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천사 4-환희의 천사

도서정보 : 로렌 케이트 | 2018-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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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USA 투데이 34주 연속 베스트셀러 · 아마존UK 판타지 1위!
<트와일라잇>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판타지 로맨스, 로렌 케이트의 <추락천사> 시리즈 최종편
2009년 당시 미국 현지에서 출간되자마자 10대 청소년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한 로렌 케이트의 《추락천사 Fallen》. 당시 4부작으로 기획되었던 이 작품은 미국 대중문화의 중심이 된 일반적 소재인 ‘뱀파이어’를 벗어나 우리 곁에 실존하고 있는 ‘천사와 악마’의 존재를 판타지 로맨스로 풀어내어 새로운 소재를 갈구하던 독자층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출간 즉시 4부작 영화화 판권이 모두 팔려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0년 출간과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2편 《추락천사 part.2 고통의 천사 Torment》, 2011년 3편 《추락천사 part.3 열정의 천사 Passion》, 그리고 2012년 발표된 최종편인 4편 《추락천사 part.4 환희의 천사 Rapture》에서 작가 로렌 케이트는 영어덜트(Young Adult) 로맨스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수준 높은 플롯을 선보이며 독자들로부터 명실 공히 <트와일라잇> 이후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판타지 로맨스로 인정을 받았다.

운명을 거부하고 인간을 사랑한 추락천사 다니엘과 악마에게 저주 받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되찾으려는 인간 소녀 루스의 아름답고도 가슴 시린 로맨틱 판타지 에픽
시리즈 1편 《추락천사》에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으로 한 소년(다니엘)을 만나고 그 사랑을 확신할 때마다 자신이 가혹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저주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던 루스. 이어 2편 《고통의 천사》에서 천사와 네필림들을 만나며 자신이 수많은 전생을 가졌으며 그 속에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던 그녀는 3편 《열정의 천사》에서 마침내 그 전생들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힘으로 저주를 풀 수 있는 문제의 핵심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4편 《환희의 천사》에서 루스는 다니엘과 함께 이 모든 운명을 바꿀 기회의 앞에 선다.
<추락천사> 시리즈는 로맨스와 판타지, 그리고 13-18세대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청소년 학원물이라는 기존 영어덜트 로맨틱 판타지와 기본적 포맷을 함께하며 장르적 재미를 주지만 또 여느 장르와 독특한 차별성을 띠고 있기도 하다. 바로 판타지 로맨스라는 기본적 뼈대 하에 시리즈마다 다양한 장르들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추락천사 다니엘과 인간 루스의 숨겨진 운명을 밝혀내는 1편이 미스터리적 요소를 많이 띠고 있다면, 2편은 주무대인 천사들의 예비학교 쇼어라인을 통해 환상소설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으며, 3편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는 루스와 역사적 사건들을 엮어 팩션적 재미까지 선사한다. 여기에 이번 4편은 천사와 악마의 기원, 신의 이야기, 그리고 종교와 운명에 대한 캐릭터들의 심도 깊은 철학을 통해 영어덜트 장르를 뛰어넘은 해박한 주제의식과 지식까지 보여주고 있다.
다니엘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죽음을 맞는 자신의 가혹한 운명을 한탄하던 루스가 죽음을 맞는 자신보다 수천 년 동안 그 모든 시련을 감내하는 다니엘의 고통이 더욱 위대하다는 것을 깨달으며 느끼는 숭고한 사랑의 힘과,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고 주변인들의 모습은 두 연인의 두근거리는 로맨스만큼이나 중요하고 감동적인 이 로맨틱 에픽 시리즈의 주제이기도 하다.
<추락천사> 시리즈는 2014년부터 한 편씩 영화화될 예정으로 현재 캐스팅 작업 중이다.

■ 줄거리
“널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끝없는 저주를 받아야 하는 데 지쳤어.
천사들의 싸움에 상관하고 싶지 않아. 난 그냥 인간이야. 난 너무 지쳤어.”
다니엘을 사랑할 때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저주를 스스로의 힘으로 풀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루스는 전생의 끝에서 자신에게 저주를 내린 존재인 루시퍼를 발견하고, 그동안 자신이 수많은 죽음을 맞이할 때마다 끝없는 고통을 겪은 다니엘의 슬픔도 자각한다. 자신이 겪은 모든 전생을 기억하게 된 루스는 더욱 강인해졌고 천국과 지옥의 균형을 이루게 한 다니엘의 영혼의 무게 역시 더욱 무거워졌다. 그들에게 걸린 저주를 풀고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남은 시간은 루시퍼가 지상으로 추락하기 전까지의 단 아흐레. 영원한 사랑에 대한 확신을 끝없이 시험 받는 가운데, 마침에 그들 앞에 운명을 바꿀 기회가 주어지는데….

구매가격 : 8,400 원

맨디블 가족 (The Mandibles)

도서정보 : LIONEL SHRIVER | 2018-06-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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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세계패권을 중국이 장악한다면……”
패권전쟁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서민의 삶을 통해
정부와 사회의 역할을 심도 깊게 파헤친 소설판 ‘화폐전쟁’!
《케빈에 대하여》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가 3년에 걸쳐 완성한 화제의 신작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올해의 책, 파이낸셜 타임스 여름철 추천도서

2005년 세계 최고 권위의 여성문학상 오렌지 상 수상, 2011년 린 램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던 화제의 베스트셀러 《케빈에 대하여》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신작 장편소설 《맨디블 가족:2029년~2047년의 기록》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0년 내셔널 북 어워드 최종 후보작 《내 아내에 대하여》를 통해 미국 의료제도의 모순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파헤치고, 2013년 《빅 브러더》라는 작품에서 사회적 문제인 동시에 지극히 개인적 문제인 ‘비만’에 대해 다뤄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아왔던 작가는 이번 작품 《맨디블 가족》에서 누구나 생각해왔지만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사회적 이슈와 함께 담아내며 독특한 주제의식을 선보인다. 작품의 배경은 세계 대공황으로부터 100년이 지난 2029년의 미국. 2001년 911 테러,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이어, 2024년 주요 인터넷 인프라가 마비되면서 수많은 연쇄 충돌 사고와 비행기 참사, 열차 사고 등이 잇달았던 스톤에이지 사건으로 미국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음에도 예상보다 빨리 안정세로 회복되었지만 서민들은 여전히 심각한 물 부족 사태와 실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나쁜 일은 한꺼번에 몰려드는 법. 2029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참사와 맞닥뜨리게 되니, 바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금융 쿠데타이다.
중국의 위안화가 국제통화로 인정받으며 달러의 붕괴와 세계적 재앙에 관한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언급되고 있는 오늘날, 저널리스트 출신의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상상력은 남달랐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치밀한 논리를 토대로 사회․경제적 혼란에 처한 미국의 디스토피아적 모습을 통해 계급, 인종, 가족의 역학이 서로 밀접하게 맞물리며 위기로 치달아가는 일련의 과정을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그려낸 것이다. 정치․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친숙한 인물을 통해 스며 나오는 해학과 풍자가 탁월한 조화를 이룬 걸작 《맨디블 가족》은 출간되자마자 미국과 유럽 독자들을 비롯하여 전 세계 문단과 언론을 열광시켰다. 특히 만인의 평등, 부의 분배, 사회의 정의 등 인류의 모든 희망을 위협하는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서사에 <데일리 메일>은 “현재를 얼마나 소름 끼치게 반영하느냐를 토대로 미래 배경의 소설을 평가한다면, 이 소설은 아주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라 호평했고, <뉴욕 타임스>는 “슈라이버는 예전부터 언제나 두세 걸음 앞서가는 듯 보였지만 이 신작소설을 통해 확실하게 미국 문학의 카산드라로 자리매김했다. 한 권의 소설이 나를 이토록 오랫동안 사로잡은 적이 언제였나 싶다.”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엄청난 연구 조사를 해야 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기존 SF 소설과는 차별화할 필요가 있었고, 따라서 우선적으로 경제적 디스토피아 세계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미래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하고, 그에 영향을 받은 미국의 국내 상황을 작품 배경으로 채워 넣었다. 경제는 이 소설을 이끄는 진정한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인터뷰 매거진> 저자 인터뷰에서

“세상에서 가장 냉혹한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모든 사람들이 떠나고 싶어하는
위기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뛰어난 재치와 마음을 사로잡는 풍자와 해학,
시대정신 이면의 세계를 포착하는 탁월한 작가적 혜안,
인간 심리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이 빛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미래 세계로의 초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97세의 걸출한 재담가 더글러스, 자기 책이라면 무덤까지 들고 갈 73세의 소설가 에놀라, 이타심에 불타는 중년의 사회복지사 플로렌스, 그리고 늘 경제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13세의 조숙한 소년 윌링……. 미국 중산층 맨디블 가족은 2029년의 어느 날 미국 대통령 단테 알바라도의 연설을 듣고 크게 당황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금융 쿠데타에 맞서 미국 정부가 무혈 전쟁을 선포한 것. 하룻밤 사이에 ‘전지전능했던 달러’의 환율이 곤두박질치고, ‘방코르’라는 새로운 기축통화가 이를 대체하면서 미국은 보복성 채무불이행을 선언한다. 각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정부의 통화 과다제작 정책은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서민들 통장에 남아 있던 수백만 달러의 저축도 순식간에 집어삼키는데…….

“사람들은 늘 그 부분에서 착각을 하죠. 물건들이 점점 비싸진다고 생각해요. 사실 모든 것의 값은 일정해요.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거라고요. 지금 정부는 코너에 몰렸어요. 돈을 빌릴 수는 없죠. 세금을 올릴 수는 있어요. 하지만 부자들은 이미 높은 세금을 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남은 과세 대상은 엄마랑 에스테반 아저씨 같은 사람들뿐이에요. 양배추도 못 사 먹는 사람들. 대 그랜드 맨의 표현으로는 돌에서 피를 짜내는 셈이에요. 그것 말고 또 어디서 돈을 끌어와야 할까요? 바로 찍어내는 거예요.” -본문 중에서

통화의 위기는 국가의 위기, 그리고 곧 서민의 위기로 이어지는 법! 가장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날만을 바라보고 있던 맨디블 가족은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생득권이 잿더미로 변해버리자 단순한 실망을 넘어 생존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다. 저작권 에이전시로 부(富)를 축적해온 더글러스부터 괴짜 소년 윌링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쳐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재정적 파탄을 경험하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플로렌스는 비좁은 집에 갈 곳 없는 일가친척을 받아들이며 오히려 노숙자의 삶을 동경하는 처지에 놓이고, 그녀의 동생 에이버리는 물가가 너무 올라 올리브오일조차 살 수 없다고 투덜댄다. 두 자매의 아버지 카터는 초호화 노인원호시설의 비용을 대지 못해 쫓겨난 치매 노인 계모를 떠맡고는 분개하고, 오랫동안 외국 생활을 해왔던 그들의 고모 에놀라는 73세의 나이에 돌연 알아볼 수 없게 변한 조국으로 돌아온다. 모든 것을 잃은 채 절망으로 허우적대는 이들 가족 중에는 오직 독학으로 경제를 익힌 플로렌스의 아들 윌링만이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듯 보이는데……. 시대정신을 포착하는 탁월한 능력과 뛰어난 해학, 깊은 심리학적 통찰로 현대 사회의 중요한 쟁점들을 강렬하고 비판적으로 다뤄왔던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는 이번 신작 《맨디블 가족》에서 우리 삶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소재, 즉 돈에 대한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결코 잊을 수 없는 아포칼립스적 가상 세계를 선보인다. 맨디블이라는 한 가족의 삶을 통해 정부와 사회의 역할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깨달음을 안겨주는 이 시대 최고의 걸작 장편소설!

“돈은 감정의 영향을 받아. 모든 값어치는 주관적이야. 따라서 돈은 사람들이 느끼는 딱 그만큼의 가치를 갖지. 사람들이 재화와 서비스의 대가로 돈을 받는 것은 돈을 믿기 때문이야. 경제는 과학이라기보다는 종교에 가까워. 수백만 시민들이 통화를 믿지 않으면 돈은 그저 색을 입힌 종잇장에 불과해. 마찬가지로 채권자들 역시 미국 정부에 돈을 빌려주면 그 돈을 결국 받는다고 믿을 수 있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애초에 돈을 빌려주지 않겠지. 그러니까 믿음은 부수적인 문제가 아니야. 유일한 문제라고.” -본문 중에서

그들 사이에 잠복해 있던 이 돈이라는 녀석은 그동안 카터가 아버지 앞에서 해온 모든 행동과 모든 말을 좌지우지하고 있었다. 갑자기 극빈의 상태가 되면서 찾아온 변화는 그 규모 면에서도 놀라웠지만 그 성격 또한 뜻밖이었다. 돌아보면 부는 더글러스 맨디블의 천성 자체를 비틀어놓았다. 그로 인해 그는 의심 많고 냉소적이며 냉담한 사람이 되었다. 비밀스럽고 교묘하며 우월감에 찬 사람이 되었다. 아버지가 고령이 될수록 무너져야 마땅한 부자간의 위계질서가 그로 인해 더욱 굳건해지기도 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1,550 원

밤의 동물원

도서정보 : 진 필립스 | 2018-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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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놈들이 나를 쏘면 어떻게 해?"

아이가 총을 맞는 일을 상상할 수 없다.
그녀가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폐장 시간의 동물원, 총기를 든 괴한들이 난입하고
하나뿐인 출구는 봉쇄된다. 그리고 시작된 인간 사냥……
평범한 오후가 가장 끔찍한 악몽으로 변했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터진 풍선이라기엔 너무 크고, 공사중이라기엔 빈도가 낮은 소리……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 상황을 파악한 조앤은 아들 링컨을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 번의 속삭임으로도 괴한들의 눈에 띄어 살해당할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녀뿐인데…… 어느 가을날 오후 4:55에서 8:05에 걸쳐 벌어지는 동물원 울타리 안의 생존극!

★ 2017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최고의 범죄소설
★ 2016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화제작

구매가격 : 9,700 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세계문학전집 157)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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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구매가격 : 9,100 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세계문학전집 158)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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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구매가격 : 9,100 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 (세계문학전집 159)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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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구매가격 : 9,100 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세트)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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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구매가격 : 27,300 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체험판)

도서정보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2018-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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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소설의 새 장을 연 위대한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 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중 첫번째에 해당하는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자, 그가 평생을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으로 꼽힌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틀을 빌려 각각 정념, 이성,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렸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으로 소개되는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맡아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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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얼티

도서정보 : 스콧 스트롬버그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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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소녀로 남아 늑대 먹이가 되든가,
잔혹한 어른이 되어 늑대를 사냥하든가”
★2018년 에드거 상 최종 노미네이트★
〈캐리비안의 해적〉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영화화 결정





◎ 도서 소개

★2018년 에드거 상 최종 노미네이트, 출간 즉시 16개국 번역★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파라마운트사 영화화 결정!
〈테이큰〉을 뛰어넘는 여성판 추격 액션 스릴러의 시작

『크루얼티』는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뉴욕에 체류하던 평범한 열일곱 살 고등학생 소녀가 아버지 납치 사건으로 삶이 180도 전환되며 스스로 범죄 스파이가 되어 납치범을 추적하는 액션 스릴러다. 출간 즉시 ‘여성판 〈테이큰〉’, ‘리암 니슨보다 매혹적인 여주인공’, ‘따라잡기 벅찰 만큼 빠른 전개’, ‘똑똑하고 환상적인 액션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16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에드거 앨런 포를 기념하여 수여하는 에드거 상의 2018년 YA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아 파라마운트사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같은 주인공 그웬돌린이 등장하는 후속작 『그리드(the greed)』역시 출간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스콧 스트롬버그는 소설가일 뿐 아니라 여행가이자 사진작가로서 북미와 유럽의 신문, 잡지 등에 건축과 도시 문화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풍부한 지리적 지식과 사실적인 현대 유럽 빈민가, 하류 문화와 외국어 등을 생생하게 서술하며 작품의 이국적 매력을 끌어올렸다.

아이는 어른이 되고, 어른은 잔혹함을 강요받는다
“냉혹해져야 해, 그웬돌린. 지금부터는 혼자서 해 나가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 해.”

외교관 아빠 밑에서 세계 각국을 다니며 자란 그웬돌린은 말 그대로 ‘아웃사이더’다. 엄마도 없고, 친구도 없는 그웬돌린이 믿고 의지할 사람은 오직 아빠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빠의 진짜 정체가 CIA 비밀요원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진다. 아무도 아빠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에 직접 아빠를 구하기로 결심한 그웬돌린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 인간 병기로 거듭나는데……. 과연 아빠를 납치한 악당들은 누구일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아빠를 구하기 위해 그웬돌린은 자신이 쫓는 악마보다 더욱 잔혹해져야 한다. 과연 소녀는 늑대를 사냥하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여기, 네 뱃속에 웅크리고 있는 두려움 말이야. 그건 그냥, 느낌일 뿐이야.”
남성 중심의 세상을 뒤집을 걸크러시 여자 누아르
뉴욕, 파리, 베를린, 프라하를 가로지르는 숨 막히는 첩보 액션

『크루얼티』에서 배경인 파리, 베를린, 프라하는 아름다운 관광 도시가 아니라 마약과 무기 밀매,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그려진다. EU연합이 국경의 장벽을 간소화하면서 무역이 편리해짐과 동시에 범죄자와 망명자에게도 새로운 문이 열린 것이다. 생생한 취재로 담은 유럽의 현주소는 작품에 생명력과 사실성을 불어넣었다. 주인공 그웬돌린은 명품에 목매는 질 낮은 불량배부터 예일대 출신의 위선적인 범죄자까지, 뒷골목을 지배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며 폭력의 사슬을 끊는 길은 시스템의 꼭대기를 파괴하는 것뿐임을 깨달아간다.
작가 스콧 스트롬버그는 ‘바비’와 ‘공주’로 국한되는 여성성에 반발하여 『크루얼티』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그웬돌린이 인신매매라는 최악의 범죄에 같은 여성으로서 분노하고 아버지뿐 아니라 여성들을 구출하는 것으로까지 목표가 확장되는 순간은, 주인공이 진정한 용기와 인류애를 발휘하는 클라이맥스에 해당한다. 유약했던 열일곱 살 소녀가 폭력에 맞서면서 무력감과 모욕감을 극복하고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크루얼티』는 걸크러시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구매가격 : 12,800 원

그리스인 조르바

도서정보 : 니코스 카잔차키스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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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를 읽는다는 건
독자의 정신과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는 것이다!”

매 순간 마음을 활짝 열어 삶의 즐거움과 슬픔을
온몸으로 구현하는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 조르바를 통해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절대적 자유를 성찰하는 시간!

각박한 삶을 사는 현대인에게 자유와 해방의 목소리를 건네는 《그리스인 조르바》가 문예출판사에서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됐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는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된 스테디셀러이자,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소탈하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삼십 대의 화자는 크레타 섬의 해안에 갈탄광을 열어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기로 한다. 책 속 진리에만 갇혀 있는 그는 우연히 호방하고 자유롭고 즉흥적이고 초인적인 그리고 춤과 노래를 즐기는 알렉시스 조르바를 만나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 모든 면에서 반대되는 이 두 인물은 각자의 모험을 통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심지어 보완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두 사람이 함께한 갈탄광 사업은 망하지만 조르바는 포도주를 마시며 춤을 추고, 화자도 그를 따라 하며 자신이 모든 집착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낀다. 카잔차키스는 알렉시스 조르바와 화자를 통해 ‘무소유’의 실천을 보여주고자 한다. 비록 사업은 파산해 가진 것을 잃게 되었지만, 자유로운 삶을 사는 조르바를 통해 화자는 그동안 책에만 갇혀 있던 자신을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먹고 마시며 사랑하는, 단순하지만 치열한 삶을 사는 조르바와 함께
절대적 자유를 성찰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
《그리스인 조르바》는 모든 구절, 모든 대화가 그 자체로 완벽하다. 의미 없는 구절, 의미 없는 대화는 없다. 모든 구절과 대화가 삶과 죽음, 사랑, 종교 등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주제들을 성찰하고 문제시한다. 그리하여 이 작품을 읽는 독자는 여러 등장인물에 대해, 특히 삶의 즐거움과 슬픔을 매 순간 온몸으로 구현하는 조르바에 대해 애착을 느낄 수밖에 없다. 조르바는 먹고 마시고 춤추고 사랑하고 산투리를 연주하며 단순하면서도 치열하게 살아간다.

화자인 ‘나’는 붓다와 자기 삶의 의미에 사로잡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자기가 느끼는 것과 만물의 의미에 대해 명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르바보다 덜 충동적이고 생각이 많고 형이상학적 근심에 사로잡힌 화자는 말 그대로 ‘책상머리 지식인’이다. 화자와 반대로 조르바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인간의 편견과 비열함에서 해방되고, 매 순간 마음을 활짝 열어 이 세계의 가장 단순한 경이로움을 발견하고자 한다. 화자인 ‘나’는 뱃사람 신드바드처럼 되려고 애쓰지만, 자신의 의식과 지식에 갇혀 있다. 카잔차키스는 화자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여러 가지 주제들, 특히 얻기가 너무 힘든 절대적 자유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이번 문예출판사에서 새롭게 번역한 《그리스인 조르바》는 지나친 직역과 의역 사이에서 균형을 읽지 않고 가독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