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급한 술과 상류사회

도서정보 : 루스 볼 | 2019-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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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장의 진귀한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차와 술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

《저급한 술과 상류사회》는 지난 500여 년간 유럽, 그중에서도 영국의 음료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다룬다. 서민의 음료였던 에일 맥주에서부터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와인, 하층민의 애환을 달래준 진, 여성들이 주로 마셨던 각종 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료 이야기를 150여 장의 진귀한 일러스트와 함께 살펴본다.

구매가격 : 13,000 원

시스터스 브라더스

도서정보 : 패트릭 드윗 | 2019-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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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블랙유머로 무장한 카우보이 누아르

와킨 피닉스, 존 C. 라일리, 제이크 질런홀 주연
영화 <시스터스 브라더스> 원작소설

구매가격 : 9,800 원

허준 습작실에서 외

도서정보 : 허준 | 2019-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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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실에서」의 주인공은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을 ‘습작실’로 상징화하면서 삶의 본질적인 무의미성을 벗어나려는 노력을 ‘습작행위’로 설명하고 있다. 현실에 대한 짙은 허무의식과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불교의 공 사상에 깊이 빠져들어가는 주인공의 의식세계를 고백체의 형식을 통하여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조명희 낙동강

도서정보 : 조명희 | 2019-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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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박성운’의 일생을 서사시적으로 그리면서 민족해방운동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에서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주인공 박성운이다. 그는 농업학교를 졸업한 후 군청농업조수 노릇을 하다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1년 6개월 여의 형기를 살게 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골든 에이지

도서정보 : 김희선 | 2019-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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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경이로운 상상력이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한층 더 넓어진 김희선 소설세계의 지평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문제의 본질과 이면을 꿰뚫는 시선은 더욱 첨예해졌고, 작품에서 전해지는 감정의 깊이와 농도도 보다 깊고 진해졌다.

구매가격 : 9,100 원

사랑의 대지

도서정보 : J.M.G. 르 클레지오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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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
인간 존재와 언어에 대한 근원적 사유

청년 르 클레지오의 야심히 박동하는
감각적 묘사, 언어와 상상의 놀라운 기교

구매가격 : 11,000 원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문학동네시인선 116)

도서정보 : 장석주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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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장석주 시인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시인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전방위 글쓰기의 그 선봉에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놀랄 만한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뜨겁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일궈낸 다양한 저작들 가운데 그럼에도 수줍은 듯 그런 만큼 늘 새로운 듯 작심 끝에 꺼내 보이는 마음이 있었으니 그건 "시"라는 장르에서의 시심(詩心)이다. 제 글쓰기의 기원이 시로부터 비롯함을 평생 염두해온 탓이리라.

구매가격 : 7,000 원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 (문학동네시인선 117)

도서정보 : 곽재구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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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사랑과 그리움의 시인 곽재구의 여덟번째 시집 『푸른 용과 강과 착한 물고기들의 노래』가 문학동네시인선 117번으로 출간되었다. 7년 만에 펴내는 곽재구 시인의 신작 시집으로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미발표시 73편을 묶었다. 배고픈 이의 손에 안겨주는 따뜻한 고구마이자, 강물을 건너가는 하나하나의 징검돌과도 같은 이 시들은 어느 한 편도 이 시집에서 덜어낼 수 없을 만큼 서로가 서로를 부르고 있다. 이번 시집에는 해설 대신 시인이 직접 우리말의 자모로 써내려간 산문을 실어 특별함을 더했다. 처음 시를 만났던 유년의 기억과 더불어 매일 열 편의 시를 쓰겠다고 결심했던 스무 살 적 시쓰기 십계명을 되새기며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을 차례로 호명하는 시인의 산문은 「별 헤는 밤」과 「향수」를 필사하던 그 시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시어로 들어앉은 우리말들의 예쁨을 발음하며 몸으로 새겨 읽기 좋은 이번 시집은, 유유히 차분히 느릿한 여유를 삶 가운데서 찾고픈 이들에게 어린이처럼 투명해진 시심(詩心)으로 안내하는 교과서라 하겠다.

구매가격 : 7,000 원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문학동네시인선 118)

도서정보 : 박서영 | 2019-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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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맞춰 펴내는 유고 시집이다. 최종 원고를 보내온 2017년 10월 18일에 맞춰 시인의 말을 덧댔다. 빼어난 심미적 사유와 감각을 견지하고 사물들의 소실점에 내재된 고통을 탐사했던 그의 초기 시에는 "수채처럼 번지고 뒤섞인 시간들을 가슴 깊이 각인한 사랑의 심장"(유성호)이 뛰고 있었다. 박서영은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세번째 시집에서 사랑은 없고 사랑의 소재만 남은 방에서 사라진 손으로 일기와 편지를 써내려간다. 눈송이가 내려앉아 두 뺨을 잠시 차갑게 만지고 떠날 때 시인은 찰나가 영원이 되는 시를, 자신이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방을 생각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네가 이렇게 작은 아이였을 때

도서정보 : 전소연 | 2019-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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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는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
―나를 성장시킨 너의 첫 "걸음말"

모든 처음은 신비롭다. 누구에게나 있고, 한번 지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절, 유년. 유년기는 처음의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아이가 부모와 처음 눈을 마주한 순간, 첫 웃음과 울음, 소리내 말한 첫 단어, 늘어나는 표현들, 알아가는 감정들. 모두 논리와 이성과 교육이 틈입하기 이전의 시간들이다. 사진작가이자 특수교사인 전소연과 시인 김경주의 두 아이 소울과 류이도 차례로 이 시기를 마주하고, 또 통과하고 있다. 『네가 이렇게 작은 아이였을 때』는 아이가 커가는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 과정에서 만난 아이의 첫 "걸음말"들을 그대로 받아 적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간 기록이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