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증금 안 떼이는 법

도서정보 : 장재이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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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출 없이 집을 소유한 사람이 적다. 이런 대출금을 몇 달만 연체해도 경매로 넘어가게 된다. 즉 내가 전월세로 살고 있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내 보증금이 떼일 수 있는 위험이 크다는 말이다. 대출 없는 집에서 산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안심이 되지만 그런 경우라도 집 주인이 사업가라면 공매의 위험도 있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알고 모르고는 차이가 크다. 경매로 혹 모를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경우와 경매로 넘어가도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 경우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전월세 계약의 필수이면서 기본적인 지식이지만 경매 공부를 하기 전에 보통 잘 모른다. 특히 전월세가 처음인 사회 초년생들에게 필수인 지식이다. 자신의 집 보증금을 지키는 임대차 계약에 대해 알아본다.

구매가격 : 3,500 원

판매의 신

도서정보 : 이정훈 | 2020-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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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0억을 번 판매왕의 역발상 영업 이야기
고객들은 천 원짜리 물건을 사더라도 현명한 소비를 한다. 고객의 핵심 니즈를 읽어내고 마음을 움직이고 지갑을 열게 하는 비밀을 모르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불황에도 잘 파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평범한 영업자들은 고객에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만 영업의 고수는 고객이 스스로 선택하여 사게 만든다. 그것도 고객이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영업의 고수는 즐거운 경험을 판다. 고객을 행복하게 해준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감동할 때까지 서비스한다. 진정성, 자신감, 열정에 반하게 한다. 프로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고객의 카운슬러로서 일한다. 이 책은 판매 부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해법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코로나 이후의 세계

도서정보 : 제이슨 솅커 저/박성현 역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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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선점하라!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긴급 예측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자책 1위 ‘위기는 기회다’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위기라는 말은 기존 질서가 도전을 받아 해체될 위험에 빠졌고 이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위기가 닥쳤는데도 과거 질서에 매달려 변화를 거부하는 이들은 낙오할 것이고 재빨리 새로운 질서를 파악해 이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를 잡을 것이다.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는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와 퓨처리스트 인스티튜트의 회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그 이전과는 절대 같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유례없는 충격을 입은 세계의 경제 사회 기업계에 밀어닥칠 장기적인 중요한 변화와 과제는 무엇이고 기회는 어디에 있을지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각 분야에 있어 대전환의 핵심을 짚어 누구나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 변화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혼란을 헤쳐 나갈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도서정보 : 마크 랜돌프 | 2020-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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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가 최초 공개하는 넷플릭스 창업 이야기

현재 전 세계에서 1억 6000만 명이 구독하는 미디어 기업 넷플릭스를 보면 처음부터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넷플릭스도 처음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공동 창업자 마크 랜돌프의 아내마저 처음 사업 구상을 들었을 때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 매번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넷플릭스 공동 창립자이자 첫 번째 CEO인 마크 랜돌프가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1997년, 마크 랜돌프가 넷플릭스를 처음 구상할 때는 오프라인 비디오 대여점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이었다. 어느 대여점이나 연체료를 받았고, 이제 막 DVD가 세상에 나온 때였다.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영화를 빌려주자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투자자, 마크 랜돌프는 CEO가 되어 함께 창립했다. 시작은 그야말로 미약했다. 마크 랜돌프는 단 7명으로 팀을 꾸렸다. 기획, 마케팅, 홍보, 코딩, 큐레이션 등 꼭 필요한 분야의 인재들이었다, 이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과 사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기꺼이 랜들프와 함께했다. 사업 초창기에 그들은 미국에 출시된 모든 DVD를 확보하고, 소니, 도시바 등과 제휴해 DVD 플레이어를 구매하면 넷플릿스 무료 대여 쿠폰을 주는 판촉 활동을 벌였다. 이로써 넷플릭스는 출시 후 얼마 후 미국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구매가격 : 12,600 원

파이낸셜 프리덤

도서정보 : 그랜트 사바티어 | 2020-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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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능력에는 한계가 없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세상 누구도 마음에 안 드는 직장에서 일하거나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면서 귀중한 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한평생을 열심히 일한 뒤 65세에 은퇴해 남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평범한 인생 여정에 도전장을 던진다.
통장에 2달러 26센트밖에 없던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해 5년 만에 1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고, 서른 살에는 완벽한 재정적 독립을 이뤘다. 1,000만 구독자의 ‘밀레니얼머니(millennialmoney.com)’를 운영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부를 쌓을 수 있는 전략과 습관, 기술을 공유해왔다. 어떻게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이 책이다. 놀라운 점은 빨리 은퇴할수록 65세에 은퇴할 때보다 적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과 은퇴와 관련해서 배운 내용들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7단계 플랜을 제시한다. “지금 당신을 불태워 은퇴시기를 앞당겨라. 그리고 남은 시간 당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 『파이낸셜 프리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F4qzwYLJxYc

구매가격 : 13,000 원

영업-마케팅 새로운 성공공식

도서정보 : 노진경,경영학박사,세일즈마스터 | 2020-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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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조 저지연 소통의 시대 무경계의 시대 정보 불균형이 사라지고 정보홍수의 시대의 고객과 소비자는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대체재 정보는 선택의 결과에 대한 만족 수준을 떨어뜨리지요. 영업/마케팅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고객과 소비자들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구매의 정당성을 제안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구매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장애물을 파악해 적절한 지원과 솔루션을 제안해야 하지요. 매출과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객과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과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에 계속 머물도록야 한다. 이를 위해서 영업/마케팅은 기업중심이 아니라 소비자와 고객중심의 패러다임을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은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넘게 강의 코칭 컨설팅 집필 칼럼기고를 하고 있는 필자의 노하우를 정리한 것으로 조세일보 칼럼에 기고한 내용을 중심으로 보완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영업/마케팅은 고객과 소비자가 구매과정과 소비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문제를 얼마나 높은 수준으로 해결해 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지요. 이는 새로운 차별화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제품과 서비스 고유의 가치에 의사결정 가치와 사용(경험)가치가 추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안하는 30가지의 성공 법칙을 영업 마케팅실무자들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업무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3,500 원

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도서정보 : 박합수 | 2020-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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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이 된 부동산 시장, 그래도 투자할 곳은 있다!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품은 핵심지역을 파헤치다

부동산 최고 전문가 박합수가 들려주는 이 시대에 딱 맞는 똑똑한 투자 지침서
위기에도 오를 곳은 오른다!

부동산은 미래가치의 핵심으로 투자 선택 1순위일 수밖에 없다. 서울의 정비사업과 수도권의 변화, 지방 부동산의 흐름에 주목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새롭게 변신하는 서울의 미래는 지금과는 또 다른 가치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시공초월 특급호재인 수도권 GTX 노선도에 따라 달라지는 도로교통망은 부동산의 큰 맥을 짚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방 부동산 기대주의 변신에도 주목해야 한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입각한 예측은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은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까지 대한민국 부동산 전체를 조망하며 현재뿐 아니라 10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 가치가 있는 지역을 분석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000 원

알리바바닷컴에서 무역하기

도서정보 : 이종근 | 2020-05-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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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꾸라지는 수출, GDP 2% 성장도 위태롭다 -매일경제
? 한국, 10대 수출국 중 ‘가장 가파른’ 수출 감소세 -KBS 뉴스
? 7월 수출입 모두 감소 -뉴시스
? 수출 8개월째 뒷걸음질 -한국경제
? 10대 수출국 중 최악의 성적, 수출장벽 과감히 없애라 -동아일보
? 수출감소추세 심상치 않다, 비상 대응에 나서라 -경향신문
? 한국이 수출감소 폭 세계 1위라니 -대구신문
? 올 상반기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7년 만에 감소 -서울경제

우리나라의 수출 감소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성장의 최대 버팀목인 수출감소가 우리 경제에 가져오는 영향은 우울하고 염려됩니다. 딱히 어떤 해결책이 없다고 손 놓고 있을수는 없는 일, 대형마트와 시장, 로드샵 중심의 상품 판매가 인터넷 상점으로 옮겨간 지 오래듯 수출도 새롭게 떠오른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대세입니다.

애써 만든 상품을 창고에 썩혀두고 계신가요? 수출 환경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애만 태우고 계신가요? 세계 시장에 먹힐 것 같은 물건을 발견했는데 수출 방법을 몰라 아이디어를 동동거리고 있지 않은가요? 한국에선 잊혀진 상품도 세계 어느 나라에선 필요한 상품일 수 있듯, 뜻하지 않는 상품이 숨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해내 열광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미’를 아마존에 올려 미국 가드너들에게 ‘신통방통한 물건’으로 인기를 끌었던 사례는 수출이 반드시 굵직한 상품에 국한되지 않음을 말해줍니다.

세계가 이웃처럼 연결되고 국가 간의 수출 장벽도 낮아진 이때, 세계 구석구석 77억 인구는 더 이상 먼 나라도 낯선 사람들도 아닙니다. 하나가 된 거대한 시장에 세계 최대 B2B 플랫폼, 세계 최대의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인 알리바바닷컴이 있습니다. 이 책은, 국내 최초 알리바바닷컴 공인 강사가 “한국 사람들이 Alibaba.com을 통해서 쉽게 그들의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겠다!”(저자 서문 중에서)는 목적에서 집필되었습니다.

“열심히 정리한 무역 사례들, 꼼꼼한 번역을 위해서 들였을 정성…. 이 책에서 나는 그가 10년 넘게 종사한 무역, 20년 넘게 몸담은 인터넷 쇼핑몰의 업무에서 흘린 땀과 눈물이 곳곳에 배여 있음을 느낍니다.” - 임정복(에이스 관세법인 대표이사) 추천사 중에서

구매가격 : 22,000 원

장인 본능

도서정보 : 소스타인 베블런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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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경제사의 통시적 조망
≪장인 본능≫의 목적은 무엇보다 소수에게 집중된 자본이 막대한 부를 낳는 불평등한 부 축적 체계의 부당함을 밝히는 데 있다. 인류의 타고난 본능적 성향의 역할을 강조하면서도 공동체의 물질적 번영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본능으로서 ‘부모 성향’과 ‘장인 감각’에 집중해, 이 두 본능이 인류의 경제 활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원시 사회부터 시작해 20세기 초까지의 서구 사회에서 통시적으로 조망했다.
‘자본’의 경제적 논리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인간 활동의 결과가 자본으로 기능하게 되는 사회적 맥락을 기술, 제도, 관습의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는 점에서, 베블런은 자본주의 발전에 대한 문명사적 관점을 포착했다고 볼 수 있다. 자본이라는 것이 단순한 재화가 아니라 이윤을 목적으로 교환 또는 거래되는 재화라고 볼 때 도구의 사용이 어떻게 재화 생산을 가능하게 했는지, 생산된 재화를 거래하게 하는 동인으로서 소유의 개념이 어떻게 등장했는지, 소유한 재화를 더 많이 축적하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렇게 축적된 부가 더 많은 이윤을 낳으며 어떻게 현대 사회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는지를 기존 경제학적 분석과 달리 인간의 본성, 사유 습관과 행위, 사회 제도에 초점을 두고 분석했다. 베블런에 앞서 자본주의를 비판했던 마르크스가 생산성이나 생산 요소에 집중해 자본주의 체계 자체의 모순을 밝혔다면, 베블런은 인간의 사고방식, 관습, 규율 등 문화 및 사회 제도적 관점에서 접근했다. 인간 본능과 기술은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한다는 입장에서 금전 문화의 출현과 발전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베블런의 촌철살인
이 책이 자본주의의 문명사적 분석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방대한 분석이라는 점은 물론이고 현대 사회를 미리 내다본 듯 오늘날의 현실을 정확히 꼬집은 통찰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부의 소유와 축적이 사회 관계의 핵심이 되어 가는 과정을 분석하며 스치듯 언급한 지적이나 표현들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한 미래를 분석한 것으로 여겨질 만큼 여전히 참신성이 빛난다. 오늘날 표현으로 하자면 ‘돌직구’에 가까운 그의 직설적 표현은 “당대를 가장 인상적으로 풍자한 미국인”, “화려한 불꽃처럼 빛을 발하는 풍자”, “생소한 와인처럼 독특한 맛” 등으로 글이 출간된 당시에도 상찬과 비난을 동시에 받았다. 오늘날 한 가지 지식 또는 기술에 길들여져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는 관료들의 폐해를 언급할 때 자주 사용되는 훈련된 무능(trained inability)이라는 단어는 이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베블런은 “산업의 총 순이익은 예상 수익의 5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기업인들의 수익 원천인 산업의 기술적 필요를 식별하고 실행하지 못한 기업가의 훈련된 무능 때문이다”라고 언급하며, 기술에 대한 지식 없이 금전 관리에 특화된 훈련받은 기업인들이 경영에 실패하는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베블런은 오늘날 시장 경제의 확산과 함께 개인이 생산의 주체로서 노동자보다 소비의 주체로서 존재하게 되는 현실을 이미 내다보았다. 대규모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한 대량 생산 대량 소비의 사회로 들어선 이후에는 경제적 주체로서 개인은 노동자보다는 소비자로 인식되며, 이러한 개인의 정체성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한 학자가 바로 베블런이었다.
소비자로 정체성이 대두되는 문제에서 나아가 베블런은 노동의 문제도 자신만의 직설화법으로 명쾌하게 지적했다. 마르크스가 노동을 소외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문제를 제기했다면, 베블런은 노동을 “지겨운 일”이라고 한마디로 표현한다. 부의 소유와 축적을 부추기는 금전 문화는 노동을 경시하고, 그러한 문화 속에서 노동은 극복해야 할 ‘쓸모없는 장애물’이자 참고 견뎌야 하는 ‘무의미한 고난’일 뿐이라는 것이다. 베블런은 “‘노동의 고귀함’이란 솔직하지 못한 표현이다”라며, 노동의 신성함을 강조하는 기존 논리를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베블런은 통신의 발전을 시계로 표준화된 사회로 비유하며 전화, 전보의 도입으로 바뀐 일상과 사고 체계를 언급했다. “시계는 사람들의 반복된 일상을 정교하게 단일화된 시간표 속으로 끌고 들어왔고, 수공업 체제의 사람들은 시계라는 편리한 발명품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살았던 시대보다 몇 배나 큰 사회 속에서 살게 되었다. 바로 기계의 요구가 천체의 작용이 부과한 시간표를 수정하게 만든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구화 현상의 시작을 지적했다. 또한 산업 장비에 대한 사용권과 재량권이 기업의 자본 축적에 점차 중요해진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거리의 문제를 지적해 지구화와 거대 독점 자본 형성 문제를 지적했다. 베블런은 멀리 떨어진 곳에까지 산업을 통제할 수 있는 이들은 대규모 장비 소유주, 즉 거대 독점 자본가들뿐이며 먼 거리로까지 사업이 확대되는 상황은 시장 가치와 장비 소유의 변화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내용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며 다국적 기업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내다보았다.

인류 문명사를 통찰하다
인간이 보편적으로 지닌 특성으로서 본능적 성향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수공업 시대 경제 관념의 사상적 기반이 된 천부 인권과 자연법, 그리고 과학의 대상으로서 사실 인식과 기술 발전의 관계까지 인류 발전의 과정에 나타난 현상들을 정치, 사회, 경제, 기술, 과학, 문화, 철학, 사상, 종교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었다. 또한 진화론, 멘델의 유전 법칙, 공리주의와 베르그송의 철학, 천부 인권 사상과 로마법, 산업 혁명 전후의 세계사 등 20세기 초 베블런이 접하고 고민했던 다양한 지성의 흐름들이 행간에 녹아 있는 만큼 그의 광범위한 지식과 통찰에 집중해 따라가다 보면 베블런이 바라본 인류의 문명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9,840 원

Super Rich

도서정보 : 최경선 | 2020-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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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으로 대신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들이 이 세상에 많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불가능한 일은
세상에 거의 없다고 말한다.

이런 생각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가 어느 나라, 어느 지역에서 태어났든
지금 사람들의 마음은 온통 돈에 쏠려 있다.

이는 돈이 당신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돈이 당신에게 더 많이 모이고 더 원활하게 순환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먼저 돈의 본질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돈을 사랑하고,
선량하게 돈을 대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그랬을 때, 세상에는 돈 말고도 위대한 가치가
많이 있다는 돈 없는 사람들의 자조가 아닌,
충분히 돈을 갖고도 선량한 가치관과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슈퍼리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500 원