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유아에 대한 불편한 진실-5_‘부모의 교육관’

고니시 히토리 | 북아띠 | 2021년 03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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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동안 우리는 육아에는 이것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육아에는 이것만은 꼭 해야 된다 등 이렇게 해야 될까 저렇게 해야 될까 갈등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허탈해질 것이다. 그 논쟁의 진실을 알아본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연구한 유아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저자소개

고니시 히토리 도쿄 여자의과대학 유아행동발달학 강좌 특임 교수. 일본 유아학회 사무국장. 도쿄 여자의과대학에 유아행동발달학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소아과병원의 원장이다. 의과대학 재학시절부터 유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각종 세미나는 물론 각종 연구논문도 빠짐없이 분석하고 현실 적응의 가능 여부를 연구해 왔다. 따라서 이를 토대로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아행동발달과 유아 교육 등이 실제적으로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불편한 진실 5 넓은 시야로 아이를 보라
1. 어머니는 자신의 아이 일이라면 무엇이든 알고 있어야 한다?, 아니다?
2. 아이는 ‘(점지해) 받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아니다?
3. 육아의 주도권은 부모에게 있다?, 아니다?
4.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바뀐다?, 아니다?
5. 아이에게 좋다면 무엇이든 해주는 것이 부모의 애정이다?, 아니다?
6.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의 불편을 제거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아니다?
7. 성장이란 위로만 자라는 것이다?, 아니다?
8. 보육교사는 부모 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
9. ‘반항기’의 아이는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가?, 아니다?
10. ‘반항기’는 만국 공통이다?, 아니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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