다보면 우리가 꿈꾸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많습니다. 당연하게 흘려보낸 하루하루에 놀라운 것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소통, 배려, 위로, 공감, 용기 등 잊고 살았던 진리들이 있습니다.

육아라는 일상에 지쳐 잊고 살았던 것들을 아이가 하나씩 깨우쳐 줍니다. 지치고 고단하지만, 엄마가 되기를 고대하는 우리의 본성은 아이를 통해 배우고 싶기 때문은 아닐까요?

이 책은 어떤 진리에 대해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두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했던 하루하루를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그 안에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깨우칩니다. 이 책은 지치고 고단하다며 흘려보내는 아이와의 하루를 딱 한 번만이라도 자세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 신이시여! 덜 익은 사과 같은 삶도 감사합니다!


나와 아이들은 나무에 매달려있다. 시들어가는 사과꽃 아래 불완전하게 매달려서. 아직 불완전한 사과다. 덜 익었다. 새파랗고, 풋풋한 사과 향도 나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엔 볼품없다.

허나 그 속내는 열심히 물을 빨아들이고 있다. 피부는 쉴 새 없이 햇살을 빨아들인다. 언젠가 행복의 향이 물씬 나는 빨간 사과가 되는 꿈을 꾸면서.

그래. 괜찮아. 덜 익어도 괜찮아. 설사 덜 익은 채 끝나버려도 괜찮아. 우리들이 사과가 되어가려고 애쓰는 지금이 소중한 거야. 조금만 더 힘내자. 견디자 우리.

신이시여! 덜 익은 사과 같은 삶도 감사합니다.





▶ 출판소감문


그저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울 줄 알았습니다. 함께하는 일상에 웃음이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매일 매일이 기적 같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가득할 줄 알았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진통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이 전쟁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는 웃음보다 짜증이 많고, 사랑보다 걱정과 고민이 가득합니다. 선배 엄마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다는 진리를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요. 그런데 선배 엄마들은 왜 알려주지 않았을까요?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아이와 내가 빚어내는 하루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살짝 겉을 핥아보니 내 안에 숨겨진 온갖 감정들이 마구 뒤섞이는 하루였습니다. 부끄러울 때도 있고, 후회스러울 때도 있고, 보람찬 때도 있었습니다. 좀 더 속을 파내 천천히 음미했습니다. 아이와 제가 함께 만드는 하루를.
아이와 함께하는 매 순간에 깨달음이 있고, 놀라운 발견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잊고 있었던 진리부터 뒤통수를 탁 치게 만드는 유쾌한 진리까지 아이에게서 배우고 있었습니다. 블록을 쌓고, 산책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함께 하며 흘려보냈던 하루 속에는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흘려보냈던 것들에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바라보기 시작하니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은 그 하루하루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다른 듯 닮은 집집마다의 하루.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를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심하게 흘려버릴 하루에 생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8,500 원

아이는 무엇으로 크는가

도서정보 : 곽민정 | 2018-02-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부모에 의해 마음속에 깨어진 거울이 만들어지면
불행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크다!



▶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부모이면서 불행한 이야기들로부터 출발한 작가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작가가 두 아이를 키워냈던 27년의 긴 시간위에 촘촘히 채워진 부모가 알아야 할 실천적인 방법과 실존하는 생생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와 같은 시간을 가면서 친구로 지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사춘기 언덕을 오르면서 그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면 점점 아이와 멀어지면서 같은 시간 위에 아이는 깨어진 거울을 만들게 된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좋은 말과 글도 깨어진 거울을 통해 깨어진 만큼 삐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비추어 보게 된다. 좌절과 슬픔의 빨간 버튼이 눌러져 아이를 자주 괴롭힌다. 그러다 어른이 되어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버린 알 수 없는 분노와 슬픔으로 불행한 어른이 부모가 되어 대를 이은 불행으로 삶을 살아간다.
부모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제도권의 성적이나 좋은 대학 선호가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을 막는 결과를 낳는다. 부모는 아이의 불안한 미래를 위해 성적을 걱정하며 화를 내고 아이는 분노하고 좌절하며 지상 3층과 지하 3층으로 거리를 점점 멀어지게 하면서 소통의 부재까지도 생긴다. 부모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는 귀를 막고 지하 3층 어느 곳에서 혼자 공명하며 지낸다. 부모도 어릴 적 깨어진 거울을 가지고 있기에 똑같은 과정이 반복되어진다. 무엇을 해도 행복한 아이를 위해 먼저 부모가 가지고 있는 깨어진 거울을 수리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부모교육 받은 전문가라도 각자 가지고 있는 잣대만큼 아이를 키운다.
작가는 사회 부적응 증세를 앓은 작은 아이가 왕따를 당하면서 힘든 시기를 지날 때 어른이 다시 배워야할 인문학과 뇌과학을 접목시킨 부모교육의 커리큘럼을 더 탄탄하게 재탄생시켰다. 이미 청춘도다리에서 강연을 통해 나간 3가지 커리큘럼은 그 동안 상담한 부모들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했다. 세상에 나온 모든 위대한 성인들이 말해 왔던 인간 사랑이 성적과 등수 뒤로 숨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상담을 하면서 자녀의 성적에 자유를 주라는 부탁에 솔깃하며 약속을 하기도 한다. 공감하는 마음으로
“다음 생애는 언니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작가와 헤어져 문을 나가는 순간 또 성적을 걱정하는 엄마가 되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현실이다.
작가는 두 아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은 지금의 아이들을 대변해주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부모들에게 ‘아이들은 무엇으로 크는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 해줄 책이다.
자녀와 친구로 살고 싶은 최초의 바램을 이루고도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두 아이도 덤으로 얻었다. 스스로 꿈을 찾은 아이들의 행보는 자기주도적인 전문성을 가진 삶과 인간 사랑의 실천 그리고 창의적인 삶에 있다. 시선을 아이로부터 부모에게 돌려 자신의 어릴 적 깨어진 거울을 찾아 자신을 돌아 보아야할 시간을 선물하게 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뼈아픈 실천을 하는 부모에게만 아이가 친구로 돌아오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이다.




▶ 자녀는 신이 준 선물이다


머뭇거리다 떠난 후 선물인 줄 안다.
때 늦은 후회보다 지금 바로 서툰 부모 고백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부탁해 본다.
지난 27년 동안 나에게 온 두 아이는 진정 신의 선물이었다.
1초도 헛되이 쓰지 않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친구였으며 지금부터 시작해서
나의 죽음 후에도 영원한 친구로 남아 있을 자식들이다.
자녀가 선물이라는 비밀은 이미 세상에 봉인이 풀렸지만
가슴으로 적셔 내어야만 알 수 있는 또 다른 비밀이 있다.
남보다 조금 일찍 깨달아서 죽어도 여한이 없이
아이와 알콩달콩 잘 살아온 사람들도 많다.
자녀와 힘든 부모에게 자신의 에고를 먼저 내려놓아야만
보이는 비밀이 있다고 이 책은 속삭이고 있다.
녹록치 않은 세속적인 일상 속에서 이 책에 숨어 있는 실천적인 체험을 통해
따뜻한 시선의 온도로 자녀를 친구로 맞이하기를 바란다.



▶ 본문 속으로


자녀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관찰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즐거운 일을 하면서 직업으로 연결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좋은 성적으로 좋은 대학을 보내기 위해서만 시간을 썼다고 해도, 자녀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는 일은 지금도 늦지 않다._8


첫째, 아이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 먼저 내 안의 화를 참자.
둘째, 자식과 원수지간이 되게 하는 성적과 등수에 자유를 주자.
셋째, 무조건 웃어주고 무조건 웃겨주자._8


아이를 기다려 주면서 경청하고 공감해준다. 아이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면 칭찬으로 이어주는 과정이 아이들의 문제해결능력을 이끌어냈다._9


부모의 행복을 위해 자식이 성적과 등수로 내몰리는 희생은 없어져야 한다_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자식과의 만남이다. 9개월 넘게 한 몸으로 살아오면서 같이 숨 쉬고 먹고 자고 한다. 어떤 이유를 들어도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 진리를 아는 자만 누린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에게 와 준 자식에게 가장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_19


앞으로 어떤 힘듦이 와도 이겨내는 자생력이 있기에 또 행복으로 이끄는 비법을 알기에 살아가는 것이 게임같이 스릴 있어 좋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어 행복하고 저녁에 가족들이 잠자리에 무사히 들면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다._39


“엄마는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타인에게 보여주는 삶을 살면서 너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줘.”_67


자녀가 실수를 했다면 믿어주고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 진정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_79


우리 주위에는 크고 작은 사건들 중심에는 어릴 적 받은 모멸감과 수치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엄마가 주는 상처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이 있다._95


‘무엇이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가?’ 라는 질문에 열정의 화인지 욕심의 화인지 구별이 필요하다._100

구매가격 : 9,000 원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유아에 대한 불편한 진실 50가지

도서정보 : 고니시 히토리 | 2018-0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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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육아에는 이것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육아에는 이것만은 꼭 해야 된다 등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갈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허탈해질 것이다. 그 논쟁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유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도서정보 : 이화자 | 2018-0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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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실력’이다!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이자, 부모교육연구소 이화자 소장의 저술로 6~12세 아이,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알아야 할 사회성의 의미와 기술을 충분한 사례와 함께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공부나 재능보다 사회성이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내면적·정서적 능력이라고 말하며, 이는 우리가 아는 외향적이거나 개방적인 성격적 기질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후천적인 배움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고, 갈등을 통해 성장을 배우며,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아이는 부모라는 우산 밖에서도 훌륭한 개인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이 책은 양육의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적 사례에 집중하여 아이의 사회성을 실질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일상의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해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래 집단에서 불화하는 아이의 특성을 소개하고, 사회성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학교 내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사회성은 부모 없는 세상에서 아이가 스스로 난관을 해결하는 삶의 적응력을 강화한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퀄리티 육아법

도서정보 : 정지은 | 2017-1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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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뜻밖에도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용기다”
아이를 위한, 그러나 궁극적으로 나를 더욱 키우는 육아법, 퀄리티 육아법

올바른 육아법이란 존재할까?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잘 클 수 있을까?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영원불변의 숙제이다. 육아법에는 정도가 없다고들 한다. 아이와의 충분한 소통, 관심과 배려, 생활 속 사사로운 ‘밀당’에서 이겨내는 법 등 육아의 정도를 찾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부모들은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부모의 생각도 달라져야할 필요가 있다. 오로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에게만 공을 들이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까? 아주 적절한 순간에 부모의 내면에 담긴 능력을 발휘해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책 『퀄리티 육아법』은 뉴질랜드에서 유아교육을 배워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육아법이다. 뉴질랜드의 유아교육은 대부분 아이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있으며 주로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아이의 각 발달영역이 아주 긴밀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여겨 전체적으로 성장(holistic development)한다는 것을 주된 전제로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그런 관점을 기반으로 하고 저자의 경험을 실질적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지식과 경험의 산물이 잘 녹아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육아를 위해 필요한 하나의 레시피 북처럼 글을 써서 독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책이 필요한 시점을 “늘 하던 말과 행동만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게 될 때, 매일의 육아방식이 익숙함을 넘어서서 점차 지루하게 느껴질 때, 풍미를 살짝 더 하고 싶을 때…” 등으로 소개한 것처럼 독자들은 평소 자신의 육아법에서 벗어나 아이와 나를 위해서 살짝 비틀림을 주는 방법으로 육아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가정의 축복이지만 부모에게는 마음 한편의 부담일 수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아이를 기르는 부모가 모든 것에서 완벽하게 아이를 보살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해 부모들은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일종의 비교심리가 생길 수 있고 자학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그러나 『퀄리티 육아법』은 ‘나에게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에게 지금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곱씹을 것을 주문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이기에 부모의 내면을 다스리는 것 또한 육아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육아 도서가 아닌 아이를 육아할 부모를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뿐이다. 아이가 있기에 부모가 있고 부모가 있기에 아이가 있다. 『퀄리티 육아법』을 통해 현명한 선택과 성숙한 대처를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조금의 시간과 공간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계기를 삼길 바란다.

구매가격 : 9,750 원

우리 아이 태몽 풀이 대백과

도서정보 : 21세기 꿈해몽 연구회 편 | 2017-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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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풀이 대백과』는 태어날 아가들의 태몽의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꿈이 좋은 태몽인지 태몽에 자주 등장하는 표상은 무엇인지 여러 가지 태몽의 표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핀다. 그리고 유명인의 태몽과 흉몽 대박 꿈 사례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우리 만나는 그날

도서정보 : 김선미 | 2017-09-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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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엄마의 마음을 가득 담다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위한 예비 엄마의 작은 소망과 꿈을 담은 책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고 사랑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첫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한 글을 넘어 엄마가 될 준비와 부모로서의 다짐을 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는 어떤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힘들었던 지난 시간 동안 낮아진 자존감과 두려웠던 마음을 버리고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말한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생각할수록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이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를 위한 선물이란 생각으로 시작한 글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녀 자신을 위한 선물도 된 것 같아 감사함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의 감사함으로 인한 행복을 경험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불안했을까. 아마도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함이 많다는 비교의식에서 생긴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많이 부족한 것 같고, 부모 역할을 잘해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불안했던 것 같다. 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감동이며 축복이다. 부모 역시 존재 자체만으로 감동이며 감사일 것이다. 모든 예비엄마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막상 엄마가 되려니 초초하고 불안한 마음. 나는 그 마음들을 고스란히 아이를 향한 기대와 사랑으로 채우기로 결심했다.
어려울 때 도움이 필요할 때 그리고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엄마가 말이야. 인생을 살아보니까 때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길이 될 수 있어.”라고 말이다. 한 가지의 방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의 가능성과 희망을 갖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도약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내 아이 역시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싶다.
일상 속에서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서부터, 하루 동안 감사한 것을, 찾는 것에 시간가는 줄 모를 때도 있다. 이런 나의 소중하고 따뜻한 경험을 아이와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아울러 나중에 자녀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 아름답고 따뜻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고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온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다보면 내게 없는 것보다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삶으로 말이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7,500 원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도서정보 : 최순자 | 2017-09-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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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되는 철학시리즈」 제1권 『아이가 보내는 신호들』. 영유아 교육 전문가인 최순자 교수는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70여 곳을 둘러보고 국내에서 보육정책위원, 보육실습 지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700여 곳을 직접 돌아보았다. 대학에서 20여 년 동안 강의하고, 세미나와 연구회를 개최하며 아이 발달과 부모 역할을 주제로 칼럼을 쓰고, 아이 발달 문제를 상담해왔다. 이 책은 유학 생활을 비롯해 약 25년간 영유아 교육을 공부하며 연구한 것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공동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발달에서 중요한 키워드를 쉽게 풀어 썼다.

구매가격 : 9,100 원

세계가 인정한 전통육아의 기적

도서정보 : 샬럿 피터슨 | 2017-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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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육아의 기적』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훈련시켜 성공시키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지, 그 기술이나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 아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저자는 여러 통계와 연구논문을 종합해볼 때 행복하고 평화로운 아이들이 경쟁력 있고 승부욕 강한 아이들보다 장기적으로는 더 행복하고 건강하며 더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말한다. 경제적인 이유로, 그리고 경력상의 이유로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지는 요즘, 아이의 행복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또 어떻게 일과 가사를 병행하며 그것을 수행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 7, 8장에 실린 여러 가족의 분투기를 통해 나름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발도르프 육아예술

도서정보 : 이정희 | 2017-08-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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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육아예술』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론과 에미 피클러의 영아 발달론을 바탕에 둔 책이다. 이는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흐름에 기초하여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함으로써 자유로운 놀이로 아이 고유의 본성을 이끌어 내는 한편, 건강한 신체 발달을 이루고 자신의 의지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발달과 인권을 존중하는 양육의 관점, 아이에게 보호막 형성이 중요한 구체적인 근거, 아이의 상상력과 언어 발달을 위한 바람직한 양육 방식,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 실질적인 노하우 등 발도르프 교육철학에 따라 육아 고민을 해결할 단서들을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