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런 철학은 처음이지? : 철학 읽어주는 남자들의 명쾌한 썰전

도서정보 : 파트릭 브라이텐바흐, 닐스 쾨벨 | 2018-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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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서 왔고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답사하는 유쾌한 여행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1위! 그림 온라인 상 수상!
뉴미디어문화학과 교수 파트릭 브라이텐바흐와 사회학과 교수 닐스 쾨벨의 철학 대담. 절친인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흥미로운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에서부터 사회 이슈 및 관련 쟁점이 망라된 전방위적 토론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뉴미디어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그림 온라인 상’을 수상했다.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던 내용을 추려 출간한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저자들은 거침없는 대화를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공동생활에 대한 핵심 의문을 다룬다. 정체성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가족과 사랑, 우정은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어 시야를 확장해 사회 안에서 권력과 도덕에 대한 의문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이데올로기와 근본주의, 폭력에 맞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무장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묵직한 질문에 도발적이고 신선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철학이 철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도전하고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양식임을 깨닫게 된다.

■ 철학과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 철학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을 인지하고 자기효능을 확신하는 사람,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고 자신의 삶과 생각의 한계를 넘어 상상력을 발휘하고 감정을 이입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사람은 불안이나 불안의 대상 앞에 무장이 되어 있다.’ ―마사 누스바움

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고 정보화되어 있으며 자율적인 삶이 가능해진 지금, 우리의 관심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실에 묶이고 가속화되는 속도에 에너지는 고갈되어간다. 이 틈을 타 선동적인 사람들은 단순명료한 해석으로 다면성을 극단화시켜 동요와 불안, 흥분과 히스테리를 조장한다. 가짜 뉴스가 만연하고 표피적 현상과 결과에만 관심이 쏠린 이러한 때, 내가 서 있는 자리와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안에 맞서 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곧 철학이다. 철학은 자기성찰과 논쟁의 기술을 익히고 비판적인 물음을 던질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미 19세기에 철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과 ‘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물음이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자신에 대한 생각은 곧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과 어떻게 함께 살지에 대한 물음으로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인류의 중요한 의문은 결국 세 가지 기본적인 물음, 즉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해야 하는가?’로 귀결된다고 말한 칸트의 말을 다시 인용한다. 철학과 과학, 종교는 결국 이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우리가 되고, 우리 공동체에는 어떤 합의가 깃들어 있는가.’
가장 중요하지만 잊혀가고 있는 기본 물음에 답하기 위해 저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철학적 개념을 설명하고 중요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풀어준다. 그리고 지극히 실용적인 측면에서 이런 사상구조가 지금의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주제로 되돌아온다. 철학은 죽은 학문이 아니라 지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기둥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소셜러닝과 마이크로러닝 : 새로운 것을 함께 배우는 기술

도서정보 : 이효은 | 2018-09-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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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역할이 방송국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그리고 마침내 개인 크리에이터에게로 넘어가듯이 교육을 만들어가는 역할도 중앙집권적에서 개인중심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유튜브나 SNS를 통해 누구나 교육적인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할 수 있게 되었고, 유데미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서는 개인이 만든 강의를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기술이 점점 발달하며 교육과 결합하여 새로운 학습 형태가 만들어졌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습과 소셜네트워크가 결합한 ‘소셜러닝’, 주제를 세분화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인 ‘마이크로러닝’이 대표적이다.

이 책은 소셜러닝과 마이크로러닝이 만들어가는 변화와 현상을 조명한다. 소셜러닝의 시대, 그리고 이와 흐름을 함께 하는 마이크로러닝을 소개하며 그 속에서 교육적인 콘텐츠가 어떤 변화의 시대를 맞이했는지 살펴본다.

에듀테크의 적은 무료 콘텐츠와 서비스라고 한다. 사람들은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자료를 찾아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단순히 기술과 시스템의 발전만으로는 에듀테크가 더 진보하기 어렵다. 저자는 이런 문화적인 변화를 놓치지 않고 현상을 관찰해야 기술을 뛰어넘는 학습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교육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도입되고 있다. 『소셜러닝과 마이크로러닝』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자.

세계와나는 짧은 시간에 지적 유희를 경험할 수 있는 스낵 놀리지(snack knowledge)를 지향한다. 간편하고 부담없는 콘텐츠를 즐기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재미·정보·지식·감동을 추구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모던 라이프

도서정보 : 장 줄리앙 | 2018-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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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줄리앙이 현대사회에 날리는 유쾌한 펀치라인!
세계적인 비주얼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작품집 『모던 라이프』는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이미지로 현대사회를 예리하게 짚어낸다. 일상과 시대상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그의 작품은 위트 있는 풍자와 컬러풀한 드로잉으로 유명하다. 수록된 작품들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상에 기초하는데, 이는 무료한 현실에 유머와 재치를 더해 새롭게 바라보게 하거나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인식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현대사회를 꼬집는 날카로운 메시지로 통쾌함을 선사한다. 『모던 라이프』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반복된 일상에서 생기는 염증, 스마트폰 중독이나 사이버 폭력 등의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8,800 원

리메스. 마르크 아우렐

도서정보 : 폴커 브라운 | 2018-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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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아우렐은 몰락의 징조가 확연했던 상황에서 혼란한 로마 제국을 통치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를 연상시킨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통치기의 로마는 귀족들의 부정부패와 페스트에 시달리며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작품 제목인 ‘리메스’는 ‘경계’를 뜻한다. 혼란한 정치 상황의 경계에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마르크 아우렐(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를 둘러싼 귀족들의 부패상이 폴커 브라운 특유의 극적 언어로 묘사된다. 특히 통일 이후 독일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적나라하게 고발해 온 폴커 브라운 전작의 맥을 이으며 이 작품은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일 내 이민족 수용 문제를 다루면서 현대 독일이 처한 상황을 여실하게 보여 준다.
전작 <변화 앞의 사회>는 몰락을 앞둔 동독 사회가 내적 모순의 경계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 동독 주민들에게 보여 준 작품이었다. 폴커 브라운은 통일된 독일에서도 다시금 현재 사회의 모순에 비판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사회 혼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그 극복의 경계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묻는다. 이 작품에서 ‘경계’는 바로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
마지막 장면에서 독자와 관객은 작품 속 옛 로마의 현실과 독일, 나아가 현대 한국이 처한 현실이 다르지 않음을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3,440 원

文의 친구' 노무현 '盧의 선물' 문재인

도서정보 : 김성곤 | 2018-08-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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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1년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위태로운 소수파 정권 출발에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까지

文대통령, 친문 패권주의 꼬리표를 어떻게 뗐나?
김영삼 능가했던 역대 대통령 최고 지지율의 비밀은?
‘극과 극’ 19대 대선에서 경쟁했던 라이벌의 대몰락?
‘거짓말같은 북핵 드라마의 완성’ 문재인의 집념과 고집

문재인정부 출범부터 6.13지방선거까지 칼럼 모음집
지지율의 비밀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통치스타일 분석

구매가격 : 7,000 원

밸런스토피아

도서정보 : 최문갑 | 2018-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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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경제와 극단의 정치, 추락한 사회가치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극단성을 해소하고 균형과 조화의 가치가 살아 꿈틀거리게 하는 작업을 집중적이고도 끈질기게 추진해나가야만 미래에 희망이 있다. 저자는 기자로 활동해온 경험과 다방면의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 결과 균형의 가치를 제대로 성찰, 구현한다면 한국사회, 나아가 지구촌은 한층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모두가 동경하는 유토피아(이상향) 같은 삶의 터전이 될 것으로 믿고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800 원

여성과 평화

도서정보 : 박정진 | 2018-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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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민낯 : 도전 2022

도서정보 : 장성철 | 2018-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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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입문하는 후배들에게 도움되고 싶어”

이 책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 여의도에서 겪은 나의 이야기이자,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2017년 대선 패배, 2018년 지방선거 참패로 황폐해진 보수 진영이 반성과 교훈을 통해 2022년 집권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갖길 바라는 목적으로 썼다.
나는 글 쓰는 것이 무서웠다. 돌이켜 보면 지난 국회 보좌진 시절은 글에 대한 끊임없는 콤플렉스가 연속된 기간이었다. 처음 한 장짜리 축사를 작성할 때부터 막막했고, 낑낑대며 쓴 글을 선배들이 모조리 수정했을 때부터 글 쓰는 것에 대한 나의 부적응과 두려움은 시작됐다.
그런 내가 책을 써보고 싶었다. 20여 년간의 정치권 생활을 정리해 볼 시점이라고 생각했고, 대선 패배 후에 주어진 시간적인 여유도 펜을 들게 한 원동력이 됐다.
주제넘게 자서전을 쓸 나이도 처지도 아니기에 책의 성격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부족하긴 하지만 그동안 작성했던 각종 정무판단 보고서의 일부를 소개하면 후배 보좌진들이 일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펜을 들 용기를 냈다.
국회의원 보좌진에게 국정감사 준비 및 연설문 작성은 기본이다. 그러나 연차가 올라갈수록 국회의원의 책사로서 조언할 수 있는 정무적 판단 능력을 갖추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좌진은 어떤 직업인지, 국정감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소개하는 서적들은 이미 출판되어 있다. 하지만 정치현안에 대한 정무판단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당대회와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준비하고, 정당을 창당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참고서는 없다.
그래서 부끄럽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체득한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보고서를 나열하는 것은 너무 무미건조하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나의 여의도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그 시점에 작성했던 보고서를 첨부하는 식으로 책을 써내려갔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시절의 이야기도 있다. 흥미로운 부분도 있지만 교훈으로 삼아야 할 대목들이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참패한 2016년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내가 직접 경험하고 지켜본 부분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했다. 물론, 나도 모르게 벌어진 일이 훨씬 더 많지만 말이다.
여전히 민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시 공천을 둘러싸고 벌어진 권력자들의 민낯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이 또 다른 논란과 법적인 문제로 비화되지 않길 바란다. 궁금증이 풀리고 교훈으로 삼았으면 한다. 그래서 보수 진영이 반성의 토대 위에 새로운 희망의 집을 짓길 간절히 바란다.
또 하나 이 책을 읽는 독자들께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 청와대와 비선실세, 당 최고위원회를 장악한 친박 집단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얼마나 처절하게 대항했는지를 말이다. ‘공천권을 가진 집권여당의 당대표였고, 상당 기간 대선후보 1위’를 기록했던 김무성 대표가 참고 양보한 것은 저들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절절한 고민 끝에 ‘당과 보수우파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선택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잿더미가 되어 버린 보수정치가 새로운 싹을 틔우기 바라는 심정으로 써내려간 ‘Young Right 운동’을 위한 제언, 향후 정국전망, 언론(인)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한 생각도 정리해 봤다.

책의 제목은 〈보수의 민낯, 도전 2022〉이다. 보수가 망하게 된 출발점인 2016년 막장공천의 민낯을 밝히고, 2022년 정권교체를 위한 보수의 도전에 함께 ‘논쟁’하고 좋은 방안은 ‘공감’하는 과정에서 이 플랜을 같이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다.

함께 게재한 각종 보고서들은 내가 작성한 것도 있고, 손발을 맞춰 온 선후배들과 함께 쓴 것도 있다. 그러나 오류에 대한 지적과 비판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며, 어설프고 수준이 낮은 이유는 오로지 나의 능력 부족 때문이다.
어느 날 밤, 누군가 과거의 나처럼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막막함에 자판 위에 손가락만 얹은 채 한숨을 쉴 때, 이 책을 참고해 다시 자판을 두드리는 용기를 낼 수 있다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은 없을 것 같다.
필자 또한 앞으로도, 스스로 더 많은 노력을 통해 배움의 길을 놓지 않겠다.

구매가격 : 9,600 원

일상과 감각의 한국디자인 문화사

도서정보 : 조현신 | 2018-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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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소주, 아리랑담배, 삼양라면, 해태캬라멜, 쏘나타, 애니콜 등등. 만들어져 사랑받고, 혹은 인기를 잃어 사라진 사물들을 좇아가면 사람들의 삶도 드러난다. 진로소주의 두꺼비는 왜 달팽이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을까? 영이와 철수는 왜 교과서에서 퇴장했을까? 쏘나타의 눈은 왜 점점 더 날카로워지고 있는 걸까? 왜 어떤 것은 머무르고 어떤 것은 사라질까?

디자인된 사물들은 선택받기 위해 시대의 욕망을 다양한 모양과 색채를 통해 가장 노골적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시대가 변하면 한때 사랑받았던 디자인이 찬밥 신세가 돼 물러나기도 하며, 못생겼다고 천대받던 디자인이 재조명되기도 한다. 디자인의 탄생과 변화, 죽음으로 한국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한국인이 살아온 나날을 우리가 사물에 새겨온 무늬를 통해 보여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이미지 2018 여름호(통권 8호)

도서정보 : 편집부(발행인:방귀희) | 2018-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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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펴내고 연인M&B가 제작 판매합니다.
국내 최초 장애인예술 매거진-아름다운 영토 『e美지』 2018 여름호(통권 8호)


국내 유일 장애인예술 매거진 8호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장애예술인 스토리와 작품으로 시원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설 쓰는 정신과 의사 류미가 전하는 리스너(경청자), 교통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화가 박환이 어둠 속에서 다시 붓을 들고 그린 작품, 쌍둥이 발달장애 음악 형제 임선균·제균의 성장 이야기와 세계 유일 휠체어듀오댄스부부 전승훈&이금식의 춤 인생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 주인공이었던 한국장애인복지의 전설, 황연대 선생의 팔순 기념 인터뷰와 장애인문화예술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이 제시한 장애인예술 청사진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방귀희 발행인은 “장애인예술이 이렇게 흥미로울 수 있을까 스스로 놀라고 있다, 장애인예술 잡지가 대중적 관심과 함께 장애인예술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며 창간 2주년을 맞는 9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매가격 : 7,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